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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르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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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 티벳, 히말라야, 파미르 ... 남극 까지. 여행속에서 사람을 만나고 자연을 느끼며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배운다 [오지/트레킹/모험여행] 월드챌린저 Trek&amp;amp;Travel</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45: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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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티벳, 히말라야, 파미르 ... 남극 까지. 여행속에서 사람을 만나고 자연을 느끼며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배운다 [오지/트레킹/모험여행] 월드챌린저 Trek&amp;amp;Trav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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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머무는 마을, 센토브 - 25km를 걷고, 결국 길을 잃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Rn/56</link>
      <description>걷는 여행을 좋아한다. 무언가를 &amp;lsquo;보는&amp;rsquo; 여행보다, 천천히 &amp;lsquo;지나는&amp;rsquo; 시간이 더 오래 남는다.  사마르칸트에서였다. 화려한 실크로드&amp;nbsp;유적과 북적이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다음 여정을 고민하고 있었다. 무작정 들른 여행정보센터에서 한 직원의 말을 듣게 되었다.  &amp;ldquo;누라타우 산맥에 작은 마을이 있어요. 트레킹하기 좋은 곳이에요&amp;rdquo;  누라타우. 처음 듣는 이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sKPwGX4isTz-qVpfoIWyw0rpg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8:53:55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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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벽 밖, 오래된 호레즘을 찾아서 - 사막의 성채를 지나 다시 히바로 돌아온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6qRn/55</link>
      <description>히바의 성벽을 벗어나 아무다리야 너머 사막으로 향했다. 무너진 성채 앞에 서면 수천 년의 시간과 여행자의 하루가 마주한다. 해가 기울 무렵 다시 히바로 돌아왔을 때, 이찬칼라의 모습은 다르게 보였다.   성 안쪽 이찬칼라는 풍화된 흙벽과 나무문, 작은 안뜰을 품은 예스러운 숙소들이 들어서 있다. 성벽 밖으로 나오면 풍경은 달라진다. 넓은 도로와 상점, 비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CLN6zdzGxC12WY6BynrxeIAn2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2:34:07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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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도시, 히바를 걷다 - 이찬칼라에서&amp;nbsp;&amp;nbsp;만난 오래된 골목과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6qRn/54</link>
      <description>사마르칸트에서 실크로드의 영광을 보았고, 부하라에서 그 길 위의 삶을 만났다. 그리고 이제, 히바를 향한다. 밤을 달린 열차가 새벽의 도시 앞에 내려놓았다. 성벽 너머에는 오래된 도시가 잠에서&amp;nbsp;깨어나고 있었다.       인도에서 처음 야간열차를 탔던 밤이 떠올랐다. 슬리퍼 객실 천장의 선풍기. 사람들과 좁은 공간을 나누며 느꼈던 긴장과 설렘, 창밖으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1YMxwIGW5FmHXGRN88AvcIa3o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2:39:43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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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크로드의 전설, 영혼의 도시 부하라 - 천 년의 시간을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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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이 내려앉은 부하라. 어둠 속에서 황금빛으로 빛나는 칼론 미나레트를 올려다본다. 천 년을 이 자리에서 견뎌온 첨탑이다. 낙타 행렬과 상인들, 학자와 순례자들의 모습이 되살아난다. 부하라에서 과거를 마주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오래된 벽돌길을 따라 골목을 돌아서면 푸른 타일의 마드라사가 나타난다. 시장의 돔 아래, 수백 년 전부터 이어져 온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LucAhtFitRvNDPZH7Trx7HivJ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00:04:46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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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끝에서 길을 열다 - 장보고기지 안전요원 김진홍의 남극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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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극은 내 삶에서 가장 멀고도 선명한 여행지였다. 끝없이 펼쳐진 하얀 빙원, 설원을 휘몰아치던 눈보라, 얼음을 깨며 나아가던 배의 굉음, 멀리서 손짓하듯 펄럭이던 펭귄들.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도 그곳의 여운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세상의 끝에서 가장 차갑고 깨끗한 순수를 보았다. 장보고기지 안전요원으로 보낸 한 철의 기록, &amp;lsquo;파르밧의 남극&amp;rsquo;으로 초대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1IUJ0qDK5kj1LvpJm8PB9cfcf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2:15:09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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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겨울의 초대, 판산 일곱 호수 - 설산과 협곡 사이, 고요한 일곱 개의 빛을 따라</title>
      <link>https://brunch.co.kr/@@6qRn/51</link>
      <description>타지키스탄 판산(Fann Mountain)의 상징 아름다운 7개의 호수, 하프트 쿨(Haft Kul) 사라즘(Sarazm) 고대 세계문화유산, 판자켄트(panjakent)   판산(Fann Mountain)은 타지키스탄 숨겨진 비경의 산군이다. 서쪽 싱 계곡(Sing Vally) 협곡에 7개의 호수가 있다. 하프트 쿨(Haft Kul)은 타지크어로 &amp;lsquo;일곱</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7:31:08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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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겨울의 초대, 하프트 쿨 일곱 호수를 걷다 - 설산과 협곡 사이, 고요한 일곱 개의 빛을 따라</title>
      <link>https://brunch.co.kr/@@6qRn/50</link>
      <description>타지키스탄 판산(Fann Mountain)은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릴 만큼의 숨은 비경지다. 하늘이 호수에 담긴 곳, 에메랄드빛 호수와 설산의 조화, 7개의 호수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 야생과 순수한 자연앞에 서면 행복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을지 모른다. 5,000m가 넘는 봉우리가 12개나 있고. 4,000m가 넘는 산이 무수히 많다. 고원의 빙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2KZ7GiHSZrxThysrlIXrolSYy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1:16:22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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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힌 천 년의 도시 판지켄트, 시간을 걷다 - 중앙아시아 고대 도시에서 만나는 시간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6qRn/49</link>
      <description>잊힌 천 년의 도시 판지켄트(Panjikent), 시간을 걷다   타지키스탄 서부 평원, 자라프샨(Zarafshan) 강 유역에 자리한 판지켄트, 동서양 문명 교차로에서 문화의 꽃을 피웠던 '중앙아시아의 폼페이'로 불린다. 5세기부터 8세기까지 소그드인의 실크로드 주요 교역로였다. 사마르칸트에서 차로 1시간 남짓 달려 국경을 넘는다. 모래 바람이 눈가를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QERZyUiuF0V6W82raeUkU9tGg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3:02:31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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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문화유산, 천 년 순례길을 걷다. 구마노고도 - 일본의 걷기 좋은 길</title>
      <link>https://brunch.co.kr/@@6qRn/48</link>
      <description>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1000년 순례길을 걷다 구마노고도(Kumano Kodo)   걷기 열풍이 대단하다. 매년 스페인 산티아고를 걸었다. 한국인 여행자들은 증가하고 있다. 종교적인 길은&amp;nbsp;여행자의 버킷리스트가 되었다. 의미는 다양하다. 사람들을 만나며 &amp;nbsp;내 안으로 향하는 &amp;nbsp;희로애락! 반복적인 일상 속에 복잡했던 상념들이 자리를 찾을 즈음. 산티아고 콤포스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l1zbo1jN1CUSPsVSe7gWlzlY-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6:35:20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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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은둔의 마을, 쿨(Kul) - 파르밧 모험여행 05. 쿨(Kul) 다녀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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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통해 꿈과 희망을 얻는다. 사람들과의 만남은 나를 변화시키는 힘이된다. 오지의 자연은 특별하다.&amp;nbsp;하얀 설산처럼 깨끗하다. 낯선 이방인에게 보내는 따뜻한 미소. 은둔의 마을 쿨(Kul)에서 느린 시간을 걷는다.&amp;nbsp;여행을 마치고 소소함들이 이내 그리움으로 남는다.    하즈랏 술탄(Hazrat sultan)을 갈수 있을까?&amp;nbsp;고민이다. 사마르칸트와&amp;nbsp;달리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NC9i1u6OhkjuSAAeNRW44Fx56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14:54:26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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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어 좋아, 오지 마을 산책하기 - 파르밧 모험여행 04. 길론(Ghil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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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발 2,600m 하늘이 품은 산골 마을, 길론 무작정 산책하기는 이방인의 특권이다. 모퉁이를 돌아 누군가 눈이 맞추지 면 놀라지 말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수 요정과 마주친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 간밤에 눈이 내려 하얀 세상이 되었다. 고요하다. 주인아저씨와 함께 식사를 했다. 계란프라이, 요구르트, 빵, 견과류, 차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_ARLE7gG1nDaQPcVmedKijwFd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11:43:17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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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평화, 길론(Ghilon)가는 길 - 파르밧 모험여행 03. 사흐리삽스 ~ 길론(Ghil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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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자의 길은 새롭다. 매일 새로운 일상이 펼져진다. 머뭄과 떠남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발길 머물게 하는 곳. 어디쯤에서 하루를 마감한다.&amp;nbsp;방랑이 아닌 멈추기위해 떠나는지 모른다. 업의 윤회와 같은 길 위에서&amp;nbsp;여행은 순례다. 끊임없이 떠나는 나는 여행 순례자.          산행 준비도 해야겠다. 가보지 않은 길. 사마르칸트 도시를 벗어나 오지로 향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xIb9zcL6Au6pSj4b7naAAbOYu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10:10:24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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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멈췄다. 실크로드 사마르칸트 - [파르밧 모험여행] 02. 사마르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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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끌리는 곳으로 향한다. 배낭을 꾸리는 일은 여행자의 의식이다. 풀어헤친 짐을 나누고 정리한다. 오롯이 나의 시간에 집중한다. 반듯하게 꾸린 배낭을 침대 한편에 세워두었다. &amp;nbsp;손안의 여행이 가능한 세상. 계획했던 여정들이 흐트러짐 없다. 여행 동선을 따라 바삐 움직인다. 예측하는 것이 빗나갈 때 여행의 묘미를 느낀다. &amp;nbsp;눈에 많은 것을 담았지만.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vH8sb3F_lz5Un1Wm_uuwmsLPB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06:43:12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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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즈베키스탄이 내게왔다 - [파르밧 모험여행 01. 타슈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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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지나도 생각이 머무는 건, 떠나는 이유가 된다. 어떻게 변했을까? &amp;nbsp;옛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설렘이 앞선다. &amp;nbsp;몇 해전 파미르 하이웨이를 횡단했다. 중앙아시아를 가르는 긴 여정은 타슈켄트에서 멈췄다. 빨리 돌아올 것으로 생각했지만 팬데믹으로 여행은 그렇게 멀어져 갔다. 비행기 창밖의 구름바다를 응시하며 눈을 감는다. 빠르게 내 젊음의 여행들이 스쳐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IFvGGyofCLrcqSCgqZvNx2EiT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18:50:48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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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여행순례자 피레네를 넘다 - [파르밧 산티아고 안내서 ㅣ 생장 ~ 론세스바예스]</title>
      <link>https://brunch.co.kr/@@6qRn/41</link>
      <description>775.5km Santiago de compostela 생장(프랑스) - 론세스바예스(나바라) 25km     길 위의 여행은 특별하다. 블록버스트 영화의 배경이다. 조명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되면 스크린 속으로 빠져든다. 이야기는 예상대로 전개되지 않는다. 위기의 순간을 넘어 클라이막스에 오르며 결말에 이른다. 좋은 영화는 여운인 오래 남는다.  산티아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NUprSw0Am6b-HuVVLeVM_jUw_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09:29:59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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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걷는다 - [파르밧' 산티아고 안내서 ㅣ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6qRn/40</link>
      <description>10번의 산티아고 800km 완주카미노의 봄 &amp;amp; 가을렌즈로 바라 본 세상 혼자 가라. 산티아고!&amp;nbsp; 두려움의&amp;nbsp;프레임을 벗어날 때 진정한 여행이 시작된다.    산티아고 800km를 걸었다. 도보 여행의 대표적인 까미노는 종교적인 의미가 깊었던 길이다.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스페인의 수호성인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1chcbnpffAY_vPuP2WigXPQR2-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03:00:13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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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품은 하늘, 은둔의 길을 걷다 - [파르밧 모험여행 l 인도 마카밸리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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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흘러도 가슴 뛰는 만남이 있다. 인도는 특별한 여행지다. 처음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여행이 삶의 업이 되고 있다. 오지로 향하는 여정은 언제나 즐겁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라다크. 만년 설산을 거닐고 있는 원초적인 자연 속에서 오래된 티베트(Tibet) 왕국의 흔적을 걷는다. ​ ​ ​ ​ ​ 인도 북부 라다크의 수도 레(Leh)는 3,400m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9t9JscRrv9QQOaYe2DtRIbQ-C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23 02:45:17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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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미르, 멈춰진 시간 속으로 - [파르밧 모험여행 ｜파미르] 은둔의 실크로드, 사람과 자연을 잇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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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앙아시아 고원을 넘는 1200km 하늘 길. 파미르 하이웨이은둔의 실크로드 아프가니스탄 &amp;amp; 이시카심느린 시간의 행복 오아시스 &amp;lsquo;무르갑&amp;rsquo;천국의 쉼터를 가르다 &amp;lsquo;와칸밸리&amp;rsquo; ​ ​  ​ ​ 삶의 한가운데 한 번은 파미르를 걷고 싶었다. 여행을 마치고도 영상이 오래 남는다. 메마른 고원의 만년 설산, 하늘을 머금은 눈부신 호수, 캄캄한 밤 집으로 향하는 양 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BCs5X-2AUpHhQpm4aZEjac-l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23 01:54:31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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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피니스트, 꿈의 시원지를 가다 - [파르밧 모험여행 ㅣ 알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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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프스(Alps)는 프랑스 피레네에서 오스트리아까지 유럽을 가르는 12,000km의 산맥이다. 최고봉 몽블랑(4.809m)이 있는 샤모니에서 등산과 알피니즘(Alpinism)정신이 시작되었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순수를 추구하는 인간정신. 산악인에게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남과 다른 모험의 추구이다. 자연 앞에 끊임없는 성찰이 중요하다. ​ ​ ​ ​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8_CU6TReB0yMR3p1_gIzD_vYT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23 00:48:53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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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산티아고는 무엇인가요? - [파르밧 모험여행 ㅣ 산티아고 프랑스길 800km]</title>
      <link>https://brunch.co.kr/@@6qRn/36</link>
      <description>산티아고 800km를 걸었다. 도보 여행의 대표적인 까미노는 종교적인 의미가 깊었던 길이다.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스페인의 수호성인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대성당까지 향하는 여정이다.&amp;nbsp;&amp;nbsp;사람과 자연을 만나는 다양한 경험들은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진정한 여행자의 시간이다.     떠나기 전의 두려움과 설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n%2Fimage%2FWw0LTao71OpQAgQO-rkZPDT2k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04:50:55 GMT</pubDate>
      <author>파르밧</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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