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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빵변 HJ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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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의 법과 비즈니스, 국경을 넘는 분쟁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평소 간직해왔던 생각을 차곡차곡 적어봅니다. 주변 환경을 찬찬히 둘러보고 세상 연구를 해나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33: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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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법과 비즈니스, 국경을 넘는 분쟁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평소 간직해왔던 생각을 차곡차곡 적어봅니다. 주변 환경을 찬찬히 둘러보고 세상 연구를 해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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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을 위해 공부하지 마라! - 반복적인 공부와 시험, 밤샘 암기로 지치고 괴로운 마음을 지닌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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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좋은 시절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를 말할 것이다. 몸은 가장 건강하고 유연하고, 머리는 가장 말랑하고 쌩쌩하고 총명하며, 세상이 가장 넓어 보이는 시기이자 때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시절의 대부분을 공부에 쓰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예전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공부의 기쁨을 만끽하였노라고 기억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LERKVWg7P1lAjBfSBhW30FU8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5:36:18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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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습관] 존리의 부자되기 강연을 듣고서 - 금융문맹자의 용쓰는 탈출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i0/75</link>
      <description>죄송합니다. 커피는 끝내 못 끊었지만..!!!  먼저, 글의 스타트를 끊기 전에 고백부터 하나 지르자면,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주 성실하게 돈을 쓴다. 하루가 꼬인 날이면 뇌는 놀라운 속도로 &amp;quot;나에게 뭔가 사줄 자격이 있다.&amp;quot;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런데 항상 보면, 그 때 구매한 뭔가는 대개 딱히 필요하지 않은 것이거나 나중에 샀는지도 잊어버리는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oJLDdY3zfBstXAPKd-Rk5yTrE3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1:12:19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guid>https://brunch.co.kr/@@7Ki0/7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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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차이나] &amp;lsquo;오타쿠&amp;rsquo;가 바글바글한 나라 - 라부부는 어찌 장난감이 아니라 &amp;lsquo;IP&amp;rsquo;가 되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7Ki0/72</link>
      <description>&amp;lsquo;오타쿠&amp;rsquo;가 바글바글한 나라  중국에 생각보다 오타쿠가 정말 많다는 사실을 처음 실감한 것은 난징에 갔을 때였다. 난징 시내의 한 쇼핑몰에 들어갔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무리가 앞에서 우르르 지나갔다. 학생인지 성인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심지어 현실에서 방금 걸어 나온 사람들인지 일본 애니메이션 속에서 잠깐 외출 나온 사람들인지, 캐릭터 피규어인지 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KCPBrNUUbHICFO_K4i8kkjg28g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3:11:48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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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밀크티, 차지(CHAGEE) 탄생기 - 밀크티를 이렇게까지 고급스럽게 팔 일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7Ki0/69</link>
      <description>중국에 살다 보면 밀크티 가게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푸드 쇼핑몰 한 층을 걷다 보면 점포 하나 이상은 꼭 밀크티 가게가 나온다. 밀크티 브랜드도 셀 수 없이 많다. 어느 동네에서 새로 생겼다가 사라지는 곳까지 합치면 수백, 수천 개는 족히 될 것 같다.  중국 사람들이 차를 엄청 좋아한다는 사실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다. 요즘에는 젊은 층을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6b36-rprEiuGBzmX5ZMeIDjFywE.png" width="447"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4:26:29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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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속이지 않는 투자 지능 - 레버리지는 나쁘다는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7Ki0/67</link>
      <description>언제부터 이렇게 세속적인 사람이 되었나. 30대, 40대쯤 되면 오히려 돈에서 조금은 멀어지고 마음이 좀 더 단단해질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자꾸 돈, 돈 하게 되는 게 정상인가 싶다. 물질적인 부(富)만 좇고 있는 나를, 잠시 돌아본다.    #1. 레버리지(leverage) 지렛대 원리   고대 아르키메데스(Archimedes)는 아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ExBgfJgHb_EJK1ubSeMt0HPtXgg.png" width="362"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9:06:51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guid>https://brunch.co.kr/@@7Ki0/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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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지식과 탐욕 제어 방안 - 냉정한 시장환경 속에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i0/65</link>
      <description>시장에는 전문가도, 정답지도 없다.   의사나 변호사, 금융권 종사자처럼 이른바 &amp;lsquo;전문가&amp;rsquo;의 영역에서 일했다고 해서 모두 투자에도 소질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주변을 돌아보면 그 반대 사례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루나에 투자했다가 적지 않은 돈을 잃은 변호사도 있고, 투자 사기에 걸려든 의사나 금융 전문가도 있다. 평소에는 누구보다 숫자에 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FNLsERu7qnZK_dQSYhUWF-2O3x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1:34:25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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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버틸 수 있는 투자 포트폴리오 구상 - 빵변 투자일기: 끝까지 버티지 못했던 투자자의 반성문과 현금 확보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7Ki0/64</link>
      <description>수익률보다 어려운 것, 그건 바로 현금을 지키는 일   내가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은 주가가 떨어졌을 때가 아니었다. 역설적으로 그건 오히려 주가가 오를 때였다.    분명히 남들보다 일찍 들어갔다. 기업이 잘될 것이라는 생각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수량이 너무 적었다. 게다가 조금 오르면 팔았다. 이 정도면 충분히 벌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KAp1uHOAqwz50DqYQTiUianct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1:08:19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guid>https://brunch.co.kr/@@7Ki0/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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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코인 거래소 주식과 트레저리 종목 소개 - 디지털 자산 거래소 + 트레저리의 세계 탐구</title>
      <link>https://brunch.co.kr/@@7Ki0/63</link>
      <description>비트코인? 실체 없는 투기판이지. 코인은 허상에 불과해.  여전히 흔히 듣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회의론은 나름의 근거가 있습니다. (극심한 변동성, 반복되는 사기와 파산, 내재가치 논쟁까지..)  그러나 정말 무가치한 투기에 불과하다면, 각국 정부가 굳이 정교한 법을 만들고 월가의 대형 운용사가 상품을 출시할 이유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법제화가 실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Jqj17YbUnDXb4RidlI42hNat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0:51:38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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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스형이 떠난 자리, 애플 주식 재조명 - 애플(AAPL) 심층 분석</title>
      <link>https://brunch.co.kr/@@7Ki0/62</link>
      <description>제 브런치 주식 클럽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짝짝짝)  경제 공부나 주식 투자에 늦게 뛰어든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코로나 상해 봉쇄 기간부터 &amp;nbsp;심심함과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주식 세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느리지만 꾸준히 나아가는 서학개미 투자자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_^) 아래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HsVx0OzYnTNrP14xC7Nn9sfNd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2:44:11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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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경 Capital. - ​언제 또 갈지 모르는 북경에 다녀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i0/61</link>
      <description>#1. 베이징 쇼두（北京首都) &amp;nbsp;공항 얼마 전 볼 일이 있어, 홍차오(虹桥）공항에서 국내선을 타고 북경 쇼두(首都)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쇼두가 무슨 뜻이고 하니, Capital (수도)이라는 뜻이다. 중국 내 다른 도시는 그냥 명칭만 쓰는데, 북경은 'Beijing Capital' 이라고 표기한다. 상하이에서 북경까지 비행기로 한 시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70_bDa3ZYKkVFlHsoaZsUL2N1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14:03:31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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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uturistc 상하이 - 중국 특파원 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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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리샹 4D 콘텐츠 체험기  어제는 상하이 중산공원에 있는 래플스시티(Raffles City)라는 쇼핑몰에 있는 리샹(理想 &amp;nbsp;Li Auto)이라는 전기차 브랜드 판매점에 가봤다.  차 안에서 영상을 틀면 4G 영화관처럼 차가 꿀렁꿀렁 움직이는 체험을 해볼 수 있다고 해서 가본 것이다.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지만, 외부에서 찍으면 대강 이런 모습으로 비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p92kkD2YoeGB4up2tyQLaPfBI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4:04:02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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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의 나라 미국,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  - 브레이크넥(Break Neck)을 읽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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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자인 댄 왕(Dan Wang)의 출생지는 중국 윈난성이지만 캐나다 이민자로 실리콘밸리에서 중국 기술 산업 분석가로 활약하면서 뛰어난 관찰력과 통찰력을 발휘하고 있다.  거대하고 드넓은 나라 미국과 중국, 이 두 나라는 막강한 힘을 가진 초강대국이다. 표면적으로는 대척점에 서 있는 것처럼 보여도, 경제적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9Nseopazv0tyrnrNmxMv8WSwf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3:39:35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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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 최대 연구 대상: 비트코인은 과연 가상에 불과한지 - 비트코인(bitcoin)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7Ki0/48</link>
      <description>DRAMATIC CHANGE 아마도 동시대를 살고 있다면 기억할 것이다. 가상화폐나 코인이 우리네 관심사가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는 걸. 이는 2008년 비트코인이 나오고 나서 불과 20년이 채 되지도 않은 기간 안에 일어난 요지경 세상의 드라마틱한 변화이다.  대중은 아직 의심과 불신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하지만, 가상화폐를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과는 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9j_QHHiXW7nLkqsomwCM2JokQ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4:21:49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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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드라마 the Big C 주인공처럼 - 조급히 성과를 내려는 마음을 버리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길!</title>
      <link>https://brunch.co.kr/@@7Ki0/47</link>
      <description>평생 동안 '조급함'과 '느긋함'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힘겹게 살아왔다.  태생적으로 몸은 굼뜨지만, K 장녀로서 주어진 역할을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기에, 항상 부지런해지려 노력했다. 욕심이 많은 성향 탓에 개인적으로 일정한 성취를 이루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체력이나 의지가 부족한 탓으로 어떠한 일을 추진하는 과정이나 결과에서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GWlWCHvKp-dOGuH6vkZXDdfNT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1:57:58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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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써치(Search)' 감상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i0/46</link>
      <description>요즘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생겨 타이핑조차 제대로 시작하지 못했는데, 간만에 너무 몰입해서 보았던 써치(Search)라는 영화에 대한 감상평은 짧게라도 꼭 남겨야겠다.!  (영화 스포가 약간 포함되어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시기 바란다.)  최근에 봤던 영화들은 영화 제목만 슬쩍 보거나 앞 파트만 대강 보고 넘긴 영화들이 숱하게 많았다. 그 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6So_HMsekm9pEGcBJ1QBpcPQ0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0:54:54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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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능한 미션에 뛰어드는 용기 - 『프로젝트 헤일메리』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7Ki0/45</link>
      <description>프로젝트 헤일메리(Project Hail Mary) 소설의 작가인 앤디 위어(Andy Weir)는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였으며, 컴퓨터 프로그래머로도 활동한 전력이 있다. 그는 마션(The Martian)이라는 첫 SF 소설을 포함하여, 그가 발표한 소설들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세번째 장편 소설인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apatzztO8dIX4j-3zHpORnSGC1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5:25:06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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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 노동의 강렬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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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3일간)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를 완독하고 서평을 남깁니다.치열한 일터에서 고군분투해본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이 많기에 일독을 권합니다.]   후안옌이라는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amp;lsquo;我在北京送快递&amp;rsquo;）라는 책의 저자는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등 중국 여러 도시에서 야간 물류센터 직원, 노점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UuxZRhGyhwEiewCRaGLiNXezJ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17:24:36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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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피지기 백전백승 전략'을 구상하며 - 작심삼일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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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프게도 요즘에는 몸이 무거워지고 게을러지고 무슨 공부를 시도해도 예전처럼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지 않는다. 말하자면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늘어나는데, 차라리 그 시간에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우는 게 나을 뻔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외국에 살면 원하는 한국책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서, 평상시에 밀리의 서재 앱 구독을 통해 지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VGyVgtOk94S1xKOO4mSpWFBZJ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11:20:36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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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상속세가 없는 나라가 있다고요? - 상속 재산에 대한 세금 舞（0%）</title>
      <link>https://brunch.co.kr/@@7Ki0/41</link>
      <description>한국은 피상속인이 사망하는 경우, 상속 재산에 대해 상속세가 부과되므로, 상속인이 부담하여 납부하여야 한다. 상속세(누진세)&amp;nbsp;비율이 높은 편이라&amp;nbsp;한국에 있는 부자들이 상속세로 인해 해외로 많이 빠져나간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고액 상속은 상속세 부담이 클 수 있어, 법률 전문가나 회계 세무전문가를 찾아 상담하고 생전 증여나 공제 등을 활용</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10:20:22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guid>https://brunch.co.kr/@@7Ki0/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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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영화 리뷰: 배심원 길들이기 - 치열한 정신에 관하여 고찰해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i0/39</link>
      <description>한때는 예술 영화관에 가는 걸 참으로 좋아했는데,&amp;nbsp;고전&amp;nbsp;영화는 왠지 모르게 감정이 이끌려서 빠짐없이 챙겨 보았던 거 같다. 흑백 화면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인물들의 옷차림과 얼굴 표정, 말투만 보기만 해도 영화에 대한 흥미가 고조되었다. 실제 고전 영화의 배경이 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보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고전 영화를 보는 행위를 통하여 그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i0%2Fimage%2FmW7D3sZbelRQyyZ0JYfUwTygrgA.png" width="329"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9:27:49 GMT</pubDate>
      <author>상하이 빵변 HJP</author>
      <guid>https://brunch.co.kr/@@7Ki0/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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