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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wanTaek Kim</title>
    <link>https://brunch.co.kr/@@7jqo</link>
    <description>HwanTaek Kim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52: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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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wanTaek Kim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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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란의 놀란의 오디세이 - 모두가 yes라고만 하는 게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소고</title>
      <link>https://brunch.co.kr/@@7jqo/8</link>
      <description>오디세이를 보고 왔다. 논란의 중심에 선 놀란의 영화. 호프의 열기를 식히고 이것이 할리우드 영화다라고 말하는 것 같은 그 영화가 우리에게 등장했다.        극장가는 여느 때 없을 활력을 되찾은 듯했고, 심야를 무릅쓰고라도 사람들은 극장에 직접 가서 보는 것을 선호하게 만들었다. 나 역시도 고민 끝에 평소 좋아하는 사람 없는 극장의 리클라이너를 선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o%2Fimage%2Fz3ZRvWyMyfHgIhqA_88aBUR82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2:54:50 GMT</pubDate>
      <author>HwanTae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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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산어보 - 자네도 시를 쓰나</title>
      <link>https://brunch.co.kr/@@7jqo/7</link>
      <description>영화를 보는 내내 느꼈던 주된 감정은 &amp;lsquo;행복하다&amp;rsquo;이다. 이런 영화를 마주하고 있는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의 티켓을 끊어서 꼭 보러 가라고 말하고 싶었다. 극장에서 두 번은 더 봐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고, 교육사를 연구하시는 존경하는 교수님께는 직접 찾아뵙고 꼭 티켓을 선물 드려야지 하고 생각했으며, 고민하던 한 과목의 t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o%2Fimage%2FGTmrhynDb4ZUzzZJ1vsoqiI-Qb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0:20:49 GMT</pubDate>
      <author>HwanTae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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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 너머 서비스의 본질 - 푸른바다보다 아름다웠던 제주의 작은 집</title>
      <link>https://brunch.co.kr/@@7jqo/2</link>
      <description>서귀포 쪽에는 숨겨진 뷰맛집이 참 많다. SNS와 세계에 잘 드러나지 않은, 숨겨진 나만의 플레이스 같은 곳 말이다. 그래 여기야! 이곳이야! 싶은 내가 바라던 뷰가 있다. 이번 숙소가 그런 뷰를 지닌 곳이었고, 나는 그곳에 차를 대고 뷰를 감상한 후, 숙소에 짐을 풀려고 했다. 어라? 그런데, 주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          한참을 기다렸고,</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3:51:42 GMT</pubDate>
      <author>HwanTae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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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왜'가 다를 때 그 폭력은 잔인하다. - 채식주의자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jqo/1</link>
      <description>한강을 읽었다. 채식주의자를 읽었다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한강의 모든 작품을 읽은 것은 아니고, 『채식주의자』 겨우 한 편 읽었지만, &amp;lsquo;한강을 읽었다.&amp;rsquo;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 읽는 내내 행복했다. 유튜브와 릴스를 손에 안 들게 할 정도로 재밌었다. 글을 읽으며 재밌는 경험, 계속 펼쳐보고 싶게 만드는 이 책이 사랑스러웠다.       2021년에 사두었</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1:55:29 GMT</pubDate>
      <author>HwanTae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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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를 말하면 B를 말하고, B를 말하면 C를 말하는 - 대화의 목적</title>
      <link>https://brunch.co.kr/@@7jqo/6</link>
      <description>대화의 목적은 컨설팅에 있는 것이 아니다. 대화란 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며, 상대를 향한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 아니다.   대화란 공감의 바탕에서 합의점을 찾아가는 것이며, 상대의 진짜 이유를 알기 위해 끝까지 들어주는 일이다.   이것을 얘기하면 저것을 얘기하고, 저것을 얘기하면 또 다른 것을 얘기하는 방식의 대화법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물</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4:47:12 GMT</pubDate>
      <author>HwanTaek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7jqo/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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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너란 무엇인가? - 매너를 논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쟁점</title>
      <link>https://brunch.co.kr/@@7jqo/5</link>
      <description>#다양한 매너(상황별 매너에 관한 고찰)  기침  기침 소리는 당연히 나는 거다?  기침이 나오니까 하는 거지!  이 정당성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  그럼 방귀도 끼지 왜? 트림도 하지 왜?   -------------------------------------------   매너를 논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쟁점이 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당위성'에 대</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5:56:05 GMT</pubDate>
      <author>HwanTaek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7jqo/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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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건 - 세상에 사람이 한 명이라면 언어가 필요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7jqo/4</link>
      <description>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건 나의 언어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 상대가 빌려준 시간과 귀가 있기 때문이다. ​ ​ ​ 말은 내 입에서 나오지만 내 것이 아니다. 내 입에서 나오지만 상대의 귀에 들어가는 것이다. ​ 해서 말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할 것이 아니라 상대가 '듣기 좋게' 말을 해야 한다. ​ 동물들 중 유일하게 '언어'를 사용하는 특수성을 지</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0:22:36 GMT</pubDate>
      <author>HwanTae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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