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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오샤</title>
    <link>https://brunch.co.kr/@@73VQ</link>
    <description>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하나로 움직였는데, 그게 다 책임감으로 오는 직장인의 브런치.오늘도 HI 는 움직인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52: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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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하나로 움직였는데, 그게 다 책임감으로 오는 직장인의 브런치.오늘도 HI 는 움직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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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왜 그렇게 이기적이냐? - 너만 올리면, 딴 사람은? 가족 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73VQ/10</link>
      <description>3년째, 연봉은 그대로였다.그 사이 회사 매출은 두 배가 넘게 성장했고,내 역할도 그만큼 늘어났다.  조심스럽게 대표님께 말을 꺼냈다. &amp;ldquo;대표님, 올해는 연봉 협상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amp;rdquo;&amp;ldquo;요새 애들, 얼마나 받아?&amp;rdquo; 시장 상황과 내 역할, 결과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대표님은 잠시 눈을 감더니, 무언가 떠오른 듯 말을 시작했다. &amp;ldquo;내가 너 고생한 거 다</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9:05:43 GMT</pubDate>
      <author>레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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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도메인은 가장 트렌디한 걸로 부탁해요 - 따라가기 바쁜 테크 월드</title>
      <link>https://brunch.co.kr/@@73VQ/9</link>
      <description>웹사이트를 새로 만들기로 했다.예전 버전은 너무 올드하다는 이유였다. 디자인 회의를 잡고, 슬라이드를 열었더니&amp;mdash;휴대폰 화면에 본인이 좋아하는 웹사이트를 차례대로 보여주며 대표님 말이 빠르게 시작됐다. &amp;ldquo;요즘은 이런 느낌이야. 이거, 이거, 그리고 이거. 나 이거 너무 좋더라.&amp;rdquo; 이유를 묻자 &amp;ldquo;뭔가 느낌이 있어. 우리가 해야 할 느낌&amp;rdquo;이라는 말만 반복된다.</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3:00:12 GMT</pubDate>
      <author>레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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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식 누아르 2편 - 댓글은 칼이 되고, 회식은 무너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73VQ/8</link>
      <description>[회식 누아르 1편:&amp;nbsp;계획된 회식, 통보된 장소] 보러가기  다음 날, 회식 공지가 슬쩍 올라왔다. - 장소: 대표님 개인 사무실 (회사에서 도보 30분)&amp;nbsp;- 식사: 배달&amp;nbsp;- 시간: 퇴근 후 6시 30분  사람들은 슬슬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amp;ldquo;도보 30분?&amp;rdquo;&amp;nbsp;&amp;ldquo;배달 음식 먹을 건데 굳이 거길 왜&amp;hellip;?&amp;rdquo;&amp;nbsp;&amp;ldquo;거기까지 배달이 오긴 해요?&amp;rdquo; 그런던 중,&amp;nbsp;내 휴대폰</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3:28:31 GMT</pubDate>
      <author>레오샤</author>
      <guid>https://brunch.co.kr/@@73VQ/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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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식 누아르 1편 - 계획된 회식, 통보된 장소</title>
      <link>https://brunch.co.kr/@@73VQ/7</link>
      <description>&amp;ldquo;회식 한번 하자.&amp;rdquo; 대표님의 말이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바로 물었다.&amp;ldquo;언제요?&amp;rdquo;&amp;ldquo;한 달 후쯤? 인턴들도 있고 재택도 있으니까 미리 공지해.&amp;rdquo; 와, 디테일하다. 보통 이쯤 되면 &amp;lsquo;어쩌다 어영부영&amp;rsquo; 진행되는 게 회식인데, 미리 공지까지.대표님의 회식 철학이 남다른 걸까?  직원 채널에 공지를 띄웠다.&amp;nbsp;- 회식 예정일: 한 달 뒤 평일 저녁&amp;nbsp;- 장소: 추</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3:27:54 GMT</pubDate>
      <author>레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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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님이 보낸 링크 하나 - 답은 네 안에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73VQ/6</link>
      <description>회의 중이든 뭘 하든, 대표님 호출은 항상 &amp;lsquo;즉시 대면 응답&amp;rsquo;이 원칙이다. 이메일, 슬랙, 노션 등 수많은 커뮤니케이션 툴이 있음에도왜 직접 부르느냐고 물은 적이 있었다. '그냥 너네 불러서 바로 듣는게 제일 빠르잖아. 그게 효율적인거 아냐? 너 효율적인거 좋아하잖아.&amp;quot; 그러곤 사무실에서 큰 소리로 세명을 차례로 불러,동일한 내용을 효율적으로 나눠주셨다.</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5:29:34 GMT</pubDate>
      <author>레오샤</author>
      <guid>https://brunch.co.kr/@@73VQ/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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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구씨, 바빠? - 내 시간은 바쁘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73VQ/5</link>
      <description>오늘도 팀장이 갑자기 묻는다.&amp;nbsp;&amp;ldquo;누구씨, 바빠?&amp;rdquo;  짧은 질문 하나에 머릿속이 복잡해졌다.&amp;nbsp;&amp;lsquo;나는 지금 바쁜가?&amp;rsquo;&amp;nbsp;&amp;lsquo;아니, 사실 그렇게까지는 안 바쁜데, 이걸 바쁘다고 해야 할까?&amp;rsquo;&amp;nbsp;&amp;lsquo;팀장은 내가 바쁜 걸 알고 묻는 걸까, 아님 그냥 습관처럼 하는 말일까?&amp;rsquo;&amp;nbsp;&amp;lsquo;뭔가 할 말이 있어서 부른 거겠지? 나랑 관련 있는 일일까?&amp;rsquo;&amp;nbsp;&amp;lsquo;혹시 대답 잘못하면 다음 스텝이</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2:49:42 GMT</pubDate>
      <author>레오샤</author>
      <guid>https://brunch.co.kr/@@73VQ/5</guid>
    </item>
    <item>
      <title>AI보다는 HI지 - 테크보다 훌륭한 우리 휴먼의 회사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73VQ/2</link>
      <description>오늘 점심시간, 의류 재고를 관리하는 직원 A가 자리를 비웠다.자리를 보고 있는것도 아닌데,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대표님이 갑자기 다가와 묻는다. &amp;ldquo;A 어디 갔어?&amp;rdquo; &amp;ldquo;점심 먹으러 갔는데요.&amp;rdquo;  대답을 들은 대표님은 망설임도 없이 명령을 툭 던진다. &amp;ldquo;그럼 들어오면 그 티셔츠 XL 1개, L 2개, M 3개, S 2개 꺼내오라 그래.&amp;rdquo;  나는 알겠다고 말하</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2:57:22 GMT</pubDate>
      <author>레오샤</author>
      <guid>https://brunch.co.kr/@@73VQ/2</guid>
    </item>
    <item>
      <title>새 컴퓨터가 꼭 필요해요? - 있던 거 쓰면 되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73VQ/3</link>
      <description>개발자 없이 외주에만 의존하던 우리 회사, 결국 외주업체에게 뒤통수를 제대로 맞고야 말았다. 프로젝트는 앞으로는 가지만 결과를 예측할 순 없었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어갔다. 결국 대표님은 결단을 내렸다. &amp;ldquo;개발자를 내부로 뽑자.&amp;rdquo;  드디어 개발자 입사가 결정됐고, 어쩌면(?) 당연한 요청을 했다. &amp;ldquo;개발용 컴퓨터는 어떻게 되나요?&amp;rdquo; 그 순간 대표</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2:57:02 GMT</pubDate>
      <author>레오샤</author>
      <guid>https://brunch.co.kr/@@73VQ/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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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뵈도 정산에 진심인 사람이야! - 미룬 건 나지만, 약속하는 것도 나야</title>
      <link>https://brunch.co.kr/@@73VQ/4</link>
      <description>정산일이 돌아왔다.예상한 대로, 지급은 또 못 했다.  업체 A의 담당자가 전화를 걸어왔다.&amp;nbsp;&amp;ldquo;결제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amp;rdquo; 나는 곧장 팀장에게 넘겼다. 팀장은 또 대표님 연락처를 넘긴다.&amp;nbsp;&amp;ldquo;저도 몰라요. 대표님께 직접 여쭤보세요.&amp;rdquo; 하지만 대표님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결국 업체는 다시 팀장에게 전화해 화를 냈다.&amp;nbsp;&amp;ldquo;계속 이러면 계약 종료하겠습니다!&amp;rdquo; 그</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2:56:44 GMT</pubDate>
      <author>레오샤</author>
      <guid>https://brunch.co.kr/@@73VQ/4</guid>
    </item>
    <item>
      <title>월급이 급한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직원을 생각해 개인 사비로 입금해준다는 고마운 우리 대표님</title>
      <link>https://brunch.co.kr/@@73VQ/1</link>
      <description>5월 연휴가 바로 코앞인 어느 월급날, 회사 분위기는 묘하게 긴장감이 돌았다. 월급이 들어와야 할 시간이 지났는데도 내 통장에는 입금된 돈이 없었다. 불안한 마음에 퇴근 전에 대표님께 슬쩍 물었다. &amp;ldquo;오늘 월급 언제쯤 들어오나요?&amp;rdquo;  당연한 질문 후에도 휴대폰을 한참하더니 여유가 생겼는지 나를 멀뚱히 바라보며 물었다. &amp;ldquo;연휴 끝나고 주면 안 돼? 지금 급해</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2:54:31 GMT</pubDate>
      <author>레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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