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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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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랜드의 말을 고민하는 사람. 커뮤니케이터의 일과 생각, 성장을 위한 영감의 재료를 주로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40: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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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의 말을 고민하는 사람. 커뮤니케이터의 일과 생각, 성장을 위한 영감의 재료를 주로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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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1]&amp;nbsp;파더스데이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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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호주나 미국 등 해외에는 아버지의 노고에 감사하는 '아버지의 날(Father&amp;rsquo;s Day)'이 있다. 의미는 조금 다르지만, 우리 집에도 한 달에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HjwJQe5MewqpRdDBwc9lJ5VsC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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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0]&amp;nbsp;이해의 문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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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육아는 매일이 전쟁이지만, 유난히 더 지치고 힘든 시기가 있다. 보통 아기가 울 때는 메시지가 명확하다. 배가 고프거나, 졸리거나, 기저귀가 축축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zbIsprEBdqLWb3CW6exgvVdqa4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3:00:35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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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9] 깨시의 대원칙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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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월령이 늘어날수록 아이들의 '깨시'가 늘어난다. 깨시는 말 그대로 아이가 깨어있는 시간으로 깨시가 늘어나면 낮잠 시간은 반대로 줄어든다. 생후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UvE5wJhiVe1uSfiB-ytyIqBh2x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23:00:27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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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8] 어깨너머 배움터 &amp;nbsp;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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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나는 E(외향형) 성향이지만, E 중에서는 가장 I(내향형)스럽고 I중에서는 가장 E스러운 사람이라고 말한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얻는 에너지와 영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Practtz_kp-rS-OjIpd0qDBCs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23:00:31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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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7] 제3의 시간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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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출산 후 6개월 만에 다시 수영을 시작했다. 출산으로 온몸의 관절이 느슨해진 상태에서 중력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수영은 의사들이 적극 권하는 대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usPKXlty0LoEG3dBHgrvPKScD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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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6] 엄마의 무대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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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푹 빠져 육퇴 BGM으로 틀어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서만 그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p-uOI_oZ5mOoD2Ic_bICfz4o0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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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5] 다시 또 '굳이'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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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연애도, 신혼생활도 길었다. 6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했고, 7년의 신혼을 거쳐 서주를 낳았다. 일찍 결혼해 아이를 빨리 가진 부부들에 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ynNA0hTSMg2G1NrC6UM4vEhhDf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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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4] 무에서 시작하는 마음으로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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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출산 후 단 한 번도 몸이 개운하게 깨어난 적이 없다. 하루 종일 아이를 안고, 들고, 놨다 하기를 반복하며 틈틈이 집안일까지 해내다 보니 목과 어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nhO3Y6iGCy5mbxMNXyYDB6-EN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13:52:19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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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 다정한 초대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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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부모마다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것이 하나쯤은 있다. 나에게는 그것이 &amp;lsquo;책&amp;rsquo;이었다.  나는 책의 재미를 꽤 늦게 깨달은 편이다. 내가 어린 시절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4WDLHCRKd4kOk3cPXUy7-JcPy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15:07:32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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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직면하는 시간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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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남편의 육아휴직이 끝날 무렵, 문득문득 우울감이 밀려왔다. 둘이서도 버거운 이 일을 과연 혼자서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조금 더 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lp5Y1-IhmuJv8u6xiXzFf0qi6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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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amp;nbsp;눈에 보이지 않는 노동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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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엄마가 되기 전, 육아휴직 중인 친구들이 마냥 부러웠던 적이 있었다. 친구들은 입을 모아 &amp;quot;하루 종일 정신없이 바쁘다&amp;quot;고 했지만, 속으로는 '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WUh-No78ektHVaywCC578kIPi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5:00:22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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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다시 여행해도 괜찮을까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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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조리원 동기가 백일 된 아기를 데리고 일본 한 달 살기를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하루하루 서주의 &amp;lsquo;먹-놀-잠&amp;rsquo; 루틴 사수에 온 에너지를 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qChJHWG6xJRWgc2E3o3fPSs7s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9:33:48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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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9] 인생을 한 번 더 사는 일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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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생후 139일 차, 서주가 처음으로 되집기를 했다. 가슴 밑으로 손을 꼬물거리며 집어넣더니, 엉덩이를 삐쭉 산처럼 만들어 &amp;lsquo;툭&amp;rsquo; 하고 몸을 되집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LGsSZLKlm5EbzUbdZzpbb1fDP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5:00:22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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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8] 해내는 감각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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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친정엄마는 나를 가졌을 때 몸무게가 20kg 가까이 늘었다고 했다. &amp;quot;엄마 심했다! 어떻게 20kg이나 쪄?&amp;quot;라고 엄마를 놀리던 나는, 그 엄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pV7Xmz2K3bASiVuEeo-WuiCExV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5:00:21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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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7] 나는 매일 7시에 출근한다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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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나는 매일 아침 7시, 서주의 방으로 출근한다.   밤새 긴 잠을 잔 아이와 눈을 맞추며 교감을 나누고 첫 수유를 한다. 한바탕 놀고 난 서주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jKjK5nLAWN3l9G9fBatmqlq17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5:00:27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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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7월 질문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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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의 질문, 답을 찾는 여정 속에서 영감을 준 소스를 큐레이션하여 공유합니다.  그들은 왜 갑자기 주목 받을까 어느 날 갑자기 유명해진 것 같은 사람이나 브랜드가 있다. 하지만 그렇게 보이는 것일뿐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코 '갑자기' 일어난 행운은 없다. 우아한 백조 뒤에는 물밑에서 쉼 없이 발길질을 해온 시간이 있듯, 배우든 작가든 브랜드든 잘나가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lTWq-7vMW56aJzdj4pbv0qAl4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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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 수면교육의 해피엔딩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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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육아 콘텐츠 중 초보 부모들의 클릭을 가장 많이 유도하는 키워드는 단연 &amp;lsquo;수면&amp;rsquo;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밤새 깨지 않고 자는 &amp;lsquo;통잠&amp;rsquo;. 먹고 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q-Kb41P9XjTs2C2iytrIehVWQ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23:00:27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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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 정석과 최선 사이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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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육아의 세계에는 수많은 &amp;lsquo;정석&amp;rsquo;이 존재한다.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24시간 모자동실을 하며 젖을 물려야 애착 형성에 좋고, 모유수유는 적어도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mYXVNP3mPK8hxPHMHCZ5YYmd7O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5:00:22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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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4] 엄마에게 엄마가 있다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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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임신 테스트기에 선명하게 그어진 두 줄을 본 건 임신 5주 차였지만, 임신이 확실한지 알기까지 다시 2주를 더 기다려야 했다. &amp;lsquo;아기인 것 같기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JuZNiFP2ZQ9iGQ3kAYN721yx9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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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최고의 육아 무기 - 육아휴직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6il/303</link>
      <description>육아휴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단절된 시간이라지만, 평생 단 한 번뿐인 이 찬란한 계절을 그렇게만 기억하기엔 어쩐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서주를 낳고 나서 인스타그램을 켜면 매일 새로운 육아 인플루언서의 피드가 뜬다. 관심이 가는 계정이 보이면 프로필을 타고 들어가 소개글을 꼭 읽어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il%2Fimage%2FUE-zmi0_ZD4tbNWJx9zXoW6Qb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공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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