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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를 모으는 작곡가</title>
    <link>https://brunch.co.kr/@@7pqH</link>
    <description>작곡가이자 쌍둥이 엄마. 음악을 듣고, 만들며 살아가는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21: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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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곡가이자 쌍둥이 엄마. 음악을 듣고, 만들며 살아가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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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곡가의 버리지 못하는 것들 - 오선지와 녹음파일, 그리고 미완성 음악들</title>
      <link>https://brunch.co.kr/@@7pqH/7</link>
      <description>우리 집의 분위기, 부모님이 그러셔서 그럴까. 나는 잘 버리지 못한다. 그러니까 맨날 이것저것 이고 지고 살아간다. 누구에게 말하기 창피하지만 그래도 내 꿈은 미니멀리스트이다. 벽이 보이는 거실, 빈 공간이 있는 책상과 식탁, 조금은 비어있는 서랍이 있는 집이 꿈이다. 지금의 우리 집, 특히 내가 작업하는 곳은 그냥 그 반대라 생각하면 된다. 버리기 힘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qH%2Fimage%2FojpuNwYDCgMwEdpsRI2sUdB3L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2:46:15 GMT</pubDate>
      <author>소리를 모으는 작곡가</author>
      <guid>https://brunch.co.kr/@@7pqH/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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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세 살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친다는 것 - 작곡가 엄마의 첫 어린이집 음악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7pqH/6</link>
      <description>&amp;quot;너네 아이도 음악 시킬 거야?&amp;quot; 아이 있는 음악전공자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이다. 통계를 내 본 건 아니지만 많은 음악인들의 대답은 비슷한 것 같다. 재능과 관심이 있다면 악기 하나쯤은 평생 함께할 반려악기로 시켜주고 싶지만, 적어도 음악을 업으로까지 안 했으면 좋겠다는...  우리 아이들도 이제 만 세 살. 엄마가 작곡가니 뭔가 엄마표 음악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qH%2Fimage%2FaB36s5vdO6XQNk8xWI15eaEYl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03:06:08 GMT</pubDate>
      <author>소리를 모으는 작곡가</author>
      <guid>https://brunch.co.kr/@@7pqH/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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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곡을 완성한 뒤에 시작되는 일들 - 작곡가는 공연 전에 무엇을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7pqH/5</link>
      <description>미디작곡학원을 다니며 (lofi)음원 만들기 위한 작업은 너무 즐거웠다. 듣는 내가 즐거워서 잠자는 것을 쪼개가며 재미있게 작업을 했다. 하지만 한편에는 &amp;ldquo;다시 클래식 작곡해야 하는데&amp;rdquo;라는 마음이 늘 있었다. 마침 눈에 들어온 공모를 계기로 오랜만에 어쿠스틱 앙상블 곡을 쓰게 되었다. 중간중간 고비도 있어서 GPT에게 하소연 및 상담을 했는데, 힘들어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qH%2Fimage%2FoOXEUkGm25_knodYppLQ25-Bb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07:00:05 GMT</pubDate>
      <author>소리를 모으는 작곡가</author>
      <guid>https://brunch.co.kr/@@7pqH/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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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클래식 작곡가, lofi 음악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pqH/4</link>
      <description>좋은 기회로 서울우먼업프로젝트의 구직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지원금의 취지에 맞게 앞으로의 일을 위한 배움을 고민하다 보니, 내가 오래 해 온 음악의 경계를 조금 더 넓혀보자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이왕 학원을 다닌다니 그동안 레슨을 받으려다 못 받았던 &amp;lsquo;재즈 피아노&amp;rsquo;, 그리고 실제로 내가 전자음악을 쓰는 데 기술적 도움을 받을 &amp;lsquo;미디&amp;rsquo;, 이렇게 두 가지가</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6:09:19 GMT</pubDate>
      <author>소리를 모으는 작곡가</author>
      <guid>https://brunch.co.kr/@@7pqH/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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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장난감 소리를 모아 만든 음악 &amp;lt;Toys&amp;rsquo; Dream〉</title>
      <link>https://brunch.co.kr/@@7pqH/2</link>
      <description>일상의 소리 담기 (1) 장난감 소리로 만든 전자음악, 세 번째 곡 〈Toys&amp;rsquo; Dream〉 출산 후 내 주변의 소리는 자연스럽게 바뀌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울음과 말소리,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건들, 특히 장난감과 장난감 악기들의 소리가 주변을 채우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이 소리들에 관심이 생겼다. 장난감 악기나 작은 악기에 대한 관심이 이번이 완전히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qH%2Fimage%2FPXwX4E7eMauu6GfHCN9MMyJhf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21:15:24 GMT</pubDate>
      <author>소리를 모으는 작곡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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