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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kyung</title>
    <link>https://brunch.co.kr/@@73AZ</link>
    <description>엄마가 처음인, bokyung의 브런치입니다. 예민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던 중 AI 세계에서 헤엄치게 하기 위해서 무엇부터 어떻게 가르칠지 살펴보는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57: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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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처음인, bokyung의 브런치입니다. 예민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던 중 AI 세계에서 헤엄치게 하기 위해서 무엇부터 어떻게 가르칠지 살펴보는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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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 밖은 가을] 마지막 수업 -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3AZ/31</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들어가기 싫어, 들어가기 싫어. 집에 가자&amp;quot; 아이는 오랜만에 온 센터에 가기 싫다며 떼를 부렸다 추석, 개천절 등의 긴 연휴 이후에 오랜만에 가는 센터 선생님이 이제 부모교육을 끝내자고 하신 덕에, 그나마 가벼운 마음으로 간다 안 그랬다면 매번 숙제 해야 하는 것을 검사맡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굉장히 무겁게 갈까말까를 백번 고민하다가 낸 돈이 아까워서</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0:23:46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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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밖은 가을] 어떤 첫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73AZ/29</link>
      <description>몇일 간 밤마다 어떤 문장으로 시작 할지 고민 했어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를 묘사할까 사귀자는 말을 못하고 첫 회사 출근 전날 불러서 4시간을 말도 없이 계속 걷기만 하던 웃음나는 그때를 묘사할까 혹은 갓 잡은 참새처럼 따듯했던 그 손을 묘사해볼까 아니면 헤어지던, 우리 둘다 이게 진짜 헤어지는 게 맞나 싶은 그때를 묘사해보는 게 맞을까  자고 있는 아</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9:00:54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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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의 통로 터널 그리고 끝</title>
      <link>https://brunch.co.kr/@@73AZ/28</link>
      <description>삶이 너무 괴로워서 밥 먹는 쌀알 하나하나가 모래같다고 느낄 때 이 터널은 언제쯤 끝날까 그리고 어디서부터가 잘못된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 때쯤   나는 무엇으로 무엇때문에 이 삶을 영위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사실 이런 생각이 든 건, 이번 한번이 아니다  학교 다닐 때 교우관계에서 상처를 받거나 부모님과의 관계에서도 끊임없는 자기비하를 겪거</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2:55:11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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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가능한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73AZ/27</link>
      <description>이창동 감독님 영화는 한편의 영화같다 영화에게 영화라는 게 너무 이상하지만, 블록버스터도 로맨스도 아닌 잔잔한 우리의 삶을 여실하게 드러내는, 너무 극적인 긴장감도 없지만 우리 삶 어딘가에는 있을 법한 나는 모를 수도 있거나 혹은 들어만 본 적 있는 이야기이다   영화는 해고노동자인 호석(설경구), 아내 미옥(전도연)과 그들을 소재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9:48:20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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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 밖은 여름] 우리가 살아온 날</title>
      <link>https://brunch.co.kr/@@73AZ/26</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임원으로 성공한 여자 선배들을 보면 매번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회사와 집안일은 어떻게 다 하셨어요?' 이름을 알만한 여자 선배들은 둘로 나뉜다 결혼을 했거나,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결혼을 했을 때는 아이가 없거나, 혹은 아이가 없는 듯이 회사일에만 집중하거나 그리고 억지로 억지로 본인의 몸을 갈아가며 해낸 선배들   여대를 나와 모교 출신 여 교</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2:49:47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73AZ/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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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새의 근황 - 토플공부, 곧 CMA 취득 예정!</title>
      <link>https://brunch.co.kr/@@73AZ/13</link>
      <description>요새 신나게 토플공부를 하느라, 아침 9시반까지 학원으로 출근해서 5시30분까지 수업을 듣고 9시 정도까지 남은 공부를 한다 딱 20일만 해보자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음달에도 비슷한 속도로 공부를 더 해보려고 고민하고 있다  첨에는 그 시간까지 공부하느라 앉아있는 게 너무 어려웠다 하... 사실 야근을 하도 해서 그 시간까지 앉아있는 건 문제는</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4:18:37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73AZ/1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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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mlet - [영화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73AZ/12</link>
      <description>처음엔 진짜 몰랐다 별 생각없이 본 영화였는데 물론 내 20대의 사랑 씨네큐브와 상을 엄청나게 받은 26년 기대작이라는 말에 혹했다- 그리고 우선 포스터가 너무 예뻤다 게다가게다가, 오늘은 문화예술의 날로 영화비가 7,000원이라는 게 더 혹했다  나중에 주인공인 윌이 윌리엄 셰익스피어 였다는 게 넘나 충격적인 것- 와인을 마시며 자리를 잡고 찾아보니,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AZ%2Fimage%2FAvu4BJN2W4P_lh6QWJQZJg4_G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0:10:43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73AZ/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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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he Next - [처음만 어렵지]</title>
      <link>https://brunch.co.kr/@@73AZ/11</link>
      <description>나의 구직활동을 이야기 해보자면,  몇 회사는 나의 경력단절기간을 제외하고도 15년에 이르는 연차 + 쓰고 읽게 하기도 귀찮아하는 이력서(이렇다면 대체 이력서 접수는 왜 하는 걸까...) 덕분에 아예 본선 진출도 하지 못했고  한 회사는 과제 내고 면접까지 갔지만, 보기 좋게 미끄러져버렸다 (지금도 너무 아까운 회사, 직무 - 그러나 내가 준비가 안 되어</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2:18:34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73AZ/11</guid>
    </item>
    <item>
      <title>도둑맞은 집중력 - [추천도서]</title>
      <link>https://brunch.co.kr/@@73AZ/10</link>
      <description>앞서 말했던 나의 증상들이 완화되는 것같은 느낌이 생기면서, 약간의 자신감과 동시에- 나의 원래 모습이 다시 궁금해졌었다  나름 그래도, 싸이월드 시절에는 어떻게 그렇게 글을 잘 쓰냐는 이야기를 듣던 나인데 집중해서 전략서나 마케팅 플랜을 만드는 것 자체가 너무 즐거웠던 나인데 + 한국말로 농담따먹기를 너무 좋아해서(나의 단어로는 '언어유희') 영어를 배우</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7:50:51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73AZ/1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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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지 않아, 말할 수 있는 용기 - 세계의 주인-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73AZ/8</link>
      <description>이런 류의 영화는 이제 졸업해서, 나는 더 이상 이런 상업적 냄새가 나지 않는 영화는 보지 않으리라 언젠가부터 다짐했었다 언제쯤이였을까, &amp;quot;그녀&amp;quot;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스페인 영화감독의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용은, 혼수상태의 여자가 돌보아주는 &amp;quot;간호사&amp;quot;의 성관계로 갑자기 임신이 되어 버렸고 그 과정에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이런 내용의 영화였던 것</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7:27:23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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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회생활을 하는 것처럼 - [처음만 어렵지]</title>
      <link>https://brunch.co.kr/@@73AZ/9</link>
      <description>회사를 그만둔지, 아니 정확하게는 출근하지 않은지 거의 3달이 다 되어 간다 이렇게 대책없이 그만두거나, 대책없는 적은 없었지만 더 있다가는 죽을 것 같았다  다들 왜 그만뒀는지 이해를 못했다 다른 회사로 옮길 수 있을 때까지 버텨라 어렵게 들어왔는데 다른 팀으로 옮길 수 있을 때까지 버텨라 였는데, 사실 나도 퇴사하면서 왜 퇴사까지 해야하는지- 내 스스로</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9:28:09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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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이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3AZ/7</link>
      <description>사람에게 쉼이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딱히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다 항상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에 잘 걸리는 체질이라 생각했지, 호르몬의 노예로 여성질환들이 나를 유독 괴롭힐 때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저주라고 생각했을 뿐이지 한번도 계획표에 노는 것을 적어본 적은 없었다   그런 &amp;quot;쉼&amp;quot;이 부족해서 오는 병 중에 여성질환 혹은 불치가 불가한 병이 걸린 사람들</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1:51:58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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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시라트 - 진작 봤었다면 더 좋았을텐데</title>
      <link>https://brunch.co.kr/@@73AZ/6</link>
      <description>모든 사람들이 영화를 보다가 충격을 받고, (노래와 연출에) 영화관을 몇번이나 들락날락했다는 시라트    백수가 된 요즘, 엄청 기대했던 회사의 면접에서 멘붕이 온 이후로 대학교 시절이 생각날 정도로 열심히 영화를 보러 다니고 있다 - 오랜만에 방문한 &amp;quot;시네큐브&amp;quot;에 시라트 라는 영화가 하루에 1번 방영하고 있는 것도 좀 솔깃했고(시네큐브가 선택했다는 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AZ%2Fimage%2FTpan9Bm4xZCPB1Eae3B6278uj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9:28:55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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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담] 오늘은 내 이야기 - 처음엔 어려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73AZ/4</link>
      <description>'하아' 하품을 할 시간도 없었다  아이를 사부작사부작 공부 아닌 공부를 시켜보겠다는 말을 내뱉은 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미 지쳤다 아니 다 하지도 못했다 그런데 굳이굳이 내 나름의 변명을 하자면, 갑작스럽게 지원한 (너어무 가고 싶었던 곳에서) 과제를 내면 면접봐줄께를 시전했기 때문에 나는 넙죽 일주일간 그 숙제를 해낼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새벽 4</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6:44:32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guid>https://brunch.co.kr/@@73AZ/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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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행] 아사리 교육 - Mismatched - [처음만 어렵지]</title>
      <link>https://brunch.co.kr/@@73AZ/3</link>
      <description>아이 방학 첫날, 매우 호기롭게 벼르고벼르던 서울자동차박물관은, 서울이라는 말을 달고 있지만 이건희 선생님이 모은 차를 전시해둔 박물관으로 에버랜드 옆에 있었다  우리는 차가 없는 집이라 굳이굳이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다녀왔다 아이와 우아하게 엔진도 보고, 예쁜 차도 보려고 했는데- 정말 쉽지 않았다 아이는 운전하는 것에 홀딱 빠져서 핸들도 못 꺾는 1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AZ%2Fimage%2Foq0W1d4a3qLt9FrKdwdXx5Je7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8:26:39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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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lan] 엄마도 잘 모르는 네가 살아갈 세상을 위해 - [처음만 어렵지]</title>
      <link>https://brunch.co.kr/@@73AZ/2</link>
      <description>아이에게 AI 시대에 무엇을 가르쳐볼 수 있을까  나름 학군지에 살았던 경험자로써, 그리고 집 앞을 나가면 주말에도 빵빵소리가 여념없는 아이들 라이딩을 나오는 대치동에 사는 부모로써 나는 운좋게(?) 24년도에 AI로 초기에 회사의 근간을 흔들 수도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 이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1. 현 교육의 상황 1-1) 지금 우리가 고려하는</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9:57:37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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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데, (사실) 아직 나도 잘 몰라 - [처음만 어렵지]</title>
      <link>https://brunch.co.kr/@@73AZ/1</link>
      <description>퇴근 후, 집에 들어오니 아이를 봐주시던 친정엄마가 잠깐 와보라고 하신다 옷을 주섬주섬 갈아입고 와서 앉았다  &amp;quot;왜?&amp;quot; 아이가 유치원에서 자기랑 다들 안 놀아준다며 자기 혼자 구석에서 레고가지고 혼자 쌓고 무너뜨리고 하고 노는 게 너무 속상하다고 고민이 된단다  &amp;quot;갑자기?&amp;quot; 하고 아이를 쳐다보며 물어보니, 목요일에 있는 수업에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칸에</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5:54:39 GMT</pubDate>
      <author>boky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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