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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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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의 아내이자, 서윤의 엄마 작가 입니다.:) 에세이스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26: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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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아내이자, 서윤의 엄마 작가 입니다.:) 에세이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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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나의 이야기가 된 첫 번째 시험관</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61</link>
      <description>'시험관 시술' 그것은 늘 남의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다. 내가 그 당사자가 될 줄은 몰랐던 일이다.  &amp;quot;인생은 정말 알 수 없구나.&amp;quot;  매일 병원 간판을 보며 복잡한 마음으로 지나가던 어느 날. 퇴근 후 남편과 마주 앉아 조용히 입을 떼었다.  &amp;quot;우리 시험관 시술 할까? 어때?&amp;quot;  곧바로 돌아온 남편의 대답.  &amp;quot;그래, 해보자.&amp;quot;  낮고 묵직하게 깔린 음성</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3:00:33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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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그렇게 1년의 시간_나를 버티게 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60</link>
      <description>&amp;quot;저도 유산했었는데 지금 딸 둘 엄마예요. 그리고 임신했었다는 건 그 만큼 자궁이 건강하다는 거니까 가능성을 본 거예요.&amp;quot;  당시에는 들리지도 않았던 담당 의사 선생님의 위로의 말들이 깊은 바다 속에서 둥둥 떠올랐다.  &amp;quot;그래, 맞아. 다시 임신 하면 되지. 한 번 했으면 두 번도 될거야.&amp;quot;  아침에 멍하니 이를 닦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나를 보며 마음 먹었</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3:00:34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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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드디어 두 줄</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59</link>
      <description>근무 중 문득 깨달았다. 이번 달 달력 위, 당연히 지나갔어야 할 표식이 빠져 있었다. 임신을 준비하던 시절에는 조그마한 신체 변화에도 온갖 희망을 품은 채 테스트기를 쥐어 들곤 했다. 그날도 부리나케 약국으로 달려갔다. 테스트기를 사 오는 내내 사탕 가게로 향하는 어린아이처럼 내 두 발은 쉴 줄 몰랐다.  조심스레 들어간 회사 화장실. 테스트기 창 위로</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2:52:11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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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그날. 가장 눈부신 날 찾아온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58</link>
      <description>눈부시게 빛났던 그날의 햇살. 땅을 덮고 있던 작은 생명들이 흙을 뚫고 나와 빛을 보는 계절. 4월이었다. &amp;quot;엄마랑 같이 심장소리 듣는 건 처음이네요! 진짜 신기해요! 우리 빨리 가요! 끝나면 다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산책해요!&amp;quot; 그날은 3개월을 맞아 초음파 검사 후 엄마까지 함께 호텔 뷔페를 가기로 한 날이었다. 전날부터 신나서 설레던 나는&amp;nbsp;아침 일찍</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2:43:33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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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찾아오는 행복 모먼트</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56</link>
      <description>깊은 잠에 빠진 새벽 2시. 꿈에서 갑자기 누군가 너의 젖꼭지를 꼬집기 시작한다. 오른쪽에서 시작된 꼬집기는 왼쪽까지 와서 양쪽이 야무지게 꼬집힌다. 그러다 잠에서 희미하게 깨면 우리 호두가 눈 앞에 있다.   한쪽 젖을 물고 다른 손으로는 부지런히 젖꼭지를 이리저리 비틀고 만지고 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웃음이 피식 난다. 어떻게 이렇게</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20:45:35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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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낳고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 아기를 낳고 만난 새로운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55</link>
      <description>아기와 함께 외출하기 시작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내가 살던 곳이 이런 곳이었나? 싶을 정도로 전과는 다른 세상이 시작되었다. 마치 착한 천사들만 모여사는 요정 마을에 온 기분이다.  아기를 안고 건물 입구에 다가서면 주변에 있던 사람이 아기를 안은 내가 지나갈 때까지 문을 잡아준다. 심지어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 와서 문을 열어주기도 한다. 이</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0:10:24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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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두. 너와 함께한 200일.</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54</link>
      <description>서윤아, 오늘은 서윤이가 태어난 지 200일이 되는 날이야. 200일 동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란 우리 서윤이. 정말 기특하고 대견해. 축하해.  200일 동안 서윤이는 눈도 또랑또랑해지고 뒤집고 되집고 점프도 하고 손가락도 정교하게 움직이고 목소리도 커지고 투정도 부리고 까르르 크게 웃기도 하고 정말 많이 성장했어.   200일 동안 서윤이가 경험한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nEqO7Y8UhyLiBvT97XNRPfV2aV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4:49:42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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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릇에 담긴 정성에 감사하는 마음 - 서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53</link>
      <description>엄마는 복도 많지. 결혼 전에는 늘 엄마가 해주신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먹기만 하고, 결혼 후에는 시어머니께서 해주신 음식을 받아먹느라 지금까지도 요리할 기회가 많지 않았어.   그러다 최근에 우리 서윤이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비로소 요리에 제대로 입문하게 되었지. 이유식을 요리라고 하기도 부끄럽지만 엄마에게는 큰 도전이었어. 재료를 씻어야 하는 건지 그냥</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guid>https://brunch.co.kr/@@6vO4/2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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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고백  - 서윤이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52</link>
      <description>너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 닿았을 때  생각보다 따스한 너의 온기에 나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져.  너의 작은 심장이 콩닥콩닥 뛰어 나의 마음에 닿으면  내 심장은 말랑말랑 사랑이 돼.  나는 두 눈을 감으며 깊은 행복을 느껴. 이렇게 진하게 행복할 수 있을까.   너의 꺄르륵하는 웃음소리에 나는 더 큰 광대가 되어도 좋아.  그게 나의 행복이야. 너를 향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hvshfsfyt81M_YIWjI93F83MeL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22:00:33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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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새로운 사람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일은  - 없을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51</link>
      <description>남편과 결혼 후 새로운 사람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일은 없을 줄 알았다. 남편보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새로운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다. 어쩌면 남편보다 더 사랑하는지도 모르겠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떨어져 있으면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안고 있어도 안고 싶다  사랑한다 말해도 내 마음의 반도 전하지 못한다. 좋은</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6:04:45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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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설레게 하는 남편의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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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 10시 40분.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말을 했다.   여보, 나 뭐 먹고 싶은 것 같은데. 배달시키고 싶어요! 뭐 먹고 싶은데~? 치킨? 치킨도 먹고 싶고, 탕수육도 먹고 싶고, 족발도 먹고 싶어!!! 시키자! 그리고 내가 내일부터 다른 것들도 하나씩 사 올게!  생각지도 못한 설레는 답변. 나는 놀란 표정에 이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남편을 바라봤다.</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6:04:15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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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삭한 멸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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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동서네가 놀러 오는 날이다. 아침에 창문을 열자 아랫집에서 구수한 밥 냄새와 기분 좋은 음식 냄새가 솔솔 올라온다. 어머니다. 동서네가 온 뒤 한 참이 지난 후에야 어머니의 음식이 하나 둘 올라오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사랑이 깊게 우러나는 시간이었다.  윤기가 흐르는 잡곡밥, 산처럼 쌓인 불고기, 감칠맛 나게 묻힌 나물, 시원하고 개운한 물김치, 고</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0:12:06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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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7일 아기 엄마의 아침 루틴</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47</link>
      <description>6시 정도 아기의 칭얼거리는 소리에 잠을 깨면 바로 누워서 수유를 합니다. 다시 곤히 잠 든 아기에게 따뜻한 이불을 덮어주고 나옵니다.  눈꼽을 때기는 커녕 눈도 아직 다 떠지지 않은 상태에서 거실 한가운데 둔 운동복을 입고 헤드셋을 써요. 유튜브 검색창 상단에 바로 보이는 운동 영상을 틀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20분 정도 영상을 보며 운동을 하고나면 몸이</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22:59:10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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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치 못한 가장 행복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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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p1. 생후 80일이 된 귀여운 호두는 이제 엄마를 알아보는지 제가 집을 비우면 엄청나게 운다고 해요. 목욕탕을 좋아하는 저는 아기를 보느라 한 동안 목욕탕에 가지 못했었는데요. 그런 저를 위해 남편이 오늘은 꼭 목욕탕에 가라며 아기를 보겠다고 했습니다. 괜찮다는 저의 말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간곡한 제안에 목욕탕에 다녀왔어요. 덕분에 아주 시원하고 기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Sd9daKehmY5EwbCCfwy4Xl3J9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2:20:39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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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0일 아기, 엄마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44</link>
      <description># 뿌에엥!!! 으로 시작하 하루 한 두시간마다 깨서 새벽수유를 하던 날이 지나고 요즘은 새벽에 한 번 정도 수유를 했었는데요. 어제는 자기 전 분유를 안 먹어서 배가 덜 찼는지 두 세 번정도 계속 깨어나서 수유를 했어요. 8시에 수유하고 또 10시에 배고프다고 깨서 수유를 하면서도 졸려서 눈도 못 뜨고 있었어요. 근데 아기가 계속 울어서 보니까 코가 막힌</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5:54:58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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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 66일. 아기가 통잠을 잤다.  - 안되... 안되...!!!</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43</link>
      <description># 수면 교육...? 아기가 태어나고 엄마들이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바로 아기의 수면일 것이다. 낮이고 밤이고 울고, 싸고, 자는 아이의 사이클을 따라가다보면 낮밤이 없어지고 새벽에도 한 두시간만에 몇 번이나 깬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은 아기의 수면 교육을 시키기도 하고 이상적인 시간대 별 아기의 일정에 따라 낮잠, 수유, 밤잠을 재우기도 한다.  초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obuHVZOUpbDYmRIk2SfT7tPgh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22:08:57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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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로 하나되는 또는 갈라지는 건 한 끗 차이&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39</link>
      <description>아기가 태어난지 14일. 오늘은 대학병원에 가는 날 입니다. 30분 거리 외출은 처음이라 며칠 전부터 남편과 저는 긴장상태였어요. 미리 준비물을 챙기고 특히 운전을 해야하는 남편은 더욱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카시트에 앉은 아기가 낯설어서 차에서 울지는 않을지 대학병원이다보니 대기가 많을 경우 아기가 울면 어떻게 할 것인지, 보온병에 담아간 분유물이 식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Ho6JAz453_jjfXyyw1DSgfT_M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1:00:20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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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우지 않는 부부를 마치며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33</link>
      <description>&amp;quot;너희 부부는 언제 싸워?&amp;quot;  &amp;quot;우리는 싸운 적이 없는데.&amp;quot;  &amp;quot;한 번도?&amp;quot;  &amp;quot;응.&amp;quot;   그때 처음 알게 되었어요. 싸우지 않고 지내는 부부가 흔치 않다는 것을요. 혹자는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며 말하기도 합니다. &amp;quot;싸워봐야 알지. 그게 무슨 부부야. 안 싸우는 게 말이 돼? 싸워야 돈독해지지.&amp;quot;   하지만 싸우지 않아도 좋은 관계 속에서 서로를 충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4YZbgA32hLcP2RafAb60BzA5p4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1:00:32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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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임신38주부터 40주까지. 나에게 일어난 변화.&amp;nbsp; - 12월25일. 유도분만을 앞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38</link>
      <description>12월 8일부터 출산휴가를 내고 12월 24일까지 2주 4일 동안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 동안 심적으로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 회사에 안 가는 거 너무 좋다. 2주 4일 동안 직장생활 10년 넘게 해오며 처음 쉬면서 회사 안 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회사에서의 바쁜 일 때문에 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루종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LyYEvbqbgyHHysxek_hR55knN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22:04:49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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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임신 38주5일, 직장 휴직 7일 차 소감&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6vO4/237</link>
      <description># 휴직 후 7일 차 소감 13년 넘게 다니던 회사에서 처음으로 휴직을 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오랜 시간 다니던 회사를 안 가면 허전하거나 어색하진 않을지 걱정했었는데요. 엄청난 기우였습니다.  회사를 가지 않으니까 말 그대로 마냥 좋아요. 월요병 당연히 없고요. 기상 후 시작 된 하루를 온전히 제가 원하는 대로 보낸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누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6XLzaCNZYLf3mHsBbXpeo0WOUP0.PNG" width="368"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9:24:40 GMT</pubDate>
      <author>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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