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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연</title>
    <link>https://brunch.co.kr/@@7HKY</link>
    <description>25년 조직에서 일해온 여성 직장인입니다. '회사일하면서도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해 심리학과 코칭을 통해 제 나름의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15: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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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조직에서 일해온 여성 직장인입니다. '회사일하면서도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해 심리학과 코칭을 통해 제 나름의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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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플로리시,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된다 - 행복의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7HKY/49</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읽었던 '파랑새'라는 소설이 있다. 벨기에 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작품으로 남매가 요정 할머니의 부탁으로 파랑새를 찾는 이야기이다. 틸틸과 미틸(내가 어렸을 때에는 '치르치르'와 '미치르'로 불렸다)은 파랑새를 찾아 세상을 헤매지만, 결국 집으로 돌아와 자신들의 새장 안에 파랑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괜한 고생을 했네.' 그때는 그 이</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13:00:05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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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의 기준은 내가 정한다. - 성취의 기준은 남이 아니라, 나에게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HKY/48</link>
      <description>그해 나는 회사에서 누구도 쉽게 받지 못한다는 높은 고과를 받았다. 특별 상여금도 함께였다. 상사는 나에게 &amp;quot;정말 수고했다'라고 말했다. 동료들도 축하와 부러움이 섞인 말을 건넸다. 누군가는 &amp;quot;그 여름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amp;quot;라고 했다. 시작은 그해 봄이었다. 우리 회사의 신규 개발 제품이 고객사에 채택되었고, 모두가 매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떠 있었던 때</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3:00:03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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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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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회사 생활(일)을 계속하는가 - 일이 의미를 갖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HKY/47</link>
      <description>가끔 내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부서장님과 면담을 신청하여 조언을 구하곤 했다. 그날은 그런 대화의 끝에 부장님이 뜬금없이 얘기하셨다. &amp;quot;오늘 내가 한 조언이 도움이 되었나?&amp;quot; &amp;quot;네. 많이요. 감사합니다.&amp;quot; 내 대답에 부서장님은 웃으시더니 말씀하셨다. &amp;quot;그럼 어떻게 갚을 거야?&amp;quot; &amp;quot;네??&amp;quot; 술이라도 한잔 사라는 얘기인가 싶어 머리를 굴리고 있었는데</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13:00:07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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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옷을 벗고 나오다 - 관계에서 오는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7HKY/46</link>
      <description>여름밤이었다. 나는 독일에서 온 출장자와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하였다. 그 자리에 일본 본사에서 한국 지사로 파견 나온 여성을 초대하였다. 그녀는 와세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 회사에 취업한 지 일 년 남짓 되었다고 했다. 회의를 할 때면 메모를 꼼꼼하게 하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는 등, 일을 대하는 태도가 진지한 그녀가 나는 마음에 들었</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13:00:04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4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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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순간 - 몰입하는 경험의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7HKY/45</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을 때의 일이다. 매년, 전 세계 지사 직원들이 모이는 글로벌 회의가 열린다. 그해 나는 한국지사의 대표 중 한 명으로 참석을 하게 되었다. 회의 참석 대상자 명단에 내 이름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솔직히 좋았다. 동시에 부담도 컸다. 이전에도 해외 출장은 가본 적이 있었지만 이번은 조금 달랐다. 단순히 참석</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7:00:05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4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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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안아주니 긍정정서가 고개를 든다 - 감사에서 시작된 나의 회복력</title>
      <link>https://brunch.co.kr/@@7HKY/44</link>
      <description>'상황이 이런데 무슨 긍정정서야?' 몇 달 전, 교육에서 들은 '긍정적인 마음'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니 더욱 짜증이 올라왔다. 회사가 합병되고, 기존의 팀에 더불어 다른 팀을 같이 맡게 되었다. 두 회사는 아직 시스템도 합쳐지지 않았기에, 나는 새로운 팀의 물류시스템과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터였다. 그런데, 갑자기 한 사람이 퇴사를 하겠다고 한다. 충원을</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3:00:07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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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길에서 마음을 위로받다 - 심리상담</title>
      <link>https://brunch.co.kr/@@7HKY/43</link>
      <description>'띠리릭' 도어록을 풀고 불이 꺼진 집에 들어섰다. 오늘 남편이 늦는 줄은 알고 있었다. 나도 회식이었기에 아이는 동생집에서 하루 자기로 했다는 생각을 했다. 회식 때 마신 맥주로 뒤늦게 취기가 올라왔다. 아무도 없는 컴컴한 집에 혼자 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맥이 탁 풀렸다. 그리고 나는 불을 켜지 않은 채 그대로 바닥에 엎드려 엉엉 큰소리를 내며 울었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3:00:10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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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시 나를 설계하기 시작하다 - 코칭을 배우며</title>
      <link>https://brunch.co.kr/@@7HKY/42</link>
      <description>늦게 퇴근을 했기에 아이를 픽업해서 집에 도착하니 밤 9시가 넘었다. 서둘러 아기를 재우고 다음날을 위한 이유식을 만들고 나니, 벌써 시계는 자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나는 소파에 앉아 맥주캔을 따고, 무심히 TV를 켰다. 갑자기 모든 것이 서글퍼졌다. '나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는데, 행복하지가 않아...' 회사에서도 열심히 일했고, 집에서도 엄마</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3:00:06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42</guid>
    </item>
    <item>
      <title>워라밸은 선택이 아니라 설계였다 - 내가 만들어 가는 균형</title>
      <link>https://brunch.co.kr/@@7HKY/41</link>
      <description>나는 회사에서 일을 하는 나를 좋아했다. 나의 효능감을 눈으로 확인하고, 무언가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느낌을 좋아했다. 아침에 출근하여 나에게 온 메일을 확인하고, 해야 할 일을 리스트로 만들어 업무를 하나씩 처리해 나가는 과정은 마치 테트리스 게임을 하는 것 같았다. 테트리스는 컴퓨터 게임이다. 떨어지는 블록을 제자리에 맞춰 넣으면 해당 줄이 사라지듯,</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13:00:05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4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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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엄마가 되었다 - 삐걱대는 균형잡기</title>
      <link>https://brunch.co.kr/@@7HKY/40</link>
      <description>이 세상 모든 일하는 엄마들에게 존경을 표한다. 내가 어릴 적 엄마는 전업 주부이셨다. 어린 눈으로 바라보더라도 엄마는 누구보다 가장 먼저 일어났고, 가장 늦게까지 집안일을 하셨다. 안쓰러웠다. 그 때문일지도 모른다. 나는 전업주부로는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결혼을 하고는 내가 일을 하는 것이 내 아이에게 더 독립심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하게</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3:00:05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4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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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회사에서 달라진 시선 - 내 일은 내가 만들어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7HKY/39</link>
      <description>결혼을 하면서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것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 부모님과 동생들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이들을 떠나서 배우자와 둘이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에 대한 설레임도 있었고, 배우자의 부모님과 동생 그리고 그 친척들과 교류를 하며 생활의 무대가 확대된다는 것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다만, 회사 일이 변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여전히 나</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3:00:02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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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름으로 불리는 일이 생겼을 때 - 존재감에 따른 책임과 신뢰</title>
      <link>https://brunch.co.kr/@@7HKY/38</link>
      <description>나는 기업의 개발실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하였다. 당시 핸드폰 산업이 크게 성장하던 터였고, 나는 관련 부품을 개발하는 팀에 배속되었다. 당시 새로운 핸드폰은 6개월에 한번씩 출시를 하고 있었는데, 핸드폰 부품을 개발하는 우리 팀 입장에서는 그 제품을 핸드폰 제조사인 고객사에게 소개하기 위해서 3~4개월 내 신제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했다. 그 기간내에 제품의</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3:00:08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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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는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시작된다 - 성취의 기준이 변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HKY/37</link>
      <description>그해 여름은 내 직장경력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시간으로 남아있다. 토요일 오후, 가족들과 늦은 점심을 먹고 있는데 고객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 전화를 받고 나는 그날 구미로 출장을 갔다. 고객사 제품에서 시장 불량이 발생했는데, 우리 회사가 공급한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연락이었다. 그렇게 그 이슈는 시작되었고, 낮에는 한국 고객사와 부딪히며 문</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3:00:09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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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을 리드하는 첫 경험 - 두려움에서 책임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7HKY/36</link>
      <description>내가 다니던 회사는 분사가 되었고, 내가 몸담고 있던 팀도 쪼개졌다. 회사의 결정에 따라 나는 새로운 회사로 옮겨왔고, 함께 온 사람들 중 직급이 가장 높았다. 처음 며칠은 묘하게 어색했다. 어색함을 잊기 위해 노트북 화면만 뚫어지게 쳐다보며 일을 하고 있는데, 상무님이 잠깐 회의실로 들어오라고 하시더니, 나에게 전 회사의 사업 운영 방식이나 인사 구조 등</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3:00:07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3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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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보다 피드백이 나를 바꾼다 - 현실적인 피드백에 기죽지 말고 배우자</title>
      <link>https://brunch.co.kr/@@7HKY/35</link>
      <description>몇 해 전, 독일 본사에서 고위 임원이 한국 자시를 방문한 적이 있다. 한창 회사 합병설이 돌던 때라 지사장님을 비롯한 임원들이 긴장하는 것이 역력히 보였다. 나는 우리 부서의 비지니스 현황과 전력을 발표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나 또한 국제 무대에서의 발표는 처음이라 긴장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렇기에 최선을 다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 당시 우리 부서</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3:00:05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35</guid>
    </item>
    <item>
      <title>고객을 통해 배운 프로페셔널의 자세 - 같이 일하는 느낌이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HKY/34</link>
      <description>&amp;quot;차장님이 계속 담당하시면 안돼요?&amp;quot; 회사의 사정으로 내가 담당하던 고객사가 바뀌게 되었을 때였다. 고객사의 담당자가 나와 나의 상사에게 꺼낸 말이다. 사실 크게 문제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새로 담당하게 될 직원도 과거에 이 고객사를 맡았던 경험이 있었고, 서로 이미 알고 있는 사이였다. 오히려 나는 수월하게 인수인계를 할 수 있을 것이라 가볍</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3:00:04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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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성장시킨 결정적 프로젝트 - B2B 세일즈로서의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7HKY/33</link>
      <description>나는 오랜동안 B2B 비지니스 세계에 몸담고 있다. 내가 오랜동안 다니던 회사는 외국에 본사가 있었고, 나는 한국 지사에서 근무를 하였다. 나의 업무는 고객과 본사 사이의 비지니스를 관리하고, 신규 비지니스를 찾는 것이었다. 문화가 다른 두 회사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양쪽의 비지니스 문화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 중에서도 나를 성장시킨</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3:00:04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33</guid>
    </item>
    <item>
      <title>업무에 '몰입'한다는 건 어떤 느낌인가 - 몰입은 나를 성장시킨다</title>
      <link>https://brunch.co.kr/@@7HKY/32</link>
      <description>몰입은 단순히 '일을 열심히 한다'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다. '열심히 한다'는 것은 종종 의무감이나 책임감에서 비롯되는 느낌이다. 반면, 몰입은 일이 나를 끌어당기는 경험이고, 그 속에서 나는 오히려 활력을 얻는다. 피곤과 부담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조차도 에너지로 변환되는 순간이 몰입이다. 내가 경험한 몰입은 크게 시간적 몰입과 맥락적 몰입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3:00:07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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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말했을 때 진짜 관계가 시작된다 - 작은 진심을 전하는 용기가 필요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HKY/30</link>
      <description>직장에서의 관계는 언제나 예측하기 어렵다.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일하면서도 뜻하지 않게 멀어질 때가 있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가까워질 때도 있다. 그리고 그 갈림길은 종종 아주 사소한 한마디에서 정해진다. 나는 그 한마디를 하지 못해 소중한 인연을 놓친 적이 있다.  내가 몸담았던 업계에는 당시엔 여성 엔지니어가 드물었다. 나는 그 부서에 처음으로 입사</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3:00:04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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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편을 만드는 법 - 관계의 회복탄력성</title>
      <link>https://brunch.co.kr/@@7HKY/29</link>
      <description>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려보면, 일의 강도나 업무량 때문은 아니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견디기 힘들었던 것 같다. 프로젝트의 기한이 빠듯해도, 야근이 이어져도, 팀 안에서 으쌰으쌰하며 서로 도와주려는 마음이 느껴지면 얼마든지 버틸 수 있었다. 그러나 누군가와의 관계가 삐걱거리기 시작하면, 그 불편함은 일보다 훨씬 더</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4:23:38 GMT</pubDate>
      <author>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HKY/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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