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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킴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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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흘려보내야 할 순간 붙잡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인간의 이야기. 물극필반, 자연처럼 흘러가며 그래그래할머니가 되는 꿈을 꾸는 킴트리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25: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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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려보내야 할 순간 붙잡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인간의 이야기. 물극필반, 자연처럼 흘러가며 그래그래할머니가 되는 꿈을 꾸는 킴트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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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자매 막내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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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 그대로 나는 오자매 중 막내이다. 태어나 보니 막내.. 이번 나는 솔로가 &amp;lsquo;다둥이특집&amp;rsquo;이던데&amp;hellip; 거기 나갔으면 나는 몇째로 보였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요즘 참 생각이 많다  함께 하다 떨어지면 서운할까?  원가족에서 떨어져 다른 가족을 만들면  원가족에게는 소원해지는 게 당연할까?  예전에는 그 물음에 답을 하지 못했었다.. 그러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E9%2Fimage%2F1KBffHLOpwoFzf4PEIzwNYB_kF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3:07:26 GMT</pubDate>
      <author>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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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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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과 마음을 잇고  생각과 생각을 잇고  너와 나를 잇는다  마음과 마음을 잇다 보면 나를 잊고  생각과 생각을 잇다 보면  너를 잊고  너와 나를 잇다 보면  우리를 잊어버리는  이러한 아이러니 속에서   우리는 지금 잇는 중이었는지 잊는 중이었는지  분별심도 사라지게 만든다..  잇는 것과 잊는 것  사진 킴트리(2026.10.09 화담숲)  #마음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E9%2Fimage%2FpQW2bE6v9oChwmUzs7RN4HZynl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2:59:53 GMT</pubDate>
      <author>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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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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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들레꽃도 마찬가지지만  코스모스를 보면 생각나는 한 사람 나의 Karen_B  하동 연수원에 가니까 더 보고 싶은 사람 두 송이의 꽃이 되어버린 사람  문득문득 그리운 사람.. 누군가를 보내고 난 뒤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건  그냥 누군가 곁에 있어주는 것.. 그냥 누군가가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26.10.03 하동   #코스모스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E9%2Fimage%2F1nV4MPmjMchW2_1hv6tQPNoHTP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3:09:00 GMT</pubDate>
      <author>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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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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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 울고 웃었던 어머님이 계셨다  나는 &amp;lsquo;우리는 함께 걷는 동료다&amp;rsquo;를 외치며  아이를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간 1년이라는 시간은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와 불안한  한 걸음을 걸으려 세상에 적응하던 시간 짧고도 긴 시건이었지만  그 시간을 함께 걸었기에 우리는 갈 수 있었다  지금도 분명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서있는 누군가에게 분명 그런 사람이 존재하고 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E9%2Fimage%2FG61QE6TwBecn2fHKGNU_fnHmhX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52:48 GMT</pubDate>
      <author>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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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웃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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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저 웃지요 오늘은 그저 웃습니다 하루가 가더니 벌써 금요일!!!!! 햄 볶는 금요일  #마음일기 #하루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E9%2Fimage%2FtklyGTTMGMrFP0r4RHMG4cgboQ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43:50 GMT</pubDate>
      <author>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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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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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내 잠을 이루지 못했다. 잠을 자려 애를 써도 잘 수가 없었다.  핸드폰은 멀리 한채 어렵고 이해 안 되는 책들을 꺼냈다.  책을 봐도&amp;hellip; 잘 수가 없는..  어느 순간부터 불면증처럼 잠드는 게 힘들어졌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는 시간은 똑같고 근무시간도 똑같다.  그러니&amp;hellip; 당연히 피로도도 높아지고 일의 효율성은 떨어지는 하루.  그런 새벽 나는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E9%2Fimage%2F_h-6M0ZWK_Zg6ZDDgDTv58Wr3Z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4:32:14 GMT</pubDate>
      <author>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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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탈이 무너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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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멘탈이 소리 없이 무너지고 있다  신호라도 주면 좋으련만 그렇게 그냥 무너지고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은 쉴 틈이 없다 몸이라도 쉬고 싶은데 뭐 이렇게 밀린 것들이 많은가.. .  . .  있지 넌 알아야 해 지금은 멘탈이 나간 게 아니라 그냥 슬픈 거야  #마음일기 #두가지마음 #모순 #분석심리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E9%2Fimage%2FMsj3nhIh27Jd-LJAa7FAP9s_lm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2:33:43 GMT</pubDate>
      <author>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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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그냥 막 이렇게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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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아무런 주제도 없이 그냥 이렇게 막 글을 씁니다.  무슨 글을 써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처음 작가를 신청할 때 분명 그 의도를 명확하게 썼는데 지금은 그냥 이렇게 막 글을 쓰려합니다.   요즘 들어 힘도 안 나고 자꾸 의욕이 사라지는 나를 발견합니다.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이 공허함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E9%2Fimage%2FA0zhK_6fx6_12bJGppkeGFjjcn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5:06:05 GMT</pubDate>
      <author>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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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지 않아도 아픈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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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기인가 심리통인가  나는 지독한 심리통을 가진 사람이다  그 경험을 두 번이나 할 필요가 있을까..? 했지만  앞으로 더 있겠지&amp;hellip; 이런 심리통은..  심리적인 아픔이 신체의 아픔과 동반되어 힘을 내려해도 힘이 나지 않는다. 엎친 데 덮 친 격으로 일어나 지지 않는 마음에 몸까지 무너져내리는 중이다. 목감기가 덮쳐와 밤에 잠을 못 찾고 결국 수액을 맞으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E9%2Fimage%2FByFqfjDpNgJKkpGUqrHBOsabMq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14:16:09 GMT</pubDate>
      <author>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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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한 장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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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꾸준히 글을 적는 일  나는 5년 일기장을 쓰고 있고 가끔 블로그도 하고 지금은 브런치도 하고 있다... 뭔가 많이 적는다는 건 그만큼 뭔가 많이 힘들다는 뜻이기도 하다&amp;hellip;  붓펜으로 엽서에 스케치북에 글과 그림을 적어 왔는데 애써 살아온 나의 20대를 살려준 건 그림일기장이었다.  엮어서 한 권의 책이 만들어졌는데 그 안에는 소개팅 후 자연스레 까인 일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E9%2Fimage%2FXonXZJX3DlDibM0arivWFc7702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14:29:15 GMT</pubDate>
      <author>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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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원장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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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공립어린이집원장이 된다는 건 &amp;ldquo;나 이런 사람이야!&amp;rdquo;하고 들어내고 싶은 자리인 걸까?  &amp;ldquo;난 되는데 너는 안돼&amp;rdquo;하고 내로남불 하고 싶은 자리 인걸가? 아니면 원장이니까 교사눈치 슬슬 보면서 할 거 다 하는 자리일까?  눈치 슬슬 보면 뭐 하나 결국하는 걸 대외적인 자리에 직책을 맡고 일을 하면서  그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은 건  욕심일까 아닐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E9%2Fimage%2FKItagJBLlQGAIfkaXQMci8JtA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10:11:07 GMT</pubDate>
      <author>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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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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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나무가 되고 싶었다 그때는 무작정 나무가 되고 싶었고 그냥 나무라면 뭐든 될 것 같았다 아무 이유 없이 나무가 되려 했던 나의 20대 참 많이도 움직이며 살았다.  욜로 저리 가라 주말마다 여행을 다니고 (나름 적금도 열심히 했었..) 평일에는 열심히 일을 하고, 도대체 언제 쉬냐는 주변인들의 말에 &amp;ldquo;움직여 다니는 게 쉬는 거예요&amp;rdquo;라고 말했다. 그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E9%2Fimage%2FdeYODGvSS68LY_-9VgqvtnfU-W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14:02:40 GMT</pubDate>
      <author>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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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과 끝 - 탄생과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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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09.8 두 번째 브런치 작가 신청글을 쓰고 다음 날에 브런치 작가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브런치&amp;hellip;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해 손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던 작업물을 책으로 만들어 보니 20대 후반의 30대 초반의 삶을 두 권으로 기록이 되었다.  물론 그때의 삶을 모두 담을 수는 없었지만 인생에 있어서 희로애락을 느낄 때 순간의 감정에 솔직했던</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6:44:57 GMT</pubDate>
      <author>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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