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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니</title>
    <link>https://brunch.co.kr/@@7jWP</link>
    <description>집에서 노는 백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33: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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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노는 백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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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차를 안 사는 이유 - 시기상조충 아니고, 그냥 전기가 무서워서 안사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81</link>
      <description>나는 고압에 감전도 당해봤고,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 근처에서 폭발했던 적이 있다. 그 외에도 전기부품 수리중에 스파크가 아니라 아크가 튄 적 도 있다. 나는 전기 기술자나 전문가는 아니다. 그래서 일단 나는 전기에 대해서 과도할 정도로 조심하는 편이다. 그리고도 안심이 안되면 거의 대부분 전기에만큼은 전문가를 불러 해결한다. 만원짜리 리튬이온 셀 하나만 폭</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8:32:52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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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했던 교회 - 그때 있었던 따뜻함은 대리석의 차가움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78</link>
      <description>어릴 때, 내가 가던 성당은 건물도 없어서 1층 주택같은 곳에 있었는데, 어느 겨울 날에 양말을 안 신고 갔었는데 돌아올 때 즘에 눈이 엄청 왔다. 기온도 떨어지는데 맨발인 걸 본 수녀님이 어디서 양말을 꺼내와서 신겨주었는데, 돌아오는 내내 따뜻했던 것 같다.  그리고 몇년 뒤에 성당은 큰 건물로 지어졌고, 모든 것이 깔끔해지고 세련되어졌지만 교회라는 것은</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4:47:07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guid>https://brunch.co.kr/@@7jWP/27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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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금리가 오르면 뭐 큰일이라도 나나 - 고금리 시절만큼 중산층이 두터웠던 때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76</link>
      <description>금리가 오르면 뭐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떠드는 바보들이 (이중에는 경제학자들도 있다) 꽤 많은데, 금리가 오르면 대부분의 경우는 비정상적인 경제가 정상화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물론 돈을 많이 빌린 사람들은 힘들겠지, 그런데 그건 원래 레버리지를 일으킨 사람이 받아들여야 할 리스크지, 그것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80년대 폴 볼커가 금리를</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0:53:55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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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의 역사 왜곡? - 그냥 영화는 다 현실 왜곡이라고 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75</link>
      <description>역사라는 것은 왜곡될 수밖에 없다. 우리가 믿고 있는 대부분의 역사적 사실은 인간에 의해 관찰되고, 인간에의해 기록되기 때문이다. 사실 역사서랍시고 공부한 책들도 10년만 지나도 뒤집히는 기술이 부지기수이다. 그래서 역사는 이미 왜곡되어 있고, 우리는 그 사이에서 가장 그럴듯한 해석을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다.  영화라는 것은 그냥 왜곡의 예술이다. 현실을</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1:38:47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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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지배층은 청산고자들인가? - 일제시대 끝나니 친일을 중용하고, 내란세력끝나니 친윤을 중용하는.</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74</link>
      <description>한국사의 치명적 오점중의 하나는 반민족일제 부역자들에 대한 청산을 하지 못하고, '행정공백' 이니 '실력' 이니 하는 같잖은 이유로 일제 부역자들을 다시 중용해, 독립운동가들을 공산당으로 전향시키고 애국자들을 빨갱이로 몰아 싸대기를 때렸던 것이다. 이것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국민들은 어느덧 부정과 기회주의에 대한 분노가 점차 '부역</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0:30:14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guid>https://brunch.co.kr/@@7jWP/274</guid>
    </item>
    <item>
      <title>총과 인공지능 - 무력의 평등, 그리고 지식의 평등</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73</link>
      <description>세계사적으로 중세를 끝내고 근세 또는 근대로 이끈 가장 큰 발명은 '총' 이었다. 총의 등장으로 냉병기의 시대가 저물면서 기사계급 또는 사무라이 계습이 몰락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계급적 질서가 흔들리고 중앙집권이 가속화되었기 때문이다.  무도인들에게 하면 안되는 말 중에 하나가 &amp;quot;그거 수련해서 뭐해요? 총한방이면 끝나는데.&amp;quot; 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 광분하</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6:32:36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guid>https://brunch.co.kr/@@7jWP/273</guid>
    </item>
    <item>
      <title>너드들이 돈이 너무 많아 - 개똥철학자들이 된 실리콘밸리의 창업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72</link>
      <description>마크저커버그, 피터틸, 일론 머스크 이런 사람들이 사회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뭐 이렇게 편협한 놈들이 다 있나 싶다. 지가 돈이 많아서 떠들고 싶은대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단순히 사업으로 성공했다고 본인들이 세상에 대해 다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따지고 보면 성공한 너드들은 제대로 된 보통 사람의 인생을 살아 본</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4:52:34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guid>https://brunch.co.kr/@@7jWP/272</guid>
    </item>
    <item>
      <title>부자랑 친하면 부자가 될까 - 아마 당신은 부자한테 밥만사다가 연락이 끊길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71</link>
      <description>살면서 재미있는 것중에 하나는, 가난한사람은 항상 부자에게 밥을 산다는 것이다. 나는 부자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밥을 사주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이유는 단순하다,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을 만나고 싶어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아니라는 것.  물론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에게 밥을 사주면서 기대하는 것 들이 있다. 부자들도 그것을 안다, 그리고 적당히 그 기분을</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4:36:26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guid>https://brunch.co.kr/@@7jWP/2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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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하를 변절하게 만드는 리더 - 나는 그런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70</link>
      <description>조직생활이나 패거리에 속해서 일을 하다보면 리더도 있고 부하도 있기 마련이다. 어떤 리더는 이득만으로 사람들을 따르게 하고, 어떤 사람은 사상과 이념으로 사람들을 따르게 하기도 한다. 그 외에는 내가 보지 못했다. 단순히 직함이 상사라고 그 사람이 부하들의 리더인 것은 아니다. 세상에는 많은 상사가 있지만 리더는 매우 드물다. 일단 리더가 아닌 상사들은 동</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2:55:54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guid>https://brunch.co.kr/@@7jWP/2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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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리언 어스 (2025) - 눈깔사탕이 제일 무서워</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69</link>
      <description>에이리언 시리즈는 첫 1,2 편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서 그런건지, 후속작들은 평가가 크게 좋지는 못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에이리언 1편은 분위기도 좋고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2편은 글쎄 음 잘 모르겠다, 이게 왜그리 극찬을 받는지는 모르겠는데 블록버스터성 재미는 있기는 하다.  우주는 광대하고 고요한 반면 우주에서의 인간은 고립되어 갇힌 존재일 수 밖에 없</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22:35:45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guid>https://brunch.co.kr/@@7jWP/26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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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홍위병은 중국에서만 되는 것 - 유료홍위병들은 입금이 늦으면 반드시 보복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68</link>
      <description>회사든 학교든, 잘나가는 사람들 옆에서 홍위병 노릇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의 논리로 과잉충성하고, 타인을 능멸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과연 그의 친구냐 하면, 그랬던 역사는 없다. 어차피 그도 그들을 수하로 부린 것이지 대등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홍위병짓에는 언제나 값을 치러야 한다는 것을</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2:08:03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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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랑블루 (1988) - 아래가 편해</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67</link>
      <description>이 영화는 레옹 이전 마지막으로 뤽베송 감독이 정상적으로 만든 작품이다. 모 감독은 이 영화가 과대평가되었다고 하지만, 나는 그 감독 영화들이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한다. 미장센이랑 블랙코메디 조금 짬뽕하면 사람들이 우와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감독의 영화중에 내 마음에 남은 영화는 없다. 뤽 베송은 레옹 이후로 망가졌지만, 그 감독은 망가진 적이 없다. 망</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1:50:25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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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시민씨에 대한 공격을 보면서 2 - 순망치한</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66</link>
      <description>유시민씨에 대한 과도한 공격들을 보면서, 초반에는 그 공격들이 그럴싸해보일 때도 있었다. 그런데 이게 싸우는 방식을 보면 누가 나쁜놈이고 빙신들인지 알게 되는 것인데, 싸움이 길어지다보니 누가 빙신들인지는 이제 확실히 알겠다. 누가 나쁜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싸움이 길어지고, 공격할 재료가 소진되면 '방어측' 은 가만히 있어도 된다. 방어하는 사람은 바보같</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1:20:39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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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자가 표현의 자유를 외치는 시대 - 그것을 우리는 극우 파시즘이라고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65</link>
      <description>요새 보면, 부자들이나 유력한 정치인들이 '표현의 자유' 를 매우매우 갈망하는 것 같다. 그런데 표현의 자유는 '표현을 하기 힘든 위치에 있는' 약자들을 위해서 만든 것이다. 어떤 사회가 되었든 부자와 권력자, 그리고 범죄자들은 표현의 자유를 120% 보장 받아왔고,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그들은 그들의 막대한 자본으로 사람들의 '표현력'을 마구 사서</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0:59:09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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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드 인 코리아 (2026) - 평화로운 70년대 말.</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63</link>
      <description>'의리' 라는 말을 입에 다는 사람들 치고 신의있는 자들을 본 적이 없다. '애국' 이라 외치는 사람들 중에 '애국' 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짖밟지 않는 사람들이 없다. '사랑' 을 외치는 사람들 중에 사랑을 이용하지 않는 자들이 없다.  그것이 정말 '애국' 이었을까? 그래서 이런 질문들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애국자는 행동으로 애국을 하며, 신의있는자</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20:07:26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guid>https://brunch.co.kr/@@7jWP/2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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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상은 과학이 아닙니다 - 못생겨서 싫다고 하면 될 것을.</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62</link>
      <description>내가 어릴때 사람들은 참 점을 많이 보러다닌 것 같다. 사주도 보고 궁합도 보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조금 안심하려는 마음을 가지는거야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되도않는 역술인이나 관상가가 주접떨며 티비에 나오고 여기저기서 호객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 웃기다 못해 짜증이 난다.  우리가 흔히 관상이 좋다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후행적인 평가이다. 예를들어 한</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18:30:29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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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생 억대배당? 조세헛점 - 미국에는 부자들이 하도 그래서 '키디택스' 라는 것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61</link>
      <description>미국 조세제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부자들의 꼼수와 IRS 의 대응의 역사가 처절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Passive Income 법인들에 대한 소유주 종합과세, 그리고 미성년자의 자산소득(배당 등)에 대한 부모 소득세율 적용 (키디 택스) 이다. 한국처럼 대충 애들 한테 배당 2천만원 맞춰놓고 분리과세 시키는 것 조차 되지를 않는</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3:24:28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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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신칭의가 기복신앙이 되다 - 마르틴 루터의 해석조차 부정하는 현대 기독교의 이신칭의</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60</link>
      <description>이신칭의 란 그냥 쉽게 이야기 해서 &amp;quot;신을 제대로 믿으면, 그 믿음이 선한행위를 하게 만들게 되므로 신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amp;quot; 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한국 무속신앙과 합쳐져서 (외국 근본주의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지만) &amp;quot;신을 믿기만 하면 사람을 죽여도 천국에 간다&amp;quot; 라는 황당한 교리가 된 것 같다. 목사들에게 물어보면 좀 더 근본적인 이신칭이의 뜻</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2:30:26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guid>https://brunch.co.kr/@@7jWP/2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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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퍼나이프&amp;nbsp; - 나는 미친년놈들이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59</link>
      <description>박은빈 배우는 아마 앞으로 읽어도 우영우 뒤로 읽어도 우영우 캐릭터가 가장 독특한 캐릭터일수도 있지만, 나는 장애인캐릭터는 거의 좋아하지 않는다. 그다지 장애인도 아니었지만.  배우로서 박은빈 배우는 정말 훌륭하다. 연기도 잘하고 캐릭터도 잘 살리는 것 같다. 예쁜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예쁘기도 하다. 특히 거지 깽깽이같은 드라마인 '원더풀스'</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1:21:36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guid>https://brunch.co.kr/@@7jWP/2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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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턴 (2015)&amp;nbsp; - 내가 '웰메이드' 영화를 보지 않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jWP/257</link>
      <description>이 영화는 희안하게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나는 일단 앤해서웨이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연기가 좀 집중이 안된다. 눈도 크고 입도크고 해서 집중이 안되나. 앤 해서웨이를 볼 때마다 생각나는 건 셰익스피어 부인과 이름이 같다는 것 정도. 일부러 그렇게 이름을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앤 해서웨이가 나쁜 배우라는 것은 아니다. 그냥 작품들을 보다보면</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17:26:43 GMT</pubDate>
      <author>제이니</author>
      <guid>https://brunch.co.kr/@@7jWP/2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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