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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유쌤</title>
    <link>https://brunch.co.kr/@@7yxf</link>
    <description>일상의 이야기를 글로 남겨보려는 무명의 교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5 Oct 2026 13:07: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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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이야기를 글로 남겨보려는 무명의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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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몰랐네... -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교육의 뜻도 모르는 것과 비슷하달까..</title>
      <link>https://brunch.co.kr/@@7yxf/34</link>
      <description>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오길 벌써 40년이 되어간다. 요즘 계산하는 만 나이로는 아직 1년 남았지만 이미 내 마음은 40살이 임박해 있다. 내가 그동안 살아온 이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서 그동안 너무 모르고 살아왔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는 순간이 왔다.   요즘 경제와 관련된 책 10권 읽어보기를 시작하고 내게 잘 읽히는 책을 찾기 어려워서 한 명의 개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f%2Fimage%2F9UqtKQH0QIpQMTb6n5I0H2lu2yI.jpg" width="27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13:27:04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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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왕초보의 투자일기 2 - 지속적인 유지의 단계까지 화이팅!!</title>
      <link>https://brunch.co.kr/@@7yxf/33</link>
      <description>난 자존심이 센 사람이다. 이제까지 난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모든 일들에 대해선 잘 알고 있다고 착각을 하며 살아왔다. 내 직업과 관련된 일들부터 시작해서 내가 관심가지는 취미까지 한동안 그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관심을 가지면서 내가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한 자신감이 강했다. 어쭙잖은 주워들은 지식들의 모음들로 시작했던 주식투자에서 쓴맛을 보고 비로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f%2Fimage%2Fy3-SybC7vgegtQsY8tOA9zWF2A0.png" width="397"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12:26:48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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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왕초보의 투자일기 1 -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7yxf/31</link>
      <description>아직 이룬 건 쥐뿔도 없다. 이뤘다고 하기에는 내 손에 잡히지 않는 대출이 담긴 집과 신혼 초 부모님의 노후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위기감에 부모님과 합의하여 조경농원을 만들기 위해 산 땅이 전부다.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알 순 없지만 현재 나에게는 손에 쥐어질 돈이 될 성격의 투자는 아니었다. 현재 내 통장에 현금성 자산이라고 할 부분은 1000만 원도 채</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14:26:42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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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초보의 투자일기 시작 - 투자? 먹는 건가?</title>
      <link>https://brunch.co.kr/@@7yxf/30</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쓴다. 요즘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어 이것저것 뒤져보다 결국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랜만에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글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해야 앞으로 꾸준함이 유지될 것 같단 생각에 왕초보의 투자일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시작해 본다. 부부 공무원으로 살면 어려울 것 없다는 주변의 시선을 받으며 살았던 결혼 생활을 돌이켜보면</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14:32:56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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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통의 전화</title>
      <link>https://brunch.co.kr/@@7yxf/27</link>
      <description>어제 일이었다. &amp;quot; 여보세요. 저 OO이에요.&amp;quot;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던 중 저장되지 않는 번호의 전화가 왔다. 무심코 전화를 받았다. &amp;quot; 죄송한데 누구시라고요?&amp;quot; &amp;quot; 선생님 저 OO이에요.&amp;quot; 처음에는 내가 알던 이름 중에 비슷한 이름이 있어 몇 번은 되묻다가 순간 머릿속에 스치는 이름이 있었다. &amp;quot; 너 OO이니?. 야 오랜만이다. 잘</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22 00:29:45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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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변화는 담임도 춤추게 한다. - 오랜만에 돌아온 작문</title>
      <link>https://brunch.co.kr/@@7yxf/26</link>
      <description>1학기만 하더라도 학급일지 쓰기에 진심으로 매진을 했는데 어느 순간 글쓰기에 대한 욕구가 떨어지는 순간이 있었다. 그게 정확히 어떤 순간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글감이 쉽사리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다. 솔직히 학급의 일들을 글로 적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우리 반 아이들이 내 맘처럼 따라와 주지 못한다고 생각되면 서운함이 쌓여 분</description>
      <pubDate>Mon, 31 Oct 2022 06:37:10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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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선생님은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 실망의 심리학을 통해서 돌아본 교직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7yxf/23</link>
      <description>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직에 첫발을 들여놓으면 누구나 저마다의 상상과 기대를 안고 첫 출근을 한다. 사람의 성향마다 제각기 다양한 미래를 바라보며 달콤한 상상을 하곤 한다. &amp;ldquo; 애들이 날 너무 좋아하면 어떻게 하지?&amp;rdquo; &amp;ldquo; 이 직업이 내 천직인가?&amp;rdquo; &amp;ldquo; 역시 교대 다니면서 배운 내용이 도움이 좀 되네?&amp;rdquo; 상상 속에서 존재할 법한 미지의 세계와 같은 판타지를</description>
      <pubDate>Thu, 09 Jun 2022 14:59:47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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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교사도 사람이다.  - 쿨병 한번 걸려보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7yxf/22</link>
      <description>며칠 전 우리 교실에 불었던 칼바람의 기운이 남아 있어 여전히 교실 속 공기는 냉랭하다. 여전히 아이들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은 화난 어른의 모습일 것이다. 한번 얼어붙은 아이들과의 온도차는 쉽게 해동되지 않는다. 아이들의 해동 시간은 짧지만 나의 해동 시간은 매우 길다. 출근과 퇴근을 두 번 반복하며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낼까 고민을 했지만 답은 나오지</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05:54:31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guid>https://brunch.co.kr/@@7yxf/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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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운함의 시작은 욕심이다. - 세상사 이치는 안에서나 밖에서나 똑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7yxf/21</link>
      <description>수학이라는 과목은 참 요상한 과목이다. 왜 그럴까? 생각해볼까?이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다른 방법은 없을까? 이런 질문에 아이들이 생각을 던지고 교사는 그 생각에 대해서 피드백을 해주는 아름다운 광경을 교사라면 누구나 바랄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쉽게 발견하기 어렵다. 질문이라는 공부의 치트키를 사용하게 하려면 굉장히 어려운 고난과 역경을 헤쳐가야</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22 00:48:52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guid>https://brunch.co.kr/@@7yxf/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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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18을 노래하다 - 수업하다 뭉클한건 참기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7yxf/20</link>
      <description>수업하다 보면 가슴이 뭉클한 주제를 간혹 만나곤 한다. 그중 대표적인 주제는 바로 인권이라는 주제다. 오늘은 때마침&amp;nbsp;맞추기라도 한 것처럼 인권 주제 수업을 하려던 날 5.18 광주 민주항쟁 기념일이 겹치고 말았다. 오늘은 인권 수업을 하는 김에 5.18 광주 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인권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에 대한 내용을 한 시간 더 수업하도록 할게요 교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f%2Fimage%2FSGoOTxCMSK0HEdll8GvYa2TTC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y 2022 14:27:22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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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을 넘지 마라... - 아슬아슬한 줄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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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교실에서 있었던 일이다. &amp;quot; 선생님 화장실 좀 다녀올 테니 하던 활동마저 하고 다음 시간까지 마무리해서 제출합시다.&amp;quot; 이 말을 하고 화장실에 들어갔다. 점심을 먹은 게 잘못되었는지 배가 살살 아파오길래 좌변기에 앉아서 일을 치르고 있는데 화장실 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들어왔다가 나가는 게 느껴진다. 누가 왔다 간 건가? 하는 생각을 하며 뒤처리를 하고</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16:27:44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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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에 찾아온 새로운 친구 - 거북이 이름은 꼬부기 밖에 없는 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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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교과서중에 실과라는 교과가 있다. 이 교과의 목표는 우리 실생활에 활용할 다양한 활동을 직접 해보는 데 있다. 음식 만들기, 식물 키우기, 애완동물 키우기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접 해봐야 할 다양한 활동이 나와 있다. 그래서 난 이 교과는 따로 이론만 하거나 책을 가지고 수업하는 걸 즐겨하지 않는다.&amp;nbsp;직접 부딪혀봐야 무엇이 어렵고 어떤 점이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f%2Fimage%2F77OY7NtE70Cc3V9N9AX-Gi59g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y 2022 13:41:58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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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달리기의 의미 - 코로나로 바뀐 우리 교실의 풍경... 이젠 차근차근 돌아가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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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는 많은 것을 바꿔놨다. 학교를 다닌다면 계절의 변화처럼 자연스럽게 경험했던 많은 것들이 요즘 아이들에게는 사치처럼 변했다. 봄소풍, 봄철 운동회, 야영수련활동, 여름이면 흔히 했던 물놀이, 가을소풍, 가을 운동회 등등 계절과 함께 했던 교육과정이 송두리째 무너진 상태다. 이름은 남아 있으나 아이들의 경험은 완전히 다르다. 다시 기지개를 켜기 위해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f%2Fimage%2F4Nb6W_YJ-xB3TE3RToS3PQW7Z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y 2022 13:36:15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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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모드, 체험학습 모드 - ON, OF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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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의 내용 중에 자기 방어 기제라는 것이 있다. 보통 전체적인 내용은 잘 모르지만 방어 기제라는 부분은 교육학에서 가르친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시절 교육학 내용을 매우 재밌게 공부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중에 자기 방어 기제라는 부분의 강의 내용은 임용고사를 본 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흥미로웠었다. 방어 기제(防禦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f%2Fimage%2FhUlLDSngtCMKC-wiog1PGnAq3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y 2022 13:42:50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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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식의 추억 - 교직생활의 원동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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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힘든 날이더라도 즐거워지는 시간이 있다. 시계가 12시를 가리켜 오면 점심시간이 다가옴을 느끼고 조건 반사가 일어난다. 배꼽시계가 울리는 데는 많은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 점심식사 시간을 알리는 시곗바늘 방향 하나면 이미 내 몸 상태는 식사를 위한 준비가 끝난다.     난 이 시간만 되면 엔도르핀이 솟는다. 밥을 먹지 않고 쳐다만 봐도 일단 기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f%2Fimage%2FZHHiTsjRiecOWqWq-2gWr7rvS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pr 2022 14:59:57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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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중 일기 - 내가 일기를 쓰는 건지... 일기 내용에 내가 있는 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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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 그대로 취중 일기를 쓰고 있다. 오랜만에 코로나가 풀려간다는 분위기에 취해 회식을 하고 들어오는데 휴대폰에서 알람이 자꾸 울린다. 얼마 전에 올렸던 글 하나가 조회수가 계속 증가한다고 한다. 살면서 이런 관심은 처음 받아본다.   얼마 전에 올렸던 글의 조회수가 올라간다는 알림이 회식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온다. 그래서 술이 거나하게 취한 이 상태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f%2Fimage%2F0dBExRBKkCaG-eLwP4ZAPPhpF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pr 2022 13:29:13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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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 완주를 향해 - 달리기 잘 못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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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학급 활동을 생각하다가 문득 길거리에 붙어 있는 큰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다. OO시 독서마라톤대회 이 현수막을 처음 본 건 아니다. 그동안 동네의 큰 육교 밑에 붙어 있던걸 한 번씩 봤던 기억이 난다. 무심코 저게 뭘까?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다 아내와 이 행사를 가지고 잠시 이야기를 나눈 뒤 큰 맘을 먹게 되었다. 아내는 이미 한번 시도했다가 실패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f%2Fimage%2Fbzj3IJofDsmp1Hr1NA8wibZ3r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12:01:07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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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아빠 되기 -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7yxf/9</link>
      <description>아들과 딸 둘을 키운다. 첫째는 7살, 둘째는 5살. 아마 첫째가 어린이집을 다닐 때였다. 어린이집 공지사항에 체험학습 날짜와 준비물이 적혀 있다. 그중에 가장 크게 보인 단어는 도! 시! 락!이라는 단어였다. 그래도 좋은 아빠가 되보겠다고 호기롭게 던진 한마디가 그날 이후로 날 아이들의 체험학습 전담 도시락 메이커로 만들었다   &amp;quot; 애들 도시락은 내가 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f%2Fimage%2FnGM3zq5YYzI3uq8hXI9NY2KLt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pr 2022 14:23:39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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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처럼 싱그러운 하루 - 레모나처럼 상큼한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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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 시동을 켜고 지하주차장을 나오는데 하늘이 어두 컴컴한 것이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말을 상기시키며 내일 하기로 했던 텃밭 가꾸기를 급하게 오늘 1교시로 당겨온다. 교무실에 들리는 와중에 만난 교과전담 선생님께 1교시 수업을 오후 수업으로 옮겨달라 양해를 구하고 아이들을 모아서 텃밭으로 향한다.  어제 바꾼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f%2Fimage%2FrVP3rZgBfwUfRDswap-GxRwZE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14:22:18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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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적 감성의 추억 - 네가 할래? 내가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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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로 거의 통째로 날려버리다시피 했던 3월 한 달을 보내고 4월에서야 겨우 모둠 활동이란 것을 해본다. 급한 대로 조사했던 내용을 도화지에 손으로 적어 발표를 시켜보는데 이 광경이 낯설지 않다. 내 어릴 적 학교 다닐 때 했던 활동이 2022년 교실에서도 별반 다를 게 없는 모습으로 내 앞에 펼쳐진다. 코로나가 바꾼 우리 교실의 풍경은 모둠활동도 프레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f%2Fimage%2Fh0JCwustTH10x2Ab-elI-cmQz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pr 2022 14:22:35 GMT</pubDate>
      <author>글쓰는 유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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