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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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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글을 씁니다. 명랑한 의지의 기운을 전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44: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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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글을 씁니다. 명랑한 의지의 기운을 전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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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지 않겠다 - 추접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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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이든 노골적으로 뚜렷하게 보아야 하는 시대다. 무엇을 보고 확인하려 하는 것일까? 불안을 잠재우고 싶은 것이다. 흔들리고 모호한 세상과 나의 관계를 안정적이고 뚜렷하게 여기게 해 줄 무엇이 필요한 것이다. 존재의 불안을 해소하려 뚜렷하고 확실한 것을 찾게 되고, 결국 보이는 대상을 선명하게 낱낱이 파헤쳐 볼 수 있어야만 흡족하게 되었다. 그러나 자세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x%2Fimage%2F3b95agQOrIP4u3YiUm2F9IDaK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22:38:57 GMT</pubDate>
      <author>노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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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것을 믿겠다 - 추접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4</title>
      <link>https://brunch.co.kr/@@7uRx/9</link>
      <description>살고자 하는 자에겐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야기 없이는 삶의 목적과 방법을 유추하지 못해 불안하다. 존재의 확신을 가지고 당차게 살아가려면 자신을 살게 하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한 사람을 살리는 이야기는 개인만의 비밀스러운 공상 일수도, 여러 사람들이 함께 믿는 종교 일수도,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보편적 도덕 일수도 있다. 여태껏 인류는 인간의 존엄성과 선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x%2Fimage%2FSBw-3KEkpQtECWbCnR6b7X5v9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22:34:26 GMT</pubDate>
      <author>노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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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하지 않겠다 - 추접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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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생을 적들에게 둘러싸인 긴장감을 버텨낼 수 있을까? 경쟁중독이다. 경쟁하지 않으면 세상이 멈출 것처럼 움직이고 있다. 경쟁을 불가항력적인 것으로 여기고 경쟁하지 않는 상태를 초조해한다. 경쟁해야만 발전한다고 믿고, 성취는 승리에서 느끼려 한다. 마땅한 경쟁자가 없으면 자신과의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다. 경쟁은 미움을 불러오고 미움은 적을 만든다. 당연시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x%2Fimage%2FnKep15BHDqlIq9mFXYYTYgbwb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22:13:01 GMT</pubDate>
      <author>노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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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 있다고 하지 않겠다 - 추접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2</title>
      <link>https://brunch.co.kr/@@7uRx/6</link>
      <description>할 수 있다고 해야만 하는가? 이 시대는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을 것처럼 만들어 하지 않았음에 죄책감을 가지게 한다. 무엇이든 하지 않는 인간을 한심해한다. 당신에 대한 세상의 대우가 형편없다면, 그 이유는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말한다.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개인의 탓으로 돌려 세상의 대우를 정당화한다. 사람들은 할 수 없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x%2Fimage%2FRmuCjfc_tzptyaaKQ357iTtfE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21:50:48 GMT</pubDate>
      <author>노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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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지 않겠다 - 추접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1</title>
      <link>https://brunch.co.kr/@@7uRx/5</link>
      <description>추접한 시대는 결국 웃음을 상품으로 전락시켰다. 웃음은 더 이상 드러나지 않고 보여주는 것이 되었다.  웃음을 포장지 삼아 삶을 홍보한다. 자신이 웃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한다는 듯이 웃고 있다. 어느 광고에나 인격을 가진 것들은 웃고 있다. 이때의 웃음은 찬란한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인 듯 보는 자를 현혹한다. 웃음 짓는 자와 함께라면 저절로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x%2Fimage%2Fnr4sx_-sTbNFXIV5pX9t0V-d-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22:31:03 GMT</pubDate>
      <author>노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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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접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 나는 왜 이 글을 쓰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7uRx/8</link>
      <description>바람 부는 퇴근길, 흐린 하늘 아래 나는 멈춰 섰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세상에 태어나 살아온 시간도 삼십 년이 다 되어 가는데, 내가 왜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감도 잡히지 않는다. 스스로 삶을 끝내는 것이 두렵다면 그냥 그저 살아지는 대로 물렁하게 살면 될 것을, 또 그런 편안한 마음으로는 살아지지 않는 것이 요구 많은 이 시대다.  먹는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Rx%2Fimage%2FW_mePYEw_LRl1mFx7mhhhZ09W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22:30:28 GMT</pubDate>
      <author>노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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