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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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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싱글맘으로 내게 주어진 나와 아이의 소중한 삶을 감사로 돌보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0:34: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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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맘으로 내게 주어진 나와 아이의 소중한 삶을 감사로 돌보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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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한 사랑과의 충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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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어나면서부터 가족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떤 부모를 두고 내가 어떤 환경에서 자랄 것인지에 대한 선택을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보상일까.  내가 선택하는 가족의 기회가 일생에 최소 한 번은 주어진다.  바로 나의 배우자.   배우자를 꿈꾸며 결혼을 상상할 때, 죽을 때까지 배우자와의 사랑이 영원하길 꿈꾼다.  그리고 그 배우자를 선택하</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5:19:42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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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 자녀의 세계 - 인간이 가진 2가지 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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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가 태어난 후, 생물들이 살고 지고 인류가 어떠한 과정을 지나 지금의 종족이 되었든,  모든 인간은 생물학적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서 탄생한다.  나도, 당신도 그러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부모인 동시에 자녀이기도 하다.   한국어에 &amp;lsquo;내리사랑&amp;lsquo;이라는 단어가 있다.  대에서 내려온 사랑은 한 길처럼 아래로 흘러 내려가는 사랑을,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15:34:54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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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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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에게는 통찰의 능력이 있다.  자신을 둘러싼 주변의 것을 관찰하고 스스로와의 역학관계를 그려낸다.  얼마나 많은 사람을 어느 정도로 인식하는지는 각자가 다르다.   내가 원하는 바에 대해 나의 만족을 먼저 떠올리는지, 주변의 만족을 떠올리는지.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 나의 모습을 그리는지, 나의 주변의 모습을 그리는지.  그리고 그것들로 인해 얻는</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15:11:51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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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의미 - 너는 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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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주어진 삶 중,  내가 가장 자랑할 거리이자, 나의 사랑의 응축이자, 나에게 밝은 빛을 주는 것은  바로 너다.  네가 나의 뱃속에서 조금씩, 천천히, 그러나 빠르게 자라나기 시작하던 그때보다 지금이 더욱,  아니 켜켜이 쌓여 거대한 지층을 이루듯.  너는 나에게 빛이고, 따뜻함이고, 안락함이다.  내가 이렇게 너에게 의지하며 웃음 지으며 나도 너와</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5:19:15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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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것이다 - 공지영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56</link>
      <description>누구에게 해 주어도, 누구에게 들어보아도, 참 힘이 되는 문장이다. 너에대한 변치않는 지지와, 나에대한 단단한 신뢰와 자신감이 느껴지는 책 제목이었다. 내가 바로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나의 모든 삶의 순간, 다가올 마지막 그 숨 끝에, 나의 온 힘을 다해 너를 응원해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었다.  또 무한의 응원을 받고 싶은 연약한 나 자신에 대한 격려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M%2Fimage%2FcBSOrxVnWy1UWej0xuWDK5yzk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5:46:20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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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에게. - 진아.</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54</link>
      <description>마음껏 울어본 일이 있니. 숨죽이며 소리낼까 속상한 일 맘껏 떠들지도 못했구나.  너는 지금의 시간을 지나 앞으로의 시간 앞에 더 따뜻한 사람이 될거야.  너의 아이에게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엄마가 될거야.  너를 미워하는 혈육의 공격에도 마음 소모하지 않을거야.  그 것들을 마음에 담아놓고 썩어가게 두지 않을거야.  너를 지켜.  스스로를 보호해.  그</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6:36:07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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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의 힘은 어디까지인가 - 내가 받은 상처, 내가 주는 상처가 가진 파급력</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53</link>
      <description>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다거나,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관계들로만 묶여있다면 주고받는 상처의 질량은 확실히 줄어있을 것 같다.  한 명의 인간이 다른 사람과 교환하는 상처의 분량은.  스쳐지나가는 관계보다,  간단하게 정의할 수 있는,  하나의 장소에 묶인,  어쩔 수 없는 관계라고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그렇게 생채기를 낸다.   떠날 수 없어</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6:12:04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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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른 가지에 머리를 내미는 벚꽃처럼 - 노트북을 들고 밖으로 나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52</link>
      <description>최소한의 치장을 하고 카페에 나와 작은 사치와 함께 한쪽 자리에 자리를 잡는다. 나와의 데이트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집에서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움은 이 외출의 하나의 구실이 된다. 커피 한 잔의 사치가 아까워 매일 직장에서 먹을 스틱커피를 한 통 사 놓고, 스틱 하나를 하루에 3번 나누어 마신다. 원채 커피를 안 먹었는데 특정 커피의</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1:54:46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guid>https://brunch.co.kr/@@7MlM/1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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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쓰는 반성문</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51</link>
      <description>지나간 일은 감정을 불러오고, 지나간 감정은 성찰을 일으킨다.  나는 너에게 지난 일들에 했던 꾸지람, 재촉, 그리고 훈수 또는 가르침이 너에게는 &amp;lsquo;잔소리&amp;rsquo;라는 말 하나도 다 묶여있는 걸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나의 감정의 해소나 의무감이나, 책임으로 너에게 했던 말들이 너에게는 그대로 와닿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하기에.  나의 표현이 너에게 어떻</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5:45:24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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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숙제</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22</link>
      <description>이건 분명, 틀림없이 내 숙제다.  모든 법적 절차는 마무리가 되었는데, 모든 선이 정해지고 분명해졌는데, 내가 아이를 보는 아이의 입장마저도 확실한데, 나는 그와 맞닥뜨리는 순간이 버겁고 힘들다.  숨이 가쁘고 도망치고 싶다.   용서를 하겠다고, 온유를 베풀겠다고,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그렇게 하는 편이 낫다고도 생각하고 있는데도,  쉽게</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3:22:24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guid>https://brunch.co.kr/@@7MlM/1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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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은 비 - 지금의 기분 너무 좋음.</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24</link>
      <description>비가 내리고, 음악을 듣고,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입고싶은 옷을 입고, 하고싶은 내 모양대로, 조금의 술로 나를 위로하는 이 밤.  지금의 순간이 위로가 된다.   어제 내게 물었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보는 나의 모습이 근사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표현한 내 모습이 내가 생각하는 내가 아님에 화가 나도. 감히 나를 정의하던 그 물음에 굳이 했던 대</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3:21:10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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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r of homework - 끝나지 않는 숙제의 굴레</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50</link>
      <description>아이가 학교를 입학했다.  다니던 유치원에서 영어학원을 유지하고 이래저래 산수의 계발을 위해 주산학원도 다닌다.  학원을 다니니 숙제가 늘어난다.  숙제는 이 학원에서도 있고, 저 학원에서도 있다.  숙제를 해가야 내가 지불하는 학원비에 마땅한 도리를 하는 기분 때문일까. 아니면 정말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쳐주고자 함인가.  아니면 숙제를 통해 아이의 능력</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3:11:08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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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의 통합 - &amp;lsquo;사랑은 통역이 될까요&amp;lsquo;</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48</link>
      <description>보는 내내 마지막은 결국 해피엔딩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 편이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도, 드라마의 방영시간 내내 주인공의 갈등과 어긋남의 안타까움을 함께하는 시청자에게도 그 편이 마음의 안정을 주니까.  해피엔딩은 맞기는 하다. 하지만 예전 이야기들처럼 &amp;lsquo;그래서 둘은 사랑했고 결혼했고 같이 늙었고&amp;hellip;&amp;rsquo; 이런 끝이 아니어서 여운이 더 남았다.   서로의 마음이</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6:56:30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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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하고 있는 것 - I&amp;rsquo;m doing what I can</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47</link>
      <description>나는 내 머리 안에 있는 것을 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실행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다.  내 마음에 떠오르는 흐릿함을 선명한 글로 표현할 수 있다.  내가 바라는 미래의 모습을 꿈으로 두지 않겠다.  내가 원하는 것을 향해 지금의 내 자리에서, 두 발로 서 있는 이 땅 위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해낼 수 있다.   글이 주는 힘은, 생</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4:06:25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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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의 세계  - 나를 데리고 가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46</link>
      <description>나라고 생각했던 것들에는 힘이 깃들어 있었다. 생각.  마음. 말. 행동. 상상. 아직 드러나지 않은 내재되어있는 것들이 가진 에너지가 결국은 표현되어 작은 바람을 일으킨다.  여러 상황을 흐르고 부딪힌 바람은 또 다른 에너지가 되어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살랑임을,  누군가에게 심해만큼의 외로움을,  또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시간으로 나타난다.   내</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6:27:57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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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를 찾습니다.  - 내가 찾고 있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45</link>
      <description>자라오며 반드시 거쳐왔어야 했던 하나의 질문을 오랫동안 놓쳤다.  내가 놓친 그 질문은.  &amp;lsquo;Who am I?&amp;rsquo;  &amp;lsquo;What can I do?&amp;rsquo;  &amp;lsquo;What is my favoriie?&amp;rsquo;  &amp;lsquo;Where is my goal?&amp;rsquo;  &amp;lsquo;Where should I go?&amp;rsquo; 나에 대한 질문이었다.   청소년기에는 넘치는 순수함으로 질문하지 않았고, 청년기에는 직장생활</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5:35:43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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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결합  -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43</link>
      <description>우리 딸은 가족이라는 표현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단어로 표현할 때 만이라도 엄마와 아빠를 한 단어에 뭉뚱그려 모두 담고 싶은 마음에, 엄마만도 아니고, 아빠만도 아닌 중의적인 표현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아이의 가족은 어찌 보면 평범하지는 않습니다.  주로 엄마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한 집에 모여 살아가고 있고, 2주에 한 번은 아빠와 친할머니</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5:07:23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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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만의 작은 오두막을 꿈꾸며</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42</link>
      <description>요즘 내 머릿속은 온통 '부업'과 '돈'이라는 단어로 가득 차 있다. 모든 관심이 한곳으로 쏠려 있는 지금의 내 모습이 정말 괜찮은 걸까,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마음이 조금 급하다는 걸 안다. 하지만 내게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이제 곧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 그리고 아이와 둘이서만 오붓하게 머물 수 있는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8:29:07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guid>https://brunch.co.kr/@@7MlM/1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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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는 참 다른 너 - 그럼에도 사랑해</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41</link>
      <description>퇴근 후 돌아왔을 때 내 품에 안기는 너를 보면 참 반갑고 애틋함에 사무치다가도,  해야 할 일들 앞에 놓인 너와 나는 대하는 방식도, 품은 마음가짐도 참 다르다.  그저 내가 하는 대로 모두 다 수긍해 주었던, 그럴 수밖에 없었던 어린 아기일 때의 너를 사랑했던 건  온전한 너를 사랑함이 아닌 어쩌면 또 다른 나를 사랑했던 것일까.  너를 사랑하는 나의</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2:54:31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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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amp;lsquo;품&amp;rsquo; - 언어의 온도 - 이기주</title>
      <link>https://brunch.co.kr/@@7MlM/135</link>
      <description>말이 가진 각자의 온도가 있다.  따뜻한 말, 차가운 말, 서늘한 말, 오싹한 말, 포근한 말.   이기주 작가의 책은 &amp;lsquo;말의 품격&amp;rsquo;이 시작이었다.  &amp;lsquo;성품 품&amp;rsquo; 자의 한자가 &amp;lsquo;입 구&amp;rsquo; 자가 차곡차곡 쌓인 한자. 입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소리가 모여 결국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낸다.  품위는 사람의 입에서 만들어지는 것임을 옛 어른들은 알고 있었다.  &amp;rsquo; 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M%2Fimage%2FT9BdaKie0bqfheqE_l-CJJ1w3co.jpeg" width="495"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23:00:40 GMT</pubDate>
      <author>자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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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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