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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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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의 기준보다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에 관심이 있습니다.공공기관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상담하며, 삶의 본질에 대해 기록합니다.오늘도 더 행복한 삶의 기준을 함께 고민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8: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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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기준보다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에 관심이 있습니다.공공기관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상담하며, 삶의 본질에 대해 기록합니다.오늘도 더 행복한 삶의 기준을 함께 고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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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여러분만의 기준을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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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지 않은 삶이지만, 살아오며 가장 괴로웠던 순간들을 떠올려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남의 기준으로 나를 바라보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살아갈 때였습니다.  그 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평가했고, 때로는 누군가의 기준으로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  '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M%2Fimage%2FUMM0lSSri9cW1QdRUaOfdXPGp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2:00:39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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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버는 방법이 중요할까? - 정보를 얻는 것보다 중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65</link>
      <description>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개의 영상과 글을 접하고, 누군가는 성공한 투자 이야기를 하고, 누군가는 월급을 몇 배로 올린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SNS에서는 지인의 삶을 보게 되고, 유튜브는 끊임없이 새로운 자기계발 영상을 추천합니다. 육아를 하면 육아 정보가, 투자를 하면 투자 정보가, 취업을 준비하면 취업 정보가 끝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M%2Fimage%2F-vJPkcJQmVDuYq2xEE6KLV49C6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22:00:36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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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위해 돈이 필요할까? - 삶의 나침반이 될 나만의 가치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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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화에서는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를 이해하는 것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만들어진 기준들은 결국 어디로 향할까요?  저는 그 답이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우리는 돈을 통해 절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M%2Fimage%2FeWTYIX2Detl1dRj6K7T48e3jJ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2:00:41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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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보다 먼저 알아야 할 '사람' - 나 자신부터 진짜로 이해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62</link>
      <description>지난 화에서 우리는 '최적임금'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돈의 액수가 아니라,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질문이 생깁니다.  '그 기준은 도대체 무엇을 바탕으로 만들어야 할까요?'  많은 사람은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사회를 바라봅니다.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은 무엇인지, 어떤 분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M%2Fimage%2FtL9T0cqsUtAburuDN2UUICspX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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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월급'은 얼마면 충분할까? - 상대기준이 아닌 절대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61</link>
      <description>지난 화의 마지막에서 저는 이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amp;quot;이제 여러분은 돈 버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돈을 바라보는 기준을 먼저 알고 싶으신가요?&amp;quot;  만약 그 질문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다면, 이제는 조금 더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먼저 아주 간단한 질문 하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평균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M%2Fimage%2FYSRHfCfF72Z8joRsLJmK3w7Pg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22:00:37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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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 - 진짜 '경청'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60</link>
      <description>'말 한마디로 천 냥 빚 갚는다.'  저는 이 속담을 참 좋아합니다. 생각해 보면 이 속담은 단순히 말을 예쁘게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돈보다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업도, 투자도, 직장생활도, 우리가 살아가는 대부분의 일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 관계를 이어 주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M%2Fimage%2F52pK3ehnhIp63GXQLIA5S752Xc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22:00:33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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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생각-기분-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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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화를 통해 우리는 계속 하나의 질문을 함께 생각해 왔습니다.  '나는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이 질문은 결국, 내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기준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하나를 놓치곤 합니다.  바로 대화입니다.  아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M%2Fimage%2FMdhp4DUdOFqd57Y5tfHuJ3KLV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22:00:30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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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그 월급이 행복을 줄까? - 노력을 하지 않은 게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58</link>
      <description>최근 '청년'을 검색해 보면 이런 기사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amp;quot;청년미래적금 신청 시작&amp;quot; &amp;quot;'쉬었음' 청년 노동시장 복귀에 1조 9천억 원 투입&amp;quot; &amp;quot;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amp;quot;  이번에는 시간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1990년 어느 날의 기사입니다. &amp;quot;경찰관 집단 구타 당해&amp;quot; &amp;quot;식당 종업원 흉기에 찔려 사망&amp;quot; &amp;quot;북한,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M%2Fimage%2Ff72GzaqvVGvDWWeYdGZ2cfW_W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22:00:01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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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내가 선택한 월급일까? - 정답을 알고 있는데도 다른 선택을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57</link>
      <description>1화의 마지막에 이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amp;ldquo;우리는 정말 &amp;lsquo;내가 원하는 월급&amp;rsquo;을 선택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amp;lsquo;불안이 원하는 월급&amp;rsquo;을 선택하고 있는 걸까요?&amp;rdquo;  이 질문을 곰곰이 생각해 보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그냥 지나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사실 어느 쪽이든 괜찮습니다. 글을 읽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 다시 떠올릴 수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M%2Fimage%2FggB_MGzHciQ6E_TERvVy2bM3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22:00:02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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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많은 월급을 원할까? - 왜 나에게 안 좋은 일들만 일어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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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생들에게 가장 자주 던지는 질문이 있습니다.  &amp;quot;월급이 얼마면 행복할 것 같아요?&amp;quot; 그러면 대부분 비슷한 대답을 합니다. &amp;quot;500만 원이요.&amp;quot; &amp;quot;1,000만 원이요.&amp;quot; &amp;quot;많으면 많을수록 좋죠.&amp;quot;  저는 늘 같은 질문을 하나 더 합니다.  &amp;quot;왜요?&amp;quot;  학생들은 조금씩 다른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amp;quot;미래가 불안해서요.&amp;quot; &amp;quot;돈 걱정 없이 살고 싶어요.&amp;quot; &amp;quot;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M%2Fimage%2F8AP3FvgFwk2q6yqvqCrqwcapA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22:00:06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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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질문하나가 삶을 바꾸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55</link>
      <description>&amp;quot;월급이 얼마면 행복할 것 같아요?&amp;quot;  진로와 자립 강의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입니다.  학생들은 웃으며 대답합니다.  &amp;quot;500만 원이요.&amp;quot; &amp;quot;1,000만 원이요.&amp;quot; &amp;quot;많으면 많을수록 좋죠.&amp;quot;  저는 다시 묻습니다.  &amp;quot;왜요?&amp;quot;  잠시 강의실이 조용해집니다. 그리고 하나둘씩 답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amp;quot;그 정도는 되어야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tM%2Fimage%2FYD0T5SYfANW_hVlMU-xc1tkt3-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22:00:08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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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응아를 하지 않는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653일) - 85</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47</link>
      <description>반이 바뀐다는 것, 나 어릴 적을 생각해 보면, 유치원시절의 기억은 남아있지 않지만 초등학교 시절 기억을 더듬어 보면 굉장히 힘든 일이었던 것 같다.  그 당시는 어떤 친구들이 같은 반이 되는지가 가장 큰 이슈였지만, 지금생각해 보면 더욱 힘들었던 것은 학년이 올라감으로써 반이 추구하는 것 자체가 바뀌었다는 것 그리고 담임선생님을 중심으로 그 반의 문화가</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1:50:34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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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에서 엉아반이 되었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644일) - 84</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46</link>
      <description>근래 들어 숲이가 부쩍 '엉아'와 '아기'라는 말을 많이 했다. 본인도 굉장한 아기인데, 본인또래나 어린 친구들을 볼 때마다 '아기, 아기'라고 외치는 모습이 참 귀여웠다.   왜 갑자기 저 두 단어에 꽂혔나 했더니, 추측 건데 아마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하지 않았나 싶다.   '숲이 이제 형아 반이야! 동생들은 아기이니 만나면 잘해줘야 해!'  이런 식으</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0:07:23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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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의 해를 맞이하며 적는 소회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632일) - 84</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44</link>
      <description>2024년 5월 29일 숲이가 태어났고, 나는 와이프의 간호를 위해 2024년 4월부터 휴직을 했으니, 벌써 휴직을 한 기간이 지금의 군대기간보다 더 길어졌다. 그냥 문득 한 번쯤 지금까지를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직접적인 육아와는 크게 상관없는 글을 한 번 쓰기로 했다.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복직의 시간이 오고 있다. 2년(사실상 돌봄 휴직 2개월을 포</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5:29:36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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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밖에도 가끔 나가야지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627일) - 83</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43</link>
      <description>초반의 발행글에도 밝혔지만, 나는 밖에 나가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직장동료의 코로나 감염으로 2주간 집에 격리를 당해야 했을 때도, 나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고 평온한 시간을 보냈을 정도니 말이다. 이러한 내 성향은 신생아 때 숲이는 돌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신생에 특성상 밖으로 나가는 것이 제한적이기에 실내에 있어야 하는데, 밖을 싫어하는 나에게 아주</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5:02:47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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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가 육아하면 유명인??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620일) - 82</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42</link>
      <description>시대가 변해서 육아휴직을 하는 아빠들이 많이 있다고는 하지만, 나처럼 신생아 때부터 전담해서 육아를 하는 아빠들이 아직까지 많지는 않다. 우리 아파트 역시 마찬가지다.  나는 숲이를 정말 많이 안고 다녔다. 특히 숲이가 자기 고집이 생기기 전인 18개월까지는 아기띠를 메고 정말 많이 다녔다. 아침에 와이프가 출근하고 어린이집 가기 전까지 산책을 했으며, 숲</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4:41:37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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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육아 후 첫 실패(?)를 맛보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604일) - 81</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41</link>
      <description>'나 숲이와 함께 있으면 뭔가 더 당당해져, 이게 자식부심인 건가?'  내가 와이프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실제로 숲이와 함께 다니면서 '아빠'로의 삶은 그냥 평소 혼자 생활하는 '차거'와는 조금 다른 것 같기는 하다. 그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숲이가 흔히 말하는 '유니콘'과 같은 아이이기 때문인 게 크기는 하다.  먼 거리에 사셔서 자주 뵙지 못하는</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4:12:44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guid>https://brunch.co.kr/@@75tM/141</guid>
    </item>
    <item>
      <title>걱정했던 말문이 트이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585일) - 80</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40</link>
      <description>숲이는 말이 빠른 편은 아니다.  '맘마', '엄마', '아빠'라는 가장 기본적인 단어들을 말할 때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엄마'는 거의 들려주지 않는다. 와이프가 서운한 마음에 '숲이야 엄마 해봐 엄마!'라고 요청 하면 숲이는 아주 해맑게 웃으며 대답을 했다. '아빠!'  말도 말이지만 호명반응이 없는 편이기도 하다. 숲이와 시간을 자주 보내는 내가 보기</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3:58:57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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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 스스로 한 끼를 먹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560일) - 79</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39</link>
      <description>숲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먹는 걸로 한 번도 속을 썩인 적이 없다는 이야기는 무수히 한 것 같다(아!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 시킨적은 있지만).  산후조리원을 떠나 집에 온 둘째 날, 배가 아파서 우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배가 고파서 울었었다는 것을 깨달은 후부터 먹이는 거에 있어서 나는 두 가지 원칙을 정했었다.  첫째, 양을 내가 판단하지 않는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3:46:41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guid>https://brunch.co.kr/@@75tM/1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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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고 있는 내 손을 끌어서 깨운다 - 상담하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550일) - 78</title>
      <link>https://brunch.co.kr/@@75tM/138</link>
      <description>정말 '아이는 갑자기 큰다'라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이다.  요새는 부쩍 말이 많아졌다. 아직 '말'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무엇인가 부족한 것은 맞지만, 그래도 분명히 지금 하는 것은 옹알이와는 다르다!!  책을 함께 보면서 무엇인지 알려주면 기억을 한다. 처음에는 무심코 그냥 읽어줬을 뿐인데, 나중에 내가 그 단어를 이야기하면, 그 단어가 적혀 있는 책을</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2:22:33 GMT</pubDate>
      <author>차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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