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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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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문득 스스로를 알고 싶어져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제 삶과 제 눈으로 본 세상에 관해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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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문득 스스로를 알고 싶어져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제 삶과 제 눈으로 본 세상에 관해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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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두근거림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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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우연히 출애굽기 19장을 묵상하다가, 그전까지 느끼지 못했던 '하나님의 두근거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모든 민족의 복의 근원이 될 거라고 말씀하시고(창세기 12:2), 아직 아들이 없었던 아브라함에게 구체적으로 '너에게 아들을 주고, 그 아들에게서 나온 자손이 이방에서 400년 동안 객으로 산 이후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끌고</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6:41:02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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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이 성도에게 가난을 허락하시는 이유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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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회 안에 가난한 성도들이 있습니다.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데 경제적인 어려움이 계속되는 그분들을 보면서, 우리는 가끔 후히 주시고 풍성히 주시는 하나님께서 왜 그분들을 그냥 두시는가 의문을 품기도 합니다.  제가 살펴본 바로는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가난한 성도들을 계속 두시는 이유가 세 가지로 보입니다.  첫째, 무소유를 은사로 받은 경우 하나님은</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1:07:40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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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것도 없는 자'의 역설 - 하나님 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6ntr/244</link>
      <description>나의 신앙생활은 시작부터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수많은 기도 응답과 축복도 있었다. 나는 삶의 매 순간 하나님께 의지하며 간구했고, 그 결과로 원하던 직장, 여유로운 재정, 그 외에도 수많은 것들을 받았다. 나의 삶은 하나님이 주신 것들로 풍성히 채워졌고, 나는 그것들을 하나님만큼이나 귀하게 여겼다.  그러던 중 미국 연수가 결정되었다. 나는</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3:03:58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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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령 충만의 전제 조건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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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성령 충만 받기를 원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얻는 사람은 드뭅니다. 성령 충만해 보이는 누군가를 부러워하면서, 왜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그런 은혜를 주시지 않는가 의문을 가지고, 때로는 원망도 하지요. 도대체 그 성령 충만이란 건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는 걸까요?  그전에 살펴볼 것이 있습니다. '성령의 내주'와 '성령 충만'은 별개의 개념입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15:00:16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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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단'이라는 낙인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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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회 안에서 &amp;quot;**는 이단이래&amp;quot;라고 정죄하며 수군거리는 말들이 가끔 돕니다.  물론 성경에 &amp;quot;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디도서 3:10)&amp;quot;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문선명이나 JMS 같은 사람들에게 걸려서 인생을 망치는 일은 피해야겠지요. 악한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교회 내에 침투하는 세력을 막는</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08:06:56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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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천이 사회정의를 이루는 방법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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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이전 글에서 빌레몬과 오네시모, 이 아름다운 형제들의 이야기를 살펴보았습니다(빌레몬과 오네시모).  주인인 빌레몬이 도망친 종 오네시모를 잡아 죽이는 대신 용서하고 형제로 받아들인 이 이야기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크리스천은 어떻게 사회정의를 이루는가'입니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로, 동</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14:13:21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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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밭에 감추인 보화를 할부로 구입하기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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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얼마 전에 '하나님 나라를 얻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중보기도의 힘). 그것을 얻고 난 뒤 저는 이것이 바로 그 '밭에 감추인 보화'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태복음 13:44)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대가를 지불한 기</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03:20:48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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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보기도의 힘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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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에 저에게 큰일이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연관되었고, 고통을 받는 일이었습니다.  이 일을 두고 기도하기 시작했을 때, 저는 이 일을 허락하신&amp;nbsp;하나님의 의도가 분명히 있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도의 무릎을 꿇고 계속 여쭈었지요.  처음에는 제게 '정결함'을 요</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6:02:06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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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전도 하이닉스도 없는 당신에게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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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에게는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좋은 말로 하면 '선택과 집중을 잘한다'는 것이고, 나쁜 말로 하면 '관심사 외에는 일자무식이다'입니다.  그런 저에게 가장 관심 없는 분야는 시사입니다. 일하고, 말씀 보고, 기도하고.. 남는 시간에는 카페투어나 여행 등 취미활동을 하느라 바빠서 바깥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뉴스만</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15:18:23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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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의 음성을 가로막는 당신의 인색함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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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앙생활 시작한 지 1~2년 정도 되었을 때입니다.  언제나처럼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를 하다가, '나도 이제는 새신자에서 벗어나 좀 더 성숙한 신앙을 가져야겠다. 그러려면 봉사를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할지 여쭤보니 하나님께서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교회 안에서 가장 눈에 띄지 않고 사람들이 하기</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12:00:21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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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아가 마르다를 본다면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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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교회를 다니지만 지옥에 가는 사람들'에 대한 묵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지금의 한국 교회는 회개와 구원, 천국과 복음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그저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만 강조한다는 문제의식도 생겼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amp;nbsp;소속 교회의 부흥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우리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는 먼저 회개가 있어야 한다</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2:31:00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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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에게 vs. 하나님에 대해 불평하기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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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글(요나, 솔직한 기도의 중요성)에서 솔직한 기도의 중요성에 관해 말씀드렸는데 조금 더 보충하겠습니다.  &amp;quot;우리가 하나님 앞에 모든 부정적 감정들, 슬픔, 실망 같은 것뿐만 아니라 불평과 분노, 원망까지도 다 털어놓아도 된다. 그럴 필요가 있다.&amp;quot;고 말씀드리면 가끔 혼란스럽게 느끼는 분들이 계십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차례 하나님께 불평</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3:04:06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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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을 죄의 자리에 초대하기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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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도행전부터 시작하는 바울의 행적과 서신들을 보면서, 어떤 때에는 예수님이 바울을 사랑하시는 것보다 바울이 예수님을 더 사랑하시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렇진 않겠지만요). 그만큼 바울은 예수님 한 분만을 깊이 사랑하고 추구하는 사람이었지요.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생각했을 때 여러 가지 이유가 떠올랐는데, 그중 하나가 깊게 마음에 남았습니</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03:55:17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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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요나, 솔직한 기도의 중요성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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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요나 4:1)&amp;quot;  아아... 너무나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저의 성경 최애 구절 중 하나예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어리둥절하시겠죠. ㅎㅎ 하지만 제가 이 구절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솔직한 기도'라는 자유를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병고침을 받기 위해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성경에서 치</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14:08:08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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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요나, 순종과 불순종의 롤러코스터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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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요나 3:3, 4)&amp;quot;  요나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니느웨로 가서 말씀을 전파합니다. 하지만 마음으로는 여전히 니느웨의 회개를 원하지 않았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9:02:22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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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요나, 서원을 지킨 자 - 하나님 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6ntr/269</link>
      <description>오늘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입니다.  &amp;quot;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요나 2:2)&amp;quot;  &amp;quot;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요나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tr%2Fimage%2FlWtdeG_woBc5DZtDtV8WRTbee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2:37:28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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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요나, 과소평가된 선지자&amp;nbsp;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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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보통 요나를 '한심한 선지자', '불순종의 아이콘'으로 여기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요. 제 생각은 많이 다릅니다 (이하 나누는 내용들은 저의 개인적 해석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요나야말로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주의 뜻에 순종하며 나아가게 되는지, 그 과정을 잘 보여주는 훌륭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소림사로 비유하면, 바울이 도저히 범접할</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14:38:35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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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레몬과 오네시모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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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빌레몬서는 1장밖에 안 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바울의 서신서 중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편지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자매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병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빌레몬서 1:1, 2)   빌레몬은 1절에서 보는 바와 같이 바울의</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5:37:30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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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개의 단계 -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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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예전 글(내 생애 최고의 기적)처럼, 시험장에서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때까지는 시험장에서 만난 신이 기독교의 하나님이신지는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느낌상 부처는 아니었고... 혹시 알라일 수도 있잖아? 이런 마음이 있었지만 그저 어릴 때 잠깐 교회에 다녔던 경험으로 교회가 제일 접근하기 만만</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2:53:52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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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자무싸] 그들, 그리고 파워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ntr/266</link>
      <description>이제 못다 한 사람들의 얘기를 잠깐 해보겠습니다.  - 최필름의 최대표(최원영 분)는 사람의 급을 나누고, 급 떨어지는 사람과 어울리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가리켜 '의절전도사'라고 말할 만큼 그는 맘에 안 드는 사람은 가차 없이 끊어냅니다.  그는 꼰대이기도 합니다. 돈과 욕망을 좇는 속물근성을 마치 삶의 지혜인 것마냥 착각하고, 다른 사람들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tr%2Fimage%2FwKynnNA8pTR1NT8euBOuzLAQDN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1:55:53 GMT</pubDate>
      <author>밍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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