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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미</title>
    <link>https://brunch.co.kr/@@7RHR</link>
    <description>2005년부터 IT 프로덕트를 만들어온 PM/PO입니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 그리고 그 안에서 마주한 순간들에 대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42: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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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5년부터 IT 프로덕트를 만들어온 PM/PO입니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 그리고 그 안에서 마주한 순간들에 대해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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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팀스포츠를 좋아하는 이유 - 노룩패스로 어시스트를 받는 짜릿함</title>
      <link>https://brunch.co.kr/@@7RHR/31</link>
      <description>나는 팀스포츠를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회사에서의 목적조직이 스포츠팀과 아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팀 구성원이 모두 같은 목표를 가졌다는 공통점 때문이다. 사실 스포츠팀이야말로 그냥 목적조직이다. 내가 좋아하는 운동들도 죄다 팀 스포츠이고, 지금은 운동과 담을 쌓고 지낸 지 오래지만 예전엔 보는 것보다 하는 것을 좋아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22:47:45 GMT</pubDate>
      <author>김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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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 실행보다 먼저 필요한 것 - 확인할 장치, 인정할 태도, 책임질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7RHR/30</link>
      <description>전에 애자일이 왜 실패하는지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애자일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빠른 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빠른 실행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보려 한다.  빠른 실행은 빠르게 실수해보자는 것과 같은 말이고 피드백을 통해 빠르게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가기 위한 방법이다. 때로는 면밀하고 신중한 계획으로 타이밍을 놓치기 때문에</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23:40:49 GMT</pubDate>
      <author>김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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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실한 오너십은 일관된 가이드에서 시작된다 - 흔들리는 기준 위에 오너십은 자라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RHR/29</link>
      <description>3~4년 전 링크드인에 적었던 글이다.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생각인 것 같아 브런치에 옮겨 남긴다.  업무에 아주 중요한 의사결정 사항이, 전날 자정 넘도록 이어진 술자리에서 결정되던 시절이 있었다. 이미 결정된 사안이 다음 날 술자리 분위기에 따라 뒤집히기도 했다. 그 회사에서 주량이 꽤 늘었지만, 이러다 건강을 해치겠다 싶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뒀다.</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0:39:09 GMT</pubDate>
      <author>김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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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크로매니징을 하는 진짜 이유 - 팀원보다 매니저와 조직을 먼저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RHR/28</link>
      <description>많은 동료들이 회사생활에서 힘들어하는 게 무엇일까.  결국 일하는 방식의 문제가 큰 것 같다.  사람과의 문제라도 그 사람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소통의 방식 등 결국 일하는 방식이 나와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특히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가 마이크로매니징이다.  마이크로매니징이 어떤 의미일까. 결국 지나친 매니징을 의미하</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22:18:19 GMT</pubDate>
      <author>김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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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를 앞둔 선수도, 언제나 전성기를 기억하며 뛴다 - 20년 차 PM이 다시 낯선 도전을 택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RHR/27</link>
      <description>5년 전,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때는 이렇게 썼다.  한 조직에서 오래 머물고 싶다면, 조직이 기대하는 것과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이 잘 일치해야 한다고. 이 기대와 기여의 간격이 너무 벌어지지 않게 유지하는 시간만큼 그 조직에 오래 머물게 되더라고,  기대는 큰데 기여가 작거나 기여는 큰데 기대나 보상이 작아지면 그 조직에서 나의 쓸모를 고민하게</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8:01:03 GMT</pubDate>
      <author>김수미</author>
      <guid>https://brunch.co.kr/@@7RHR/2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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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의 그릇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의 크기다 - 위임했다고 말하지만, 진짜가 아닌 위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RHR/25</link>
      <description>조직이 성장하면 그 조직에 맞는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 그렇다면 조직이 커질수록 리더는 무엇을 가장 잘 해야 할까. 나는 그 답이 역할과 권한을 잘 위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그 조직의 역할을 잘 아는 사람이면서, 내가 위임해도 원하는 수준으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할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잘 위임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위임한 후 행여</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12:54:18 GMT</pubDate>
      <author>김수미</author>
      <guid>https://brunch.co.kr/@@7RHR/25</guid>
    </item>
    <item>
      <title>PM이 가장 공들여야 할 단 하나, 킥오프 - '프로덕트 매니저 원칙'에 담았던 변하지 않는 철학</title>
      <link>https://brunch.co.kr/@@7RHR/18</link>
      <description>&amp;lsquo;프로덕트 매니저 원칙&amp;rsquo;이라는 책의 공동저자로 참여한 지 벌써 3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후배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주제를 고르자면 무엇이 좋을까&amp;hellip;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될 만한 주제를 선택해 책에 담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amp;lsquo;킥오프의 중요성&amp;rsquo;저는 PM/PO의 역할과 자질을 설명할 때, 이 주제를 통해 거의 모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HR%2Fimage%2FtImXvJ1eHjDzyWJk_TgA9nG6l0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4:05:07 GMT</pubDate>
      <author>김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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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의 일하는 방식은, 결국 리더에게서 시작된다 - &amp;rsquo;왜 우리 팀원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할까&amp;lsquo; 고민하는 리더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RHR/24</link>
      <description>조직의 일하는 방식은 무엇부터 고민해야 할까.  나는 리더의 문제해결 방식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리더 본인의 문제해결 방식, 또는 리더가 선택한 문제해결 방식이 조직에 잘 이식되고 전파되는 것이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결정짓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리더의 문제해결 방식도 계속 더 좋은 방식으로 바뀌므로, 조직의 일하는 방식도 조직에 맞게 바뀌</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8:13:35 GMT</pubDate>
      <author>김수미</author>
      <guid>https://brunch.co.kr/@@7RHR/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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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으로 검증하기 어려운 결정들 - A/B 테스트가 통하지 않는 영역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RHR/23</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 빼는 결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심리적인 장벽으로 인해 빼는 것이 쉽지 않지만 결국 데이터로 검증하여 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심리적 장벽과 싸우기 보다 실험하고 그 결과에 결정을 맡기면 된다는 말이었다.  새 기능을 넣을 때처럼, 일부 사용자에게서만 먼저 빼보고 반응을 비교하면 되는데 실제로 이 방법은 많은 경우에 효과적이다.  화면</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12:25:29 GMT</pubDate>
      <author>김수미</author>
      <guid>https://brunch.co.kr/@@7RHR/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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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빼는 결정을 자꾸 미룰까 - 빼는 결정을 미루지 않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7RHR/22</link>
      <description>제품을 만들거나 개선할 때 &amp;ldquo;더하는 것보다 빼는 것이 중요하다&amp;rdquo;는 말을 자주 듣는다.  직관적으로도 맞는 말이고, 실제로 더 효과적인 접근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무언가를 &amp;lsquo;빼는 결정&amp;rsquo;을 내리는 경우가 드물다.  예전에 어떤 서비스에서 이런 걸 본 적이 있다. 장바구니와 찜 목록 메뉴를 각자 따로 고도화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두 페이지가 쌍</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11:57:15 GMT</pubDate>
      <author>김수미</author>
      <guid>https://brunch.co.kr/@@7RHR/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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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애자일을 자꾸 실패할까 - 워터폴의 탄생부터, 애자일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네 가지 벽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7RHR/16</link>
      <description>간혹 동료들과 협업 방식에 대한 대화를 한다. 일하는 방식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동료들이 주변에 많았을 때, 관련한 생각을 서로 공유할 일도 많았다.  지금도 간혹 '애자일이 왜 이래?', '우리 애자일 맞아?', '우리는 애자일인데 왜 이렇게 일할까' 하는 질문을 들으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얘기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입을 닫게 되는 일이 많다. 2</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9:38:59 GMT</pubDate>
      <author>김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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