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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아리</title>
    <link>https://brunch.co.kr/@@7JhO</link>
    <description>메아리의 브런치입니다. 책을 사는 것도 좋아하고 읽는 것도 즐깁니다. 분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가리지 않습니다. 서로 결을 맞추면 제가 나눈 것의 수십배를 받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13: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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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아리의 브런치입니다. 책을 사는 것도 좋아하고 읽는 것도 즐깁니다. 분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가리지 않습니다. 서로 결을 맞추면 제가 나눈 것의 수십배를 받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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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가 나빠요? - - 비교도 필요한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7JhO/42</link>
      <description>&amp;quot;넌 세상에 하나 뿐이야. 넌 특별하단다.&amp;quot; 틀린 말은 아니다. &amp;quot;누구와 비교하지마. 넌 너야&amp;quot; 맞는 말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비교가 필요할 때도 있다.  내가 친구들을 배려하지 못하는지. 내가 하는 요구사항이 무리한 건 아닌지. 내가 대면보다 비대면에 익숙한지. 내가 공부하고 있는 양이 많은지 적은지.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게 당연한지 아닌지.  코로</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2:41:07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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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빠지는 것도 배워야 해. - - 애들아, 이거 나 지금도 하고 살아 .</title>
      <link>https://brunch.co.kr/@@7JhO/41</link>
      <description>수능이 다가오며 애들은 점점 지쳐간다. 모든 시험이 다 힘들지만, 우리 아이들의 공식적 마지막 시험은 수능이니깐. 잘하는 아이든 못하는 아이든 중요하지 않다 모두가 지치고 의지도 꺽이는 때가 지금인 거 같다. 그런데 애들아, 그거 알아? 이제부터 너희는 아니 우리는 수 없이 자빠지는 일이 생겨. 수능은 그래도 가이드라인이 있잖아. 성인이라고 불리는 그 때부</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17:20:30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41</guid>
    </item>
    <item>
      <title>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 - 공부의 목적은 '부티'가 아니다. '부'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hO/40</link>
      <description>얼마 전 서점에 갔다. 아이들과 방학에 읽을 책은 반 이상 진행 중이지만, 2학기에 뭐가 좋을까 고르던 중이었다.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기 위해 대형서점도 가지만 쇼핑몰도간다. 이번에 간 서점은 쇼핑몰과 붙어있어 더 좋았다. 서점은 &amp;nbsp;MD가 비교적 잘 정리한 티가 났다. 지금 세대를 반영하고 고전도 적절히 배치해서 독자 입장에서 한 눈에 비교 정리하기</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17:03:40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40</guid>
    </item>
    <item>
      <title>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 - 공부의 목적은 '부티'가 아니다. '부'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hO/39</link>
      <description>얼마 전 서점에 갔다. 아이들과 방학에 읽을 책은 반 이상 진행 중이지만, 2학기에 뭐가 좋을까 고르던 중이었다.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기 위해 대형서점도 가지만 쇼핑몰도간다. 이번에 간 서점은 쇼핑몰과 붙어있어 더 좋았다. 서점은 &amp;nbsp;MD가 비교적 잘 정리한 티가 났다. 지금 세대를 반영하고 고전도 적절히 배치해서 독자 입장에서 한 눈에 비교 정리하기</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6:11:11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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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들아, 안녕! - - 안부를 묻는 사이 사이가 행복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hO/38</link>
      <description>안녕!  나 생각나니? 믿기 어렵겠지만, 난 자주 너희 생각이 난다. 운전하다가 걸어가다가 혹은 다른 아이들과 수업하다가 생각이 난다. 언젠가 너가 했던 말을 지금의 아이가 할 때 생각나고, 걸어가다가 너랑 아이스크림 사 먹던 곳을 지나면 생각이 나고, 하루가 너무 힘들어 눈물이 쏟아지는 날도 신기하게 너희 생각을 하면 위로가 된다. 신기하지? 또 이야기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hO%2Fimage%2FN65RK5DlZs_vtCh69XAm39rONn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5:33:15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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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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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그랬겠죠...^^ - - 애들이 너무 보고싶다..그 땐 그랬지.</title>
      <link>https://brunch.co.kr/@@7JhO/37</link>
      <description>일을 한 지 아니다, 아이들을 만난지 19년이 넘었다. 이렇게 해야지, 저런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하루가 지나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지나 한 달이 지났다. 그렇게 사계절을 만난 아이들은 초등에서 고등으로 성장했다. 순리에 따라 사회로 나갔다 그렇게 헤어졌다 쿨하게 보냈지만 아니었다 나는 매해 아니 매일 그 아이들이 그리웠다. 그 시간을</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2:48:26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37</guid>
    </item>
    <item>
      <title>내 짝꿍을 소개합니다. - - 언제나 짝꿍이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hO/36</link>
      <description>하얀 얼굴에 단발머리. 힙합바지의 대학생. 어리숙하게 웃으며 함께 밥 먹고 테이블에 자기가 먹은 값만 올린 그 남자. 내 말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던 아이와 짝꿍이 되었다.  예쁜 옷을 입고 함께 살 짝꿍이 된 그 남자. 싸울 때도 여전히 나만 화내고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했다. 하지만 그 다음에도 같은 이유로 또 싸우는 내 짝꿍.  5년</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6:23:38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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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열 가지 - - 그래서 오늘도 살아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hO/35</link>
      <description>하나. 멀쩡하게 생겼고 심지어 조금 매력도 있다. - 부모님을 잘 만나 유전자 걱정 없이 비호감이 아니라 왠만하면 먹히는 얼굴과 목소리이다 둘. 배우고 싶은 게 엄청 많다. - 공부는 해도 끝이 없다. 대입공부 마쳤더니 세상 공부가 많고, 돈도 공부해야 벌더라 공부해서 남 주는 게 아니란 걸 살면서 배우다보니 공부만큼 재미있는 게 없다. 셋. 아직 못 가본</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5:39:35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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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패는 없다 - - 살아있는 한 실패라는 단어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hO/34</link>
      <description>입시를 치르는 아이들이 날이 서있다. 모의고사가 어려웠고, 이번이 9등급 아이들의 마지막 학년이라 긴장이 역력하다.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멘탈도 아슬아슬하다. 옆에서 보기 안쓰럽다 못해 가슴이 애린다. 왜 이런 상황을 만들어야하나, 화가 나기도 한다 문제를 풀라고 만들어야지, 좌절하라고 만들었나 싶다. 아이들이 물어본다. &amp;quot;쌤, 이번에 실패하면 어떻게 해요</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5:38:58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34</guid>
    </item>
    <item>
      <title>벽돌깨기5- 가족이잖아 - -&amp;nbsp; 검은 머리 파뿌리는 아니더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7JhO/33</link>
      <description>나에게 가족은 울타리도 되지만 무거운 짐도 되었다.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변변한 직업이 없던 아버지가 계셔서 엄마는 늘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자식들에게 밥을 차려주시면서는 하나라도 더 먹이고 자식 입에 들어가는 걸 누구보다 좋아하셨다. 엄마가 내 입을 보며 웃으면 나는 힘이 나고 이 울타리가 마냥 좋았다. 엄마를 위해서라도 난 잘 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5:53:57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3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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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돌깨기 - 축복에 대한 죄책감 - - 오랜 시련은 나에게 행복을 낯설게 만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hO/32</link>
      <description>사는 동안 행복한 일보다 불행한 일이 더 많다고 한다. 그래서 행복이 가치가 있다고들 한다. 나만 생각했다면 시련을 견딜 이유가 없다. 학창시절엔 나를 위해 희생하는 부모님이 계셔서. 결혼 후에는 내가 돌봐야 할 아이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성장한 후에는 그들이 기댈 벽이 되어야해서 지금은 노후한 부모님의 평안을 위해서 나는 시련을 견디고 있다. 늘 예기치</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4:49:15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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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벽돌깨기3- 기대 좀 하지마 - -  너가 그렇게 특별하진 않아 아무도 몰라</title>
      <link>https://brunch.co.kr/@@7JhO/31</link>
      <description>내가 힘들 때가 언제인가 돌아봤다. 일하면서 말 안듣는 애가 있어서 힘들었나 아이들 사춘기로 성질 부를 때 힘들었나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대출 갚을 때 벅찼나 부모님이 아파서 맘 상할 때 그 때 힘들었나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내가 가장 힘들 떄가 언제였더라....   &amp;quot; 기대했을 때.....&amp;quot;  내가 이 만큼 했는데 이번엔 결과가 좋지 않을까 내가 너한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hO%2Fimage%2F6JCU4boO4E8jN84Kz4_FxNjOUY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5:27:39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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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도 선물 받았다 - - 한 순간도 허투루 살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7JhO/30</link>
      <description>내 생일 돈이 없다던 남편이 작은 케잌으로 생색을 냈다. 내가 여태 어떻게 하고 살았는데, 아니 내 나이에 이걸로 고맙다고 해야하나? 한 달째 시끄러운 속이 가라앉지 않는다. 수업이라는 구세주가 있었다. 수업하는 동안은 아무 생각이 안난다. 그나마 우리 집 구원투수였다. 바가지도 횟수는 줄어들고 나는 속이 시끄러운 걸 잠시 잊는다. 그런데 이번에 꽤 오래간</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8:57:26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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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돌깨기2- 사랑해 - - 나부터 사랑해</title>
      <link>https://brunch.co.kr/@@7JhO/29</link>
      <description>누군가와 비교를 안하고 살 수는 없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라 보이는 건 다 남이다. 내가 닮고 싶은 사람도 보이고, 혐오하는 사람도 보인다. 내가 없는 걸 갖고 있는 사람도 보이고, 내가 부러운 사람도 보인다. 하루에도 수 천번 비교하며 살고 있다. 그래서 불행한가? 그건 작은 차이 하나로 판이하게 달라진다.  나를 사랑해!  우연히 방송에서 들은 말이</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5:31:09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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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벽돌 깨기 -하나 - -&amp;nbsp; 네 길이 아니야? 그래도 가 봐!</title>
      <link>https://brunch.co.kr/@@7JhO/28</link>
      <description>중학교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는 &amp;quot; 전 꿈이 없어요 왜 공부하는 지 모르겠어요&amp;quot; &amp;quot; 전 이 길이 아닌 거 같아요 &amp;quot; 누구에게나 같은 답을 한다 &amp;quot; 그래도 가 봐1 &amp;quot; &amp;quot; 끝까지 가 봐! 그럼 알아 네 꿈이 뭔지&amp;quot;  어릴 적 꿈이 없었다.  그래서 우울했냐구? 아니다. 그냥 지금 아이들처럼  욕도 하고 화도 내며 지냈다. 하지만 죽고 싶다거나</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5:35:19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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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언제 철이 드세요? - -&amp;nbsp; 아무 생각 없는 나라도 괜찮겠니</title>
      <link>https://brunch.co.kr/@@7JhO/27</link>
      <description>애들을 픽업하며 기다리는데, 나머지 한 놈이 안온다. 약속한 시간보다 늦는데, 나머지 애들이 늦은 아이 혼내주라 한다. 백미러로 보니 한 아이가 뛰어 오는 게 보인다. &amp;quot;우리...슬슬....가볼까?&amp;quot; 브레이크를 떼고 스멀스멀 출발하는 내 차. 아이는 당황해 뛰어온다. 그 장난이 재미있다. 볼 일을 보고 집에 들어가는 길. 신호가 걸려 서있는데 전화가 울린다</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4:19:10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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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 vs 반감 - - 매 일상에 두 감정은 공존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hO/26</link>
      <description>엄마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오은영 박사님 '금족같은 내새끼'를 나도 모르게 집중하고 본다. '결혼 지옥'을 보며 부부의 행동에 미간을 찌푸리며 본다. '금쪽상담소'를 보며 내 이야기인냥 울기도 하고 속상해하기도 한다. 왜 이렇게 몰입하고 보는걸까. 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사례들이 많다. 내 내면의 소리를 들어봈다. '속은 썩여도 우리 아이가 저 정도</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4:14:07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2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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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 힘을 기억하자 - -&amp;nbsp; 내공이 쌓이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JhO/25</link>
      <description>겨울방학을 하고 애들도 점점 늘어진다. 날이 추워지니 독감으로 자빠진 아이들도 많다. 자빠진 김에 쉬어간다고 책 읽기도 한 템포 쉬게 된다. 그러나 그걸 두고 볼 내가 아니었다. 아이들의 추억을 떠올려야 한다. 아이들의 그 내공을 다시 몸이 기억나게 해야한다. 책에 나온 어휘로 말을 걸어본다 &amp;quot;광화문 앞에 월대를 본 적 있어?&amp;quot; &amp;quot;너른 바위 위에 앉아봤어?</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5:31:10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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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보는 눈을 키우자 - - 보는 만큼 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hO/24</link>
      <description>자주 듣던 질문이다. &amp;quot; 책 읽으면 뭐가 좋아요?&amp;quot; &amp;quot; 소설책 그거...남 이야기인데 비싸게 주고 살 가치가 있어요?&amp;quot; &amp;quot; 그거 읽을 줄 알면 성적 올라요?&amp;quot; 한참을 고민해도 저 질문들에 대한 답을 명확히 하지 못했다.  나에게 독서는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었다. 티비를 보듯 펼쳐보다가 덮고, 라디오를 듣듯 귀 기울이다가 딴짓하고 화가 나는 날 밤새 읽으며</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5:46:22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24</guid>
    </item>
    <item>
      <title>'탓'과 '덕'의 만남 - -&amp;nbsp; 세상의 운이 우리를 향했던거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hO/23</link>
      <description>수업을 하던 중 아이가 집안 이야기를 한다.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이사를 오게되었단다. 그간의 고통과 집안의 어두웠던 이야기를 한다. 시작은 코로노 '탓'이다.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로 아버지 사업은 나락으로 갔단다. 그리고 자꾸 처지고 가라앉고 공부뿐 아니라 소통도 힘들엇단다. 그래서 여기를 오게 되었단다. &amp;quot;그 '덕'에 우리가 만난거구나!&amp;quot; &amp;quot;아.</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5:31:32 GMT</pubDate>
      <author>메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JhO/2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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