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청목</title>
    <link>https://brunch.co.kr/@@7CHX</link>
    <description>삶을 사랑하고. 배움을 즐기며 오늘도 읽고 글을 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33:0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삶을 사랑하고. 배움을 즐기며 오늘도 읽고 글을 쓴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HX%2Fimage%2FOnCqMyaGrEcDVRsN86kwpNLmx8I.jpg</url>
      <link>https://brunch.co.kr/@@7CH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선생님께~! - 산방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46</link>
      <description>어느 해 가을, 선생님의 강의가 강원도 '산방(내린천 숲 속&amp;nbsp;강의실)'에서 있다는 말을 듣고 마침 주말이기도 하여 아내와 미리 신청을 해놓았다. 당시 토요일 수업을 마치고&amp;nbsp;오후 2시가 넘어서야&amp;nbsp;출발했다.  산방은 설악산을 넘어가는 인제군에 위치한 곳으로 알고 있다. 국도를 벗어나 지방도를 가면서부터 주위 아름다운 경관이&amp;nbsp;눈에 들어와 운전이&amp;nbsp;&amp;nbsp;조심스러웠다.</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4:35:31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46</guid>
    </item>
    <item>
      <title>선생님께~! - 3. 자장면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43</link>
      <description>처음 '자장면'을 먹어 본 것은 중학교 들어가서 이다. 요즈음 아이들은 누가 '자장면'을 사준다고 해도 &amp;nbsp;성에 안 차서 심드렁해할 것이다. 그래도 그때는 &amp;nbsp;나뿐만 아니라 &amp;nbsp;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라도 '자장면'하면 큰 대접받는 것이었다.  중학교 때, 형과 &amp;nbsp;함께 자취를 하고 있었다. 형은 고등학생이었고, 나는 중학교에 갓 입학한 &amp;nbsp;1학년 학생이었다.</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4:02:56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43</guid>
    </item>
    <item>
      <title>선생님께~! - 2. 처음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42</link>
      <description>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어느 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가을 학기 종강을 앞두고 있을 때였다.   그날 수업을 마치시고 선생님은 연구실로 조용히 저를 불러 선생님이 손수 쓰신 글씨를  봉투에 넣어 건네주셨다.</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1:17:24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42</guid>
    </item>
    <item>
      <title>선생님께~! - 1. 배움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40</link>
      <description>선생님께- !   지난 강의 시간 선생님이 잔기침을 하시다가 목이 아파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시면서도 힘겨운 강의를 이어하시는데,  강의 내용 그 경중을 떠나 듣는 우리야말로 더 정신을 가다듬고 선생님은 그토록 애써 깨우치고자 함을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인 저  그렇게 애써 가르치고자 하여도 우리가 어떻게 선생님의 뜻을 다 따를 수 있으리오  부디 몸조</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9:26:58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40</guid>
    </item>
    <item>
      <title>쌍둥이 할아버지 - 표가 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39</link>
      <description>쌍둥이 할아버지 유치원에서 손자들 데려온다더니 표가 나네요  그 사이 손녀가 넘어지며 팔굽 다쳐 아이는 엉엉 울고  할아버지 손은 둘인데 한 손에 유치원 가방 두 개 들고 또 한 손에 우산 들고  그래도 넘어뜨리지 않고 울리지도 않고  잘 데려오는 쌍둥이 제 엄마는 아마도 손이 여럿인가 봐요</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23:32:30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39</guid>
    </item>
    <item>
      <title>복숭아~! - 막둥이 동생이 보내준</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35</link>
      <description>뙤약볕에 곡식 여물고 과일 탐스럽게 익어간다는 것 모르는 바 아니다  매년 이맘때 막둥이 동생은 처갓집 과수원 햇살 가득 담긴 탐스런 복숭아를 보내온다  우리는 그저 달게 먹었다 &amp;lsquo;그 복숭아 참 달다!&amp;rsquo; 하며 먹을 수 있는 것은 그동안 한낮 뙤약볕 아래서 누군가 그만한 땀방울을 흘렸음이다  아무리 사위라고 하지만 동생이 우리에게 보낼 때 거저 받아 보내주는</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12:41:07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35</guid>
    </item>
    <item>
      <title>마음 항아리~! - 장영희 선생을 기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29</link>
      <description>'알퐁스 도데'의『별』에 이러한 장면이 나온다. '만약 당신이 노천에서 밤을 지낸 일이 있다면, 사람이 잠들고 있는 시간에 어떤 신비스러운 세계가 고요 속에서&amp;nbsp;눈을 뜬다는 사실을 아실 것이다. 그때 샘물은 한층 더 맑게 갠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눈에서는 작은 불꽃이 여러 개 빛을 낸다. 산에 사는 모든&amp;nbsp;정령들이 자유로이 오가고 대기 속에는 희미한 음향과 가</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0:27:42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29</guid>
    </item>
    <item>
      <title>열려라 참깨~!</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27</link>
      <description>치아(齒牙) 건강은 오복(五福)중의 하나라는 말이 있다. 어린 시절, 치아 건강에 관심이 꽤 많으셨던지 막내 고모님은 우리 형제들, 누나와 형도 미리 확인하시고, &amp;nbsp;셋째인 나에게도 언젠가&amp;nbsp;입을 크게 벌려보게 하고, &amp;quot;너네 형제들은 네 어머니 덕에 치아가 아주 고르는구나~!&amp;quot;  결론은 집안에 우리 어머니가 시집 오심으로 유전적으로 치아가 고르게 되었다는 것이</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5:44:07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27</guid>
    </item>
    <item>
      <title>푸르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23</link>
      <description>&amp;lt; 오늘 &amp;gt; 전윤택  대서는 뜨거움을 자랑하지 않았고 소나기도 시원함을 뽐내지 않았다  둘은 서로를 이기려 하지도 않고 제때에 와서 제 몫만 다한다  그래서일까 오늘의 자연은 참 아름답다   사람마다 자기가 선호하는 노래나 가수가 있을 것이다. 위의 &amp;lt;오늘&amp;gt;이라는 멋진 시를 보내온 이 친구는 &amp;nbsp;멀리 강원도에 있으며, 특히 '송창식의 노래'를 좋아하고 본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HX%2Fimage%2FDAhmVC-2zRhcxh4Pbdbo0NQVdU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16:47:37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23</guid>
    </item>
    <item>
      <title>건망증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20</link>
      <description>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을 것이나 생활 속에서 건망증이 조금씩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를 두고 보면 내가 생각해도 좀 심한 편이다.  바로 오늘 아침만 해도 그렇다. 얼미전 학교 앞 제한 속도 30km를 어겨 고지서가 날아왔다. 학교 앞은 벌금 액수도 만만치 않다. 막 차가 출발하려는데 아내가 다시 그 이야기를 꺼내며&amp;nbsp;나의 주의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HX%2Fimage%2Fub3QwhkH7avpOH5PJwSt7vKrjc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2:14:38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20</guid>
    </item>
    <item>
      <title>가장 평화스러운 호주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18</link>
      <description>언젠가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호주'를 향해 일행은 저녁 무렵 비행기에  올랐다.   처음 탑승하고 1시간 정도, 그리고 약 9~10시간 지났을까? 다시 식사 시간,  하룻밤사이에 기내식이 두 번이나 제공될 정도로 호주는 비행시간이 많이  걸리는 곳이었다.        그렇게 하룻밤을 꼬박 새워 비로소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그곳</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12:56:05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18</guid>
    </item>
    <item>
      <title>배꼽, 그리고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13</link>
      <description>밤새 내리던 비가 날이 밝은 아침에도 그치지 않았다. 비가 오는 것을 나름 좋아하는 데다 아침부터 땡볕이 아닌 비가 시원하게 내려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그래도 비가 오다 그치면 날이 활짝 개이고 다시 파란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것도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아침 우산을 들고 횡단보도를 향해 걸어가고 있을 때였다. 맞은편에서 천천히 걸어오는 한 젊은이</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1:04:02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13</guid>
    </item>
    <item>
      <title>시원한 사이다, 6.11 월드컵~!</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12</link>
      <description>지난 6월 3일 대한민국의 지방 일꾼들을 선출하는 지방 선거가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선거를 '헌법'에서 정하는 별도의 기관, 어느 누구의 간섭이나 어떤 기관으로부터도 압력을 받지 않고, 국민의 참정권 행사인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한 독립된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가 있다. 그런데 일부 지역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초유의</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18:59:22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12</guid>
    </item>
    <item>
      <title>삶의 향기~!</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09</link>
      <description>봄,&amp;nbsp;여름, 가을,&amp;nbsp;겨울&amp;nbsp;~! 이와 같이 사계절로 잘 구분되는 우리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참으로&amp;nbsp;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최근 사계절이 아직도 뚜렷하게 잘 구분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리고&amp;nbsp;계절에 대한 선호도 역시,&amp;nbsp;사람마다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  요즘과 같은&amp;nbsp;&amp;lsquo;신록의 계절~!&amp;rsquo;은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 더구나 봄~!, 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HX%2Fimage%2FQ9yIda0DtQd5ioB0VJjTFmSFIS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23:52:17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09</guid>
    </item>
    <item>
      <title>사랑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CHX/300</link>
      <description>학창 시절,&amp;nbsp;바로 이웃 동네에&amp;nbsp;&amp;nbsp;사촌 매형 댁이 있었고 거기 고모님이 계셔 명절이면 인사차 가보곤 했다. 그때 나는 십 대의 학창 시절이었고,&amp;nbsp;당시 매형은 국어 선생님으로 책꽂이에 책이 가득했다.&amp;nbsp;잘 알지 못하지만 우연히 책꽂이에서 꺼내 보게 된 책이 바로 김형석 박사님의 『영원과 사랑의 대화』라는 책이었다. 아마 기억하기로&amp;nbsp;'영원',&amp;nbsp;그리고&amp;nbsp;'대화'는 한</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9:21:29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300</guid>
    </item>
    <item>
      <title>가족사진~!  - 그의 따뜻한 배려~!</title>
      <link>https://brunch.co.kr/@@7CHX/299</link>
      <description>우연한 기회에 모 기업체에서 어떤 새로운 상품이 개발되어 나오면 그 상품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기 위해 사진을 촬영하는 작가인 한&amp;nbsp;&amp;lsquo;지인(知人)&amp;rsquo;이 있었다. 늘 바쁜 그가&amp;nbsp;&amp;nbsp;언제&amp;nbsp;&amp;nbsp;한가한 시간이 났는지 우리 가족을 위해 특별히 가족사진 촬영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해왔다. 그가 전문가로서 회사 업무만으로도 많이 바쁠 것인데 그렇게 시간을 내어 준 그 배려가 고맙고</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2:24:31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299</guid>
    </item>
    <item>
      <title>라일락~!</title>
      <link>https://brunch.co.kr/@@7CHX/297</link>
      <description>이 좋은 봄날~! 어쩌다 입원 수술하라는 진단을 받고 한 며칠 병원 신세를 지게 &amp;nbsp;되었다. 그 사이 어디 긴한 약속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마음은 그저 편안했다. 입원 후 다행히 수술은&amp;nbsp;잘 되었고, &amp;nbsp;일주일이 지났을까, 병원이 꽤 큰 규모인지라 옥상에는 환우들을 위한 가볍게&amp;nbsp;걷기&amp;nbsp;운동이나&amp;nbsp;산책도&amp;nbsp;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마침 그날은 주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HX%2Fimage%2FDr_uspUpfBYloSxNhRaWa50az9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4:58:51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297</guid>
    </item>
    <item>
      <title>봄날은~! - 벚꽃과 그리고 쑥</title>
      <link>https://brunch.co.kr/@@7CHX/292</link>
      <description>1부 : &amp;nbsp;화려한 벚꽃~!  사람들은 추운 겨울 옷깃을 여미며 언제 따뜻한 봄이 올까 학수고대 기다린다. 특히 겨울,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일수록 따뜻한 봄이 오기를 더 기다릴 것이다 24 절기의&amp;nbsp;첫 시작, &amp;nbsp;'봄이 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입춘(立春)!' 사람들은 '아~! 이제 봄이 오려나 보다~!'하고 기대를 한다.  하지만 그때가 바로 2월 초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HX%2Fimage%2Fx9tPMbUmOgqXM6tziRJKNhp-Tb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3:44:17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292</guid>
    </item>
    <item>
      <title>꿈은 야무졌다~! - 이란과의 전쟁을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7CHX/285</link>
      <description>아들네 쌍둥이 어린 손자, 손녀가 있다.  내가 그 두 손주에게 할 수 있는 일은 간혹 도서관에 데리고 가는 일이다.  아직 책을 스스로 읽을 수 있는 만큼 자라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그러니까 그때, 바다 건너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둔 '24년 11월', 어느 날. 손주를 데리고 역시  도서관에 가는 길이었다.   가는 길에 뒤에 앉아 있는 두 손</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9:32:21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285</guid>
    </item>
    <item>
      <title>아! 사랑하는~!</title>
      <link>https://brunch.co.kr/@@7CHX/279</link>
      <description>그날은 유난히 화창하고 아주 좋은 봄날이었다. 고향에 있던 K 친구의 제안으로 서울에서 모두 모이게 되었다.  우리는 흥인지문(興仁之門) 주변을 돌아보고 장충단 공원으로 내려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그간의 회포를 풀었다.  우리 모임의 첫 시작은 대학에 막 입학했을 때부터였다. 생각해 보면 참으로 긴 세월이 흐른 셈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학교 발령을&amp;nbsp;받</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1:51:05 GMT</pubDate>
      <author>청목</author>
      <guid>https://brunch.co.kr/@@7CHX/27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