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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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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이 좋고 글쓰는 시간이 힐링인 사회화된 I형 고등학교 영어교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30: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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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좋고 글쓰는 시간이 힐링인 사회화된 I형 고등학교 영어교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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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형 인간이어서 좋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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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어제가 꼭 토요일 같았어요. 자고 일어났는데 오늘이 진짜 토요일이네요. 꼭 선물로 토요일을 한번 더 받아 횡재한 기분입니다.  이미 기분이 좋은데 더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딸이 친구랑 서울 나들이를 갔습니다.  목적지는 용산 아이파크몰 우사하나 팝업스토어입니다. 무려 오늘 새벽 3시에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나마 친구는 어젯밤에 가서 기다리자 고 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aDEe-IogJrEdnamJtbSTfruMmG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3:56:58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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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친구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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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소망이의 '넷플릭스 추천 국내 드라마' 브런치북의 마지막화를 장식할 드라마는 [엄마 친구 아들]입니다.  남주는 정해인, 여주는 정소민 배우입니다. 이 둘의 맑은 눈빛과 웃음만으로도 이미 이 드라마는 청량감, 설렘이 폭발합니다. 간단히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30년 지기 친구이자 거의 가족 같은 사이인 최승효(정해인)와 배석류(정소민)가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CVfvwzo3vMgwzYvxNMk0GGGG7W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7:49:53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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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샐러드보다 간단한 아침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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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샐러드를 예쁜 접시에 담아 맛있는 소스를 뿌려 먹는 것에 대한 로망이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가끔 이 욕망이 커지면 양상추, 파프리카, 새싹채소, 닭가슴살, 그리고 샐러드 소스를 사 와서 만들어 먹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참 희한하게도 하루이틀 정도 먹고 나면 잘 안 먹게 되고 괜히 애꿎은 샐러드 소스만 눈칫밥을 먹다 버려졌습니다.  두 달 전부터 신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fb3MqvRx3zC_EJ25jnIjpLVpRU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5:45:01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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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시간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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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 추천해 드리는 드라마는 안효섭, 전여빈 주연의 '너의 시간 속으로'입니다.  저는 사실 이 드라마의 흐름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7화까지 봤을 땐가 스포가 많이 되어 있는 드라마 줄거리를 찾아보기까지 했습니다.  사람들 역시 저와 비슷했을 텐데도 이 드라마는 2023년 방영됐을 당시 5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만큼 감동과 설렘이 느껴졌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HWGbGfnXC3sGJeZUf5Si4tpLYc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8:52:12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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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재발치료 1년+5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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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학교 정기시험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시험감독을 잘하고 종례까지 마친 뒤 연가조퇴 올리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갔습니다.  평일 낮이라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내일이 공휴일이어서 그런지 제법 많았습니다.    40분 정도 기다린 뒤 제 이름이 호명되었습니다.  잘 지내고 있는지, 잠은 잘 자고 밥은 잘 먹는지 일상의 안부를 묻듯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spRlnS50mXrbDWe-AiBrImuCZf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6:52:31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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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아홉 번째 필라테스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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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연휴 동안 잘 쉬고 12일 만에 필라테스를 배우러 갔습니다. 추석 잘 보내셨냐는 스몰토크를 잠시 나누고 목과 골반을 풀어주는 준비운동을 가볍게 한 후 리포머로 올라갔습니다.   리포머에서도 먼저 대퇴부 근육을 스트레칭하였습니다.  그 후 선생님이 &amp;quot;오늘은 엉덩이 주변 근육과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할 거예요.&amp;quot;라고 말했습니다. 이 근육 강화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7VBWXNvpV_6ZziOZyn40IW82c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0:45:40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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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올해 167권의 책을 읽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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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독서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몇 권이나 읽었나 궁금하여 번호를 매기며 기록 중인데 현재 총 167권을 읽었습니다. 제 평생 이렇게 많이 읽은 적이 처음입니다.  한참 미드에 빠져 살 때 책을 30분 이상은 집중해서 읽지 못했는데, 요즘은 200페이지가 좀 넘는 책도 집중해서 읽곤 합니다.  물론 전문 서적이나 어려운 책들을 읽는 것이</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2:26:33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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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공원 리프트 2026년까지만 운행한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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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희 가족은 이번 추석엔 순천에 내려가지는 못했습니다. 평소보다 짧은 연휴에 신랑이 이번엔 내려가지 말고 친정식구들과 보내자고 했어요. 시부모님께는 죄송했지만, 오랜만에 명절에 친정식구들과 함께 보낼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됐습니다.  등갈비 10킬로그램을 주문해 추석 전날 목요일 밤 11시까지 데치고, 양념 넣고 끓이고를 다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XeOHtcqLSiKJnGekp1Jz1NIYc2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0:44:37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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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살지만 토요일 일정은 다 달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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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토요일. 저희 가족의 토요일 일정은 제각각입니다.  신랑은 오늘 임플란트 시술을 위한 첫걸음을 떼러 병원에 갔습니다. 제가 결혼하기 전부터도 이가 없었으니 최소한 20년은 넘어 새 이를 해 넣으려 합니다. 제가 올해 겨울에 했는데 만족스러워 적극 추천했습니다. 확실히 양쪽으로 씹어야 무리가 안 가더라고요.  저는 신랑의 보호자로 함께 치과에 간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8arKkO79PQj3l8NmQGSjKymuO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2:57:23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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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여덟 번째 필라테스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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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좀 가벼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다음 주는 추석이 있어서 수, 금 수업을 다 쉴 예정이거든요.  그러나 가벼운 마음과 다르게 오늘 동작들은 선생님 표현으로는 많이 불편한 동작들이었습니다.  뒷다리 근육 스트레칭까지는 아프지만 시원해서 기분 좋았는데,  서클링을 허벅지 사이에 끼거나 팔뚝 사이에 놓고 뜯으며 복근힘으로 뒤로 나무판처럼 누웠다 다시 올라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0CC_m1r9TYANKlaUNaSH9wIOu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9:36:26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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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일곱 번째 필라테스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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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필라테스 수업을 다녀왔습니다.  듀엣 수업을 함께 받는 선생님과 함께 가고, 당일에 수업을 취소할 시 1회 수업료 35,000원이 환불되지 않는 덕분에 심적갈등을 지그시 누르고 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필라테스 도구는 체어, 스틱바, 그리고 서클링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오늘 목표 부위는 어깨 주변 근육, 복근, 그리고 고관절.  제법 묵직한 스프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nI4yKvz54yUgWMBQFdrvcoH3-3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11:02:33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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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맞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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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드라마에서 매튜 리 역을 맡은 안효섭 배우를 보며 참 멋지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이 배우가 남주를 한 다른 드라마가 있네요. 바로 '사내맞선'  제가 본 순서와는 다르게 사실 '사내맞선'은 2022년 방영, 그리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2026년 방영됐습니다.  줄거리를 앞뒤 잘라먹고 말하자면 결국 남주는 회사 사장, 여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NUsZW6_k03ILUnQ6VyJieR6AZT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11:06:30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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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여섯 번째 필라테스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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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필라테스 수업에 사용된 도구는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체어, 폼롤러, 웨이트볼 이 세 가지 도구를 따로 또 같이 사용하며 발가락부터 발목, 뒷종아리와 허벅지, 엉덩이근육(둔근), 옆구리, 어깻죽지를 스트레칭했습니다.  둔근이 발달해야 걸을 때 무릎과 허리의 부담이 없다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윽 소리가 나오게 스트레칭을 하며, '아~ 내 몸 구석구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LnedMyiqO3_iP2BiY0LNk1DzLQ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11:49:32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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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풍잎을 찍다 글을 쓰고 싶어 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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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길 색이 연주황색으로 변한 잎들이 제법 보였습니다. 한 장 두 장 사진을 찍다 '아~오늘은 글을 써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 년 전 오늘도 같은 길을 걷고, 같은 나무들을 지나쳤겠지만 제 걸음은 한없이 무거워 터덕터덕, 마음은 그보다도 더 지옥이었거든요.  '우울증 치료약 효과가 조금이라도 나타나려면 아직도 2주는 더 있어야 되는데 시간 참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Ewrk1zdqDK_K0OJEYBw1u8BLw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9:15:10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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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번째 필라테스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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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기분이 딱 좋은 가을날씨였어요. 그래도 운동하러 갈 때는 어느 정도 부담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도구는 리포머와 작은 공. [출처:W필라테스 동탄능동점]    이 리포머에 앉거나 누워서 엉덩이 뒤쪽 근육을 당기고, 치골을 말아 올리고, 코어근육을 사용하는 근력운동을 했습니다.  &amp;quot;이 자세를 하면 엉덩이 뒤쪽 라인이 뻐근해질 거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LcFmOVOkup1KDTvqRvZq8EKKz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3:07:09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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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사랑스럽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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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툰이 원작인 드라마여서 비현실적인 설정이 가득합니다.  첫 키스를 하면 1분 후 개가 됩니다. 그 후로는 밤 12시에 개로 변하고, 새벽 6시에는 다시 사람이 됩니다. 내가 개로 변한 상태에서 키스했던 사람과 다시 키스를 하면 이 저주에서 벗어납니다.   어떠세요? 너무 황당해서 이 드라마는 패스해야겠다 싶으시죠? 그런데 전 요즘 황당한 웹툰 기반의 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WRQ0j5HHrPjFZiSsr6oh94rqe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12:04:48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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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재발치료 1년+1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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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이 참 맑고 파란 토요일입니다. 전 조금 전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보고 왔습니다.  어느덧 우울증이 재발한 지 1년 하고도 한 주가 지났네요.  무척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잘 살아가고 있지만 단약 후 4개월 만에 재발한 병력이 있는터라 오늘도 약은 4주 전과 동일하게 처방받고 왔습니다. 말타정 7.5mg 파마파록세틴정 10mg  진료비는 7,100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QmKpkxqbo2ZyWfc5ygm0XUa_dP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3:01:32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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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네 번째 필라테스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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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꼬박 일주일 만에 필라테스 수업에 가려니 역시나 어색하고 귀찮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함께 가는 짝꿍 선생님이 있기에, 그리고 이미 챙겨놓은 필라테스 운동복이 있기에 갔습니다.  오늘은 듀엣실 말고 바렐체어룸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환경이 바뀌니 다시 의욕이 좀 올라온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잠깐 몸을 풀어준 뒤 바렐 체어의 사다리와 바렐을 활용하여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KlcGyMlwZSfKx98ZbxnGbAKAs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2:22:01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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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세 번째 필라테스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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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스물세 번째 필라테스 수업을 다녀왔습니다. 사용한 기구는 배럴 체어입니다. [출처: 예쁘게 필라테스 고현 네이버 블로그]  발판을 발뒤꿈치로 누르고 골반을 굴린 상태에서 허리를 드는 동작을 하며 햄 스트링 및 둔근을 강화시키는 훈련을 했습니다.  기뻤던 것은 드디어 허리랑 무릎이 아프지 않고 제가 온전히 코어근육과 둔근, 햄스트링, 발바닥과 손바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Ie6b8HJeh6Yzfz-HVbzJU_8Xa9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9:44:48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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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두 번째 필라테스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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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오전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가기 귀찮다. 그래도 짝꿍 샘과 같이 가니까 가게 되겠지? 다행이다.'   22번째 만에 필라테스 권태기가 왔습니다. 필라테스 열혈 팬이었던 제가 요즘 덕분에 허리도 안 아프고 힘도 생기니 꾀가 났네요. 참 하지 않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건 자주 도전거리가 됩니다. 신기하게도 수업 들으러 가는 마음은 불량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_soRbDQa5iQH8cpip_RsMmcU5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9:36:34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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