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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7z9B</link>
    <description>코로나로 혼란한 시절에 졸업해버린 프리랜서 외노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15: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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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혼란한 시절에 졸업해버린 프리랜서 외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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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연초의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7z9B/53</link>
      <description>작년의 나는 익숙해지고, 떠나보내고, 자주 기쁘고 때때로 슬펐다. 생각을 하지 않으면 인생이 행복해지고 생각으로 고통스러울 때의 나는 발전한다. 나에게서 둘은 양립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나 자신에게 조금 더 고통스러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채찍질해야만 해. 깨고 부딪혀야 해.  같은 회사를 다닌 지 거의 2년째</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23 03:16:19 GMT</pubDate>
      <author>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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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선택 - &amp;lt;아사코&amp;gt;&amp;lt;드라이브 마이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z9B/50</link>
      <description>*영화 내용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21년 최고의 화제작, &amp;lt;드라이브 마이카&amp;gt;와 처음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인지도를 넓히게 해 준 &amp;lt;아사코&amp;gt; 두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두 작품은 같은 감독의 작품이지만 분명하게 결이 다른 영화입니다. &amp;lt;드라이브 마이카&amp;gt;가 '이미 지나가버린 선택할 수 없는 일들'에 관한 주제를 다루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B%2Fimage%2FwVx9daU6bDiFHYkicxBaYVeWm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22:46:26 GMT</pubDate>
      <author>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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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의 미학, 디아 비콘 &amp;lt; Dia : Beacon &amp;gt; - Museum in New York</title>
      <link>https://brunch.co.kr/@@7z9B/28</link>
      <description>어느 화창한 9월의 아침, 뉴욕 시티에서는 조금 떨어진 디아 비콘을 다녀왔습니다. 디아 비콘은 분명히 현대 미술을 다루고 있지만 모마와는 분위기나 결이 전혀 다른 곳이기도 합니다. 모마가 도시의 조각 일부를 떼어 낸 느낌이라면, 디아 비콘은 숲 속 어딘가에 사람이 만든 비밀정원의 잔해 같은 느낌이랄까, 현대 미술과 자연이 온전히 맞닿아있는 그 경계를 관찰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B%2Fimage%2Fw9TXSYmlmrKmdGRLzU-gGNpCZ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0 00:45:22 GMT</pubDate>
      <author>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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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인의 세계에서 - 0 영 ZERO 零, 김사과 - 제로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7z9B/21</link>
      <description>김사과의 0 영 ZERO 零은 아르튀보 랭보의 시로 시작한다.  &amp;quot;당신은 이곳에서 어떤 미신적 기념물의 흔적조차  감지하지 못할 것이다.   도덕과 언어는  극히 단순한 형태로 축소되었다. 마침내!&amp;quot; 아르튀보 랭보, 도시 Ville, &amp;lt;일뤼미나시옹 Illuminations&amp;gt;  아마도 책의 포문을 여는 이 시가 이 책의 주인공인 '나'라는 사람의 가치관을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B%2Fimage%2FuUhXU0Tfyym58Zcga2LLpXHXo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0 04:52:39 GMT</pubDate>
      <author>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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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모 씨 - 社會欄</title>
      <link>https://brunch.co.kr/@@7z9B/14</link>
      <description>녹음이 매우 푸르렀다. 한 달 뒤면 죽음을 맞이할 매미들이 곡성을 지르듯이 시끄러웠고 햇빛은 거실을 가득 차지하고 있는 전체 유리창 안으로 더 들어오고 싶어서 안달이었다. 어쩐지 괘씸하다고 생각하면서 가만히 누워서 천장을 멍하니 쳐다보았다. 아무리 내가 더위를 안 탄다지만, 오늘의 기온은 분명 과도하게 올라가 있었다. 아마 내가 밖으로 나간다면 나는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tjvIK-8AufJTIxdLQOs71lReqE.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0 04:43:49 GMT</pubDate>
      <author>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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