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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빛달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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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n년이 넘은 우울증과 ADHD,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흔적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6:24: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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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n년이 넘은 우울증과 ADHD,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흔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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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대를 하는 부모 - 그것을 겪은 아이가 성인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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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대를 하는 부모들은 보통 사랑해서 훈육했다고 말한다.  본인은 최선을 다한 것이고, 지금 이 상황은 아이가 만든 것이라며 가스라이팅을 한다.  아이는 그런 사람도 나의 부모라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뤄지지 못한다.  결국 아이가 커서 성인이 되고, 자신이 겪어왔던 성장과정이 흔한 것이 아닌. 흔히 뉴스 속보에서나 볼법한 아동학대와 가스라이팅이었음을</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9:35:02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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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투명인간 - 이도저도 아닌 반투명의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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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 흔히들 장난처럼 물었던 말.  &amp;quot;만약에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면 넌 뭘 할래?&amp;quot;  그 대답엔 각자가 원하는 투명해지면 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동심과 상상이 들어있었다.  나 같은 경우엔 투명인간이 된다면, 한 번쯤 잔디밭에 완전히 누워서 새벽의 달을 보고 싶었다.  어떤 시선도. 어떠한 위험도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늘어져서 하늘을 보는 거다. 물</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6:59:34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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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모든 고통의 시작은 - 부정하려 해도 부정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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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번, 꽤나 큰 돈을 주고 하기로 결정한 종합심리검사. 즉 풀배터리 검사의 결과가 나왔다.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께서 결과지를 한장한장 긴 시간 설명해주셨고.  그걸 듣는 나는 마치 '버튼누르고 5000년동안 갇힌대신 N억 받기'라도 한 것마냥 영겁의 시간이 흐르는 듯 아무것도 하지못했다.  그 검사 결과 한마디 한마디에 눈물을 참느라 너무 힘들었다.</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3:51:06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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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구에게도 기대하지 않기 - 사회적 동물의 혼자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86</link>
      <description>언젠가 학교에 다닐 때였을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혼자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동물이라고. 혼자서는 살 수 없게 프로그래밍되어 버린 존재라고.  그런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넘겼던 말인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저 이야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사람이 곁에 없으면 죽을 것 같이 힘든 것도 맞는데, 같이 있</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6:36:22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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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도 때론 폭력이다. - 엄마의 학대, 아빠의 침묵</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85</link>
      <description>오늘따라 왜 자꾸만 아빠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아빠는 분명 엄마보다는 나은 사람이었고, 나름 합리적이었다.  물론 엄청나게 좋은 아빠였다는 뜻은 아니다. 아빠도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때리고, 협박을 일삼았으니까.  지금의 정신과를 다니게 된 이유엔 결국 아빠도 포함인 거다.  오늘따라 아빠가 미운 건, 아빠가 나를 때렸기 때문에 미운게 아니다.</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8:33:33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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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모든 부모님들도 사실은 아기였다. - 동료 직원의 임신</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84</link>
      <description>동료 직원분이 임신하셨다고 조용히 말씀하셨다.  난임이었고, 워낙 시험관 때문에 힘들어하셨지만 회사에 폐 안 끼치려고 신경을 많이 쓰시는 걸 알던 터라 진심으로 축하해 드렸다.  임신. 새 생명을 품는 일.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의 부모가 되는 것이다.  그러고 사무실 내 자리로 돌아와 문득 생각해 보니, 나의 엄마라는 사람도 분명 아기였을 때가 있었을 텐데</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5:01:40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guid>https://brunch.co.kr/@@6o7i/1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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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멈추지 않고 굴러가 - 그 속에서 몸부림 치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83</link>
      <description>어김없이 여름휴가가 끝나고, 오지 않았으면 했던 출근일이 돌아왔다.  출근 자체가 무섭고 스트레스받는 건 아니지만, 출근만 하면 흑화 하듯이 변해버리는 무감정한 표정으로 다시 변하는 게 싫었다.  그렇지만 일을 안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오늘도 눈 질끈 감고 출근을 했다.  어젯밤 잠을 많이 설쳤다.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도 너무 많</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0:37:11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guid>https://brunch.co.kr/@@6o7i/1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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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질 준비가 안 됐어 - 혹은 너무 겁이 많거나</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82</link>
      <description>연이은 야근과 업무 스트레스, 남편의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한 일, 스스로가 생각해도 점점 망가져가는 모습.  그냥 눈을 뜨니까 일어나고, 일을 해야 하니까 근무를 하고, 퇴근을 해야 하니까 퇴근을 하는 삶.  심지어 여름휴가를 와있는 지금도 맘 편히 놀지 못하고 눈치란 눈치는 다 보고 있다.  누가 눈치를 주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나란 사람은 항상 이런</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6:52:47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guid>https://brunch.co.kr/@@6o7i/18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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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DHD와 우울증, 나는 선택할 수 없다 - 스스로 선택하기엔 너무 잔인한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80</link>
      <description>나는 어린 시절 의심만 하며 버티다 어른이 되어 ADHD를 발견한, 뒤늦게 나를 알아버린 사람이다.  흔히 ADHD 하면 무엇을 떠올릴까? 생각해 보니, 과격한 행동, 학창 시절 흔히 사고를 치고 다니는 그런 이미지. 나는 그런 게 생각났다.  그래서 한번 AI에게 물어보니, 역시나 비슷한 내용을 설명해 줬다.  그리고 밑으로 조금 스크롤을 해보니,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7i%2Fimage%2F7969JiixBBQJJ-VOtupzg4Z4ar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2:31:30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guid>https://brunch.co.kr/@@6o7i/18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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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을 앓은 지 얼마나 오래인데 아직 병명을 모른다고요? - 결국 다시 시작점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79</link>
      <description>오늘따라 병원에 가기 너무 싫었다.  어차피 가도 맨날 하던 얘기, 형체 없는 증상 설명의 반복, 같은 약의 처방.  항상 있었던 일이지만, 그래도 유난히 오늘은 더 싫었다.  내가 다니는 정신과는 심리상담(?) 형식으로 진료를 타 병원에 비해서 길게 보고, 약을 처방해 주신다.  그리고 어느 정도 진료 기간이 지난 후부터는, 진료를 시작하는 의사 선생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7i%2Fimage%2F8KQbpAnh8oYIH8ZVXA2UHdMH1b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0:52:44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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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서타 없이 하루 살기 - 정신력 테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78</link>
      <description>ADHD 약 하면 다들 떠올리는 그 약.  콘서타.  지난주 회사일에 몰두하느라 병원예약을 놓치는 바람에, 콘서타가 어제 날짜로 똑 떨어졌다.  약 없이 출근해서 일을 하려니, 정말 난감하고 난감하다.  어제는 금방 해결할 수 있던 일들이, 지금은 너무나 큰 산 같아서.  나를 채찍질하고, 아기 다루듯 스스로 북돋아주고 무한 반복하며 오전 근무를 끝냈다.</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3:04:55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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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 이렇게나 맑은데</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77</link>
      <description>외근길 무심코 쳐다본 하늘은 입추가 지났음을 알리듯 푸르고 높았다.  맑고 고운 하늘색과 선선하게 부는 바람.  무엇 하나 나쁘지 않은 것이 없다.  분명 나는 충분히 행복할 조건을 갖췄는데, 그림 같은 하늘도, 살갑게 반겨주는 시원한 공기도 내 것이 아닌 것만 같다.  대인기피증이 사라진 거라고 믿었던 지난 2년의 시간이 무색하게 나는 또 사람을 피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7i%2Fimage%2FT8HDT0QEVaj6qmvXNUJeKd_n4l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2:12:14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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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한 고립에 빠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76</link>
      <description>세상을 살다 보면 참 많은 사람들이 내 곁을 머물다 간다.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부터, 나에게 진한 색깔을 남기고 가는 사람까지.  한 때는 그 모든 색깔이 하나하나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들여다보니 모두 섞여, 이름 짓기도 모호한 암흑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날 지키고자 주변 사람들에게 선을 그었다.  사람은 상생하며 사회적 동물로 살아간</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19:48:09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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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 나는 제자리에 멈춰버렸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75</link>
      <description>매일 울기도, 웃기도 하며 보냈던 시간들.  때론 현실에 너무 바빠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나날들.  그래도 언젠가는 더 성장하는 나와 마주 볼 수 있을 거라 믿었던 억겁의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 내게 남아버린 건 시작과 달라진 게 없는 하얀 도화지 그대로구나.  주변 모두가 어른이 되어만 가는데.  나는 아직도 변한 게 없구나.  스러지지도 못하고,</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5:21:52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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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일은 나에게 뭘까? - 일단 난 재능은 없는 것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7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글이라는 것을 다시 끄적끄적 쓰고 있다.  글을 잘 쓴다는 것엔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꾸준함이라는 관점에선 난 정말 0점짜리 작가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항상 방황 끝에 정신을 차려보면 난 글을 쓰고 있다. 글이 결국 항상 되돌아오는 집인 것 마냥 말이다.  글을 쓰지 못하던 그 사이에 ADHD가 나은 것도 아니고, 우울증이 나은 것</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7:41:55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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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다. - 나는 또다시 스스로를 절벽으로 몰아세우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70</link>
      <description>한동안 아무 글도 쓰지 못했다. 글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한 글자 한 글자마다 불안이 서려있다.  삶이 내가 원하는 대로만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상상한 대로 모든 것이 완벽히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현실은 항상 벽에 부딪히고, 안 되는 것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실업</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4:38:33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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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화되어 가는 건강 - 떨어져만 가는 자존감</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69</link>
      <description>요즘은 하루를 살아낸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잠을 아무리 자도 눈을 뜨면 피곤하고, 계속해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 무기력은 잠을 먹고 자란다더니, 이젠 자는 것조차 지쳐버렸다. 가끔은 내가 특별한 병에 걸린 게 아닐까 싶다가도, 이것조차 우울증의 증상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저 한숨만 내쉰다. 정신과의 진료 예약을 걸어두고도 정작 가는 날이</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6:45:17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guid>https://brunch.co.kr/@@6o7i/1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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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의 우울함이란 - 우울해요는 정답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68</link>
      <description>도대체 이 기분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까.  애초에 표현이 가능한 기분이었나?  끝도 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 영원히 침잠할 것만 같은 기분.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는 그런 상태.  누군가에게 도와달라고 도움도 요청할 수 없고, 마음이 아프니 당장 치료해 달라고 외칠 사람도 없고,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약을 삼키며 제발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랄 수밖</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3:14:15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guid>https://brunch.co.kr/@@6o7i/168</guid>
    </item>
    <item>
      <title>&amp;quot;조장하실 분?&amp;quot; - 조장으로 조별활동을 하러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67</link>
      <description>오늘은 평소 수업 듣고 있는 앱 부트캠프의 조별 활동이 있는 날이다.  평소 조별과제라면 정말 싫어하는 나와는 다르게, 오늘의 약속은 정규 편성과정과는 별개로 순전히 내가 주도하고, 나의 의사대로 이끌어가는 개별적인 조활동이다.  문제는 내가 소심러 중 소심러, MBTI로 치자면 대문자 I, 낯가림 만렙인 조장이라는 것이다.  (MBTI 성격검사를 잘 모르</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8:34:08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guid>https://brunch.co.kr/@@6o7i/167</guid>
    </item>
    <item>
      <title>흐르는 빗물, 멈춰 선 눈물 - 악재는 왜 항상 겹쳐 오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6o7i/162</link>
      <description>악재는 꼭 한꺼번에 몰려왔다.  하나의 문제가 지나가기도 전에 다음 문제가 다가왔고, 그다음은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나타났다.  나는 아직 첫 번째 짐도 내려놓지 못했는데, 버겁다는 말조차 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쌓이는 악재를 바라볼 뿐이었다.  이런 일들은 겪은 날은 밤이 깊어질수록 무기력이 짙어졌다. 어둠 속에서 몸을 일으킬 힘조차 없어 그저 천장만 바</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1:23:24 GMT</pubDate>
      <author>꽃빛달빛</author>
      <guid>https://brunch.co.kr/@@6o7i/16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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