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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돌뼈</title>
    <link>https://brunch.co.kr/@@7HVW</link>
    <description>삶은 오돌뼈 같습니다.딱딱하고 투박해 보이지만, 오래 씹다 보면 은근한 맛이 나지요.육아와 커리어, 내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그렇게 씹고, 쓰고,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08: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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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오돌뼈 같습니다.딱딱하고 투박해 보이지만, 오래 씹다 보면 은근한 맛이 나지요.육아와 커리어, 내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그렇게 씹고, 쓰고,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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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워킹맘이다 - 여유라는 사치</title>
      <link>https://brunch.co.kr/@@7HVW/11</link>
      <description>창밖을 뚫고 들어오는 햇살이 이렇게 좋았던가.출근길, 잠깐 시간이 나서 사이렌오더로 아메리카노를 살 수 있었던 날.화장실에 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칸이 딱 남아 있던 날.퇴근이 늦어 촉박하게 나오는데 길이 덜 막히고, 양보 운전을 여러 번 받은 날. 한동안 그런 &amp;lsquo;여유&amp;rsquo;라는 사치를 누리지 못했다.눈을 뜨면 회사와 집을 오가며, 가끔 가던 운동조차 빼먹는 날</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2:12:03 GMT</pubDate>
      <author>오돌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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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워킹맘이다 - 예민과 불안, 그리고 나를 다독이는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7HVW/10</link>
      <description>내가 남들보다 예민하다는 걸 처음 자각한 건 서른 즈음이었다.그전까지는 단지 내가 우울감이 많고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줄로만 알았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어쩌면 이건 타고난 기질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항상 걱정이 많았다.&amp;lsquo;오늘 회사에 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amp;rsquo;별일 아닐 수도 있는 일들이 늘 나를 두렵고 불안하게 만들었다.일에</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23:27:03 GMT</pubDate>
      <author>오돌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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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워킹맘이다 - 태풍 속의 평온함, 워킹맘이라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7HVW/9</link>
      <description>나의 첫 아르바이트는 대학교 4학년 여름방학 때였다. 언니와 함께 살게 되면서 낯선 서울에서 지하철과 길 찾기는 버겁게 느껴졌고, 집과 회사까지 버스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곳을 선택했다. 그 선택이 지금까지 이 일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크지 않은 사무실. 20대부터 40대 중후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작은 골방 같은 공간에서 아</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23:19:18 GMT</pubDate>
      <author>오돌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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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워킹맘이다 - - 육아휴직 후 복직</title>
      <link>https://brunch.co.kr/@@7HVW/1</link>
      <description>어느덧 복직한 지 3주 차가 지나고 있다.  휴직해 있는 동안 아이를 키우면서도 지난날의 참 많이 되돌아보았다.  나는 그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대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일을 쉬어 본 적 없이 달려왔던 나.  꼬물꼬물 한 아기를 보면서 이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직장으로 갈 수 있을까? 1년 3개월이라는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 나를 복직의 문턱까지</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0:34:07 GMT</pubDate>
      <author>오돌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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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워킹맘이다 - 5살이 된 우리 아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디가 좋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7HVW/8</link>
      <description>사랑스러운 우리 딸은 2018년생입니다. 처음 아이를 키우기 전까지만 해도 &amp;lsquo;이 시기엔 이유식을 시작하고, 이때쯤 말도 하고, 기저귀는 몇 살쯤 떼는구나&amp;rsquo; 같은 사회적 기준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실은 달랐습니다.  우리 아이는 기지 않고 바로 걸었고, 이유식은 6개월에 시도했다가 실패한 후 8개월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기저귀는 4살에 떼었죠</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0:34:00 GMT</pubDate>
      <author>오돌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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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워킹맘이다 - 육아 독립군 워킹맘, 복직을 두려워하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7HVW/7</link>
      <description>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는 2018년 5월생입니다.결혼을 하면 자연스럽게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게 될 줄 알았지만, 세상일은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 않더군요. 저는 고위험 산모였지만, 다행히도 아기 천사가 찾아와 주었고 10개월 동안 큰 문제없이 품에 안았다가 무사히 출산을 했습니다.당시 저와 남편은 서울에 단둘이 살고 있었고, 양가 부모님은 모두 지방에</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0:33:53 GMT</pubDate>
      <author>오돌뼈</author>
      <guid>https://brunch.co.kr/@@7HVW/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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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워킹맘이다. - 흔들리는 청춘</title>
      <link>https://brunch.co.kr/@@7HVW/6</link>
      <description>앞자리가 4로 바뀌고 나니 엄청난 변</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0:33:33 GMT</pubDate>
      <author>오돌뼈</author>
      <guid>https://brunch.co.kr/@@7HVW/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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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워킹맘이다 - 타협과 협박의 중간</title>
      <link>https://brunch.co.kr/@@7HVW/5</link>
      <description>우리 딸은 에너지가 넘치는 5살이다. 언제 이만큼 컸나 싶을 정도로 자고 나면 쑥쑥 커가는 것 같다.  처음 퀵보드를 배웠을 땐 주춤하거나 발 구르기가 잘 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한쪽다리를 자유자재로 들거나 펴거나 하면서 타고 있다. 놀이터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잖니 신기하면서도 뭉클하다. 이른 등원과 늦은 하원으로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내</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0:33:21 GMT</pubDate>
      <author>오돌뼈</author>
      <guid>https://brunch.co.kr/@@7HVW/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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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워킹맘이다 - 재택근무 후 출근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HVW/4</link>
      <description>코로나로 인해 긴 재택근무를 마치고 다시 출근을 하였다. 재택근무를 하면 출퇴근 시간이 없어서 좋았고, 아이와 가정에 조금 더 신경 쓸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회사에 오는 것도 썩 나쁘지는 않다. 내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바깥 풍경을 보고 때론 바람을 쐬면서 휴식도 즐긴다. 내가 회사를 다니지 않았다면 과연 육아에도 전념했을까? 요즘 내가 너무 무쓸</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0:33:13 GMT</pubDate>
      <author>오돌뼈</author>
      <guid>https://brunch.co.kr/@@7HVW/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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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역꾸역 - 나는 유주택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HVW/3</link>
      <description>난, 지방에 빌라를 가지고 있다. 이 집을 산 이유는 엄마때문이다. 지금은 너무 후회한다.  엄마는 마흔 초반에 이혼을 하셨다. 지금 내가 서른 아홉이니, 그 때 엄마다 참 젊었다. 아이 넷을 혼자 키웠다. 아니,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밥만 먹고 학교를 다녔을 뿐 기본적인 교육과 양육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엄마를 원망하진 않는다.  첫 회사를 다니</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0:33:02 GMT</pubDate>
      <author>오돌뼈</author>
      <guid>https://brunch.co.kr/@@7HVW/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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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워킹맘이다 - 언제 시간이 이만큼 지났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7HVW/2</link>
      <description>복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초조한 마음에 글을 썼던 게 엊그제 같은데 나는 벌써 4년이나 지났다. 아이는 이제 5살이 되어, 작은 입에서는 예쁜 말을 쏟아 내고 나는 체력이 축축 쳐지는 엄마이다. 나는 이직을 했다. 회사 복지도 좋고 급여도 오르고, 하지만 난 여전히 나와 같은 경력직에 비해 뒤떨어져 있다. 다들 과장, 차장, 부장이지만 나는 대리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0:27:11 GMT</pubDate>
      <author>오돌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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