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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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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 생활 16년차.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뇌하는 늦깍이 사춘기 아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5 Oct 2026 11:35: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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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생활 16년차.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뇌하는 늦깍이 사춘기 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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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12)</title>
      <link>https://brunch.co.kr/@@7UqD/19</link>
      <description>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4장. 직장인 투자자의 탄생  &amp;lt;시장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았다&amp;gt;  차트 패턴, 재무제표의 우수성, 그리고 정교하게 다듬은 투자 아이디어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벽한 종목을 발견했다고 확신했던 때가 있었다. 모든 정황과 조건이 그 회사에 지극히 유리하게 흘러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시장은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dSyy7yr-_uA9DU3kd8K5sKCBL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1:00:08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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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11) - 4장. 직장인 투자자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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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4장. 직장인 투자자의 탄생  &amp;lt;첫 실패&amp;gt;  자잘한 손실이야 늘 있었지만, 초보 투자자 시절 내 가슴에 가장 깊고 뼈아픈 흉터를 남긴 주식은 다름 아닌 'LG화학'이었다.  사실 엄밀히 말해 금전적인 손실을 본 것은 아니었다. 약 10%의 소소한 수익을 내고 빠져나왔으니 통장 숫자는 플러스였다. 하지만 내 투자 인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tl0003A74uyh7TVQ61JhOf8C5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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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10) - 4장. 직장인 투자자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7UqD/17</link>
      <description>&amp;lt;첫 수익&amp;gt; 주식 시장에 발을 들인 시점은 2009년 중반 이후였다. 세계 금융시장을 흔들어 놓았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거대한 폭풍이 한풀 꺾이고, 시장이 바닥을 치며 반등하던 시기였다. 돌이켜보면 당시 시장은 말 그대로 '물 반 고기 반'이었다. 별다른 기업 분석이나 깊은 고민 없이 무작정 들어간 종목들조차 상승장의 파도를 타며 빨간 불을 켜는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sadzu3EFGo-vt2ruBLYc9Rl4q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1:00:17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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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9) - 4장. 직장인 투자자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7UqD/16</link>
      <description>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4장. 직장인 투자자의 탄생  &amp;lt;첫 매수&amp;gt;  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컴퓨터 화면 앞에 앉았던 그날의 긴장감이 아직도 선명하다. 주식 시장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던 입사 초년 차, 동기의 어설픈 추천 한마디에 홀린 듯 첫 주문 버튼을 눌렀다. 내 생애 최초의 종목은 '코오롱생명과학'이었다. 2010년 무렵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ITYxN43j9io57xijODHXBHmcM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1:46:49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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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8) - -&amp;nbsp;3장. 나는 왜 투자를 시작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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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3장. 나는 왜 투자를 시작했는가  &amp;lt;투자보다 위험한 것은 투자하지 않는 것이었다&amp;gt;  결혼하고 애 낳기 전 세 번의 결정적인 아파트 매수 기회가 찾아왔었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마다 내 발목을 잡은 것은 '큰 금액의 대출'에 대한 막연한 공포였다. '혹시라도 집값이 떨어지면 어쩌지?', '원리금을 제때 갚지 못해 길거</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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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7) - 3장. 나는 왜 투자를 시작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7UqD/14</link>
      <description>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3장. 나는 왜 투자를 시작했는가  &amp;lt;경제적 자유에 대한 막연한 동경&amp;gt;  시중 서점가와 미디어를 온통 도배했던 '파이어족', '조기 은퇴', '월 1,000만 원의 불로소득' 같은 자극적인 수식어들. 누군가는 이를 세상물정 모르는 이들의 비현실적인 환상이거나 위험한 선동이라며 치부하곤 했다. 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1LMdZgkvnl1J58DmatsEZ1ON5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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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6) - -&amp;nbsp;3장. 나는 왜 투자를 시작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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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3장. 나는 왜 투자를 시작했는가  &amp;lt;예금만으로는 답이 보이지 않았다&amp;gt;  사회초년생 시절, 내가 아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자산 형성 수단은 오직 적금과 예금뿐이었다. 매달 꼬박꼬박 월급을 쪼개 저축은행의 고금리 적금 상품에 집어넣었다. 통장 숫자가 차오르는 것을 보며 남들처럼 성실하게 살고 있다는 안도감을 느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1QzYpIRRxXR3KKDlBDuOmisVZ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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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5) - -&amp;nbsp;2장. 자산 시장이 가르쳐준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7UqD/12</link>
      <description>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5)  2장. 자산 시장이 가르쳐준 현실  &amp;lt;뒤쳐지고 있다는 감정&amp;gt;  부동산으로 수십억 원의 자산을 일군 동료의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아득했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자산 시장이 주는 소외감과 박탈감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어느 날 저녁, 회사 근처의 아늑한 술자리에서 들은 직장 선배의 이야기는 내 머릿속을 강렬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sTA8s3_52wXfUugS9M6ZEdOxY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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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4) - -&amp;nbsp;2장. 자산 시장이 가르쳐준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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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4)  2장. 자산 시장이 가르쳐준 현실  &amp;lt;집값은 월급보다 빨리 올랐다&amp;gt;  결혼 초기 내 머릿속을 지배했던 것은 '대출은 위험한 것'이라는 가난한 마음이었다. 버는 수준에 맞춰 알뜰하게 살고, 빚 없이 깨끗하게 시작하는 것을 마음 편해하던 와이프와 함께 나 또한 너무 위험하게 투자해서는 안된다고 믿고 있었다. 당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RMdHe1kFQx8BY7-SRJNT6jNj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0:42:08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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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3) - -&amp;nbsp;1장. 첫 월급의 착각 :&amp;nbsp;성실함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title>
      <link>https://brunch.co.kr/@@7UqD/10</link>
      <description>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3)  1장. 첫 월급의 착각  &amp;lt;성실함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amp;gt;  학창 시절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입을 모아 말씀하셨다. &amp;quot;성실하게 살면 다 보상받는다&amp;quot;, &amp;quot;회사에서 인정받고 열심히 아껴 저축하면 언젠가 번듯한 집도 사고 잘 살 수 있다.&amp;quot; 나는 그 가르침을 진리라 믿었다. 입사 동기들 중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gVvCjlcgqBzVAJzVuXS7SknqR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9:00:04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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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2) - 1장. 첫 월급의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7UqD/9</link>
      <description>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2)  1장. 첫 월급의 착각  &amp;lt;회사는 영원할 것이라 믿었다&amp;gt;  사원 시절의 나는 회사가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다. 직장이라는 울타리가 내 인생을 평생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 맹목적으로 믿었다.  조직에서 인정받고 싶었다. 정확히 말하면 상사들의 눈에 드는 &amp;lsquo;일 잘하고 싹싹한 직원&amp;rsquo;이 되고 싶었다. 누구보다 적극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5DWmnBsh9hTod2tWrybvrkiea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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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 1장) 첫 월급의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7UqD/8</link>
      <description>1부. 불안은 나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1장. 첫 월급의 착각  &amp;lt;월급만으로 충분할 줄 알았다&amp;gt; 학창 시절에는 감히 손에 쥐어보지 못했던 숫자들이 매달 내 통장에 꼬박꼬박 찍히기 시작했다. 첫 월급. 그 달콤한 숫자를 확인한 순간, 마치 내가 엄청난 부자라도 된 것 같은 착각에 사로잡혔다.  돌이켜보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1학년이 되었을 때, 그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CDgnO9JYbYgQMx9ZilK1T1EO0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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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4. 나는 전문투자자가 아니다 - -&amp;nbsp;이 책은 성공담이 아니라 생존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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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식 시장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 나는 나 자신의 촉과 직관을 믿었다. 전기차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대세 흐름에는 확신이 있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LG화학을 샀다. 그러나 결과는 참혹했다. 너무 일찍 들어간 것이 문제였다. 시장의 흐름과 기업의 구체적인 체질 변화를 제대로 분석하지 않은 채, 그저 막연한 '뇌피셜'과 느낌만으로 단행한 투자의 대가는 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y-IwolQXppelKWZXMP7boAbdA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9:00:06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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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3. 나는 전문투자자가 아니다 - -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7UqD/6</link>
      <description>2017년 문재인 정부 시절, 내가 대리였을 때 일이다. 주변에 있는 똘똘한 또래 동료 몇몇이 흔히 말하는 '영끌'을 해서 서울 요지의 아파트를 사기 시작했다. 물론 부모의 일부 지원에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대출을 더해 내 집 마련에 나선 이들이었다. 나 역시 재테크와 경제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던 때였지만, 시장을 읽는 깊이가 턱없이 부족했다. 대출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IaeEdDCPtjBRHmndFgLfpiJ9T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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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2. 나는 투자전문가가 아니다 - -&amp;nbsp;투자보다 무서웠던 것은 미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7UqD/5</link>
      <description>사람들은 흔히 주식 투자가 위험하다고 말한다. 원금을 잃을까 봐, 시장이 폭락할까 봐 두려워 머뭇거린다. 하지만 직장 생활의 연차가 쌓여갈수록 내 안에서 커져간 공포는 따로 있었다. 바로 주식 시장의 변동성보다 훨씬 더 차갑고 가혹하게 다가오는 '미래'라는 놈이었다.  사실 직장 생활에서의 나는 나름 운이 좋았다. 일에 있어서도 꽤 인정을 받았다. 어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V2EF-IJTca_rqFjke9eVYCmuQ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22:00:23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guid>https://brunch.co.kr/@@7UqD/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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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1. 나는 투자 전문가가 아니다 - - 나는 주식을 하기로 결심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7UqD/1</link>
      <description>돌이켜 생각해보면 나의 어린 시절은 크게 부족함이 없었다. 깡시골에서 아무것도 없이 상경했던 근면 성실한 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서울에 단독 주택 한 채 세울 정도로 사업 수완이 좋으셨고,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가 벌어온 돈을 차곡차곡 모으시되 자식 교육에는 아낌없이 투자하시는 분이셨다. 때문에 아버지의 사업이 기우는 대학시절까지는&amp;nbsp;사실 돈에 대한 걱정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qD%2Fimage%2FJH1ZSqmg_7Rcr3hJC6Td4ovr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9:45:06 GMT</pubDate>
      <author>꿈꾸는책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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