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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유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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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하고 책 쓰고 딴짓을 합니다. 제주도 여행기와 부업 도전기, 사적인 수필 모음집을 연재중입니다. 평생 자유롭게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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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고 책 쓰고 딴짓을 합니다. 제주도 여행기와 부업 도전기, 사적인 수필 모음집을 연재중입니다. 평생 자유롭게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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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 일함으로서 더 좋은 결과를 내는 법 - 슬로우 워크 - 칼 뉴포트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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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로우 워크 (덜 일함으로써 더 좋은 결과를 내는 법) - 칼 뉴포트 (2024) - 웅진지식하우스 &amp;lt;단 한 개의 문장만 남겨도 좋다&amp;gt;는 '인용-의견' 형식으로 서술된 독서 기록 에세이입니다.  《슬로우 워크》는 제목에 매료되어 집어든 책이다. 원래도 일하는 시간과 생산성이 비례하지는 않는다고 느끼고 있었다. 오히려 업무시간을 극단적으로 단축하는 라이프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pZZDUjlaF2fBbAnUEv-Sm2ut9p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1:00:04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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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권의 여유와 빈 시간의 오티움 - 공백을 채우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7zlP/201</link>
      <description>집중이 잘 되는 카페에서 책 한 권을 통째로 읽었다. 예전에는 앉은자리에서 두 시간 만에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었다고 하면 뭔가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한 것 같았다. 그러나 그런 경험을 몇 번 한 뒤로는 원래 에세이란 그런 것이라 생각하게 됐다.  오늘 읽은 책은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 일본 여행기다. 그림 그리면서 글 쓰는 삶이라니, 게다가 자주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E3aT-oFY6sqn_zbLzDiKS0H3AI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5:10:08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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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만 있다면 돈은 얼마든지 빌려도 된다 - 가진 돈은 몽땅 써라 - 호리에 다카후미 (2021)</title>
      <link>https://brunch.co.kr/@@7zlP/194</link>
      <description>가진 돈은 몽땅 써라 - 호리에 다카후미 (2021) - 독서 기록 에세이  아이디어만 있다면 돈은 얼마든지 빌려도 된다. _95p  가진 돈을 몽땅 써라. 도발적인 제목이다. 그러나 정작 책 안에서 이 문장을 소제목으로 하는 챕터는 없다. 저자의 핵심 주장은 '돈보다 시간이 중요하다'이다. 그러니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위해서 돈을 쓰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ZmX2mXNYV0u4EOD0vOfxahwXsi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1:00:03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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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짜는 괴짜끼리, 상식은 상식인끼리 - 이왕 사는 거 기세 좋게 - 사토 아이코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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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왕 사는 거 기세 좋게 - 사토 아이코 저 (2025) &amp;lt;단 한 개의 문장만 남겨도 좋다&amp;gt;는 '인용-의견' 형식으로 서술된 독서 기록 에세이입니다.  나처럼 심보가 꼬인 사람은 너무 붙임성 좋은 사람과 만나면 경계하게 된다22p  공감한다. 나도 그렇다. 경계하는 건 물론이고 약간의 불편함을 느낀다. 사람 좋은 상대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아주 어렸을 때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hDGXuRPUiyYL26JLlxXnmymN8Z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1:00:04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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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로 보는 3가지 커피 소비 유형 - 카페 사장이 꼭 알아야 할 소비자의 시선들</title>
      <link>https://brunch.co.kr/@@7zlP/196</link>
      <description>최근 드립커피에 입문했다. 커피 좀 한다는 카페를 이곳저곳 찾아다니며 두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이를 정리하고자 글을 쓴다.  첫째는, 커피에 대한 수요가 한 가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잘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커피는 그냥 누군가는 카페인을 위해, 누군가는 오래 앉아있을 자리가 필요해서 먹는 수단이라고 생각했다. 이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7zRlaStA9ZPUQQJ39GQ1lduB_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1:10:03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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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립은 의존하는 것이다 - 단단한 삶 - 야스토미 아유무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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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단한 삶 - 야스토미 아유무 단단한 삶(나답게, 자립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 야스토미 아유무 (2018) - 독서 기록 에세이   자립은 의존하는 것이다. 의존하는 대상이 늘어날 때 사람은 더욱 자립한다.23-24p   자립은 의존하는 것이다. 저자는 처음부터 통념을 뒤집는 문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주쉬비'라는 인물이 있다. 그는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YkhreQivMy80x04uH5rI8kVMJs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1:02:01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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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개의 문장만 남겨도 좋다 - 극단적으로 실용적인 독서 기록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7zlP/191</link>
      <description>새로운 독서 기록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 한다. 콘셉트는 '극단적으로 실용적인 독서'다.  책을 많이 읽는데도 남는 게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그 순간에는 인상 깊었던 내용이 있고, 실제로 삶에 적용시키기도 하지만, 나중에 떠올려보면 그 인사이트가 어느 책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다시 찾아볼 수도 없다. 독서라는 행위가 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rq0-rcJGsI8Ksxk32CFO6EaMU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01:41:43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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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브런치북을 발간했다 - 글 연재의 기쁨과 어려움, 그리고 완결 후의 감상</title>
      <link>https://brunch.co.kr/@@7zlP/190</link>
      <description>브런치 작가가 된 후 처음으로 브런치북을 발간했다. 몇 달간의 연재 기간을 거친 후 충분한 분량을 채웠다는 생각이 들어 발간 버튼을 눌렀다.  이는 브런치에 올리는 글로써는 지금 이대로 끝나도 좋다는 선언과도 같다. 나중에 다른 형태로 글을 노출하게 될 때 분량을 더하거나 표현을 수정할지언정, '브런치북'으로서는 완성을 끝낸 것이다. 발간 후부터는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BAQ_w54SJsH-SlyHE8DN0eD8BP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5:32:46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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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와 독자의 관계 &amp;mdash;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 - 작가라는 인간 군상, 솔직함과 대범함</title>
      <link>https://brunch.co.kr/@@7zlP/189</link>
      <description>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 작가와 독자의 관계에 대한 단상  얼마 전 국내 최대 규모의 책 행사인 서울 국제 도서전을 다녀왔다. 당연하게도 돈을 꽤 썼다. 주로 소규모 부스에서 제목이 끌리는 책을 샀다. 대형 출판사 부스는 인파가 몰려 움직이기도 힘들 지경이라 오래 둘러볼 수 없었다. 뉴스에서는 사람들이 책을 그렇게 안 읽는다더니 도서전은 성수기 명동 거리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_CQE4A7XJdGJn3uVEnKX8BX4zp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01:00:14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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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라는 취미와 서울국제도서전 - 내 책읽기를 취미라고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7zlP/18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취미 란이 있었다. 내 취미라 하면, 역시 독서다. 그렇게 말할 만큼은 책을 읽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로 '취미'로서 즐기고 있느냐, 네게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라고 한다면 잘 대답할 수가 없다.  나는 밀리의서재 독서 앱 애용자다. 언제 어디서든 잠깐이라도 뇌가 비는 시간이 생기면 노란 버튼을 눌러 앱을 연다. 읽던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96BdAO13JlAsU7QVnLxMUUli-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23:08:06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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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을 다루는 방법, 여행 - 혼자 하는 여행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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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히 외로움이 나쁜 것이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그 누구도 외로움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 내면&amp;nbsp;깊은 곳에 프로그래밍된, 적이면서 친구인 이 존재와 평생 함께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여행이 모두 끝난 후에야 깨닿게 되었다. 내게는 그것이, 세상 밖으로 시선을 돌려 외로움을 달랠 놀라운 수단이었음을.   처음 제주도를 혼자 여행하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3BPLRa_d5SF2xFuxmip3TBlhcf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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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이런 책방'에서 만난 삶의 양식 - 한 독립서점에서 태어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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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도 여행 중 인상 깊었던 공간이 몇 있다. 그중 하나가 제주시 애월읍의 '이런 공간'이다.  이런 공간은 북카페와 독립서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서점의 이름은 '이런 책방'. 이 공간을 꾸민 주인에게 '이런'이란 단어가 어떤 의미일지 궁금해지는 네이밍이다.  독립서점에 들르면 꼭 책을 한 두 권은 사게 된다. 대형 서점과 달리 전혀 뜻밖의 책들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huZkzuEMaEmyUexp24TNJ_q6kk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0:00:19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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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만 그냥 고양이를 쓰다듬고 싶어 - 나는 번아웃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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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번아웃에 걸린 것 같다. 온몸이 쑤시고 도무지 공부할 기분이 나지 않는다. 국가고시까지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정말 코앞인데도, 책을 펼 의욕이 나지를 않는다.  시험을 친 후에 느낄 해방감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은 가지고 있다. 그 정도 설렘은 아직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그 후의 삶이 잘 상상이 가지 않는다. 무언가 하고 싶다던가, 그런 욕구가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MVSrAAasJ9Dek1Kp_beH-It9ml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8:16:39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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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수탕의 짠내 앞에서 - 바다의 향기로 잇는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7zlP/182</link>
      <description>슬슬 글을 마무리지을 때가 된 것 같다. 이제는 아주 내키는 날이 아니면 글쓰기를 위한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그러다 오늘, 충동적으로 떠난 바다 앞에서 비릿한 짠내를 맡았다. 그러고는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에 들른 해수탕을 떠올렸다. 이제 여행의 끝을 쓸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드디어 그 결심이 섰다.  목욕을 좋아한다. 자취방에는 욕조가 없어 어디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aNKbqLoKdu6QRvYBaNSEzgaBkZ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1:07:45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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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과 향과 감각의 스냅샷 - 밤 파운드케이크와 히츠마부시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7zlP/181</link>
      <description>사진에서 비롯해 글을 쓴다. 나의 여행기는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내 눈을 사로잡는 것들은 멋들어진 풍경보다도 군침 도는 음식의 기록들이다. 저번 글에서 언급한 말차 온국수를 먹은 후에는 작업을 하러 카페에 갔는데, 여기서 만난 밤 파운드케이크가 또 상당한 행복감을 가져다주었다.  이 카페를 고른 이유는 명확했다. 렌터카 업체에서 준 할인 쿠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foVIj-tXZcmOMgR-_mQLosiZrG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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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으로 이어지는 여행 - 오설록 티뮤지엄의 말차 온 국수</title>
      <link>https://brunch.co.kr/@@7zlP/180</link>
      <description>음식은 중요하다. 여행에서도 그렇다. 여행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 특별하고 신선한 재료, 그 동네만의 고유한 레시피. 그런 것들을 찾아 사람들은 기꺼이 비행기를 타고 수십 수백 킬로미터를 건너기도 한다.  그러니 여행기를 씀에 있어 음식을 하나의 주제이자 글의 중심으로 정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오늘에서 내일까지, 여행 7일 차와 8일 차. 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mcS0g-H1XKFAbDGEqyiZP0tZ56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5:46:56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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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서 말 타는 감각 - 너의 이름은 순둥이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7zlP/179</link>
      <description>가파도를 다녀온 후 송악산 둘레길을 걸었다. 아이스크림에 호떡까지 먹어 치솟아버린 혈당을 달래줄 겸 바닷가 절벽을 유유자적 산책할 수 있는 송악산을 다음 행선지로 정했다.  저녁까지 급한 일이 없었기에 말 그대로 천천히, 내키는 속도로 걸었다. 하늘도 올려다보고 바다도 살펴보고 눈앞에 보이는 형제섬이 뭔지 검색도 해 가면서. 멈추고 싶을 때 멈추고 움직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du4-QHE4rnaUoQBvxFMEbQIkpP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5:33:31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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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마트스토어 부업 도전기, 시작의 이야기 - 나는 왜, 그리고 어떻게 쇼핑몰을 시작하게 되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7zlP/177</link>
      <description>대학에 다니는 동안 여러 가지 부업을 시도해 봤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도 그중 하나다. 매거진의 이전 글에서 지금까지 시도해 온 부업 목록을 쭉 언급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했던 경험을 자세히 풀어볼까 한다.  제대로 했다고 하기엔 다소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름대로 얻은 것도 있어 글로 남겨본다.   먼저 스마트스토어가 무엇인지 가볍게 짚&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Imi9ANf4FDPUxFEI9KuPQvViV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1:40:17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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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보리와 자전거가 있는 섬 - 가파도 즉흥 여행의 맛과 향</title>
      <link>https://brunch.co.kr/@@7zlP/176</link>
      <description>자전거와 섬의 조합은 실패하는 일이 없다. 가파도에서 자전거를 빌린 후 우선 해안도로를 쭉 내달렸다.  널따란 녹색 청보리밭과 검은색 돌담, 저 멀리 본섬이 멀리 보이는 짙은 바다가 선명한 대조를 이룬다. 눈앞의 풍경도 전신을 스쳐가는 바람도 퍽 시원하다. 이 맛에 제주도에 오면 꼭 자전거를 탄다.  게다가 우도보다 사람도 적어 해안가를 전세 낸 것처럼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URKj5mT9X9tUNtBIUX9tip8Lep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1:14:00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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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파도 즉흥 여행, 페리 타고 출발 - 여행 속 작은 여행을 떠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zlP/175</link>
      <description>여행 6일 차의 아침을 모슬포에서 맞았다.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인데도 창밖에서 새어 나오는 햇빛이 럭셔리 호텔 부럽지 않다. 부스럭대는 이불에서 꿈틀대며 흰 커튼 너머의 일출을 느낀다.  오늘은 가파도에 갈 것이다.    가파도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면적 0.9㎢의 작은 섬이다. 인구는 약 400명이다.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5.5k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lP%2Fimage%2FiU5GJk1gBe5dmdQlg1B0lrqT6Z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00:29:34 GMT</pubDate>
      <author>김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zlP/17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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