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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진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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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0:02: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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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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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같은 사람 - 패트릭 맥도넬 지음, 신현림 옮김『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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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겨레신문에 어제 나간 글입니다. 추석에 맞춰 드렸는데 아마 추석으로 발행을 한 주 쉬었나 봐요. 얼마 전의 추석이 벌써 전생 같으니 큰일입니다. 시간의 흐름이 왜 이리 빠르게 느껴질까요.     선물 같은 사람     강의 준비를 하느라 추석 선물 변천사를 확인했다. 1950년대 달걀부터 현재의 다변화한 선물 세트까지, 경제 상황과 트렌드를 거울처럼 반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Nc54GBkQYXt1eABoEKWWto7tl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2:02:12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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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에 기대는 밤이 기댈 플레이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7CK3/628</link>
      <description>최근에 닿게 된 분이 지난여름에 엄청난 것을 만들어 주셨는데, 소셜 미디어에 그냥 두면 세월에 휩쓸려 가버릴 것 같아서 여기에 저장해 둡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소중해서요. [철학에 기대는 밤이 기댈 플레이리스트]. 노래 가사는 시이고 모든 시인은 철학자들이니 당연히 이런 교집합이 있겠지만, 그것들을 이렇게 모아 주시니 너무 기쁘고 좋아요.    &amp;lt;철학과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LcZLtroj2HKODkbD56IMrX0v3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7:30:39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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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 같은 이별은 가능한 것일까 - 메 글&amp;middot;그림『내 마음이 편한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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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겨레신문에 지난 9월 4일 자로 실린 글입니다. 이번 여름에 어르신들 부고를 참 많이 받았어요. 겉모습은 조금 무뚝뚝해도 추석 때 누이의 어린 조카들을 차례로 오토바이에 태워 동네를 몇 바퀴고 돌아주시던 다정한 삼촌, 머나먼 타국에 계시면서 당신의 장남은 또 다른 타국으로 멀리 보내놓고 지병으로 고생이 많으셨던 사돈뻘 어른, 내 다정한 친구와 지인의 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Jnnn1lfbJWvxO-Fo_vUI7EaGE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21:17:32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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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자 안에 든 마음 - &amp;lt;그림과 생각의 방&amp;gt; 5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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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학사 &amp;lt;초등 독서평설&amp;gt;에 '그림과 생각의 방'이라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 두 번째 책 &amp;lt;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amp;gt;의 어린이 버전이랄까요. 이 글은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문자도 도안 상상하는 걸 좋아하고 계속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현실적으로 그림에 시간을 내기가 어렵네요. 은퇴(...?)하면 할 수 있을까요. 글자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DZEUMJrD6Ywebmln19ZY8iL10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8:37:50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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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바다를 발명하는 방법 - 안녕달 글&amp;middot;그림 『할머니의 여름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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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겨레신문에 지난 8월 10일 자로 실린 글입니다. 휴가란 무엇인가에 관해 쓴 글. 쓰는 내내 어렸을 때 소라껍데기에 한참 귀를 대고 온갖 상상을 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이번에도 제목이 바뀌었네요. :)   나만의 바다를 발명하는 방법  왠지 청포도 색으로 느껴지는 7월이 가고, 이름부터 팔팔 끓는 듯한 8월이다. 속옷이 프레츨 모양으로 벗겨지고 스포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CAQf4AHB6vzX2NZB5VbsyMRwM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9:49:36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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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젓가락 - 하루 세 번 손가락 사이에 쥐는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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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필로소퍼 35호 나왔습니다. 이번 호의 주제는 지혜. '한 걸음 늦게 찾아오는 지혜'라는 문구를 어깨에 얹고 미네르바의 올빼미가 앉아 있네요. 빠른 확신보다는 느린 지혜, 쌓는 지식보다는 푸는 지혜를 추구하며 사는 것이 저의 평생 숙제이기도 한데, 지혜라는 것이 늘 어렵습니다. 이번 호가 저에게도 많은 이야기를 건네줄 것 같아요.     저는 이 잡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mdkweqQettE0aVDOFKGLGuj91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5:04:54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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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롱의 언어로 자유를 말하지 말라 - 최도은 글&amp;middot;그림 『겹겹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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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겨레신문에 지난 7월 10일 자로 실린 글입니다. 이제는 다행히 어느 정도 잘 정리된 듯한, 지난 고교야구에서 일어난 일을 주제로 썼어요. 이번에도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 조롱의 언어로 자유를 말하지 말라  &amp;ldquo;언제나 반복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악몽이다.&amp;rdquo; 아름답지만 슬픈 어른들의 그림책, 『겹겹의 도시』에 등장하는 말이다. 조롱과 혐오가 자꾸 반복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m9m9rZDGE43JeWRiF0-_SUI4F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5:25:40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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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소식] 철학에 기대는 밤 - 내 삶을 채우고 밀어 올려준 힘센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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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행본으로는 여덟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예전에 이곳에다 &amp;lt;철학자의 말&amp;gt;이라는 가제의 책을 쓰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amp;nbsp;그 작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amp;nbsp;원래 6월 출간 예정이었는데 책표지 디자인 관련 문제로 살짝&amp;nbsp;미뤄졌네요.&amp;nbsp;그렇게 나온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따란. 제가 어쩌다 연재 네 건을 맡고 있다 보니 시간의 절대량이 부족해서 건강을 잃어가며 쓴 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YX2GB0Mb_SCBxFpssx6PqiGx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7:41:20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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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금님 얼굴은 서양배 - &amp;lt;그림과 생각의 방&amp;gt; 4월호</title>
      <link>https://brunch.co.kr/@@7CK3/609</link>
      <description>&amp;lt;초등 독서평설&amp;gt;에 '그림과 생각의 방'이라는 이름의 코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 두 번째 책 &amp;lt;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amp;gt;의 어린이 버전이랄까요. 이 글은 4월호로 실렸는데, 할 말이 많아서 줄이느라 무지 애를 먹었던 글입니다.  임금님 얼굴은 서양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amp;ldquo;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amp;rdquo; 들어본 적 있죠? 신기하게도 비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WMWR95U_NMA4MZ21aUQURjEXD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4:34:56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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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마어마하게 멋진 삽질 - 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7CK3/607</link>
      <description>한겨레신문 '이진민의 그림책이 철학을 만날 때' 5월 15일 자로 실린 글입니다. 이번에도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껄껄.   어마어마하게 멋진 삽질  우리 모두에게는 삽질의 기억이 있다. 옷장을 거의 조립했는데 애초에 방향이 잘못되어 문짝이 달리지 않아 모든 나사를 다시 풀어야 했다든가, 요즘 기름값이 비싸니 아끼겠다고 세차장까지 걸어갔다든가. 내 땀과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IBhhL94AhhVjfiM7gxgaDng2Qf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8:00:03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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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처럼 통통통 말처럼 뚜벅뚜벅 - &amp;lt;그림과 생각의 방&amp;gt; 3월호</title>
      <link>https://brunch.co.kr/@@7CK3/606</link>
      <description>초등학생 대상의 월간지 &amp;lt;초등 독서평설&amp;gt;에 '그림과 생각의 방'이라는 이름의 코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 두 번째 책 &amp;lt;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amp;gt;의 어린이 버전이랄까요. 같은 글이 소년한국일보에도 연재됩니다.&amp;nbsp;이 글은 3월호로 실린 글의 초안이에요.&amp;nbsp;새 학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김점선 선생님을&amp;nbsp;소개해 주고 싶었습니다. 오리처럼 통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cUhe4hLNutCZbheJC4cR4ozvV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22:19:23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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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예쁘지 않나요  - &amp;lt;그림과 생각의 방&amp;gt; 2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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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생 대상의 월간지 &amp;lt;초등 독서평설&amp;gt;에 '그림과 생각의 방'이라는 이름의 코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 두 번째 책 &amp;lt;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amp;gt;의 어린이 버전이랄까요. 같은 글이 소년한국일보에도 연재됩니다. 2월호로 실린 글의 초안을 여기에 둡니다. 잡지에 실린 글과는 달리 그림도 잔뜩 넣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저 예쁘지 않나요  저는 미인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pYdyXZCSVkO7poF8jDW6xhZJM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21:00:16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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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자리를 탓하지 않는 초록의 문법 - 이순옥 글&amp;middot;그림, 『틈만 나면』</title>
      <link>https://brunch.co.kr/@@7CK3/599</link>
      <description>한겨레신문 '이진민의 그림책이 철학을 만날 때' 5월 15일 자로 실린 글입니다. 이번에도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껄껄.   태어난 자리를 탓하지 않는 초록의 문법     틈은 공간성과 시간성을 모두 담은 흔치 않은 단어다. 균열이나 사이라는 공간적 단어이기도, 기회나 겨를을 뜻하는 시간적 단어이기도 하다. 이순옥이 그려내는 생명들은 &amp;lsquo;틈만 나면&amp;rsquo;이라는 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p-sv7WVhLXG1P_YKTJdlGvYLU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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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여는 언니네 미술관 - 강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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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속 강의가 생기다니 영광입니다 :) &amp;nbsp;책 이야기만 하기보다는 연결된 다른 내용, 그리고 그 이후 더 덧붙일 얘기를 고루 담아볼 예정이에요. 아래 제가 쓴 강의 소개글과 강의 일정, 간단한 회차별 안내를 옮겨 둘게요.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기다립니다.  다시 여는 언니네 미술관  강좌 소개  지난가을 &amp;lt;언니네 미술관&amp;gt; 강의에 보내주신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R3qq8v_ho3AD9dAPAg3J_lTX7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22:00:08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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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집고 상상하고 맛보고 즐기고 - &amp;lt;그림과 생각의 방&amp;gt; 1월호</title>
      <link>https://brunch.co.kr/@@7CK3/574</link>
      <description>초등학생 대상의 월간지에 '그림과 생각의 방'이라는 이름의 코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 두 번째 책 &amp;lt;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amp;gt;의 어린이 버전이랄까요. 같은 글이 소년한국일보에도 연재됩니다.  1월호로 실린 글의 초안을 여기에 둡니다. 잡지에 실린 글과는 달리 그림도 잔뜩 넣을 수 있어서 좋네요.  뒤집고 상상하고 맛보고 즐기고  이상한 나라의 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oHSya4Zt8fX91Vg6jiKoe_Zpy7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3:10:04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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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것들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글&amp;middot;그림, 김윤진 옮김 『사라지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7CK3/596</link>
      <description>한겨레신문 '이진민의 그림책이 철학을 만날 때' 4월 17일 자로 실린 글입니다. 이번에도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다음에는 과연! :)     사라지는 것들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살다 보면 많은 것이 사라지고, 영원할 것 같던 것들이 벚꽃잎처럼 흩어지는 경험을 한다.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그림책  &amp;lt;사라지는 것들&amp;gt;은 바로 그 지점을 파고든다. 작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L--dtSuR6QgEhZPgSF7cuFhu78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6:00:27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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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산다 - 아놀드 로벨 지음, 엄혜숙 옮김 『집에 있는 부엉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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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겨레신문 '이진민의 그림책이 철학을 만날 때' 3월 20일 자로 실린 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이 추천해 주셔서 저도 무척 좋아하게 된 부엉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저는 '이렇게 산다'라고 제목을 붙였는데 신문사에서 제목을 친절하고 예쁘게 바꿔주셨어요. 여기에는 초안을 올려 둡니다.    이렇게 산다  오래된 코미디 영화에 등장할 것 같은 어리숙한 부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Y-nIv6458PcO6tB5VuTNLD4KVv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9:36:56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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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의 詩선] 12월의 시: 어느 늦은 저녁 나는 - 밥을 먹어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7CK3/560</link>
      <description>&amp;lt;고교 독서평설&amp;gt;에 시 읽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시는 한강 작가님의 &amp;lt;어느 늦은 저녁 나는&amp;gt;이라는 시고요, 작년 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는 시간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이라는 점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읽어보니 무슨 놈의 글을 이렇게 썼나 싶은 생각이 들만큼 글이 형편 없네요. 으허허. 그래도 올려둡니다.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0kc5Odo7Sx6YvL4llr_Fd681b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39:28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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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것들의 철학 - &amp;lt;뉴필로소퍼&amp;gt;에 새로운 연재를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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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철학 잡지 &amp;lt;뉴필로소퍼(NewPhilosopher)&amp;gt;에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내용이 좋은 건 기본이고, 잡지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디다 자랑하고 싶게 생겼어요. 3개월에 한 번씩 나오는 계간지입니다.  제 코너 제목은 &amp;lt;사소한 것들의 철학&amp;gt;이에요. 주변의 사물이나 일상 풍경이 건네는 철학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첫 원고를&amp;nbsp;정말 즐겁게 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COcEQlgG21Oucesb51pvvzZZ5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7:23:55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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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맞았을지도 모르는 갈색 아침  - 프랑크 파블로프 글, 레오니트 시멜코프 그림 『갈색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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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행본 마감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세상에는 봄이 왔네요. 모두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크고 작은 일들로 웃고 계시기를.  이 글은 지난 2월 20일 자로 실린 글입니다. 독일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한겨울에 썼던 글이에요. 신문에 실릴 원고는 보통 일주일 전에 보내니 글은 이전에 쓰기는 했지만, 2월 19일에 내란 1심 선고가 있었지요. 윤석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K3%2Fimage%2F0CFRsXO1s0mnoUd97M8rNfOz6_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4:43:59 GMT</pubDate>
      <author>이진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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