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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NC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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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 만들고 글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4:26: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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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만들고 글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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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실한 '성공' - 40대의 길거리 농구 ep.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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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너 농구 좋아하면 골프는 못 친다&amp;rdquo; 골프에 소질이 없다는 둥 너무 어렵다는 둥 처음 배우면서 한참 징징거리고 있을 때 옆에 있던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이다. 기러기 생활 하시던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이셨는데 60대를 앞둔 나이에도 여기저기 직장을 옮겨 다니시며 농구 동호회를 찾아다니며 장년부 대회를 출전하시던, 중앙대 출신의 농구 마니아셨다. 이전에 농구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nH%2Fimage%2Fge72jyWfqXHPzwQJxIjM0dgi3_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08:02:30 GMT</pubDate>
      <author>SPNC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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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아저씨는 진짜 농구를 좋아했을까? - 40대의 길거리 농구 ep.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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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농구장에 나가보면 대부분 10대 - 30대 젊은 또래들이 많이 있지만 &amp;lsquo;아재&amp;rsquo;들도 꽤나 자주 보인다. 늦은 나이에도 농구장을 찾는 &amp;lsquo;아재&amp;rsquo;들은 보통 농구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규칙적으로 나오는 편이다. 간혹 50대로 보이는 분들도 있다. 그중에 매주 나오시는 한분은 키가 나보다 작은데도 폭발력 있고 꽤나 터프하게 하시는 편이라 놀라운데, 더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nH%2Fimage%2FQ144qWmFcMExoa0kXcFoDYpOr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Sep 2023 07:45:19 GMT</pubDate>
      <author>SPNC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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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앵클브레이크의 영광 - 40대의 길거리 농구 e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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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농구에서 최고의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드는 장면이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앵클브레이크(ankle-breaker)와 인유어페이스덩크(in your face dunk)이다. 앵클브레이크는 화려한 드리블로 수비를 완전히 헷갈리게 만들어 수비수가 혼자서 넘어져 버리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공격수가 오른쪽으로 돌파할 듯이 파고들다가 한순간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버리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nH%2Fimage%2F-b8_RiRfA6SACeturSJpvWLSF_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l 2023 06:54:49 GMT</pubDate>
      <author>SPNC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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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장에 가장 자주 나오는 사람. - 40대의 길거리 농구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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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중국 유학생은 농구장에서 내가 제일 많이 본 녀석이다. 한쪽 농구대는 보통 중국 유학생들 차지였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부지런히 나와있는 친구였다. 방학이든 저녁 늦은 시간이든 내가 농구장에 갈 때마다 거의 항상 있었다. 코트에 나오는 외국인들은 대부분 잘하는 이들이 많았지만, 특히 중국 유학생 무리들은 다들 실력이 상당했고 특히 기술이 뛰어났다. 농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nH%2Fimage%2F9HkB_PQYVMwS9JRVkGLwgyG9H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23 05:42:14 GMT</pubDate>
      <author>SPNC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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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를 하다 다쳤다. - 40대의 길거리 농구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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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톱 안에서 피가 흘렀다. 손톱 안이라니.. 이런 건 처음 본다. 아프다. 컷인 할 때 가까운 곳에서 너무 강한 패스가 왔다. 왼쪽 4번째 손가락이 아마 꺾였었나 보다. 게임 중이라 크게 의식할 수는 없었지만 뭔가 이번에는 좀 제대로 문제가 된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들기 시작했다. 플레이도 뭔가 위축된다. 패배. 끝나고 자세히 들여다본다. 손톱이 흔들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nH%2Fimage%2FjiAdNWUg7z3zIXv6aWwBizF2s9U.png" width="413"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05:32:13 GMT</pubDate>
      <author>SPNC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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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 없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 40대의 길거리 농구 e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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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모든 일은 일단 재능이다. 아마 성인인 여러분들은 다들 눈치챘을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하라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잘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어있다. 관심이 가는 것이라도 몇 번 하다가 잘하지 못하면 금방 흥미를 잃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별 흥미가 없던 것이라도 재능과 적성이 맞으면 재미를 붙여서 금세 실력을 늘리기도 한다. 정말 재수 좋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nH%2Fimage%2FK7J2RD-WJ-GRk17akagf7YORXG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06:32:58 GMT</pubDate>
      <author>SPNC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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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임킹즈' 트릭스의 탈락. - 모든것을 내보이며 싸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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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게이머 레전드 중 한 명인 이제동은 전성기 시절 정말 기세만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불리한 상황이라도 전투가 벌어지면 이제동의 유닛들은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 움직이듯 미친 듯이&amp;nbsp;싸워대며 승리를 가져왔다. 널리 알려진 엄청난 연습량, 특유의 승부욕과 눈빛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여유 있는 운영, 유연한 플레이, 겸손한 인터뷰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nH%2Fimage%2FweCEtrKIZKM8XqM1z86Zr8uhiQ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05:48:58 GMT</pubDate>
      <author>SPNC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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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해 우리는'이 나에게 특별한 이유 - 첫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커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87nH/6</link>
      <description>대학 1학년 때 여자친구를 만나 같은 대학에서 4년을 꼬박 사귀고 2년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3년을 넘게 사귀고 결혼을 했다. 드라마 &amp;lsquo;그해 우리는&amp;rsquo; 커플은 고3 때부터 만나 같은 고등학교, 대학에서 5년을 사귀고 5년을 헤어지고 다시 만나게 된다. 이렇게&amp;nbsp;나와 비슷한 설정과 함께 주인공 캐스팅이 흥미를 끌어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인데 끝난 지금도 후유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nH%2Fimage%2FiOh5y3h6INxrKRSlktbUTA8cN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04:32:53 GMT</pubDate>
      <author>SPNC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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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 일본인들의 그 면모.</title>
      <link>https://brunch.co.kr/@@87nH/1</link>
      <description>왼쪽 카메라를 들고 있는 선한 인상의 아저씨는 영화의 주인공이자 감독역이다. 멋진 작가의 꿈은 있었겠지만, 지금은 그냥 예능 재연프로를 찍거나, 노래방 배경 영상을 찍는 그저 그런 감독이다. 아무래도 힘이 없고, 돈 벌어야하는 가장이다 보니&amp;nbsp;제작자의 부탁에 잘 따를 수 밖에 없는 그런 인물이며, 실제로도 항상 조금은 미안한듯 고마운듯한 표정으로 상대를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nH%2Fimage%2FMzyks54ZG6MAGNfAUvumRxtov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Nov 2021 01:22:10 GMT</pubDate>
      <author>SPNC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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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꼰대들의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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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전 김도훈 작가의 책에서 인상적인 글을 읽었다. X세대 꼰대들의 이야기 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5.60대 꼰대들 보다 40대인 X세대 꼰대들을 더 싫어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항상 쿨한척 하며 진보적이고 리버럴한척하는데, 그게 더 꼴보기 싫다는 것이다. X세대와 밀리니얼세대의 사이, 1980년에 태어난 '40대 꼰대'로서 순간 뭔가를 깨닫는 느낌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nH%2Fimage%2Fe-EDx7we2KaXemaxmDuYfojVQ9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pr 2021 08:39:56 GMT</pubDate>
      <author>SPNC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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