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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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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투자하며 한달살기 중인 장기여행자입니다. 암에 걸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30대를 지나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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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하며 한달살기 중인 장기여행자입니다. 암에 걸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30대를 지나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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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간의 여행이 40대 부부에게 남긴 것 2 - 아내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58</link>
      <description>여행~ 여행~ 노래를 부르더니 다녀와 보니 어때? 아내의 이야기  그런 게 있다.  그때는 즐거웠던 것 같은데 헤어지고 나면 기억에 남는 게 없는 만남이 있다. 시간이 꽤 흐른 뒤, 그곳에 쏟아부었던 에너지가 무의미했음을 깨닫고, 내 시간과 정성이 아깝다고 느낀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고, 계속 생각나고, 그 생각에 빠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jsqLfFEXgc7c1j7sDasLs33UH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2:21:15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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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간의 여행이 40대 부부에게 남긴 것 1 - 남편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57</link>
      <description>사회에서 한창 일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려 나가는 40대에 우리 부부는 남들과 다른 결정을 하였다. 인생의 전반전이 얼추 끝난 것 같으니 하프타임을 가지기로 한 것이다.  직장을 그만두고, 집은 전세를 주고, 짐도 모조리 정리했다. 각자 백팩 하나에 캐리어 하나씩을 끌고 길 위에서 717일을 보냈다.   2026년 봄, 다시 익숙한 곳으로 돌아왔다.  한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03aqUW0kmn4c8nKRjHSZMMARh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1:09:12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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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여행의 흔한 후유증 -  여행은 끝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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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 잠에서 깬 것만 같다. 깨기 전 꿈이 꽤 신나고 즐거웠다. 아직 생생하여 꿈의 끝자락을 더듬어 붙잡으면 다시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마음 한 편에선 이제 그만 일어나야지 나를 채근하는데, 다른 한 편에선 '특별한 일정도 없는데 조금 더 자면 어때? 이렇게 좋은 꿈을 꾸는 날도 드문데...'하고 속삭인다.   나는 지금 그 사이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iurxs5vlnVPSP5cjQF-iZNlUn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2:08:28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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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는 했고, 여행은 다녀왔고, 이젠 뭐 하지? - 새 발자국</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55</link>
      <description>글이나 영상으로 만나는 파이어족들에겐 공통된 서사가 있는 것 같았다.  열심히 일했던 시간을 거쳐 몸과 마음이 망가질 뻔한 위기를 만나 큰 결심, 퇴사를 한다. 퇴사 후 첫 단계로 긴 여행을 떠난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다니며 가장 아쉬웠던 게 장기 여행이었던 모양이다.  나는 질병으로 직장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고, 훗날의 여행을 상상하며 투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6wjj-DChOQJj61oH-CY9Hq6G1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1:27:37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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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면서 여행할 거라던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 40대 파이어족 부부의 투자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54</link>
      <description>여행을 시작하기 전, 나는 꽤 야심 찬 계획을 세웠다.  우리 부부의 여행에 '쓰며, 벌며, 여행하며'라는 제목을 붙이고, 여행하면서 글도 쓰고 돈도 벌겠다고 다짐했다.  실컷 놀고 난 2년 뒤에 자산이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더 불어나 있을 거라 믿었다. 지금 생각하면 '도둑놈 심보'였는데, 그때는 자신만만했다.  결과부터 말하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98F_u7m-R3iTHECL6r06peZ_W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5:32:17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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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부가 2년간 여행을 하면 얼마나 들까? - 도시별 한 달 살기 비용 비교</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53</link>
      <description>40대 부부가 2년 동안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한 달 살기 여행을 하면 얼마나 들까?  우리 부부의 경우, 총 1억 630만 원이 들었다.  국내에서 15개월간 6,120만 원, 해외에서 9개월간 4,510만 원을 썼다. 이 금액에는 생활비와 숙소비, 이동비(항공료),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출하는 고정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나는 6개월마다 병원 검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wTs3j_HZ_UynlYlabKQ5sce1Ocw.png" width="424"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3:45:40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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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직접 살아보고 추천하는 해외 한 달 살기 숙소 - 브리즈번, 달랏, 치앙마이, 오클랜드 숙소 추천</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52</link>
      <description>여행하는 동안 숙소를 예약할 때 국내에서는 주로 '리브애니웨어'를, 해외에서는 '에어비앤비' 앱을 활용했다.  국내 숙소는 대체로 예상가능한 수준의 컨디션이었다. 딱 한 번, 옆 건물이  공사 중인 줄 모르고 갔다가 흩날리는 먼지와 도료 냄새에 도망치듯 나온 적이 있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예상을 뛰어넘을 때가 있었다. 하루도 견디기 힘들 만큼 더러운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CNb9W0LmeV3g11qm1k7U-HNAV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3:53:25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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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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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포기하고 싶게 만들었던 것 - 여행의 의외의 빌런</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51</link>
      <description>집을 떠나 긴 여행을 하면 무엇이 가장 그리울까?  대학시절 이태리에서 1년 간 공부하고 돌아왔을 때, 지인들은 내가 '김치'를 못 먹어 힘들었을 거라 여겼다. 여기서 김치란 그 이름으로 대표되는 한국 음식을 말한다.  물론, 그리웠다. 엄마가 말아주던 소고기 김밥, 자주 가던 식당의 비빔냉면과 왕만두, 갓 버무린 김장 김치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수육까지.</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1:50:20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7Uhl/15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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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의 여행은 달랐다 - 한 달 살기의 매력</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50</link>
      <description>40대의 여행은 20대의 여행과는 달랐다.  나의 20대 시절, 여행에서 선택 기준 1순위는 돈이었다. 비행기 연착으로 연결 편을 놓칠 뻔한 아찔한 상황을 겪고도 또다시 값싼 환승 항공권에 눈이 먼저 갔다.  여행지에서 비를 맞으며 미끄러운 돌바닥 위로 캐리어를 끌며 걸었다. 택시비와 팔 근육통 중에서는 망설임 없이 후자를 선택했다.  숙소도 마찬가지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wEh3sRhSNiiqyRBREKScOnxb1M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1:38:40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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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개월 간의 해외 한 달 살기, 다시 간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49</link>
      <description>해외 한 달 살기를 마치고 귀국한 뒤, 나는 종종 '다시 간다면'으로 시작하는 문장의 뒷말을 채우곤 했다.  문장이 모여 문단을 이룰 때쯤이면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었다가 천천히 내쉬었다. 들숨엔 지난 여행의 어느 한순간에 푹 빠졌고, 날숨엔 여행에서 아쉬웠던 것들이 먼지처럼 일어났다.    다시 간다면... 나는 무엇을 넣고 무엇을 빼고 싶을까.  들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6YFTmhZsMw6ZCKg_J-9EyBrhR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1:53:37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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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개월을 살아보니, 대한민국이 달리 보였다 - 국내 여행, 비용은 줄이고 만족은 높이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48</link>
      <description>우리 부부는 2024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한 달 살기 여행을 했다.  처음 여행을 계획했을 때 나는 바로 해외로 나가고 싶었는데 남편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1년 간 국내에서 한 달 살기라는 여행 방식에 익숙해진 다음에 해외로 가길 바랐다. 남편이 긴 여행에 기꺼이 동행해 준 것만으로도 고마웠기에 그의 의견을 따랐다. 그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bva8ZzWCrPowyIph06zryZcqi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6:58:32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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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갭이어 에필로그 - 여행이 끝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47</link>
      <description>여행이 끝났다.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꼬박 2년을 살았고, 다시 익숙한 곳으로 돌아왔다.  '중년의 갭 이어' 시리즈의 마지막 브런치북을 쓰려는데 마음도 손도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여행은 끝났는데 무엇을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치앙마이를 떠난 뒤 국가를 이동하여 지낸 마지막 여행지 A시의 이야기를 써야 할까?   A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id3F9AyD8-_bt17xC9mAwOihw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1:46:04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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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에서의 40일 비용 및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장단점</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46</link>
      <description>* 비용 태국에서 약 40일을 머무르며 우리 부부가 사용한 비용은 다음과 같다.  ○ 기간 : 2025.12.2~2026.1.11(40박 41일) ○ 총비용 : 524만 원  - 주거비 : 247만 원(공과금 포함)    &amp;middot; 방콕 : 42만 원(총 10박) / 치앙마이 : 205만 원(총 30박)  - 생활비 : 257만 원_주거비&amp;middot;항공료 제외    &amp;middot;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7Mip6WFR42IjmFdNlGU7uy2UF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1:55:51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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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최고의 맛집 기억엔 부끄러움이 섞여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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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NS에 '치앙마이 맛집'을 검색해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식당들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항아리에 구운 삼겹살과 닭구이로 유명한 '넹무옵옹'이었다.   지난 2년간 국내외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을 몸소 겪었었다. SNS에서 추천한 곳을 찾아갔다가 실망하는 일이 반복되자, SNS에 자주 나오는 식당은 오히려 피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abfHrAFYajJUZtUwAzsZHhtIp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01:47:26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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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많이요 - 치앙마이에서 맞이한 새해</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43</link>
      <description>12월 31일이었다.  밤이 깊었는데 창밖이 떠들썩했다.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더니, 무언가 펑하고 터지는 소리가 났다. 처음엔 무슨 소리인지 몰라 약간 겁을 먹었는데 반복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니 폭죽 소리 같았다.  서둘러 겉옷을 걸치고 밖으로 나갔다. 숙소에서 가까운 호프집 앞에서 술기운이 오른 청년들이 폭죽을 터뜨리고 있었다  슝---펑! 파바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RPqbZplCGX5y_EZePxt8exDU3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12:13:06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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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가장 따뜻했던 크리스마스 - 치앙마이에서 보낸 크리스마스</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41</link>
      <description>치앙마이에서 한 달을 지내는 중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이했다.  우리는 한국에서 살 때도 크리스마스이브라고 특별한 일정을 만드는 부부는 아니었다. 큰 병을 앓고 난 뒤로 나는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쉽게 지쳤고, 특별한 날이란 이유로 음식값을 두 배쯤 올려 받는 식당의 상술도 별로였다. 그래서 그런 날이면 집에서 영화를 보며 음식을 해 먹는 쪽을 택했다. 열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rZnUMH_qiZVy8ABej4s27nnR2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2:00:34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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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에서 놓쳐선 안 되는 것  - 만족도 최고의 쿠킹클래스</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40</link>
      <description>치앙마이 여행 중 가장 즐거웠던 일 세 가지를 꼽는다면 첫 번째는 지난 글에서 소개한 야시장이었고, 두 번째는 쿠킹클래스였다(세 번째는 다음 글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쿠킹클래스는 오전반과 오후반이 있었는데 우리는 오후 수업을 예약했다.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보다 보면 배가 많이 부르다는 후기를 참고하여 당일 점심은 평소의 절반 정도만 먹었다.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d750w-mihUS8YypM6_0EJ9lLH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01:53:11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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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한 달 살기 숙소 위치, 여긴 어때요? - 안다고 믿는 순간 놓치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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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의 손에 이끌려 도착한 치앙마이의 두 번째 숙소는 핑강을 기준으로 동쪽 Nong Pa Khrang(농파크랑)에 있었다.  치앙마이 관련 수많은 영상과 블로그를 찾아보았지만, 이 지역을 소개하는 콘텐츠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모두가 핑강 서쪽의 님만해민, 올드시티, 창클란, 산티탐 등을 알려주었고, 나 역시 자연스럽게 치앙마이를 그 안에서만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dJQk6Ksej0lqXr3zxfad1vjX5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01:45:44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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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 거면 치앙마이를 굳이 왜 와? -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성수기를 피하거나 미리 준비하거나</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38</link>
      <description>안일했다.  한 달 전쯤 치앙마이의 첫 숙소를 열흘간 예약하면서, 다음 숙소는 현지에 도착하여 구하기로 하였다.  치앙마이에서 발품을 팔며 숙소를 구하는 영상을 여러 채널에서 보면서, 저곳에서는 저렇게 집을 구하는 게 일반적인 줄 알았다.  실제로 방과 주변 환경을 살펴보고 결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우리도 그렇게 하기로 남편과 마음을 맞추었다.  치앙</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01:54:14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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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살기 끝에 고른 치앙마이 야시장 Best3 - 주말밤이면 우리는 야시장에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7Uhl/137</link>
      <description>치앙마이 여행을 준비하며 &amp;quot;반드시 주말을 끼고 가라&amp;quot;는 블로그 글을 본 적이 있다. 이유는 단순했다. 주말에 열리는 야시장을 꼭 가봐야 한다는 것.(직접 한 달을 살아보니 모든 야시장이 주말에만 열리는 것은 아니었다.)  치앙마이에는 모순된 뒤엉킴이 있었다.  아침은 평화롭고 낮에는 느긋한데 밤이 되면 도시 전체가 들뜨고 시끌벅적해졌다.  사람들은 플라스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nD362hSa4a_trCtTYe-jSCWsa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01:36:12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7Uhl/1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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