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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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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가 나를 확 그냥, 막 그냥 방구석으로 밀어버려서,너무 답답한 나머지, 뭔가라도 좀 써 볼 심산으로 살며시 브런치에 발 들여 놓아 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42: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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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나를 확 그냥, 막 그냥 방구석으로 밀어버려서,너무 답답한 나머지, 뭔가라도 좀 써 볼 심산으로 살며시 브런치에 발 들여 놓아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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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자신으로 살고 싶었다. -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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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뭔가 잘못된 삶을 살고 있는 느낌이다.&amp;nbsp;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거 같다.&amp;nbsp;뭔가 집중이 안 된 상태로 몸이 유령처럼 허공에 떠서 허둥대면서 살아가고 있는 느낌&amp;hellip;  왜 일까.&amp;nbsp;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않아서이겠지. 생각없이 말하기 때문이겠지. 내게 주어진 일을 하느라 급급하기 때문이겠지. 시간이 있을 때 정신을 더 예리하게 각을 세우지 않고 그저 유투</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7:16:42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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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나보고 싶은 사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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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 때 동아리에서도 홍보부장이라는 자리를 맡아서 바쁘게 활동했던 시절이 있었다.&amp;nbsp;봄&amp;nbsp;5월에 우리 동아리에서 축제에 맞춰 공연을 하나 준비했는데 그 공연에 들어가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 학교 앞 가게들을 돌아다니며 스폰서를 따 오는 일이 나의 일이었다.&amp;nbsp;그 일이 내게는 큰 도움이 되었는데 아무 가게나 들어가서 구걸하다시피 우리 공연하는데 팜플렛에다 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H9%2Fimage%2FQFMPPHjP6xRIQq9-jxmGcE9Tm1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5:34:29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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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현재를 살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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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현재를 살게 된다.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미래를 걱정하지도 않고 과거를 부정하지도 않는다. 상황이 닥치는대로 그냥 환영한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그냥 받아들이면 그것들을 상대할 수 있는 자유가 생길 것이다. -시작의 기술-  최근 몇 년간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이 생겼다. 어떤 대학교 한 곳을 뚫어서&amp;nbsp;</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14:54:42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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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하고 나하고 - 돈과 욕망에 대하여 - 크리스찬의 입장에서&amp;nbsp;feat: 끌어당김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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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마다 성경을 묵상한다. 그리고 독서했던 책이나 글에 대해 성경과 연관하여 질문이 생기면 챗에게 질문하고&amp;nbsp;대화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정리한다. 재미있어서 한번 여기에도 옮겨 본다.   나 : 참 재미있는게 내가 요즘 &amp;lt;시크릿&amp;gt; 이라는 책도 보고 &amp;quot;끌어당김의 법칙&amp;quot; 이라는 것도 알게 됐는데 거기서 나오는 것들이&amp;nbsp;내가 막 성공이나 부나 명예에 집착해서 그</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18:32:32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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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빈슨 크루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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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학기는 수업이 일주일에 하루만 있기 때문에 몬트리올에 숙소를 정하지 않고 그냥통근을 하루 하기로 결정했다. 마침 새 차 같은 건강한 중고차가 나왔길래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았는데, 그 차가 이번 학기에 나의 애마로 열일중이다. 오고 가는 길이 갈 때 올 때 각각 2시간 30분씩이니 오고 가는 시간 5시간의 그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2:08:25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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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초여름 덕수궁 나들이 - 엄마와 언니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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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 토요일에는 비가 왔다. 모처럼 엄마가 덕수궁에 가자고 제안했던 날이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비가 온다고 못 가겠다고 하셨다. 이번 한국 방문에서 엄마를 통틀어 세 번 만나는데 이번이 마지막 만남이 될 것 같았다. 이후로는 짐을 싸고 부치고 바쁘게 돌아갈 거 같았기 때문이다. 가던 안 가던 일단 토요일 오전 비를 뚫고 아침 일찍 9시 마을버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H9%2Fimage%2FLr0njJN81TSJzbRbld09qlixWwo.jpg" width="491"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00:00:37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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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본 연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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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혼자 본 연극&amp;gt;  대학교&amp;nbsp;2학년&amp;nbsp;1학기 때 나는 무척이나 바빴다.&amp;nbsp;여대에 들어온 후 힘써 들어온 대학생활이 겨우 이런 정도의 재미밖에 없나 싶어 재수해서 남녀 공학 가겠다고 설치며&amp;nbsp;1학년&amp;nbsp;1학기를 보냈다.&amp;nbsp;그러나 이내 동아리에 들어가 재미를 붙인 후부터는 &amp;nbsp;열심히 놀아 제끼기 시작했다.&amp;nbsp;여름방학을 지나 가을과 겨울 내내 신나게 재미있게 놀았다.&amp;nbsp;그러고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H9%2Fimage%2FQ2AvM4wmqHcckChSXDemgHheT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y 2022 22:22:57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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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자취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7rH9/20</link>
      <description>내가 다니는&amp;nbsp;대학교에서는 객원교수인 나에게 숙소를 제공한다. 예년에는 학교 안에 있는 기숙사 중에서 부엌과 작은 샤워 부스가 딸린 기숙사를 제공해 주어서 3년 가까이 잘 사용했다. 그 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된 후에는 집에서 편하게 수업을 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다. 온라인 수업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수업 직전까지 집안 일을 할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H9%2Fimage%2FXUF-MvlZO50zkshzwaC-eq77ljg.jpeg" width="279" /&gt;</description>
      <pubDate>Wed, 09 Feb 2022 15:07:21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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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과 함께 사라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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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소설을 읽었다..  대학원 시절&amp;nbsp;조교생활을 하며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 때 학부생들이 근로학생으로 와서 심부름을 하곤 했었다. 그 중 어떤 한 학생이&amp;nbsp;틈만 나면 아주 두꺼운 책을 꺼내어&amp;nbsp;붙들고 있곤 했는데&amp;nbsp;어찌나 재미있게 틈만나면 읽던지 도대체&amp;nbsp;무슨 책이니? 하고 묻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유명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였다. 아마도 영화로</description>
      <pubDate>Wed, 09 Feb 2022 14:23:23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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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어느 사람의 죽음도 나를 감소시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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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 가면 우리 부부가 아버지처럼 여기는 분이 계시다. 오랜 세월 백혈병을 투병해 오셨다. 항암 약을 복용하시면서 투병하시다보니, 몇 달 전 췌장이 약해지셔서 남은 여생이 3개월 남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으셨다. 그 후 3개월을 채우지 못하시고, 오늘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암 환자의 특권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죽음을 준비하고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H9%2Fimage%2FQnZuqnw6M7tYwMoT8geeSAY44g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17:48:30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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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Y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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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 친구는 평생을 가기도 하고, 어느 순간에 헤어져 버려 그리워만 하다가 끝나기도 하는데, 내 친구 YJ와&amp;nbsp;나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그야말로 베스트 프렌드로 자타가 공인하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  YJ는 어릴 적에 우리 집보다 상대적으로 형편이 넉넉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 집 살림살이가 어떻게 발전되고 나아졌는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도</description>
      <pubDate>Sat, 29 May 2021 21:13:29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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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 왜 왔니. 고맙게. - 아메리칸 로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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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는 겨울이 추워서 유명하다. 겨울이 춥기도 하거니와 얼마나 길고 긴지 거의 일 년의 절반은 겨울이다. 그에 반해 봄이나 가을은 얼마나 짧은지 잠깐 스쳐가는 이 삼주가 전부이다. 그러나 이제 5월 말이 지나면 바야흐로 캐나다의 황금계절인 여름이 도착한다. 여름의 캐나다는 풍성한 숲과 겨우 내 쌓였던 풍부한 수량, 아름다운 자연생물들로 만물이 그 생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H9%2Fimage%2F0rrSKAS1xRe22xef8SlcOdYCz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y 2021 21:01:12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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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통사고 트라우마</title>
      <link>https://brunch.co.kr/@@7rH9/13</link>
      <description>우리 인생에 기쁘고 행복한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인생 속에는 사건과 사고, 갈등과 번민, 좌절과 무너짐이 곳곳에 도사리고 그럭저럭 살고 있었던 우리를 끌어잡아 내린다. 어쩔 수 없지만, 받아들이고 넘어가야 한다.  2020년 12월 10일, 출근 도중 지하철에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지하철 소리 때문에 시끄럽기도 하거니와 아주 다급한 영</description>
      <pubDate>Sat, 29 May 2021 20:58:25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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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길고 성적은 짧다 - 만년 이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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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 때 우리 반 1등이었던 친구 A는 전교 1등을 독식하곤 했다. 워낙 새침한 데다 성격도 공감능력이 약간 부족했었는데,&amp;nbsp;제 잘난 맛에 사느라 남들을 신경 쓰지 않아서인지, 자기가 잘 난 것을 도통 숨기려 하지 않고 다 드러내 놓는 스타일이다 보니 반 친구들의 미움 아닌 미움도 독차지하곤 했다. 그 잘난 척이라는 것은 실제로 척이 아니라 정말 잘난 것</description>
      <pubDate>Sat, 06 Feb 2021 20:04:03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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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일기 - 2021-01-24(일)</title>
      <link>https://brunch.co.kr/@@7rH9/11</link>
      <description>아침 햇살이 너무나 아름다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좋아하는 글쓰기를 차일피일 미루며 한 주를 지낸 오늘은 일요일 아침이다. 일주일 동안 여러 가지 많은 일을 했다. 고기와 숙주, 부추, 잡채, 두부를 넣은 고기만두와 새우와 야채를 넣은 새우만두를 원 없이 만들어 식구들 볼이 미어져라 만두를 먹였다. 냉장고, 냉동실 정리를 싹 해서 칸칸이 컨테이너에 담고 그</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15:15:09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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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화 도령 - 아버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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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20년이 되어간다.  우리 아버지는 2002년 내가 첫아들을 낳던 해 내 나이 만 29세, 아버지 나이 만 59세에 위암으로 돌아가셨다. 나는 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많다. 나는 평생, 아버지는 우리 삼 남매 중 특별히 나를 더 아끼신다는 확신을 갖고 살아왔다. 국민학교 2학년 때였다. 책상 앞에서 숙제를 하고 있는데,&amp;nbsp;방으로 슬쩍 들어</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04:49:48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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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룽지</title>
      <link>https://brunch.co.kr/@@7rH9/9</link>
      <description>쌀쌀한 가을 아침... 실존주의 문학 수업  대학 3학년 때인가... 대학 때 동아리 활동 재미에 푹 빠져 지내느라 과 친구들과는 그다지 친하게 단짝처럼 지내는 이가 없었다. 나는 여대를 다녔었는데, 여대생들은 아직도 여고생의 습성들이 남아 단짝으로 몇 명씩 함께 다니곤 했다. 나는 그 시절 독립 기질이 강했었는지 성격이 의리가 없었는지 특별한 단짝 없이</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20:41:53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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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쥐와 서울쥐 - 나의 살던 변두리는</title>
      <link>https://brunch.co.kr/@@7rH9/4</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서울의 변두리 중에 상 변두리 공항동이라는 동네였다. 대부분의 공항이 그렇듯이 공항은 대도시로의 관문이니 서울이 시작되는 끄트머리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 넓은 활주로가 있으려면 아무래도 허허벌판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곳은 아무래도 도시보다는 시골일 테고, 동시에 도시와의 접근성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교통도 나름 잘 발달되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H9%2Fimage%2FxsBBYCBArKkWve5VNgyg2MlaE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20 18:14:39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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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느리게 걷자, 만보! -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7rH9/2</link>
      <description>갱년기 극복 프로젝트 - 아침 만보 걷기   곧 갱년기에 접어든다 접어든다 준비해라 준비해라 라는 은근한 심리적 압박이 느껴지는 나이다. 사실 아직 나는 갱년기를 느낄 만한 어떤 징후는 없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갱년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재촉받는 나이다. 어떤 친구는 나보다 나이가 몇 살 어림에도 불구하고 벌써 갱년기 진단을 받고 우울해했다. 뭔가 준비하고</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20 03:02:00 GMT</pubDate>
      <author>오래된 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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