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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nalish</title>
    <link>https://brunch.co.kr/@@7nOo</link>
    <description>CULTURE CONTENTS CURATOR</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4:19:2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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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LTURE CONTENTS CURAT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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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콜릿이 녹을 땐 슬픔도 녹아내려 #12 - 열두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nOo/22</link>
      <description>콘텐츠 제작에는 특이한 속성이 있다. 시작하기 전에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 시작하고 나서는 아이템이 지나치게 빨리 고갈돼서 뭐로 이어나가야 하나 고민된다. 꾸준히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내는 것만으로 콘텐츠 제작의 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처음 초콜릿으로 글을 써보자 결심하게 된 것도 지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doddpbE0_R3kjxh3RlNkw4EDE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09:51:26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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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콜릿이 녹을 땐 슬픔도 녹아내려 #11 - 열한 번째&amp;nbsp;이야기 #쌉쌀한맛</title>
      <link>https://brunch.co.kr/@@7nOo/21</link>
      <description>조금 독특하고, 남과 달라도 '취향&amp;rsquo;의 울타리 안에서는 생명연장이 가능하다. 변두리의 작은 에너지가 사회적 나와 있는 그대로의 나 사이를 이어주며 고유한 why를 간직한 온전한 나로 남을 수 있게 도와줄 것임을 믿어보며 오늘도 초콜릿을 아끼는 나를 응원해본다. 장래희망에 무엇을 써야 할지 몰랐다.  정확히는 왜 직업을 써내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자의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lvSV-Ogegyn8Ta-2Cgo2uO--G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Dec 2020 12:11:47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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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콜릿이 녹을 땐 슬픔도 녹아내려 #10 - 열 번째 피스 #쌉쌀한맛</title>
      <link>https://brunch.co.kr/@@7nOo/20</link>
      <description>&amp;quot;왜 그렇게 피곤하게 살아?&amp;quot;  나는 원하던 메뉴를 먹어도 기대했던 맛의 범위 안에 들어오지 못하면 만족하지 못하는 예민함을 갖고 있다. 음식이 이 정도니 평상시에도 지나치게 디테일에 집착하는 면이 있어 참 피곤하게 산다는 말을&amp;nbsp;자주 듣는다. 예민함은 예술과 같이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영역에서는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불편함을 많이 준다. 대수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uIfYIvmras_uvD0dtMB4IzMT3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Dec 2020 15:20:38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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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이 녹을 땐 슬픔도 녹아내려 #9 - 아홉 번째 피스 #달콤한맛</title>
      <link>https://brunch.co.kr/@@7nOo/19</link>
      <description>며칠 전 성수동 인근을 들렀다.3년가량 살다 올해 초 이사를 떠난 곳이다. 동네를 떠나기 직전 마음에 드는 디저트 가게가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안에는 마음에 쏙 드는 초콜릿 가게가 없었다.  배달의 민족 앱을 켰다.꼭 배달을 시키지 않더라도 주변에 있는 가게 리스트와 메뉴, 리뷰를 한 번에 다 찾아볼 수 있어 검색 툴로 선호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rAoRO7cGDWz1_HMOxnBGq9ZGz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Dec 2020 14:34:14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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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이 녹을 땐 슬픔도 녹아내려 #8 - 여덟 번째 피스 #달콤한맛</title>
      <link>https://brunch.co.kr/@@7nOo/18</link>
      <description>&amp;ldquo;치즈 라볶이 하나 주세요.&amp;rdquo;  오늘의 저녁은 또다시 이 녀석이다.초콜릿과 1, 2위를 겨루는 또 하나의 소울푸드 떡볶이. 탄수화물에 탄수화물을 더한 매콤한 음식에 치즈를 올리는 건 단순한 토핑 추가 이상의 의미가 있다. 간단한 분식이던 한 끼 식사에 치즈를 더 하면 어쩐지 특별한 요리가 된 것 같다. 물론 하얀색과 새빨간 소스의 대비에서 오는 시각적 만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5cInIF0XGxW0gQO_8J0HJIVWb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14:30:44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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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콜릿이 녹을 땐 슬픔도 녹아내려 #7 - 일곱 번째 피스 #쌉쌀한맛</title>
      <link>https://brunch.co.kr/@@7nOo/17</link>
      <description>밥 챙겨 먹으면서 해라. 어디 아픈데 없니. 일찍 일찍 자라&amp;hellip;&amp;hellip;.  여전히 자주 듣는 말, 귀찮아하는 잔소리들. 내가 아기도 아니고. 알아서 잘할 텐데 왜 이리 꼬치꼬치 물어보는지 살짝 짜증이 난다. 하지만 이런 잔소리도 누군가 해주었으면 하는 순간이 있다. 컨디션이 좋지 못할 때가 그렇다. 가끔씩은 각진 모양의 말이 쓰디쓴 약처럼 필요하다.  초콜릿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cSi2YJ5MLAVlz_H1rGO1nTB5r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Nov 2020 14:00:28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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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이 녹을 땐 슬픔도 녹아내려 #6 - 여섯 번째 피스 #쌉쌀한맛</title>
      <link>https://brunch.co.kr/@@7nOo/16</link>
      <description>&amp;quot;여자 친구한테 선물할 초콜릿 추천해줄래?&amp;quot;  종종 지인들이 초콜릿에 유별난 나의 미각에 기대를 걸고 추천을 부탁할 때가 있다. 선물이란 단어는 언제나 설렘을 주는 단어다.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그리는 마음이 만들어낸 마법 같다. 그 마법의 효력을 높이는데 나의 경험치 한 스푼이 도움이 된다면 더없이 감사한 일이다.  냉장고 문을 연다. 찬장 위도 살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j8KMMGs73jyAxLjclA-HE2LWb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Nov 2020 07:43:25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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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콜릿이 녹을 땐 슬픔도 녹아내려 #5 - 다섯 번째 피스 #달콤한맛</title>
      <link>https://brunch.co.kr/@@7nOo/15</link>
      <description>고백하자면 이 글은 나의 첫 번째 초콜릿 콘텐츠가 아니다. 페이스북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던 2010년대 초반. 제대로 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도 모르던 풋내기 시절 무턱대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든 적이 있다. 초콜릿이 주제였다. 페이지 이름 역시 주제에 충실하게 딥촉 dip choc이었다.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예전 작업물을 들여다보다 숨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uy9LKwvQYENN_uj0TRjHa7DGt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Nov 2020 15:10:25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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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지널리티는 돈에서 오는법! 색을 독점하다 - 감상으로 경험하기 동시대미술 2편_아니쉬 카푸어</title>
      <link>https://brunch.co.kr/@@7nOo/14</link>
      <description>내 거야!  소유라는 개념만큼 인간에게 중요한 것도 있을까? 인류의 역사는 더 풍부한 먹을거리, 더 넓은 땅, 더 많은 사람을 차지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살벌했던 이념갈등에서 결국 자본주의가 우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오랜 세월 동안 인류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해왔던 &amp;lsquo;소유&amp;rsquo;에 대한 갈망 때문일 것이다.  땅이나 건물 같은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에 비해 다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UFhfEbqahBrCW05OpSW7hzUr_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Nov 2020 02:30:54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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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이 녹을 땐 슬픔도 녹아내려 #4 - 네 번째 피스 #달콤한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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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열한 호르몬 전쟁이 극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 시기는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당분을 충전해 주는 게 전략적 선택이다. 살이 찌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잠시 뒤로 미뤄두는 게 좋다.&amp;nbsp;호르몬에 인격체가 완전히 잡아먹히지 않기 위한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주섬주섬 겉옷을 걸치고 바깥으로 걸어 나간다. 문이 열려 있는 카페에 들어가 초코드링크 메뉴를 빤히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BJSf_LDQ7KLxQu4JJ1kzcrBY-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Nov 2020 15:31:52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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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콜릿이 녹을 땐 슬픔도 녹아내려 #3 - 세 번째 피스 #쌉쌀한맛</title>
      <link>https://brunch.co.kr/@@7nOo/12</link>
      <description>&amp;quot;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잖아.&amp;quot;라는 발언으로 알려진 그녀. 민중의 삶에 무지한 채 사치와 향락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진 철없던 프랑스 왕비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서 목격됐다.&amp;nbsp;경매회사 오즈나가 베르사유궁에서 연 경매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의 오른발 신발이 4만 3750유로에 낙찰됐다는 소식 때문이다. 한화로 약 5800만 원 수준이란다. 구두 굽에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YkRl7NWXFwHeDmv1kNM26fNT7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Nov 2020 14:14:49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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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콜릿이 녹을 땐 슬픔도 녹아내려 #2 - 쌉쌀한맛</title>
      <link>https://brunch.co.kr/@@7nOo/11</link>
      <description>어느 동네를 가든 몇 걸음 간격으로 빼곡히 있는 게 카페라지만 내 입맛에 맞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다. 낯선 곳이라면 &amp;lsquo;000 선정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카페 Top 100&amp;rsquo; 정도 되는 강렬한 문구가 붙어있지 않는 한, 한참 리뷰를 뒤적여도 마음에 쏙 드는 곳을 찾기 어렵다.  초콜릿 음료가 간절한 날은 더더욱 그렇다.  물론 여행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0Zv4rMcOLEtBs5UInQxtARFb7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Nov 2020 10:11:08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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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콜릿이 녹을 땐 슬픔도 녹아내려 #1 - 첫 번째 피스 #달콤한맛</title>
      <link>https://brunch.co.kr/@@7nOo/10</link>
      <description>내 책상 위에는 항상 초콜릿이 놓여있다. 당장 시선을 왼쪽으로 향하면 여직 리본을 감싸고 있는 레더라 봉봉 쇼콜라(Bonbon Au Chocolat)&amp;nbsp;박스가 눈에 띈다.  몸이 약해 잘 지치는 편인 내가 누룽지처럼 늘어져 있던 어느 월요일에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지인이 선물해준 말 그대로 달달한 선물이다. 또각또각 부숴먹는 판 초콜릿으로 유명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HXpRTUZMWHBGPTu9N_4Oa0l0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02:30:18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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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친 인연에 대한 기록 - (1) Mr. 아메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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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기억 속에 저장돼 있는 첫 비행은 미국 뉴욕행이다. 8살의 아이는 올려만 보던 파란 하늘을 내려다보는 즐거움에 빠져 어제가 다시 오늘이 될 때까지 한 순간도 눈을 붙이지 않았다. 내 옆에는 아버지와 외국인 아저씨가 차례대로 앉았다. 엄마는 세 살 터울 남동생과 비행 내내 잠을 청했다.  지금처럼 좌석별 모니터가 없던 시절. 비행기에서는 동네 찜질방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qHqA-G3xEHZ5XPuT4o66IAGtU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0 10:33:22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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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셀 뒤샹의 &amp;lt;샘&amp;gt;이 역사에 남을 수 밖에 없는 이유 - 감상으로 경험하기_동시대미술(Contemporary Art)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7nOo/6</link>
      <description>대학입학과 동시에 수강해야 했던 미학강의. 미학은 철학 중에서도 세부적인 부분이라 기본적인 철학사의 흐름에 더해 주축을 이루는 미술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학문이다. 수능과 논술을 위해 철학 공부를 했다 해도 평범한 20살의 지성으로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심지어 교수님이 선택한 교재는 영어로 된 원서였다.  부끄럽지만 강의는 무척 어려웠고 때문에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o%2Fimage%2FH2qTpP3QRyROcDkTtcbLJtXJrNc.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19 13:03:24 GMT</pubDate>
      <author>Jinali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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