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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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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을 통해 나를 발견해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16: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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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통해 나를 발견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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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금체불 공증쓸 때 유의점 - 그리고 그 후 이어진 메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6sra/28</link>
      <description>임금체불로 혹은 어떤 이유로 공증을 쓸 때 주의해야 할 것들이 많다. 쉬운 것부터 말해보려 한다. 채무 주체를 정확히 해야한다.  나의 경우를 말해보자면, 공증을 쓰기 전 공증사무소에 전화해 물었다.  &amp;quot;임금체불로 공증을 쓰려고 합니다.&amp;quot;  방문 시 필요한 준비물을 알려주는데 그 중 '법인등기부등본'이 있었다. 그것을 전회사 대표에게 알렸다.&amp;nbsp;물론 다른 준</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0:43:57 GMT</pubDate>
      <author>Lee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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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이라는 단어</title>
      <link>https://brunch.co.kr/@@6sra/27</link>
      <description>&amp;quot;급여가 입금되면 알림이 뜨잖아요.&amp;quot;  지인과 이야기를 하다 나온 말이었다. 나는 입출금 내역의 알림이 없는 통장으로 급여를 받고 있었다. 길을 나설 때는 계절에 맞는 옷을 입고,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누군가와 부딪혔을 때는 '죄송합니다'를 말하는 그런 상식적인 일에 알람을 할 필요는 없었다.  상식이란 함께 사는 사람들 모두가 공유하는 것이라고 믿은</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23:55:57 GMT</pubDate>
      <author>Lee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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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이후 부터 7개월까지 메시지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sra/25</link>
      <description>대표나 나, 지역 등 이름이 특정되는 것은 다 지웠다. 7개월간 체불임금에 대한 메시지들을 기록해둔다.  2025년 11월 30일 퇴사일 그 여자의 메시지: 하고픈 말이 무수하나..마지막 인사는 아니기에 그간의 수고로움과 당신의 시간들에 표할길 없는&amp;nbsp;고마움을 전합니다 회사의 상황을 회복 시키는 일에&amp;nbsp;전력을 다할 것이고&amp;nbsp;가장 먼저 밀린 급여를 최대한 빨리&amp;nbsp;처</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23:02:26 GMT</pubDate>
      <author>Leea</author>
      <guid>https://brunch.co.kr/@@6sra/2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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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금체불 대표의 특징</title>
      <link>https://brunch.co.kr/@@6sra/24</link>
      <description>그 대표는 늘 미루는 여자였다. 미루는 것이 자신의 특권이라도 되는 냥 상대의 시간, 돈 등에 대한 약속을 시도때도 없이 미뤘다. 약속 시간을 지키는게 더 놀라운 일이었다.  그 여자는 법대로 하는 걸 싫어했다. 이유는 당연하다. 미룰 수 없으니까. 자신의 특권을 국가한테 양도해야 하니까. 실제로 그 여자는 자신이 국가에 우선한다고 생각했다. 자신 외에 모</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21:24:37 GMT</pubDate>
      <author>Lee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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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불 임금을 만든 대표에게 쓴 메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6sra/22</link>
      <description>6년 이상 당신을 믿어온 대가가 이런 것이지만, 당신을 믿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지금의 현실에 좌절합니다. 당신은 나의 좌절과 무너진 마음을 아랑곳하지 않고 다음, 또 다음을 말합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당신은 틀림없이 자신이 얼마나 힘들었고, 지금 힘든지에 대해 설교할 것입니다. 지난 6년간 나는 그런 당신의 괴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23:13:32 GMT</pubDate>
      <author>Lee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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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털어놓은 오늘까지의 나의 임금체불의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6sra/21</link>
      <description>줄게. 기다려줘서 고맙다. 다음달엔 줄 수 있다. 이런 돈이 생길 예정이다. 등등  이런 말들을 들으며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4천만원이 다 되어가서는 더이상 안된다고 생각하고 퇴사했어. 진정을 하면 천만원을 국가가 먼저 주더라 라고 대표가 말했고, 그 돈을 받고 기다리면 멀지 않아 주겠지 라고 생각했어. 아 맞다 실업급여를 받으면 당분간 살기에 힘들진 않을거</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05:07:50 GMT</pubDate>
      <author>Leea</author>
      <guid>https://brunch.co.kr/@@6sra/2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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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약 한달의 시간동안 한 일 - 실업급여 신청과 진정</title>
      <link>https://brunch.co.kr/@@6sra/20</link>
      <description>1) 실업급여 신청 퇴사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실업급여 신청. 실업급여 수급 대상이 될 수 있는지는 확인을 거쳐야 한다. 자발적 퇴사의 경우 수급 대상이 되지 않는다. 10년도 더 전인 것 같은 최초의 실업급여 신청 때는 온라인 신청 같은 루트는 없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https://www.work24.go.kr/cm/m</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0:56:18 GMT</pubDate>
      <author>Lee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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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건물주 맞아요 - 퇴사일기 9. 보이는 것의 이면</title>
      <link>https://brunch.co.kr/@@6sra/19</link>
      <description>대표는 좋은 점이 많은 사람이었다. 진취적이고 추진력이 강했다.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쳤고, 남들이 안된다고 해도, 아니 안된다고 할수록 '왜 안돼?' 하며 밀어붙이는 사람이었다.  그런 태도는 남자들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는데 그녀가 '여자'라는 것이 그 태도에 대한 평가를 더욱 긍정적으로 만들었다. 어딜 가나 사람들은 그녀의 자신만만함에 매료되었고</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3:55:34 GMT</pubDate>
      <author>Lee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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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알지 못했던 사실 - 퇴사일기 8. 임금 체불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6sra/18</link>
      <description>&amp;quot;잠시 이야기 좀 나눌 수 있을까요?&amp;quot;  직원들 모두와 개별로 미팅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당면한 문제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를 듣고 해결책을 함께 강구했다. 그리고 조직이 현재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공유했다. 1+1=2가 아닌 곳이 직장이라 믿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함께는 해낼 수 있다.  이런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점차 직원</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4:54:54 GMT</pubDate>
      <author>Leea</author>
      <guid>https://brunch.co.kr/@@6sra/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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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 그 후의 이야기 - 퇴사일기 7. 함께 일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sra/17</link>
      <description>&amp;quot;못한다고 전하세요.&amp;quot;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이미 한국지사 업무총괄이었다.   승진을 하게 되면서 기존의 업무에 더해 전사업부 기획 및 전략, 홍보, 직원관리, 매출관리 등 담당해야 할 일들이 늘게 되었다. 일이 많아지면 불만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내가 필요한 곳', '내 능력을 인정받는 곳'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의 초점은 불만</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23:42:58 GMT</pubDate>
      <author>Leea</author>
      <guid>https://brunch.co.kr/@@6sra/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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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입사로 - [퇴사일기 번외편] 이직준비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6sra/16</link>
      <description>퇴사는 끝이 아니다 매거진을 시작해놓고 몇주가 흘렀다. 금요일마다 연재하는 이곳도 2주 정도 발행을 못했다. 이유는 바로  그렇다, 퇴사를 끝으로 만들수는 없어서다. 서류 합격 메시지를 세군데서 받았다. 어떤 곳에는 필기를 쳤고, 어떤 곳에는 면접, 그리고 또 면접.. 서류합격을 간절히 원했던 때도 있었는데 그때가 나은건지 서류합격 다음이 나은건지 모르겠다</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8:21:31 GMT</pubDate>
      <author>Leea</author>
      <guid>https://brunch.co.kr/@@6sra/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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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금체불이 시작될 때 꼭 알아야 할 것 - 인간적인 것과 법적인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sra/15</link>
      <description>나의 임금체불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 전직장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임금체불이 일어나기란 힘들다. 거의 불가능한 구조일 것이다. 그렇다. 나의 전직장은 중소기업이다.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이 되긴 했지만 법인이 따라야 하는 회계규정을 따르지 않았고, 대표의 호주머니에서 돈이 나오고 들어가는 구조였다.  그리고 또 임금체불을 말</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1:31:54 GMT</pubDate>
      <author>Leea</author>
      <guid>https://brunch.co.kr/@@6sra/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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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책에서 머무르지 않는다 - 퇴사일기 6. 잘하고 싶은 마음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6sra/14</link>
      <description>새로 입사한 회사는 프랑스 와인과 다양한 프랑스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회사의 한국지사였다. 와인 판매와 더불어 와인에 대한 교육도 제공하고 있었다. 나의 주업무는 본사 커뮤니케이션 및 통역,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었다.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입사했지만 대부분 처음 해보는 생소한 업무들이었고, 잘해내야만 한다는, 내가 나 자신에게 준 압박감도 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afWzTMBG4PzYculGPxN5P4eu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3:16:55 GMT</pubDate>
      <author>Lee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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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새로운 시작 - 퇴사일기 5. 재입사</title>
      <link>https://brunch.co.kr/@@6sra/13</link>
      <description>퇴사일.  팀장은 나와 내 옆자리 선생님, 3인의 회식을 제안했다.  &amp;ldquo;마지막인데 밥이라도 한 끼 사주고 싶네.&amp;rdquo;  &amp;lsquo;뭐 하자는 거지? 장난하는 건가? 장기간 지속된 괴롭힘과 팀장의 평가로 재계약이 되지 않았다고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이 상황에서?&amp;rsquo;  거절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거절이라는 나의 선택이 또 하나의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튀는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wy2K-qcZ--hD_bW1VlyUQHUdv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6:23:33 GMT</pubDate>
      <author>Lee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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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퇴사는 끝이 아니었다 - 임금체불이라는 가파른 산을 오르며</title>
      <link>https://brunch.co.kr/@@6sra/12</link>
      <description>산의 중턱  '하..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겠는데'  숨은 턱끝까지 차고 위로 오르는 경사는 너무 가팔라 손과 발 모두를 써야 할 지경이다. 내려갈까 해서 뒤를 돌아보니 고층 아파트가 저 밑에 내려다 보일 만큼의 고도이다. 발 밑은 흡사 내가 절벽 끝에 서있다고 믿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어떡하지'  그때 이 길을 거쳐 정상을 찍고 내려오고 있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pFlLv6hA9IkbmDfeP2qz1J1gf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6:03:28 GMT</pubDate>
      <author>Lee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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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좀.. 튀어요, 알죠? - 퇴사일기 4. 계약직 해외학위 소지자</title>
      <link>https://brunch.co.kr/@@6sra/11</link>
      <description>박사과정 진학을 위해 과정을 찾고 해외 대학의 교수들에게 컨택메일을 보내며 하루하루가 지나갔다. 하루가 쌓여 한달 두달이 되어가자 이대로 기회만 찾다가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을 것 같았다. 경제적 독립이라는 최소 요건도 충족하고 싶었다. 더 이상 부모님께 '돈이 좀 필요해서요..' 할 수 없는 것이다.  '회사에 들어가자.'  회사는 경제적 독립을 보장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GElfQxY5PY4AWP5td5F7zfprGe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0:24:51 GMT</pubDate>
      <author>Lee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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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서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 퇴사일기 3.&amp;nbsp;경제적 독립이라는 이름의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6sra/9</link>
      <description>&amp;quot;이제 니 용돈은 니가 벌어서 써.&amp;quot;  수능을 치고 나자 엄마가 과외 아르바이트를 권하며 말했다.&amp;nbsp;학습지 회사를 오래 다닌 엄마 주변에는 과외를 원하는 엄마들이 많았다. 한 달에 2-3개 정도의 과외를 하면 100-150만 원은 벌 수 있었고, 몇 시간만 더 투자하면 250- 300만 원도 가능했다.  '하루에 몇 시간 안 해도 이 정도 돈을 벌 수 있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jjkVJmpFzwAMm57PImkQR06Gt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0:57:05 GMT</pubDate>
      <author>Lee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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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니, 케빈? - 퇴사일기 2. '나'로 받아들여졌던 경험, 영국 유학</title>
      <link>https://brunch.co.kr/@@6sra/8</link>
      <description>외국을 동경해 왔다. 특히 영어를 쓰는 나라들. 그것은 흔히들 말하는 '사대주의'로 이해될 수 있지만 이 '사대주의'에는 기원이 있다.  6-7살이었던 때. 그때에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텔레비전에서 항상 '나 홀로 집에'가 방영되었다. 천방지축 어린이 케빈이 겪는 유쾌한 사건 사고 이야기 중 잊을 수 없는 한 장면.  아마도 그때의 나와 비슷한 나이인 케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jQCMTqO4tTERGYdL5Ijhafvx_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21:57:51 GMT</pubDate>
      <author>Lee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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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시키는 대로 살았던 모범생 - 퇴사일기 1. 학창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6sra/7</link>
      <description>학창 시절의 나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막연히 화가, 변호사, 작가, 선생님 같은 단어를 떠올려 보긴 했지만 어느 한 단어가 구체적인 목표가 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나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였다. 반에서 언제나 1, 2등을 했고,&amp;nbsp;선생님과 부모님을 포함한 어른들의 말을 잘 듣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U2uAJ1bsI5fiOPz08knDh5he8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0:10:14 GMT</pubDate>
      <author>Leea</author>
      <guid>https://brunch.co.kr/@@6sra/7</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퇴사일기 - 길을 잃은 것 같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6sra/10</link>
      <description>아무것도 하고 싶은 게 없었던 모범생.  어른들 말 잘 들으며 제도권 교육이라는 계단을 밟아온 많은 학생들이 그렇듯 할 줄 아는 게 공부뿐이어서, 혹은 해본 게 그것뿐이어서 공부만 하며 살고 싶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월급을 받는 사람이 되었고, 치열한 시간들을 통과하며 내가 걸어온 시간들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연재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xtVJchC-mlhvrV8B7CNjVl47C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23:56:01 GMT</pubDate>
      <author>Lee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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