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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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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아침에 인생 제로가 되고, 곁에 남은 건 옹심이 뿐.. 반려묘 옹심이와 여생을 그려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6:42: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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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아침에 인생 제로가 되고, 곁에 남은 건 옹심이 뿐.. 반려묘 옹심이와 여생을 그려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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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사, 어떻게 하는 거죠? - 봉사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6iaY/16</link>
      <description>그렇게 유기견보호센터를 돌아나왔고 현재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게 느껴지던 나도 무언가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봉사는 처음이라 혼자서는 엄두가 안났기에 당근마켓에서 해당 센터에서 봉사를 하는 단체를 찾아 가입했다. 일정을 보니, 바로 다음날 봉사 일정이 있길래 신청을 했다.  무슨 일을 할지 몰라서 작업에 적합한 상의, 백팩, 강아지 산책용 배변봉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Y%2Fimage%2FqDLgc5glNnbDOUGSfhAZ-3xDW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21:08:03 GMT</pubDate>
      <author>제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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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내향인과 극외향견들의 만남 - 고양이 사료를 들고 유기견보호센터를 방문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aY/15</link>
      <description>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봉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내향적인 성격과 겁이 많은 성격 탓에 선뜻 하겠다고 나서지는 못했었다.  옹심이의 습식캔 거부사태 덕분에 무작정 찾아가게 된 유기견보호센터에는 약 70여 마리의 중대형견들과 소장님 한 분이 계셨다.  고양이는 없는 것 같아서 여쭤보니 대부분 유기견이지만 길냥이도 돌보신다고 하셨다. 소장님은 센터를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Y%2Fimage%2FOM1tfTzoftP5wcbT0KJANGEht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22:55:43 GMT</pubDate>
      <author>제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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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주인과 40대 집사 - 이빨은 없지만 건사료는 먹고 싶은 주인님</title>
      <link>https://brunch.co.kr/@@6iaY/14</link>
      <description>어느덧 옹심이 나이 11살이 되었다. 아직 그녀를 '애기'라고 부르고, 그녀도 자신이 아직 '애기'인 줄 알고 있지만 사람 나이로 치면 50대...노묘다.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아서 병원을 안 간 지 몇 년째. 이제는 한 번 검진을 받아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동네 동물병원을 찾았다.  먹고 싸고 놀고 자는 데 문제가 없어서 괜찮은 줄 알았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Y%2Fimage%2F3LzAe4K7BZ0iD_Vqz7GYQFmiwd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22:11:53 GMT</pubDate>
      <author>제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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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한 집사가 되겠다 - 남은 시간은 길어야 10년. 옹심이는 내가 책임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aY/13</link>
      <description>해야 하는 일과 원하는 일을 계속해서 생각해봤다.  일단, 해야 하는 일은 명확하다. 옹심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까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럴려면 사료와 간식, 화장실 모래가 끊기지 않도록 돈을 벌어야 한다!  원하는 일은 꽤 오래 생각해야 했다. 결론은, 옹심이가 내 곁을 떠날 때까지 길어야 10년... 그래, 그 10년 동안 원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Y%2Fimage%2F-4W-IdfkGcjWk28nIlti0EAmP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6:51:41 GMT</pubDate>
      <author>제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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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무얼 하지? - 백수는 처음이라...</title>
      <link>https://brunch.co.kr/@@6iaY/12</link>
      <description>한번도 오래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미취학 아동 때부터였을까. 잠 자기 전, 눈을 꼭 감고 '내일은 눈을 뜨지 않았으면...'이라고 마음 속으로 바라던 게 루틴이었다. 힘들 때는 당연하고, 기쁠 때도.  지금껏 살아온 동기는 '일'이었다. 계속 직장을 다녔기에 '이 일을 내가 놓으면 남은 사람들은 어떡하나'라는 책임감. 그리고 운이 좋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Y%2Fimage%2FkehAGLNhni3Wz6iYwnZUkQ5iFD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22:54:09 GMT</pubDate>
      <author>제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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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가 되었다 - 20년 간의 직장생활이 끝나고, 하루아침에 백수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aY/11</link>
      <description>20년 간의 직장생활이 하루아침에 끝났다. 정신을 가다듬는 데 약 한 달의 시간이 흘렀다. 정신을 차려보니 내게 남은 건... 무직장, 무주택(현재 살고 있는 오피스텔은 집주인이 개인회생 절차에 들어가서 보증금도 못 돌려받고 있음), 무연고(가족과는 절연한 상태). 이 세상에 오롯이 혼자가 되었다.  아니다. 나에겐 책임져야 할 옹심이가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Y%2Fimage%2FqSD6ANoWuRQYeEZtA1vus2Wai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21:38:41 GMT</pubDate>
      <author>제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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