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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도리 Ele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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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년 넘게 사람과 조직을 만나며, 성과와 관계 사이에서 리더십을 배웠습니다.사람을 이끄는 힘보다, 사람을 이해하는 힘에 대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32: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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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넘게 사람과 조직을 만나며, 성과와 관계 사이에서 리더십을 배웠습니다.사람을 이끄는 힘보다, 사람을 이해하는 힘에 대해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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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리더는 없다 - 끊임없는 자기 인식과 태도가 만드는 성장의 서사(오늘도 나는 성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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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amp;quot;나는 왜 공부하고 있는가?''리더는 타고나는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 이 고전적인 질문은 리더십을 탐구하는 이들에게 언제나 가장 먼저 마주하는 핵심 화두이다. 리더십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초기에는 선천적인 자질과 DNA를 강조하는 '탄생론'이 지배적이었으나, 이후 경험과 학습을 통한 '육성론'으로 패러다임이 이동해 왔다.이 질문에 대해 고민하다 문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I-G_-Q-79fQh_UMMoxq6-CKau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0:25:41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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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려는 마음과 내려놓는 연습 - 알아주기를 바라지 않고, 그저 건네는 사람이 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4uZ/27</link>
      <description>과거에도 그랬고 종종 나는 사내/외 멘토링 프로그램에 자원한다. 나와는 다른 팀, 다른 직무의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다. 한 번도 함께 일해본 적 없는 사람들. 그저 사번과 이름만 알고 있던 사람들. 먼저 연락하고,먼저 시간을 내고,먼저 내 연락처와 메일 주소를 건넨다. 도와주고 싶었다. 내가 아는 것을 나누고 싶었다. 20년 넘게 조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MwfFqajFajILCfyOtavDuNcK56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5:00:31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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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정받는 리더보다 '기대고 싶은 리더'가 된다는 것 - 일과 사람, 그리고 온기(Warmness)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4uZ/26</link>
      <description>일을 잘해 성과를 내고 조직을 이끌어갈 잠재력을 증명한 사람에게 어느 순간 &amp;lsquo;리더&amp;rsquo;라는 기회가 주어진다. 나 역시 그랬다. 팀원으로 일할 때는 비교적 명확했다. 매니저와 합을 맞추고, 주어진 역할을 해내고,&amp;nbsp;피드백을 받고, 다음에는 조금 더 잘하면 됐다. 내가 잘하면 내 성과가 좋아졌다. 그런데 리더의 자리에 서는 순간부터 게임의 규칙이 달라졌다. 방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DYgvV-Ir13hjYCvdZOQ5LWjSm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5:27:35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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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매일 밤 문장을 모으며 나를 단단하게 세우는 습관 - 문장이 나를 지탱하고, 그 문장이 다시 누군가를 밝힐 때</title>
      <link>https://brunch.co.kr/@@74uZ/25</link>
      <description>하루 종일 치열하고 복잡한 일상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는 밤. 나는 작은 독서등 하나를 켠다. 그리고 책을 펼친다. 하루의 마지막에 책을 읽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독서노트에 옮겨 적는다.때로는 그날 있었던 일을 함께 적기도 한다. 신기하게도 종이에 문장을 한 줄씩 눌러 쓰고 나면, 하루 종일 흩어져 있던 마음이 조금씩 제자리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bPcD053ZF6qJfcSYQD2sJzajgh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13:53:00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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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는 아이의 표정에는 그늘이 없다 - 외동딸이라서가 아니라, 그 존엄 자체로 준중받는 사람으로 자라주길</title>
      <link>https://brunch.co.kr/@@74uZ/24</link>
      <description>올여름 휴가는 우리 가족에게 조금 특별했다. 이번 여행은 여행 일정도, 장소도, 콘셉트도 중3 딸아이에게 선택하게 했다. 사실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었던 것은 아니다. 그동안 나는 늘 그래왔듯이 가족 여행을 계획했다.우리 가족이 좋아할 만한 곳을 찾고, 이동 동선을 짜고, 숙소를 예약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문제가 생겼다. 충분히 소통하지 않은 채 내 방식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i6EzWQLYVkUk2lTP5R7yaTlgXT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5:00:16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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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 - 그리고 계속하게 되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74uZ/23</link>
      <description>언제부터 달리기를 시작했는지, 언제부터 나를 &amp;lsquo;러너&amp;rsquo;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는지 기억을 더듬어보기 위해 오랜만에 런데이 앱을 켰다. 기록을 찾아보니 나의 첫 러닝은 2022년 1월 31일이었다.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던 시기였다. 마스크를 쓰고 처음 달렸던 것 같기도 하다. 그때의 나는 17년 동안 다닌 첫 회사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dmCm8vhAx7myvr9d6tOFoCr0Cv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1:31:37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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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0점짜리 성과표 뒤에 남겨진 차가운 정적 - 100점짜리 리더는 없다: 성적표를 내려놓고 질문을 시작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74uZ/22</link>
      <description>흔히 조직에서는 일을 잘하고 성과를 내며,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 사람에게 &amp;lsquo;리더&amp;rsquo;라는 기회를 준다. 하지만 팀원으로 일하는 것과 팀장, 즉 리더로 일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일이다.  팀원 시절에는 내가 어떻게 성과를 낼지 고민하고, 매니저와 잘 협업하는 방법을 찾으면 됐다. 내가 맞추고 조율하며 원하는 바를 찾아가면 되었고, 목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0FIYonJpk0D0B6qeyJrT2WLVd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5:33:54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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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뼈아픈 피드백을 &amp;lsquo;성장의 선물&amp;rsquo;로 삼는 겸손함 - 사람은 칭찬보다 불편한 말 앞에서 더 잘 드러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4uZ/21</link>
      <description>잘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누구나 웃을 수 있다.하지만 내가 믿고 있던 나의 모습과 다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마음은 쉽게 평온해지지 않는다. &amp;ldquo;생각보다 소통이 어렵습니다.&amp;rdquo; &amp;ldquo;당신의 말이 너무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amp;rdquo; &amp;ldquo;내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지 않는 것 같아요.&amp;rdquo; 이런 말을 듣는 순간,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 반응한다.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2bKl6sSXn170VYZ8JB-eNq69VL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15:00:26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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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쓰는 이유 - 글을 쓰는 동안 나는 나를 코칭하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4uZ/20</link>
      <description>언젠가 종이책 한 권은 꼭 내야지. 오래전부터 마음 한편에 품고 있던 드림 리스트였다. 하지만 &amp;lsquo;언젠가&amp;rsquo;라는 말 속에 넣어둔 채, 실제로 책을 쓰는 일은 늘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그러다 최근 글쓰기 그룹 코칭을 하면서 조금씩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책을 쓰기 위한 준비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글쓰기는 생각보다 훨씬 다른 일을 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NnlxXaRix8vwFzq5_Z80JO4R7T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4:57:35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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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그럴 수 있어 - - 완벽이라는 집착을 내려놓고, 존재 자체의 가치와 영향력을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74uZ/19</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괜찮아! 그럴 수 있지 뭐.&amp;rdquo; 퇴근 후 지친 몸으로 저녁을 준비하다가, 아끼던 유리컵을 바닥에 떨어뜨려 깨뜨렸을 때였다. 챙그랑. 파편이 사방으로 튀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숨을 삼켰다. 일터에서는 늘 &amp;lsquo;실수 없는 완벽&amp;rsquo;을 스스로에게 요구해 왔다.그래서 집에서조차 작은 실수를 하면 자책부터 했다. &amp;lsquo;아, 오늘 왜 이렇게 정신이 없을까. 피곤하다고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QpSveg9KplfX9x3gT35GmJZZQn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4:05:06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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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을 돌아보니, 내가 가야 할 리더십이 보였다. - 성과를 만드는 나에서, 사람을 성장시키는 리더로</title>
      <link>https://brunch.co.kr/@@74uZ/18</link>
      <description>얼마 전, 조금 특별한 발표를 했다. 내가 지나온 커리어와 리더십 여정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평소라면 발표 자료를 만들면서 무엇을 보여줄지부터 생각했을 것이다.성과와 프로젝트를 정리하고, 숫자를 배치하고, 내가 무엇을 해냈는지를 보여주려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처음으로 내 커리어를 한 장의 화면 위에 펼쳐놓고, 조금 떨어져 바라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YaHgB1Bmp81QlNmtC87ArzQ4F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4:20:04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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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로 되는 공부는 없었다 - 몸으로 쌓아 올린 안목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74uZ/17</link>
      <description>윤소정의 《컨티뉴어스》를 읽으며, 일터와 삶에서 잊고 있던 나만의 감각을 다시 들여다본다.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AI가 1초 만에 답을 찾아주는 시대를 살다 보면 문득 이런 질문이 스친다. 나는 지금 바르게 성장하고 있는가.아니면 그저 바쁘게 소모되고 있는가. 책장을 넘기다 마음에 오래 남은 문장이 있었다. &amp;ldquo;머리로는 안 되는 공부가 있더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lBAp_d8HEkGy13XfUHfX5LGve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5:08:38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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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뼈아픈 피드백을 &amp;lsquo;성장의 선물&amp;rsquo;로 삼는 겸손함 - 내가 좋은 리더라고 믿었던 순간, 누군가는 나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4uZ/15</link>
      <description>리더십을 이야기하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리더십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그 순간은 생각보다 아프다. 나는 HR 리더로서 조직 안에 건설적인 피드백과 코칭의 문화를 만들고 싶었다. 리더들이 구성원의 이야기를 더 잘 듣고, 서로에게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어느 날, 나부터 먼저 피드백을 요청했다. 내가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_cCLCd8CIp7dOxjedTLOVPz56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2:00:31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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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리더가 되려고 하지 말 것 - 나답게, 무리하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만드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74uZ/16</link>
      <description>&amp;ldquo;세상 눈치 보지 말고 네 뜻을 펼쳐서 과감하게 가거라. 그리하여 꼭 강한 사람이 되어 선한 세상을 품으렴. 착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너의 세상을 선하게 만들렴. 강한 마음으로.&amp;rdquo; &amp;mdash; 윤소정, 《컨티뉴어스》  책을 읽다가 이 문장에서 한참 멈췄다. &amp;ldquo;착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너의 세상을 선하게 만들렴.&amp;rdquo; 리더십을 공부하고 사람을 이끄는 일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4iOR7_P39PLO5a_g7yLUpfpvCU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4:52:32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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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섯 살의 스승에게 배운 리더십 - 일터와 가정 사이, 사람을 품는 어른이 되어가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4uZ/14</link>
      <description>1. 두 계절 사이에서 길을 잃다 &amp;ldquo;네가 온 날, 내 세계의 계절이 바뀌었다.&amp;rdquo; 어떤 문장은 마음에 머무는 순간, 지나간 삶의 한 장면을 다시 불러낸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나는 오래전 한 아이를 떠올렸다. 성과를 향해 가쁜 숨을 몰아쉬던 뜨거운 여름이거나, 다음 계절을 준비하며 견뎌야 했던 차가운 겨울. 나는 달리는 법을 먼저 배운 사람이었다. 무엇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4srW4ZGzGgkHZqjlhDeFQCXBM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9:00:21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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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숫자로 나를 증명하던 시절을 지나 - 완벽한 정답 대신, 깊은 공감을 선택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4uZ/13</link>
      <description>언제부터였을까. 어떻게 해야 조직에서 성과가 나는지 목표달성을 할 수 있는지 매일 아침 대시보드의 숫자로 하루를 열고, 분기마다 펼쳐보는&amp;nbsp;성과&amp;nbsp;달성률과&amp;nbsp;새로운 프로젝트를 론칭하며&amp;nbsp;나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일이 지극히 당연해졌던 때가 있었다.​높아지는 성과 달성률과&amp;nbsp;단단한 평가표는 내가 이 치열한 판에서 무너지지 않고 있다는 가장 명확한 증거였다. 연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G8TwB_GQmL1N6-vUdzEXGxJdRt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23:42:20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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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힐을 신고 달렸던 날들 - 내 꿈은 '딸아이의 자랑스러운 롤 모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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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을 나의 &amp;lsquo; 키다리 아저씨&amp;rdquo;로 키우자 &amp;mdash; 김미경,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中 이 문장과 처음 만난 것은 2015년, 어느덧 10년도 더 지난 일이다. 그때의 나는 회사에서 과장급이자 인생 첫 &amp;lsquo;피플 매니저&amp;rsquo;가 된 참이었다. 인턴 한 명, 신입사원 한 명과 함께 전사 채용 파트장 역할을 맡아 공채 운영부터 글로벌 프로그램까지 밤을 새워가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N_r3eNeA3h3fBP0BMXNiGekMg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3:11:51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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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내가 조금 더 노력했어야 했을까 - &amp;mdash; 스쳐 간 인연들과 단단했던 나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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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재택을 해서 그런지 하루종일 집에서 푹 쉬어가며 문득 &amp;lsquo;인연&amp;rsquo;이라는 단어를 가만히 읊조려 본다.  저녁시간도 내내 쉬는 동안, 마음 한구석을 조용히 흔드는 여운이 있어 밤의 정적 속에서 조금 더 솔직하게 내 깊은 속마음을 써 내려가 본다.  돌이켜보면, 나를 좋아해 주고 나와 결이 맞는 사람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가는 일은 차라리 쉽고 감사한 일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WOepomSuddQJO2LsqgvhC8MyO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6:02:45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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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작고 소중한 일상이 주는 행복 - 그 행복이 지속 될거란 큰 희망, 그리고 이어지는 인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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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뭐... 90살 까지로 보다하면, 이제 그 반정도를 살아온 건데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시간이다. &amp;nbsp;중고등학교, 성인이 된 20대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amp;nbsp;40대 중반을 넘어가며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성숙해 질 수록 나는 아직 내가 너무 철이 없고 어리다. &amp;nbsp;그래서 그런지 일까? 의도적으로 좋은 어른들이 계신 곳,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Y_xCACFT8LzR6dIeb802oQruj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5:39:31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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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 없는 세상에서, 리더로서 내가 개발해야 할 영역 - 임창현 교수님의 『정답 없는 세상에서 리더로 살아가기』책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4uZ/9</link>
      <description>임창현 교수님의 『정답 없는 세상에서 리더로 살아가기』 에서는 공감을 매우 다르게 정의한다. &amp;quot;공감은 무조건 지지해 주거나 동의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물어봐야 하는 것입니다. 물어봐서 들으면 알게 되고, 알게 되는 만큼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만큼 공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감은 일방향이 아닌 상호작용을 통한 양방향일 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uZ%2Fimage%2FYWBbDoM3HNRkMEGjIcZ0O2iFyh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3:05:27 GMT</pubDate>
      <author>모도리 Ele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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