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깔깔마녀</title>
    <link>https://brunch.co.kr/@@85KT</link>
    <description>문화 향유가, 영화와 책은 인생지침서, 일일일타로카드를 보며 하루를 설계하고 촉&amp;amp;감을 믿는, 취향 확고한 편식주의자. 명품백보다 명품초콜릿을 좋아해 초콜릿테이스팅일을 꿈꾸는 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1:27:2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문화 향유가, 영화와 책은 인생지침서, 일일일타로카드를 보며 하루를 설계하고 촉&amp;amp;감을 믿는, 취향 확고한 편식주의자. 명품백보다 명품초콜릿을 좋아해 초콜릿테이스팅일을 꿈꾸는 나!</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2lRgWUe5cYgPqXNUBcFPswAuEg.jpg</url>
      <link>https://brunch.co.kr/@@85KT</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피아노 맨 - 음악으로 풀어낸 손바닥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85KT/543</link>
      <description>매월 마지막 토요일 밤이면 &amp;lt;슈베르티아데&amp;gt;는 평소보다 북적이곤 했다. 오래된 펍의 라이브 연주를 들으러 오는 단골손님도 적지 않았다. 늘 말없이 홀로 자리를 지키던 노인이, 그날은 피아노 연주자에게 다가가 말을 건네기 시작했다. &amp;ldquo;젊은이, 내가 소싯적에는 저 멀리 브라질, 멕시코, 칠레의 푼타아레나스 같은 곳도 다녀왔지. 그때가 바로 나의 전성기였어. &amp;nbsp;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Iky0GTfIpJo0kRIadPmTZoDTj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0:05:21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543</guid>
    </item>
    <item>
      <title>나의 플레이리스트 8 - 우리가 되지 못하더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85KT/533</link>
      <description>가끔, 사람은 무척 순수합니다. 우연인데, 그날 만난 상대방이 나의 천생연분인 줄 착각합니다. 다양한 취향 중 공통된 교차점 하나를 발견했는데, 모든 대화가 풍성하고 완만하게 흘러간 것처럼 느끼죠. 그리고 마음을 열게 됩니다. 운 좋게, 별 탈 없이 마무리되었기에, 마음 다치지 않았고, 마음이 닫히지 않았습니다.  때때로, 사람은 논리에서 살짝 벗어나곤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5PzX4R-vVe63cRka_hDceuvpe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3:11:38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533</guid>
    </item>
    <item>
      <title>나의 플레이리스트 2 - 매일 모험을 떠나는 이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85KT/525</link>
      <description>감을 때 한 움큼, 수건으로 닦을 때 또 한 주먹, 드라이어로 말릴 때 한 뭉치, 빗으면서 왕창, 손으로 쓸어 올리다 몇 가닥 추가. 바닥에 수북이 쌓인 실뭉치가 되어 굴러다니는 현장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amp;lsquo;이거 모두 내 머리카락이지?&amp;rsquo; 빠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미 1/3만 남은 내 머리카락을 보며 슬퍼하다 문득, 아직 남은 머리카락을 지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MQIhi7oIJBoT1u1OrQ5zLj05M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5:59:06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525</guid>
    </item>
    <item>
      <title>나의 플레이리스트 7 - 음악으로 기억하는 사랑이라는 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85KT/518</link>
      <description>사랑이라는 감정을 영화와 책으로 배웠다. 사랑보다는 연애, 연애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꿈을 성취하는 것에 더 집중하며 살았다.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의 삶이 가장 감동적이었고 현실은 오히려 무심하게 지나쳤다. 이상형은 없다는 사실을 몰랐던 그때, 내 눈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있어도, &amp;nbsp;늘 반경 1m 이내 보이지 않는 원을 그려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y9QUV6gvn1uQioCdqcgd1uOgf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22:45:12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518</guid>
    </item>
    <item>
      <title>나의 플레이리스트 6 - 꿈을 꿈으로 남겨 둔 이들을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85KT/514</link>
      <description>팽팽한 긴장 속에 살던 한 주의 마지막 날, 금요일만큼은 늘 &amp;quot;T.G.I.F.&amp;quot;가 정답인 냥, 모든 걸 제쳐두고 자유를 선언하곤 했다. 주말이잖아? 그만해. 금요일이야. 좀 쉬어. 칼퇴하는 직원 앞에 눈치 없이 서류를 들고 오는 직장 상사에게 웃으며 say no를 선언했고, 당당히 자리를 털고 일어나도 전혀 미안하지 않았다. 할 일은 근무시간에 하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LgisME9noUo2Yy8I0lEKKm0R7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23:15:41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514</guid>
    </item>
    <item>
      <title>나의 플레이리스트 5 - 내 마음과 다를지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85KT/512</link>
      <description>길고 긴 여름 더위 탓에 에어컨으로 인한 냉기와 며칠 동안 이어진 빗줄기 속 습기는 내 몸을 아프게 만들었다. 차고 습한 건 언제나 또 하나의 불청객. 시원하고 촉촉한 것과는 다르게, 내 몸 구석구석을 깎아내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을 유발한다. 두통과 체기마저 느껴져 하루를 온종일 누워 지내고 말았다. 청소를 하고 환기를 시켜도 여전히 무거운 기운이 맴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e9mu-sSmXom9XnBJZ0w4oTuxR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4:16:11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512</guid>
    </item>
    <item>
      <title>시간을 통과하며 - 영원한 행복도, 고통도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85KT/509</link>
      <description>날씬하면 행복할까 키가 조금 더 컸다면 인생이 달라졌을까 돈이 많으면 뭐든 다 할 수 있을까 신형차로 바꾸면 멋진 삶을 누릴 수 있을까 결혼을 했다면 달라졌을까  사람들은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는지 궁금해진 오늘 아침, 나에게도 질문을 던져본다. 나의 행복이란, 그때그때 다른 거 같다. 아니, 달라지는 게 아니고, 그때그때 행복을 발견하고 행복한 삶을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dUE1ZShbow_Nn1mRQ_6fG95CE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21:57:48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509</guid>
    </item>
    <item>
      <title>환대는 환대로 이어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5KT/506</link>
      <description>&amp;quot;어떻게 도와줄까요?&amp;quot; 기억나나요? 후쿠오카 히카타역의 어느 카페였죠. 교토녹차를 베이스로 한 갖가지 디저트를 보니 궁금한 게 무척 많아졌답니다.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될 일이지만, 호기심 탓에 결국 직원을 난감하게 만들었죠. 하지만 일어와 영어, 한국어 중 어느 것도 공통분모가 없어 목적달성은 못한 채 우리의 대화는 스미마셍과 오케이로 끝나버렸죠. 그때 다</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1:21:56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506</guid>
    </item>
    <item>
      <title>브랜 뉴 데이, 커밍순 - 새롭게 거듭나길</title>
      <link>https://brunch.co.kr/@@85KT/503</link>
      <description>며칠 전, 스파이더 맨 : 브랜드 뉴 데이 편을 보고 왔다.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 맨이 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피터 파커역의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를 거쳐 가장 어린 나이에 스파이더맨의 역할을 맡게 된 그를 보며 처음엔 은근히 걱정했다. 체구도 작지만, 물론 스파이더맨의 민첩성과 순발력으로 치자면 전혀 빠질 것 없다, 아직 세상 물정을 너무</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2:25:22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503</guid>
    </item>
    <item>
      <title>축제의 서곡 -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title>
      <link>https://brunch.co.kr/@@85KT/495</link>
      <description>장소: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날짜: 2026.7.11.토. 오후 5시 연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홍석원 협연: 이나현 곽봉환 신정은 김철우 프로그램: 오페라 서곡, 왈츠 , 무곡 등  장마가 잠시 주춤하더니 쏟아지는 비가 오히려 그리울 정도로 폭염이 찾아왔다. 불쾌지수가 치솟을 것 같았지만, 내가 찾은 그곳에서는 열기가 한여름의 무도회로 바뀌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2TEd8e-ZZWB0TmTdxhJNDrPR76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2:13:51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495</guid>
    </item>
    <item>
      <title>마살라, 말맛 - 관계를 빚어내는 다양한 언어의 풍미</title>
      <link>https://brunch.co.kr/@@85KT/492</link>
      <description>자주 들었다. 예민하다, 민감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그들이 벌인 말 잔치에 나는 그만 체하고 말았다. 생각 없이 던진 말은 오랫동안 소화되지 못한 채 마음속에 남아있었다. 영화를 추천해 달라길래, 주연배우부터 플롯까지 특징을 비교하며 설명했더니 대뜸, 야, 진짜 예민하다고 한다. 안면홍조로 힘들다며 속사포로 말을 퍼붓기에, 내가 사용하는 화장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MNlde4TcVSlM_C4iBi8k5qLrJ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23:23:25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492</guid>
    </item>
    <item>
      <title>살림과 돌봄 - come rain or shine</title>
      <link>https://brunch.co.kr/@@85KT/488</link>
      <description>세상은 참 편리하다. 한 장씩 뽑아 쓰는 일회용 주방 행주, 씻어 나온 쌀, 잔가시를 모두 발라낸 순살 생선, 손질된 샐러드와 밀키트,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밥. 이제는 김치도, 달걀도, 도시락도 '손이 덜 가는 방식'으로 우리를 찾아온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이런 변화에 별 감흥이 없었다. 집안일, 특히 주방일- 요리를 등한시했으니-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N3yVvRJZHjyoXg9YMgINqz94j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02:53:55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488</guid>
    </item>
    <item>
      <title>나의 일상 - 에피소드 2_ 주저하는 나, 고민하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85KT/482</link>
      <description>찬 음식, 날것이 특히 제겐 최악입니다. 그런데 제철과일은,* 제철행복 아닐까요. 물론 과일도 몇 가지만 선호하지만, 그중 베리류는 늘 유혹적입니다. 살까 말까, 자꾸 주치의 얼굴이 떠올라 들었다 말았다를 반복, 슬그머니 자리를 뜨곤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몸의 신호를 따라야죠. 안 그러면 스트레~스. 결국, 제 안에는 수많은 데카르트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DkcsBXMkzemXZGm_xI1i-zClE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22:44:01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482</guid>
    </item>
    <item>
      <title>나의 일상 - 에피소드 1. 음식의 재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85KT/481</link>
      <description>원문: 깔깔 마녀 그림: AI, chatGPT 사실, 대사와 그림 모두 제가 그렸던 원본이 있지만, AI에게 수정을 요청했더니, 이렇게나 세밀하게 묘사를 하네요. 그런데 저는 대충 그린 그림이 어떨 땐 - 그게 말이 대충이지, 절대 무성의한 건 아닙니다. 저렇게 표현을 못한다는 뜻을 달리 표현한 것일 뿐- 더 멋스럽더라고요. 하지만 편하게 AI의 도움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zT-VmNJfCXol3SiH_2nfp9EWtx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1:16:30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481</guid>
    </item>
    <item>
      <title>나를 채워주는 공간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놀기</title>
      <link>https://brunch.co.kr/@@85KT/478</link>
      <description>벌써 20년 가까이 드나든 곳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다. 나는 카페보다 이곳을 더 자주 찾는다. &amp;nbsp;볼거리와 쉴 거리가 동시에 있는 공간이라 동네 산책하듯 편하게 드나든다. 2025년 집계에 의하면, 방문객 수가 600만을 돌파했다니, 명실상부 세계적인 명소임이 분명하다. &amp;nbsp;인기와 명성에 연연하지 않고 수시로 방문했던 곳이라 이런 상황이 조금 놀라웠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p4CUgilXCCZToZmHyxS5uCMZb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21:34:07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478</guid>
    </item>
    <item>
      <title>출발선이 다를 때 - 재주보다 재미로 버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5KT/473</link>
      <description>공모전 탈락! 그럴 줄 알았지.  베토벤 *피델리오, 11년 만에 탄생  그럼 난? 계속 써야지. ​ ​ ​ ​ ​ ​  *피델리오: 베토벤이 남긴 유일한 오페라. 1805년 초연 이후 여러 차례 수정하였고 1814년에 완성된다. 11년 가까운 시간 동안 이상과 현실이 부딪히며 다듬어진 작품. ​ 천재인 그도 이렇게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 오늘도 &amp;quot;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FwKHrpuKwecLDZwLVIQl_nl6Ef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6:26:20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473</guid>
    </item>
    <item>
      <title>나의 플레이리스트 9 - 슈만을 다시 만난 밤</title>
      <link>https://brunch.co.kr/@@85KT/470</link>
      <description>오래전 나의 플레이리스트에는 수많은 음악가들이 존재했다.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특히 내 성격과도 잘 맞았던 바흐는 들을 때마다 편했다. 그런데 아름다운 곡을 수없이 작곡한 슈만은 왜 빠졌을까. 슈만과 클라라의 이야기를 책으로 읽었고, 영화도 보았다. 어쩌면 그때부터 슈만을 오해하게 된 것인지도... 클라라가 슈만을 만나지 않았다면 자신의 음악적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eB30k-s76QDlXi28qcr1QQQdPK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23:17:52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470</guid>
    </item>
    <item>
      <title>소리와 움직임이 하나 된 순간 - 소리너머의 움직임을 발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5KT/464</link>
      <description>지난 주말,&amp;nbsp;장애인과&amp;nbsp;비장애인으로&amp;nbsp;구성된&amp;nbsp;오케스트라의&amp;nbsp;공연에 다녀왔다.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브람스의 대학축전서곡, 베토벤 운명 교향곡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었다. 한 달 전 리허설을 관람했던 나는 본공연에 대한 설렘이 두배로 커진 상태였다. 특히, 신앙처럼 여기는 베토벤의 곡(운명 교향곡 1, 4번)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은 망설임 없이 예매하게 만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fPHoXK6tk_02U-0MoT_VaDDmB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3:49:57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464</guid>
    </item>
    <item>
      <title>눈물 젖은 빵 - 인생의 맛은 어디에나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5KT/460</link>
      <description>비건이란 단어가 이렇게 익숙해질 줄은 정말 몰랐다. 그때는, 비건? 그게 뭐? 그랬으니까.  비건의 의미를 알려준 사람은, 영국에서 만난 어느 선생님이었다. 고기를 끊고 산 지 3년쯤 되었을 때다. 한국에서는 채식주의로 모두 묶어 부르던 시절이었지만, 유럽에 와 보니 채식도 여러 방식으로 나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채식주의의 길을 걷게 된 데는 의사의 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p8voeLsZioFhomB71lV5t4K0_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3:59:30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460</guid>
    </item>
    <item>
      <title>5월에, 나는</title>
      <link>https://brunch.co.kr/@@85KT/461</link>
      <description>5월에는, 햇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겨울의 혹독한 추위도, 변덕스런 꽃샘추위도 5월의 따사로운 햇살 앞에선 모습을 감추곤 하지요.    5월에는, 싱그러운 초록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뜨겁게 닳아 오른 열정도, 차갑게 변해버린 사랑도 초록으로 달래줄 수 있으니까요.    5월에 나는,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KT%2Fimage%2FMx2yTEau0q9niZFYMMaFd_mRO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22:45:40 GMT</pubDate>
      <author>깔깔마녀</author>
      <guid>https://brunch.co.kr/@@85KT/46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