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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미라이터</title>
    <link>https://brunch.co.kr/@@755c</link>
    <description>19년간 남의 말을 써온 방송작가. 고생 수집가. 경단녀 아니고 경뛰녀. 잘 나가지는 않지만 일단 앞으로 잘 나아가는 워킹맘. 지금도 이 길이 맞는지 고민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5:20: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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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년간 남의 말을 써온 방송작가. 고생 수집가. 경단녀 아니고 경뛰녀. 잘 나가지는 않지만 일단 앞으로 잘 나아가는 워킹맘. 지금도 이 길이 맞는지 고민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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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6개월짜리 인간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55c/54</link>
      <description>어린이집 주방보조 면접까지 보고 돌아온 뒤, 나는 다시 일자리를 찾았다. 작가 일을 계속할 자신도, 완전히 다른 일을 시작할 용기도 없던 시기였다. 그러다 지금의 회사에 입사했다. 프리랜서가 아닌 정직원으로.  그렇게 2년이 흘렀다.  그리고 얼마 전, 회사에 새 직원이 입사했다. 점심을 먹으며 근로계약서와 입사 서류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 직원이 나에게 물</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1:33:05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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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내 맘대로 사전&amp;nbsp; - 별별 사전</title>
      <link>https://brunch.co.kr/@@755c/53</link>
      <description>#파리랜서 '프리'랜서라고 쓰고 '파리'랜서라고 읽는다. 프리랜서의 자유는 이름뿐이고 현실은 파리 목숨처럼 아슬아슬하다. 계약서 한 장 없이 시작하고 카톡 한 줄로 끝나는 일. 그래도 나는 19년째 이 판에 있다.   #퉷토녀 '퉷!' 하고 침이라도 뱉고 싶은 상황에서도 '토' 나올 만큼 빡센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마감을 지키는 여자. 분노는</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23:14:21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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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컬러바는 없다.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755c/52</link>
      <description>막내작가 면접을 볼 때 꼭 하는 질문이 있다.  &amp;quot;방송작가를 왜 하고 싶어요?&amp;quot;  그럼 열에 아홉은  &amp;quot;글을 쓰고 싶어서요!&amp;quot; 라고 대답한다.  아쉽게도, 유감스럽게도,  내가 경험한 방송작가는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  아이템을 영상으로 만드는 사람이다.  그래서 문장은 남지 않고 영상만 남는다.  매주 혹은 매일 대본을 썼지만 책으로 남지 않았다.</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2:58:28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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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 나 경뛰녀야~! - 경력 뛰어넘으면 경뛰녀...지</title>
      <link>https://brunch.co.kr/@@755c/51</link>
      <description>일없이 우두커니 집에 있는 경단녀의 삶은 낯설기만 했다.  첫째와 둘째를 등원시키고 남편이 출근하면 집안일을 하고 운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구직 사이트를 새로고침 하는 것도 작가 단톡방을 드나드는 것도  귀찮고... 두려웠다.  어차피 또 이력서는 광탈할 거고 일을 시작해도 또 얼마 안있다가 하루아침에 해고 당할텐데  아등바등 해서 뭐하나 싶</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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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만 6천 원 대본,  그리고 날아다니는 알루미늄 식판 - 경단녀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55c/50</link>
      <description>일 년 반 동안 일했던 회사와 임금 체불로 손절한 후, 구인 사이트를 뒤지던 중 유튜브 작가를 구한다는 글을 보았다.  ​[건강 채널 유튜브 작가 구함] ​■ 편당 10만 원 ■ ​재택 가능  ​그동안 썼던 대본과 이력서를 정리해서 메일을 보냈고 다음 날 바로 연락이 왔다.  ​내가 맡은 채널은 '건강 전도사'라는 콘텐츠였다.  ​&amp;quot;대파, 이렇게 먹으면 암</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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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작가, 나라장터에 입찰하다 - 17년 만에 '판' 갈아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55c/49</link>
      <description>서울에서 가장 먼 경기도로 이사 온 뒤 사실상 방송과 헤어졌다.  예전에 함께 일했던 메인 작가들이 같이 일하자고 연락을 해와도 나는 늘 같은 대답을 했다.  &amp;ldquo;왕복 세 시간 출퇴근은 못 해. 애들도 아직 어려서&amp;hellip;&amp;rdquo;  아쉬운 척 말했지만 전화를 끊고 나면 속이 시원했다.  이제 진짜 그만두고 싶었다. 데드라인은 늘 턱밑까지 쫓아왔고 섭외는 될 때까지 전화를</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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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퇴했습니다.  출근합니다. - 아이 병실에서 원고를 썼다. 죄책감이 밀려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55c/47</link>
      <description>첫째 다섯 살, 둘째 세 살. 그때부터 나는 다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독박육아를 하던 나에게 상근이나 밤샘 촬영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 출근하거나, 100% 재택이 가능한 일만 골라 했다.  이번엔 월세가 아니라 생활비 때문이었다. 대출 이자와 카드값은 날짜를 미루지 않았다.  내가 벌지 않으면 안 되는 구조였다.  사람들은 묻는다</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0:00:00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55c/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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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메인입봉 대신 임신을 선택하다. - 판을 바꾼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755c/46</link>
      <description>2017년 11월.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지 3일째 되던 날, 함께 일했던 팀장님에게 전화가 왔다.  &amp;ldquo;놀 만큼 놀았지? 이제 메인으로 입봉해야지. 입봉시켜줄테니까 같이 하자.&amp;rdquo;  방송일을 시작한지 10년.  '메인입봉'은 오래 기다려온 자리였다.  누군가는 인생의 전환점이라 불렀을 전화를 끊고 한동안 가만히 앉아 있었다.  기뻐야 맞는데 이상하게 한숨이</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55c/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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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렁울렁 울렁대는... 꽁치 - 불가능은... 있다.  컬러바가 뜰뻔했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755c/45</link>
      <description>지금 생각해도 가끔 가슴이 답답해지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amp;lsquo;국민생선&amp;rsquo; 편이다.  나는 그 방송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촬영 현장에서 사례자가 엎어졌고, 처음으로 폐렴에 걸렸다.  2014년 1월. 연일 한파가 이어지던 겨울이었다.  아이템 선정 회의는 늘 그랬듯 답이 없었다. 제철 식재료를 다뤄야 하는 촬영팀에게 한여름과 한겨울은 사실상 비수기다.  사례</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0:00:00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55c/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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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네 먹고 간경화 극복한 사람을... 찾으라고요? - 극한의 사례자 섭외기</title>
      <link>https://brunch.co.kr/@@755c/44</link>
      <description>방송을 하면서 섭외가 내 마음처럼 술술 풀렸던 적은 손에 꼽을 정도다.  사례자가 척척 섭외되고 기획의도대로 인터뷰가 착착 진행될 때, 우리는 그 작가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 거다.큰 공덕을 쌓았을 거다.  모든 프로그램이 다 그렇진 않지만 적어도 내가 겪은 방송 현장에서 사례자 섭외는 종종 불모지에서 기적을 캐내는 일과 비슷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55c/44</guid>
    </item>
    <item>
      <title>내가 '상간녀,상간남'카페에 가입한 이유 - 섭외의 신을 꿈꾸며...!</title>
      <link>https://brunch.co.kr/@@755c/43</link>
      <description>&amp;quot;네? 대리모 브로커를 취재하라고요?&amp;quot; &amp;quot;남편과 바람난 상간녀를 추적하라고요?&amp;quot; &amp;quot;신내림 받은 무당 몰카를 찍으라고요?&amp;quot;   방송을 준비하다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아이템을 찾고 말도 안되는 사례자를 섭외해야 할 일이 매 순간 찾아온다.  그나마 쉬운 촬영은 사람을 동원하는 일이다.  신년특집 '소원명당' 촬영을 앞두고 나와 피디는 깊은 고민에 빠졌</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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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레디에이터 - 방송 끝나고 밤마다 스파링을 뛰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55c/42</link>
      <description>방송을 하다 보면 가끔 내가 운동선수인지 작가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갑자기 섭외가 빨리 끝나 칼퇴를 하는 날에도, 야근을 하고 돌아온 날에도, 이틀 밤을 새운 날에도  나는 어김없이 체육관으로 혹은 도장으로 출근도장을 찍었다.  처음엔 살을 빼는 게 목적이었다. 그런데 하다 보니 알게 됐다.  이만큼 스트레스를 빨리, 확실하게 날려주는 건 별로 없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5c%2Fimage%2Fz9YaPZ6NqsrWJnw_MkBYmOgpTDg.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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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보가 뜨면 작가는  아이템을 엎는다. - 세월호 그리고 박근혜 탄핵 선고</title>
      <link>https://brunch.co.kr/@@755c/41</link>
      <description>방송 일을 하다 보면, 종종 국가적 사건의&amp;nbsp;&amp;lsquo;옆자리&amp;rsquo;에 앉게 된다.  그리고 내가 방송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저 하나의 사건, 사고로 지나칠 수 있었던 일이 내 일상을 깊게 파고들 때가 있다.  2014년 4월. M본부에서 저녁 생방송을 하고 있었을 때다.  아이템을 찾고 있는데 갑자기 속보가 떴다 고등학생 300여 명 등 477명을 태우고 제주도로 향하던</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0:00:00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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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이월드에서 만난 훈남의 정체 - 나와 함께 다이아몬드 등급이 되지 않을래? -방송 아닌 썰</title>
      <link>https://brunch.co.kr/@@755c/40</link>
      <description>지금도 생각하면 진짜 미쳤지... 싶은 레전드 오브 흑역사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이건 방송과는 상관없는 에피소드다.        때는 바야흐로 2011년 12월. 사무실에서 아이템을 찾고 있는데 선배가 나를 보며 말했다  &amp;quot;너 요즘 좋은 일 있지?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 보여?&amp;quot; &amp;quot;선배님 사실은...&amp;quot;  나의 표정을 귀신같이 읽은 선배에게 조용히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23:00:02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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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불방이라고요? 방송불가?  - 방송하면서 좋은 팀을 만나기란...</title>
      <link>https://brunch.co.kr/@@755c/39</link>
      <description>방송을 제작할 때마다 늘 느끼는 게 있다. 혼자 잘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  단언컨대, 방송은 협업이 전부다.  피디 혼자 기깔나게 촬영을 한다고 한들, 작가가 아무리 헉 소리 나는 구성을 짜고 대본을 쓴다 한들.  협업이 전혀 되지 않으면 어떻게든 방송은 나가겠지만 그 팀은 오래 가지 못할 뿐더러 방송 만드는 과정 자체가 지옥이 될 수도 있다.  보</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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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같아서 그런다! 딸 같아서! - 방송국에서 만난 빌런 마지막...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755c/38</link>
      <description>M본부에서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는 생방송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었다.  더덕, 꼬막, 연근, 매생이, 개똥쑥&amp;hellip;.  제철을 맞아 가장 싱싱한 식재료를 직접 캐고, 영양분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요리까지 해 먹는 코너였다.  한의학 교수와 중견 배우 한 분이 MC를 맡았다. 프로그램 시스템은 단순했다.  내가 먼저 전화로 현장 촬영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마을 어</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3:00:06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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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이 바닥 좁은 거 알지? 좋게 좋게 하자  - 방송국에서 만난 빌런- 두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755c/37</link>
      <description>내가 만난 두 번째 빌런은 역사 재연 프로그램에서 만난 메인 작가와 한 여자 PD였다.  그 PD는 작은 체구에 당찬 사람이었다. 일을 빠르게 처리했고, 현장에서도 존재감이 분명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녀는 둘만 있을 때 말이 달라졌다.  아주 거칠게.  종편실에서 편집 작업을 하던 날이었다. 전화가 걸려 왔다.  &amp;quot;작가님. 이거 자막 다시 뽑아주세요</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2:06:03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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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커 폰으로 보이스 피싱과  싸우던 그녀 - 방송국에서 만난 빌런_첫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55c/36</link>
      <description>방송 준비로 분주한 사무실.  &amp;ldquo;안녕하세요, 00팀 00작가인데요. 인터뷰 한 번만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amp;rdquo; &amp;ldquo;지난번 연락드린 00작가입니다. 방송 촬영 생각해 보셨을까요?&amp;rdquo;  아이템을 찾고, 사례자를 섭외하느라 정신없는 서브작가들.  그 모습을 말없이 보고 있던 메인언니는 갑자기 울리는 전화번호를 확인하더니 뜻밖의 말을 내뱉었다.  &amp;ldquo;아 오늘 기분도 별로</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55c/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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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삭의 배를 안고 뛰어내리려던  그녀를 살린 &amp;lsquo;새벽2시&amp;rsquo; - ４０분의 녹취록。 수십 번의 일시정지</title>
      <link>https://brunch.co.kr/@@755c/35</link>
      <description>2012년 4월.  사방 천지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던 어느 날.  어김없이 생방 준비로 정신없던 중 아이템을 찾아 기사를 찾던 내 눈에 단어 하나가 꽂혔다.  마포대교 생명의 전화, 시민들의 자살을 막다.  나는 얼른 생명의 전화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방송해도 좋다는 말에 팀장님께 컨펌을 받고 본격적으로 취재를 했다.  당시 생명의 전화 상담자에게 실</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5:00:01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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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관음증이 있다...!  - '블랙박스로 본 세상' 탄생기</title>
      <link>https://brunch.co.kr/@@755c/34</link>
      <description>2011년 9월.  방송을 앞두고 기획 회의가 한창이던 어느 날, 제작사 대표님이 한 가지 아이템을 제안하셨다.  &amp;ldquo;요즘 사람들 차에 블랙박스 하나씩은 다 달려 있잖아요. 거기에 사고 장면만 찍히는 게 아니거든요. 별의별 영상이 다 찍힐 거예요. 그 영상들을 엮어서 코너를 만들면 어때요?&amp;rdquo;  &amp;lsquo;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꿈꾸며&amp;hellip;&amp;rsquo;라는 기획 의도 아래,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5c%2Fimage%2FYAy3-GBY8DVotTv4i5998iX7n-c"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5:00:02 GMT</pubDate>
      <author>애미라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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