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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덕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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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덕주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23:05: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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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덕주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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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사람이 되어라&amp;nbsp; - - 정호승의 &amp;lt;참새&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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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호승은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시인이다. 그는 시인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동시로 시작했다.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발을 들였다. 그 이듬해 일반시 &amp;lt;첨성대&amp;gt;가 다시 신춘문예에 당선된 뒤에 일반시를 써 왔다.  그는 한국 사회의 그늘진 면과 분단의 현실, 산업화 등으로 인해 변해가는 것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BL%2Fimage%2FXgi5T93Sl9P2A8t4hjjNLqDMZ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16:45:31 GMT</pubDate>
      <author>이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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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쓸한 인생, 쓸쓸한 이웃 - 김훈의 &amp;lt;저만치 혼자서&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GBL/9</link>
      <description>오래전 김훈의 소설들, &amp;lt;칼의 노래&amp;gt;, &amp;lt;현의 노래&amp;gt;, &amp;lt;남한산성&amp;gt; 등을 읽으면서 그의 문체에 매료되었었다. 감정을 생략한, 간단명료하고 건조하고 냉정한 문장 안에 들어있는 정확하고 힘 있는 단어 구사, 그러면서도 신선하고 세밀하고 풍부한 묘사가 절묘하게 어울린 문장이 그의 글에 빠져들게 했다.  오랜만에 만난 그의 소설, &amp;lt;저만치 혼자서&amp;gt;를 읽으며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BL%2Fimage%2Fssa28IH1A3iOesmc5nyub2xW_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Oct 2022 06:26:25 GMT</pubDate>
      <author>이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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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가 너무 열심히 살아요 - 황새 친구 따라가려다 나는 가랑이가 찢어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GBL/8</link>
      <description>열정의 화신 나의 친구  나에게는 존경하는 친구가 있다. 그녀는 서초구 자기집 근처에서 수십 년 동안 국어논술학원을 운영해 온 원장님이자 그 학원의 유일한 강사님이다. 그의 23평짜리 학원에는 수천 권의 책이 온 벽을 둘러싸고 있다.  그녀와 나는 사실 오랫동안 동창모임에서만 얼굴을 보고 안부를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다.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BL%2Fimage%2FBZzDmVWz8ce52rcc17t1wfnpT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10:59:05 GMT</pubDate>
      <author>이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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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사람이 무슨 죄? - 집값을 올린 건 강남 사람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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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여기서의 강남은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일대를 말합니다.  강남이 뭐가 좋냐고? 언젠가 강남 사는 지인이 말했다. 강남이 뭐가 좋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amp;lsquo;그러는지&amp;rsquo;의 내용은 &amp;lsquo;모두가 강남에서 살고 싶어 한다&amp;rsquo;, &amp;lsquo;그래서 강남 집은 끝 모르게 오른다&amp;rsquo;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고 해석해 본다. 그 지인은 말하기를 바둑판 모양의 모든 도로가 꽉꽉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BL%2Fimage%2FujozQPS48wgGeMGy80N_zOcdw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03:53:13 GMT</pubDate>
      <author>이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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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면서 또 패키지 단체여행을 - 패키지단체여행의 장단점을 확인하러 떠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GBL/6</link>
      <description>동유럽 발칸 여행 패키지 5월 어느 날 가까운 후배 교사 선이에게서 걸려온 전화. TV홈쇼핑에서 아주 싼 여행상품이 나왔다고 함께 가자고 한다. 이름도 거창하다. &amp;lsquo;프랑스를 품은 동유럽 발칸 7개국 10박 12일&amp;rsquo;. 5월말까지 신청해야 209만 원이란다. 비행기 왕복만 해도 100만원인데 열흘 동안 먹여주고 재워주고 전 일정 교통편(버스) 제공이라는데 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BL%2Fimage%2FAGJTeY2VEHUnehwMiEIadF9iO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19 08:17:57 GMT</pubDate>
      <author>이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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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질 하지 말라는 을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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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차 구걸하는 게 아니다. 대중매체나 SNS를 통해,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들에게 갑질하는 사람의 사례를 종종 본다. 그런 갑질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다. 당연하다. 돈 몇 푼 따위로 그들을 아랫사람 보듯 하는 횡포는 쉽게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우리의 가족이고 친척이며 친구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이 얼마나 고단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BL%2Fimage%2F9vgdf05b-ThJYybxdWqJaLUHi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19 05:40:34 GMT</pubDate>
      <author>이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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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출산이 비혼녀의 책임이라고?  비혼남은 어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7GBL/4</link>
      <description>저출산의 원인 간단하지 않다 저출산이 사회의 화두가 된 지 오래다. 저출산 문제가 나오면, 으레 젊은이들이 결혼을 안(못)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청년들이 제대로 된 직업이 없어서 결혼을 못한다고 해서, 청년 일자리, 특히 정규직 일자리 늘리기에 많은 돈을 투자한다. 청년 수입으로는 꿈꾸기도 어려운 비싼 집값 때문에 결혼을 못한다고 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BL%2Fimage%2FF6hctQ85Fd3TGdHmouN0jxv26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19 10:08:01 GMT</pubDate>
      <author>이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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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싱글이 몰려온다  - 서문</title>
      <link>https://brunch.co.kr/@@7GBL/1</link>
      <description>아, 정말 넘쳐난다. 주위를 돌아보면 서른 살은 말할 것도 없고, 마흔, 쉰을 넘기고도 짝(배우자) 없이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여자의 경우 25세 내외가 적당한 혼기라고 생각하던 7,80년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눈 깜빡할 사이에 &amp;lsquo;노쳐녀&amp;rsquo;가 되었다. 교사의 정당한 지적이나 훈계에도 &amp;lsquo;노처녀 히스테리&amp;rsquo;라고 학생들이 수군거리는</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19 09:22:41 GMT</pubDate>
      <author>이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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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견 좀 작작 하시지 - 싱글들의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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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싱글 괴롭힘 어느 날 보게 된 TV 프로그램 &amp;lsquo;비디오스타&amp;rsquo;에서는, 그날따라 원래 진행자인 네 명의 여성을 게스트 자리에 앉히고, 임시로 임명된 남자 진행자들이 그들에게 질문을 퍼부었다. 네 명의 여성이 모두 미혼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애나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싱글을 가장 괴롭히는 건 주변 사람들의 참견이다. 결혼을 왜 안 하고 있냐, 늦으면 애</description>
      <pubDate>Sat, 25 May 2019 07:38:29 GMT</pubDate>
      <author>이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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