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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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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자인과 요가를 하고, 지금은 호주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 바다와 책과 고양이와 사람들을 좋아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22: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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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과 요가를 하고, 지금은 호주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 바다와 책과 고양이와 사람들을 좋아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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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 아홉, 한국을 떠나 바다 앞에 살기로 했다 - 아직은 철들기 아쉽고 그렇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7BTt/3</link>
      <description>스물 여덟, 퇴사를 했다. 인생의 두 번째 퇴사였는데 첫 퇴사는 다음 날 환승 이직으로 마무리 되었으니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백수가 되는 건 처음이었다.  퇴사 반 년 전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덕분에 회사를 나온 이후, 일주일에 5~6시간 정도 요가 강사로 수업을 할 수 있었다. 몸이 안 좋았고, 지친 상태였던지라 전업 요가강사로 뛰어들기 보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Tt%2Fimage%2FmTU9XQJuiKEXrNxiGaQQvAVxi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06:24:54 GMT</pubDate>
      <author>서연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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