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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llie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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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콘텐츠 플랫폼을 만드는 중입니다. 또한 느린스퍼트라는 크리에이터이고, 그리고 잠시 쉬고 있는 사진작가 추억조각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23: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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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플랫폼을 만드는 중입니다. 또한 느린스퍼트라는 크리에이터이고, 그리고 잠시 쉬고 있는 사진작가 추억조각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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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내 취미 : 폰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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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젯밤에도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코덱스에게 작업을 하나 걸어뒀다.  요즘은 자기 전에 웹툰을 보는 것보다, 핸드폰으로 내가 만든 걸 디버깅하는 게 더 재밌다.  이 연재 초반에도 언급했었듯 예전에는 아이패드로 코딩했다. 바이브 코딩이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퍼지기 전부터 아이패드와 맥북을 연결해서 누워서 코딩을 했다.  그때는 그게 나름 신세계였고, 동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hHbW-34ssAZK36r3FTH0pl6D2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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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올와티를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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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작품은 다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튜브 영상도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될 수 있고, 실제로 몇몇 크리에이터와 영상은 이미 그런 능력과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안 되고 있다. 나는 그게 싫다. 그렇다고 단편적이고, 재미를 추구하는 영상들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구조상으로 너무 치우쳐져 있다는 거다.  유희가 가까운 만큼 교양도 가까워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MvLHGOIXELpYB0gWYniUE3ysS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22:00:02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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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팀원 만들기보다 이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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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에 팀원분과 AI 작업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이런 질문을 받았다.  &amp;quot;혹시 AI로 팀원 만들기 같은 것도 하세요?&amp;quot;  요즘 이런 말이 정말 많다. AI 팀원, AI 비서, AI 에이전트. 내 일을 대신 처리해 주는 가상의 직원. 말만 들으면 솔직히 혹한다. 나도 AI를 매일 쓰고, 코딩 에이전트를 돌리고, 자동화도 계속 만들고 있으니 당연히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jKId4uiFTVmNl72r7Edl0fsMCX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09:00:02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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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IUV/106</link>
      <description>나는 지금 예비 창업 단계다. 모두가 이 단계에서는 고객을 한 명이라도 더 만나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이를 수도 있는데, 구조를 만드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창업은 실패가 베이스다. 고객을 만나고, 꽤 많은 고객이 효용을 느끼며 사용자도 많이 있고, 지금은 꽤 커버린 스타트업들도 망한다.  고객이 잘 쓰고 앞으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DPBmc24zgkltl-MQ3pWcWC9wp7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22:00:05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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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AI자동화를 더 적극적이게 하는 이유 - 자동화를 하면서도, 자동화하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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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보수적인 창작자이자 작업자다. 그러나 AI를 적극적으로 쓴다. 자동화도 계속한다.  당연히 보수적인 만큼, 자동화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 요즘 내가 계속 고민하는 지점은 이거다.  나는 어디까지 자동화하고, 어디부터는 내가 직접 할 것인가.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도 AI를 쓰고 싶은데 내 작업의 중심이 흐려질까 봐 걱정된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9beMPluv3GP775qrpBB23aAQt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09:00:02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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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드리면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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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두드리면 열린다. 갓 성인이 되었을 때부터 사진작가를 하고, 창업을 하는 지금 순간까지 두드리면 매번은 아니더라도 꼭 열어주는 곳이 있었다.  군대 가기 전 21살 때&amp;nbsp;일해보고 싶던 스타트업 문 앞으로 가서 무작정 기다렸다.  기다림에 지쳐갈 때쯤 한 분이 나오셨고, 아주 떨면서 정중히 물어봤다. '이 회사에 취업하고 싶은데, 채용담당자님이 계실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g4X5dar4kiPinuFkH3CzjekRa6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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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좀 그만 봐라 - 벤치마크보다 먼저 오는 것은 사용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UV/98</link>
      <description>내가 할 말은 아닌데,  요즘 세상은 숫자에 너무 집착한다.  AI 모델이 새로 나오면 사람들은 일단 점수표부터 본다. 어떤 벤치마크에서 몇 점이 올랐는지, 이전 모델보다 몇 퍼센트 좋아졌는지, 경쟁 모델을 몇 점 차이로 이겼는지부터 본다.  물론 숫자는 필요하다. 아예 필요 없다는 말은 아니다. 그런데 요즘은 숫자가 너무 앞에 온다. 심지어 숫자가 경험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Hx8IUJwn1C3qT1v801r5BHg5Q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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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을 생각하자 - 260519</title>
      <link>https://brunch.co.kr/@@7IUV/96</link>
      <description>사실 아산 두어스 면접 이후로 방황하고 있는 것 같다.아니 애초에 서류를 떨어졌을 때부터인 거 같다. 사람들은 졌잘싸라고 하지만 나름 멘탈이 안 털린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지만 내 입장에서는 사실 그 기회를 못 잡는다는 건 용납이 안된다.  때문에 약간의 무기력이 온다. 그리고 서류 탈락 이후로 콘텐츠 제작방향성으로 갔다가 다시금 모드 체인지를 해서 면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mFoOBsi0ybxKb8eT9Jy3pNZV7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8:00:07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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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경과 윤곽 전시를 보고 - 영은미술관, 정석희 개인전</title>
      <link>https://brunch.co.kr/@@7IUV/101</link>
      <description>영앤영 아티스트전 미팅&amp;amp;계약차 영은미술관에 들렀다. 미팅을 다 마치고, 영앤영 담당자님께서 전시 보고 가시라고 제안 주셔서 보게 된 전시다. 오랜만에 보는 전시라 감각이 잠자고 있을 법도 했는데, 처음 만난 작은 작품부터 나는 발을 멈추고 쳐다보았다. 그리고 그 옆에 있던 작품에서는 빛과 만나 드러나는 결이 눈에 들어왔다. 하늘을 표현한 결이 특히 빛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BeYNEFSd_HU5flD2yp5P2uAys1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20:06:06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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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셋이 곧 특화 AI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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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에 팀원분께 글을 AI로 뽑는 방식을 설명하다가 이런 말을 했다.  &amp;quot;사실 이거, 자체 AI 만드는 거랑 거의 비슷해요.&amp;quot;  우리는 AI를 사용하여 초안을 뽑아내는 게 아주 강력하다는 걸 안다.그게 AI의 가장 대중적인 사용방식이자 널리 알려진 효용이다.  문제는 초안 이후의 과정이다.많은 AI스타트업은 초안 이후의 과정을 자체적으로 처리하여완성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OWaYQ-yEzuAdHe3I7wzYf--xSB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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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마다 잘되다가 안되다가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UV/89</link>
      <description>요즘은 정말 누가 잘 지내냐고 물어보면, &amp;lsquo;이번주에 잘되다가도 다음주에 안된다.&amp;rsquo; 라고 대답한다.  사업이 그런 건지 그냥 내가 아직 숙련도가 낮은건지, 둘 중 어느쪽인지는 모르지만 정말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화요일까지 기대와 희망에 가득차서 &amp;lsquo;세상은 두드리면 열린다.&amp;rsquo;라는 소리 하다가 금요일에는 애써 좌절하지 않으려 &amp;lsquo;그래도 나는 내 가능성을 의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ymk00t3nSmgpKl0eE-XcMUFJc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15:05:32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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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것의 자유와 모르는 것의 자유 -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7IUV/87</link>
      <description>모르는 것과 아는 것 중 어떤 쪽이 더 자유로울까?  아직 답을 내리지 못한 이야기이다. 지금 올려야 할 것들이 정말 많은데, 오랫동안 고민하던 거라 꼭 남겨보고,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했다.  기본적으로 두 가지 개념이 충돌한다. 아는 것이 더 좋다는 컨셉.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성경에 나오는 말도 있고, 아는 것이 힘이다. - 베이컨</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18:04:14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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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돈을 버는 확정적 관점 - 코딩이 아니라, 내가 '이미 돈 벌던 곳'에서 터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UV/84</link>
      <description>예로부터 '돈을 버는 코드'와 '아름답고 깔끔한 코드'는 전혀 같지 않았다. 그리고 AI가 등장하며 모든 코딩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는 지금, 이 간극은 더욱 극명해지고 있다.  요즘 코딩 씬을 넘어 비즈니스 씬 전체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이것이다. &amp;quot;그래서, AI로 진짜 돈을 벌 수 있는가?&amp;quot;  된다, 안 된다 갑론을박이 많지만, AI로 돈을 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pu8ZGHQAZX_bAsFR054RzENzL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17:47:01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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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의 처음 모습 - 아마존의 처음은 설계된 서점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UV/86</link>
      <description>아마존의 첫 사업모델은 서점이었다. 그것도 모바일 서점. 한국에서 가끔 보이는 콘텐츠들에서는 아마존은 서점에서 시작했으니 당신의 사업도 처음 모습과 성숙해질 때 다를 수 있다. 알 수 없는 거다라는 식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런데, 믿거나 말거나 내가 미국 가서 아마존 10년 이상 근무한 현직자에게 들었던 말은 완전히 다르다.  아마존은 애초에 서점모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2rqSA19OolPejNjmKZ8jhQcBa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18:17:11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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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딩이 빨라질수록, 우리는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UV/81</link>
      <description>오늘 나의 과업은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쓸데없는 것들을 과감히 쳐내는 '덜어내기'였다.  바이브 코딩으로 뚝딱 만들어낸 프로덕트의 군더더기를 덜어내기 위해 프런트엔드 개발자인 친구를 불러 함께 결과물을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친구의 시선을 빌리자 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거대한 맹점들이 쏟아져 나왔다. 나는 내가 기획하고 코딩했으니 화면의 전환이나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ugSI6XUL7Xd3Hx0KXHsaZ21ki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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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하고 있는데 취업제안이 들어왔다.. - 놓쳐봤기에, 놓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UV/85</link>
      <description>집에 오는 길에 지하철역에서 버스를 안 탔다. 타도 됐는데, 안 탔다. 그냥 걷고 싶었다. 걸으면 뭐라도 정리될 것 같았고, 사실은 정리되는 순간을 조금이라도 미루고 싶었다.  집에 와서 카메라를 켰다. 나는 유튜브를 한다. 이런 고민을 기록하고 나누는 게 내가 하는 일이기도 하고, 솔직히 말하면 카메라 앞에 앉아야 생각이 정리되는 사람이기도 하다. &amp;quot;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drMoIyGjToCyiNobHcPCeaF8x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6:35:00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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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간은 영원히 살 수 없다 - 지금이 아니면 못 할 것 같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7IUV/82</link>
      <description>온전한 몰입을 위해 결국 퇴사를 했다. 알바 두 개를 모두 내려놓으며, 내 삶의 챕터가 마침내 다음 장으로 넘어가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고객도 많이 확보하지 못했고 당장 유의미한 지표가 있는 것도 아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지금 단계에서 모든 안전망을 던지고 퇴사하는 게 맞는지 확신할 수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던 그 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qNuzFw59BaiyTTff7ZXvtetjZ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6:11:14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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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번 시간은 AI에 쓰지 마라 - 처음과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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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를 사용한 시간이 아주 오래되어간다. 그러면서 경험적으로 느끼는 것과 논문을 보며 배운 이론적인 것들이 뒤섞이며, 여러 실험을 하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대체가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처음과 끝이다.&amp;nbsp;아무리 모델이 좋아져도, 아무리 다른 툴이 나와도, 처음과 끝은 사람의 손을 떠날 수 없다. 떠난 결과물의 퀄리티는 정말로, 너무너무 별로다.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K_BpPHRTdwG5lL9ih-w9UKQ6Z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5:12:23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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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 클로드 코드의 등장 - 클로드 코드 소스 코드 유출 사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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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3월 31일, 클로드 코드(Claude Code)의 소스코드가 유출되었다. 수많은 개발자가 코드를 분석하며 배울 점을 찾거나 더 발전시키려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나는 개발자가 아닌, AI 네이티브(AI-Native) 기업을 이끄는 창업자의 시선으로 이 코드를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클로드 코드는 단순한 코딩 에이전트가 아니었다. 여러 서브 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_bwPejWWu0jtKrhXzkELqeH46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4:00:02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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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 -2603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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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히 말하면, 퇴사를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 아직 창업일지에는 못 담았는데, 아침 다이소 알바는 다음 주를 마지막으로 그만두기로 대화를 나누었다. 이제는 더 많은 리소스를 단 하나의 점으로 조준해야 하는 시기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 이후, '도서관도 그만둬야 하나?' 하는 질문이 멈추지 않았다. 이곳에서 하고 있는 일과 내가 머릿속에 그리는 일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V%2Fimage%2FYW5O12-2XiFxzcrAtnuiVB2_v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5:23:10 GMT</pubDate>
      <author>Colli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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