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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연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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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오필리아. 인간은 뇌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펼펴질 인생을 새로움을 추구하며 살려고 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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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26 04:53: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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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오필리아. 인간은 뇌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펼펴질 인생을 새로움을 추구하며 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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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과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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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5시 20분. 집을 나서서 조금 걷다가 만나게 되는 시간. 그 시간에 늘 만나는 한 노인 그리고 그 노인의 강아지. 매일 스쳐 지나는 찰나의 시간 이런 우연이 있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나는 나의 시간의 사이클로 하루를 살아가고 그 노인 또한 그의 시간의 사이클로 하루를 살아간다.  그 시간의 사이클은 일정하게 반복되는 구간이 있고 그렇게 반복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E2b-LI5T93cxPxOYlvsrXKZMP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1:32:39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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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롭게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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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낡고 닳고. 세월의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다. 모든 것에서 세월의 떼가 묻어나기 마련이고 시간을 거스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마음을 고쳐 먹을 수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세월의 흔적은 고쳐지지 않는다. 검은 머리에 파뿌리 같은 머리카락이 돋아나 염색약으로 가릴 수는 있지만 그 근본을 거스를 수 없다.  가리고 지연시키고. 그럴 수는 있지만 그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2kfcoJv0PCX6-TpbPD_p8Wz21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4:19:15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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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넥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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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부터 피로가 더 쌓이고 해야 할 일들이 늘어만 간다. 삶이 피곤해진 것은 내 능력보다 많은 연결고리가 세상과 연결되어 있어서다.    가족, 친구, 회사, 사회, 국가.    그 대상을 연결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끈. 보이지 않게 작용하는 힘.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늘 그 힘과 맞서고 있다.    그중 끊어 낼 수 없는 필연적인 연결고리가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7s_g85lpFXzdimkasbdltDMhM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20:46:37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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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 돌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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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단어나 문장은 정말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알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 순간은 머릿속이 뒤죽박죽 되어 어떤 문장을 꺼내 놓아야 할지 결정을 하지 못한다. 어쩌면 꺼내 놓을 문장이 고갈되어 버려 채워지기만을 기다리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채움의 시간은 따로 있다. 기다린다고 채워지지 않는다.  글을 쓰다 보면 자주 마주하는 상황이다. 알 수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3KyF-OK2HQ77jUytcb1LKLsGOI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15:00:25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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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소리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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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선을 넘으며 살아온 것 같다. 힘들어도 괜찮다고 말하고 하기 싫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재미없어도 장단을 맞추고 슬퍼도 울지 않고 화가 나도 참으며 살아왔다. 마음속 소리와는 다르게 다른 모습을 보이며 살려고 했다. 괜찮지 않으면서도 괜찮은 척하며 살아왔다. 시커멓게 멍들 때면 남들이 보지 못하게 가리고 눈물이 날 땐 울지 않은 척하며 살았다.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B4vpNtBIqjW24qZLu_XeDx4Fh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20:29:54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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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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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연일 계속되는 비에 내 마음도 젖어 버렸나 보다. 축 늘어져 시작한 하루, 하루 종일 젖어 있었다. 마음 한 구석 어딘가 축축함으로 가득 차 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에 다 도착할 무렵 비에 젖은 바닥 위 물기를 가득 머금은 진흙을 밟았다. 아차, 할 찰나 오른발이 왼발에서 멀어지고 어깨에 메고 있던 가방은 바닥과 인사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yR0WelHZkU1gHrJaLU7UZzSohz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21:44:05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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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무엇이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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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상대를 이해할 수 없어 갈등의 상황에 놓이게 되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면 자신도 모르게 겉으로 드러나는 상대의 모습만 받아들이게 되고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는 말이 튀어나오게 될 때가 있다. 그 상처는 상대방에게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똑같이 생겨나게 된다.  상대가 아무리 가까워도 완벽하게 그 마음을 알 수 없기에 갈등의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YN4-sMRcOkR2NFWNkZT7OSlFr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20:29:49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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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서머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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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 오늘 일찍 왔네&amp;quot; 평소보다 1시간 빨리 일어나 회사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이다.  평소에도 일찍 출근하지만 1시간 일찍   일어나니 7시 전에 회사에 도착하게 된다.  그런데 그 시간에 출근을 해도 나보다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일찍 출근을 하는 것일까?  일이 많아서도 아니고 월급이 적어서도 아니고 집이 가까운 것도 아닌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1ZT20dIJ8SEE2YNr2kwYrSLQH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21:22:49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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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패턴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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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4시 40분. 알람을 한 시간가량 빨리 맞췄다. 첫날은 일어나기 실패 둘째 날은 재시간에 일어날 수 있었다. 첫날의 실패는 명확한 목표가 없었다. 둘째 날인 오늘은 일찍 퇴근을 해야 했기에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일찍 퇴근을 하지는 못했다.  버스를 기다린다. 버스 앱에 도착 예정시간보다 버스가 늦게 도착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더 잠을 잘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f1jYPMbE3BFdVUgzVEImTNh3AQ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20:30:09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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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원 열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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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만 좀 탔으면 좋겠다. 왜 이렇게 밀고 들어오는 것일까? 서로가 불편해지는 시간.  발 디딜 틈 없는 열차에 올라 매미 마냥 출입구 쪽 기둥에 달라붙어 목적지까지 향한다. 늘 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 서는 이유는 열차 안으로 들어갔다가는 하차를 하지 못하거나 하차할 때마다 전쟁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비가 오니 더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로 몰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3sYDGNghZMye-Z3WEAx1B1_4dj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22:42:55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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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 - 일상에서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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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솟구쳐 오르는 감정을 눌러보려 해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인지?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을 때가 종종 있다. 내가 가진 기준과 상대가 가진 기준이 충돌할 때 억눌렀던 감정들이 나도 모르게 폭발하게 되고 상대 또한 그 감정을 억누르지 못할 때 언성이 높아지거나 싸움으로 이어지곤 한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eFC5ej06ebzjHdmuwtpfvp7uqi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1:37:02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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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당하기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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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길에 팔로잉하고 있는 한 작가님의 글을 보고 충동적으로 책 2권을 구매했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역작인 &amp;quot;논리-철학 논고&amp;quot;, &amp;quot;철학적 탐구&amp;quot;다.  책을 주문하고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그러나 책을 펴는 순간, 옮긴이의 글조차 내가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말들이 나열되어 있다. 마치 새로운 언어를 만나는 듯했다.  한국어 말고 다른 언어에 잼뱅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LFejGgUJ5bSFIsDElifCuuoAi4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21:45:08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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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지도 못할 걸 왜? - 일상에서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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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무료함을 조금 달래 보기 위해 낚시를 시작했다. 다시는 낚시를 하지 않게 될 줄 알았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동호회에도 가입을 하고 낚싯대와 각종 용품들을 구비하여 출조까지 나가게 되었다.  두 번째 출조 첫 번째 출조에는 장비가 하나도 없어서 지인들의 낚싯대와 용품들을 십시일반 빌려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 낚시가 처음은 아니라 낯설지는 않지만 세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n3MIxKHb67hSCbYKLFYAAiQO1e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21:20:18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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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품격 - 일상에서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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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다 건널 때쯤 멈춰 서야 할 차가 횡단보도를 가로막고 섰다. 순간 나도 모르게 &amp;quot;이런 XX 같은 놈&amp;quot;을 내뱉으며 운전석을 노려 보았다.  몇 걸음 더 걷다가 생각해 보니 내가 내뱉은 말은 전혀 들리지 않았을 테고 내가 노려보는 눈조차 못 봤을 것이다. 결국 내 마음에서 시작된 거친 말은 나에게로 향하는 말이 되었다. 기분이 나빠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ld2lyIc138Vyai340IGJ73bTOq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11:09:54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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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검진이 무서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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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일 전부터 건강검진을 위해 식사를 매우 신경 써서 하고, 검진 전날은 세끼를 죽으로 대신했다.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며 먹는 미식가도 아니고 먹는 것은 끼니를 때우는 정도로 생각하는 나였지만 요 며칠 식사를 강제 조절 당하면서 먹을 것이 새롭게 다가오고 그동안 잘 먹고 잘 살아온 것에 대해 새삼 감사하다.  특히, 세끼를 죽으로 때워야 하는 시간을 마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qO7u9R4phb2qNjhp-23BLfSeOO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20:12:13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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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퓨터와의 씨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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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컴퓨터와의 씨름의 동기 랩탑 컴퓨터를 구매한 지 6년이 되어 간다. 휴대성이 좋은 것을 선택한 덕분에 성능이 좋지 않다 보니 5년이 지난 지금 너무너무 느려져서 새로운 것을 영입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쇼핑몰을 기웃거리지만 반도체 가격 상승에 덩달아 오른 컴퓨터 가격에 교체를 엄두를 내지 못한다.  당근 마켓이 답을 줄 것인가? 당근 마켓을 기웃거리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OTEc4C_oaGKrwyxwiEK-RAu_BI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9:20:36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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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삶에 대하여 - 일상에서 답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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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나 또한 결점이 많은 사람이다. 정확하게는 결점 투성이인 사람이다. 세상을 둘러봐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 결점 투성이 사람이다. 그러나 완벽해지려는 사람들은 많다.  우리는 완벽함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각자가 살아내고 있는 분야에서 허점이 없는 것처럼 보이려 애쓰며 살아간다. 완벽하지 않다는 것에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yImCG6OJ8V1V5oy82iSDwxXKJ7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21:36:04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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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걷기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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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된다. 5시 10분에 울리는 알람 소리에 10분만 더 자려 알람을 끄고 10분 후 울리는 알람에 눈을 뜨면 하루가 시작된다.  늘 똑같은 아침 일상이 반복된다. 욕실로 가서 밤새 입안 가득히 쌓인 침전물들을 비워내고 당뇨 전 단계를 선언받은 후로 아직 계속 이어가고 있는 샐러드, 계란 두 개, 사과 하나 그리고 아내가 정성스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Da1wrBxj4x_TBkgsQIFAIKpN56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21:55:32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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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욕심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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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없어도 될 물건에 욕심을 부린다.    어쩔 수 없는 속물이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것들을 시기를 놓치면 미련만 남고 후회로 쌓여간다는 것을 나이가 들가면서 생각이 바뀌어 간다. 이런 생각이 한심해 보일 수 있지만 욕심은 인간이 가지는 피할 수 없는 본능이다.    조금의 물욕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욕심으로 얻은 것들이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gzqPtatEmNZhUvqFt9kYp93e3z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22:25:07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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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추억의 소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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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위가 무르익어 가는 여름의 어디쯤에서 뒤를 돌아보고 다시 앞을 내다보며 나는 어디쯤 와 있는 것인지. 길을 잃은 것 같기도 하고 남들 보기에 이상하지 않을 만큼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사실 돌아보면 내가 서 있는 인생의 시점마다 견디기 힘든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그 순간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며 살아가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t%2Fimage%2F4O6jtEqv7uQDDyumSPYXOK8do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22:04:12 GMT</pubDate>
      <author>노연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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