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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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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에서는 원예생명조경을 전공.하지만 식물보다는 사람이 더 좋아 결국 국제개발협력 세계에 입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33: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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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에서는 원예생명조경을 전공.하지만 식물보다는 사람이 더 좋아 결국 국제개발협력 세계에 입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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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인도, 국제개발협력으로의 첫 발걸음 - 가장 오래된 마음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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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예생명조경을 전공했지만 어쩌다 지금의 길로 들어오게 됐냐고 묻는다면, 인도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살면서 인도 여행은 한 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마침 동아리 선배가 학교의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 인도를 추천했다. 부랴부랴 신청서를 써 제출하고, 면접을 보고 합격했다. 부모님은 처음에는 반대하셨지만 학교에서 가는 프로그램이니 안전하겠지 하며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5L5Wbhq9w2EYh0YnEZe0A6Kjt7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23:03:20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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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지조사는 처음이라서 - 첫 현지조사를 다녀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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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기회로 K 기관의 후원을 받아 약 2주간 몽골 현지조사를 다녀왔다. 우리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의 수요와 현지 상황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출장 전, 사업 기획과 조사에 필요한 방법론을 익히는 교육을 받았다. 하지만 준비 기간이 짧았고, 교육도 한정된 시간 안에 많은 내용을 전달하다 보니 깊이 이해하긴 어려웠다. 이 분야에서 4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v5BuTjFsNajI_QK4HUvxxUTmP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5:03:02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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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적 없이, 자연과 하나 되다 - LNT Instructor Lv.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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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연을 사랑한다면, 지구를 지키고 싶다면 꼭 들어야 할 필수 과정! 클린하이커스의 고문이신 LNT 마스터 김영식 대장님과 함께 LNT Instructor Lv.1 과정을 듣고 왔습니다.  LNT(Leave No Trace)란? LNT는 &amp;ldquo;흔적을 남기지 않는다(Leave No Trace)&amp;rdquo;는 의미로, 아웃도어 활동에서 인간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작된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u9oPwjzZt5yOxCEXvPoqXNpOM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13:12:56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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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해런: 와이퍼스X클린하이커스  - 쓰레기 없는 달리기 대회를 만들어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lQl/84</link>
      <description>작년부터 마라톤, 트레일러닝 대회에 나가기 시작하며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에 놓인 적이 몇 번 있다. 출발 전 스타트라인에서 체온 유지를 위해 입는 일회용 우비, 그리고 아무렇게나 던져버리는 사람들. 급수대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종이컵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현수막. 항상 그래 왔겠지만 이런 상황을 처음 마주한 나에게는 불편하고 당황스러운 마음이 가득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eKcG_7ycNUFmt-Rjl8aeQhpTJ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8:50:51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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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월의 몽골 -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부담을 내려놓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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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4월에 시작한 W사업 단기봉사단 파견이 얼마 전 마무리되었다. 사전 오리엔테이션부터 국내 교육, 그리고 현지 파견까지, 내내 &amp;lsquo;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amp;rsquo;라는 의문이 들었다. 혹시라도 누군가 상처를 받거나 나를 미워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행동 하나, 말 한마디에 신경 쓰고 걱정하는 내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깨달은 것은,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cQbMdoNy2cFxv0YD6c-eDb8ls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7:26:52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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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지에서 산으로, 달리기가 바꾼 나의 일상 - HOKA Chiangmai Thailand by UTM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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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는 히맨을 만날 일이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 &amp;ldquo;저 사람은 왜 저렇게 열심히 뛰지? 산을 뛴다고? 평지도 힘든데 산을 어떻게 뛰지? 난 절대 트레일러닝 안 해야지.&amp;rdquo; 하지만 올해부터는 히맨을 졸졸 따라다니며, 결국 트레일러닝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올해만 트레일러닝 대회를 3개, 로드러닝 대회를 1개나 나갔다니, 지금 생각해도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IH5_RTuWN7KG7r-Yk3kpUsBD7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12:04:36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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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몽골을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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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번 몽골 글을 쓴 지 벌써 반년이 지났다. 여섯 번째 몽골은 예상보다 더 어려웠고, 힘들었다. 너무 힘든 일들이 많았고, 사적인 것들을&amp;nbsp;공적으로 남기는 게 맞을지 의문이 많아 결국 여섯 번째 몽골 이야기는 남기지 않았다. 그래도 힘들었던 일들을 발판 삼아 일어서는 게 내 주특기 아니겠는가! 하며 이번 겨울에 가게 될 몽골을 준비하는 글을 적어본다.  &amp;quot;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JBpQpauVTqBhPby3dJLVQnkZx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01:51:49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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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자연을 지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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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골 어렸을 때 장수 할아버지 댁에 작은 밭이 있었다. 가을에는 밤나무, 은행나무 털고, 겨울에는 배추 뽑고, 여름에는 할아버지 집 앞에 있는 계곡에서 놀았다. 중학교 때는 학교에 가려면 돌다리를 건너야 했고, 동네 개천에서 물고기 구경하고 놀았다. 나름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시골이었던 것 같다.  #수세미 요즘 제로웨이스트샵에 가면 가장 흔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lSrJUP1qtDnlksxQeEVOa8VTA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08:46:35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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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몽골을 준비하며 - 단기봉사단을 잘 운영하기 위한 방법(사실 아직도 모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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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약 8년간 단원으로 그리고 인솔진으로 참여하며 단기봉사단의 역할이나 효용성에 대해 다시 고민해 보게 되었다. 사실 단원으로 참여한 경우는 1번이고, 그 외에는 거의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서 했다. 제대로 된 교육 없이 국개협 현장에 뛰어들게 되었는데&amp;hellip; 항상 &amp;ldquo;이게 맞나?&amp;rdquo;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특히 어제 갔던 S 사업 면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VGMbBy6q0dgRt3P2OEB6NnYd5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8:11:42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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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과 멋의 고장, 인도의 자이푸르 - 단기여행자라면 꼭 가야 할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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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에서 가장 별로였던 도시를 꼽으라면 조드푸르, 자이푸르 두 곳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일주일새 두 곳을 모두 오게 되었다.  자이푸르를 별로라고 생각한 이유는 하와마할 밖에 볼 게 없다고 생각했고, 기억에 남는 건 닙스의 초콜릿 디저트, 라씨왈라의 스윗라씨 등 맛있었던 음식이 다였다. 우다이푸르에서 만났던 정욱님이 추천했던 자이푸르 명소 몇군데가 생각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TQd6SH846PjuK_BrDma9kC-6y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06:10:13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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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몬스터의 탄생: 내가 전시라니?! - The Beginning of Trash Monste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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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 많던 소녀 도보미... 스케치는 곧잘 했으나 채색에서 언제나 좌절했던 미술시간을 거쳐 예체능은 내 길이 아니라는 걸 어린 나이에 깨달았다. 그래도 틈틈이 전시를 보러 다니며 중학생 때까지는 큐레이터를 꿈꿨다^_ㅠ  그런데 내가 전시라니! 제가 전시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클린하이커스 활동으로 정크아트는 해봤지만 전시장에 설치 미술이라니. 어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YD_M8e_1s66XNFI_vCkA8JpTF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24 08:21:19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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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쉬카르, 쇼핑은 언제나 즐거워! - 2024년 1월 31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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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운 푸쉬카르에 다시 가게 되었다. 도착해서 버스를 탈 지, 택시를 탈 지, 버스에서 한참 고민하며 기차에서 내렸다. 역에서 나가는 계단을 내려가는데 열 계단쯤 남았을까. 계단 출구 양쪽으로 릭샤왈라들이 서있는 모습이 보였다. 설마설마하는 마음으로 계단에서 내려오니 아니나 다를까 내 곁으로 한 번에 4-5명이 달라붙었다. 마치 연예인에게 싸인을 요청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clresmd-NIH7z3-2uFaBltWH4H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13:23:23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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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종욱 말고 블루시티 찾기 - 2024년 1월 30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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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늦은 시간에 조드푸르에 도착했다. 가성비 좋은 숙소를 잡아 오래간만에 푹 잘 수 있었다. 잠자리도 불편하고, 화장실도 불편하고, 두세 시간마다 한 번씩 꼭 깬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오랜만에 각자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이전 글에서 썼듯이 매일매일 새로운 경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인풋이 너무 많아 정리할 만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TptGSW6CP1K0WtUCqFbS4r0fh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08:21:02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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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이살메르, 뜨거운 날씨가 괜찮은 이유 - 2024년 1월 29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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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숙소 창문 밖으로 보이는 거대한 자이살메르 성의 모습이 궁금했다. 아직도 성 안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지 않을까.  성으로 가는 길에 시원한 파인애플 주스를 하나 사 마셨다. 인도는 신선한 과일을 바로 짜서 만드는 주스 가게가 정말 많다. 라자스탄 지역은 건조한 기후라 과일이 쉽게 나지 않을 텐데 인도의 다른 지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iqQszxagnb3xOLr0hq73cRMSv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08:07:10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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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이살메르, 사막과 호수에서 만난 사람들 - 2024년 1월 28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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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까지 두둑이 먹고, 께릴라 사람들의 높은 텐션을 따라갈 수 없는 우리는 천막 안에 들어가 남은 밤을 보냈다. 과자를 먹으며 적당히 시간을 보내고 잠을 잤다. 모래 위에 두꺼운 담요가 한 장 깔려있고, 그 위에 누워 스카프 한 장을 덮고 잤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안 추워서 스카프 한 장으로 버티려고 했는데(심지어 핫팩도 나눔 했다...) 사막의 밤은 추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4PMGip-8mVrKX9Ma6ftdMSwjC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04:39:48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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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사막에서의 하룻밤 - 2024년 1월 27일의 기록, 자이살메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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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시간의 슬리핑 버스를 타고 자이살메르에 도착했다. 인도에 다섯 번 오면서 자이살메르는 처음이다. 이미 몽골 고비사막에 가본 터라 사막에 대한 로망은 크게 없어서 가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동행들과 이야기하며 계획에 넣게 되었다.   자이살메르에 유명한 사막 사파리세 군데가 있는데 예약할 당시에 별로 정보를 찾아보지 않았어서 큰 이유 없이 원빈 사파리를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tEMzEghHv8Qn9U6trnMu1v05Q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11:49:00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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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다이푸르에서 만난 사람들 - 2024년 1월 24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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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여행 단톡방에 우다이푸르에서 차 한잔 하자고 올리신 분이 있어 수민, 현주, 우인과 함께 만났다. 목포에서 오신 J님은 혼자 여행 중이셨는데 우다이푸르에서 뭐 할지 아직 정하지 못하셨다고 하여 함께 쿠킹클래스를 듣기로 했다. 중심가를 돌아다니며 쿠킹클래스 시세를 알아봤는데 최소 1,000루피에서 1,500루피까지였다. 인도 음식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hDTxoTT_s3Plk1eiwLvokhbyt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05:23:06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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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오는 날을 기다리며, 피르밀렝게 - 2024년 1월 20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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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주언니의 부탁으로 아침 일찍 로스니가 살고 있는 동네로 향했다. 오르차에서 차로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곳에 살고 있는 로스니는 몇 년 전 남편으로부터 도망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인도에는 아직도 조혼 문화가 있다. 12-13살 정도가 되면 결혼을 하는데 대도시라면 몰라도 이런 작은 마을에서는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아직 성장기의, 갓 생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oiB-krNz_It56O16QzTBB00po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08:40:56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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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겨울을 보내는 법 - 2024년 1월 19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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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뜻하게 잠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추웠다. 창문 밖으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강해서 벌써 아침인 줄 알았지만 아직 세시인 걸 확인하고는 다시 누웠다. 새벽에 두세 번 깨는 바람에 오늘은 알람시간에 겨우 맞춰 일어났다.  오늘 요가도 역시나 좋았다. 나무자세부터 핸드스탠딩까지... 어려운 자세들이 많았지만 그 자체로 좋다. 오르차에서 남은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cAOFIUqYOvfD_JhxEiMc2YoAJ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03:05:45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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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차에서의 진득한 하루 보내기 - 2024년 1월 18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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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어나자마자 아침 요가를 다녀왔다. 어제에 이어 요가 2회차. 쌀쌀함을 넘은 추위를 이겨내고 가면 금세 몸에 열이 올라 옷을 하나둘씩 벗게 된다. 아침에 요가를 하고 오면 제대로 몸이 풀려 좋다.  찬드라반 마을학교는 12시에 수업이 있다고 해서 오늘은 10시에 출발하기로 했다. 10시부터 숙소 1층에서 출발하기만을 기다렸는데 &amp;rsquo;just a minut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l%2Fimage%2F7RSYZGvToSPyWxVHzJx_gOgTy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16:03:36 GMT</pubDate>
      <author>또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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