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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h Hye 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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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Oh Hye In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4:45: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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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h Hye In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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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층 텃밭이 있는 아파트로 이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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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면 아이는 핑계였는지도 모르겠다. 목동이 아이들을 위해 좋은 환경이니까. 좋은 학원들이 많으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면그건 모두 나 자신을 설득하기 위한 말들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냥, 이 집에 살고 싶었던 내가 나에게 속삭이는 말들이었을지도. 1층, 작은 텃밭이 딸린 집으로 이사를 왔다. 문을 열고 몇 걸음만 나가면 바로 흙을 밟을 수 있는 거리.그 짧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Z%2Fimage%2FRRyArUhUL6Y3xjIqs0PvuBBW2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1:40:13 GMT</pubDate>
      <author>Oh Hye 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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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간의 반(!)농부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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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혼이던 시절, 베란다에 상추를 키웠다. 몇 장씩 뜯어 먹던 그 잎들은 그때의 나에게 꽤 근사한 자급이었다. 시아버지의 사랑이기도 했다.  그 이후로는 시댁의 밭을 오가며 농사일을 조금씩 도왔다. 완전히 농부라고 말하기엔 멀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기도 애매한, 어딘가 중간쯤에 걸쳐 있는 시간들이었다.  코로나로 세상이 흉흉하던 시간에도 초록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Z%2Fimage%2FrKhum1dswlYv5vOxSBZVv-Yr5xA.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1:32:57 GMT</pubDate>
      <author>Oh Hye 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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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농반X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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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권의 책을 읽고, 눈이 '반짝'했던 적이 있는가?내게는 시오미 나오키의 책이 그랬다.  처음엔 &amp;lsquo;반농반X&amp;rsquo;라는 말이 조금 낯설었지만, 곧 좋아하게 되었다. 삶을 의미있게 만들어주는 공식같았다. 시오미 나오키는 반농을 꼭 농사로 한정하지 않는다. 땅과 생명, 계절과 연결되어 인간 중심이 아닌 감각을 회복하는 것.그게 반농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반X에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Z%2Fimage%2FUUd7hKI7N7h1sVMqIpfw9az-t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1:15:46 GMT</pubDate>
      <author>Oh Hye 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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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웍을 지혜롭게 살아내는 6가지 Tip - (1) 첫번째 부캐 : 학생 &amp;amp; 연구자</title>
      <link>https://brunch.co.kr/@@7xlZ/6</link>
      <description>뭔가 하나라도 얻기 위해 이 책을  펼치신 분들을 위해, 코스웍을 조금 더 지혜롭고 덜 힘들게 보낼 수 있는 6가지  Tip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① 동료들과 스터디를 만들어보기   공동의 지성을 활용하기 첫 번째 Tip은 스터디를 통해 공동의 지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함께 학교에  들어온 동기, 후배, 선배들에게도 시간은 24시간 뿐입니다.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Z%2Fimage%2FjoZzJovScUAIKe6PqMs6_iElbcU.JPG" width="494"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13:55:14 GMT</pubDate>
      <author>Oh Hye 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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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웍에 우선순위를 두고 달려봅시다. - (1) 첫번째 부캐: 학생 &amp;amp; 연구자</title>
      <link>https://brunch.co.kr/@@7xlZ/5</link>
      <description>블로프트(Bloft)는 제가 새로 만든 형용사예요. &amp;lsquo;사실은 힘들어 죽겠는데 괜찮은 척 하면서 일을 계속 하고, 마치 실험실 쥐처럼 스트레스에도 무감각하게 반응한다&amp;rsquo;는 뜻이죠. 저는 지난 7년동안 매일 블로프트한 생활을 했어요. &amp;nbsp;&amp;nbsp;- 티나 페이 (작가 겸 배우)  기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유클리드로부터 직접 수학을 배우던 이집트 왕 프톨레마이오스는 그의</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13:25:20 GMT</pubDate>
      <author>Oh Hye 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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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가끔, 무모한 계산법을 따릅니다. - 목동이라는 낯선 숲으로 걸어가는 나의 다짐</title>
      <link>https://brunch.co.kr/@@7xlZ/4</link>
      <description>책가방 뒷주머니를 정리하다가 꼬깃하게 접힌 종이 몇 장을 발견했습니다.영어 단어 시험지였습니다. 15개 중에 맞힌 건 하나, 많아야 둘. 나머지는 전부 빗방울처럼 동그라미 없이 흘러내린 백지의 비였습니다.  나는 아이를 붙잡고 훈계를 시작했습니다. 문득, 아이가 대답합니다. &amp;ldquo;나만 그런 거 아니야. 다른 애들도 다 비슷해. 괜찮아. 안 죽어.&amp;rdquo;  맞는 말입</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20:10:15 GMT</pubDate>
      <author>Oh Hye 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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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 글을 쓰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7xlZ/3</link>
      <description>대학원에는 남성들만큼이나 여성들이 많습니다. 비율은 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박사과정 같은 경우는 학부-석사를 &amp;lsquo;다이렉트&amp;rsquo;로 졸업하고 바로 오는 젊은 20대 친구들보다는 직장 등 사회경험을 하거나, 때론 사회부조리를 온 몸으로 겪은 상태에서 열정에 불타올라 오는 경우들이 종종 있기 때문에 연령주기상, 30대에 걸쳐있는 학생들이 상당합니다. 자연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Z%2Fimage%2Fz1ExXZxsd7WUs9IVaSivEp00EsU.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4:32:03 GMT</pubDate>
      <author>Oh Hye 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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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하는 엄마들의 다중역할 부담</title>
      <link>https://brunch.co.kr/@@7xlZ/2</link>
      <description>현대인은 누구나 다양하고도 중첩된 역할, 다중역할을 갖습니다. 나는 어머니에게 &amp;quot;시시콜콜한 것도 의지할 수 있는 맏딸&amp;quot;나는 친구들에게 &amp;quot;에너지 넘치고 발랄한 친구&amp;ldquo;나는 교수님에게 &amp;rdquo;졸업하고 싶어하는데 공부는 왠지 안하는 것 같은 제자&amp;ldquo;나는 논문 심사위원에게 &amp;rdquo;논문을 소설처럼 쓰곤 하는 탈-학문적 학생&amp;ldquo;나는 선배들에게 &amp;quot;잊을만 하면 연락하는 미워할 수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Z%2Fimage%2FjHK5nauvc1Ay4BFXtP4UOZX8IPo.JPG" width="305"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4:15:13 GMT</pubDate>
      <author>Oh Hye 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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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의 공부, 엄마의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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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7세기의 여류작가이자 철학자였던 마가렛 카벤디쉬(Margaret Cavendish)는&amp;nbsp;&amp;ldquo;여성은 박쥐와 올빼미처럼 장님으로 살고,&amp;nbsp;짐승처럼 노동하며,&amp;nbsp;벌레처럼 죽는다.&amp;rdquo;고 말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에게,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남편에게 귀속되어 교육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골방이나 주방에서 스러져갔던 수많은 여성들의 삶의 모습을 동물과 벌레에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lZ%2Fimage%2FMOe9XeDCVgYblcYmyxM6mrAif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Oct 2021 13:30:47 GMT</pubDate>
      <author>Oh Hye 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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