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밤을 기록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6eGa</link>
    <description>별거 아닌 하루를, 오래 남는 감정으로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37: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별거 아닌 하루를, 오래 남는 감정으로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TdFkzAzRySH0_zocy3yKu0mwBeo</url>
      <link>https://brunch.co.kr/@@6eG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좋아하는 계절 앞에서 다시 시작해보기로 했다 - 흔들렸던 9월을 지나 다시 내 하루를 정리해보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37</link>
      <description>10월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다.  내가 태어난 달이라 그런지 유난히 마음이 가고  공기가 조금씩 차가워지는 것도 낮아진 햇빛도 괜히 천천히 걷고 싶어지는 저녁도 좋다.  나에게 10월은 늘 조금 감성적이고 낭만적인 계절이었다.  이제 마흔이 되어 예전처럼 생일 하나에 들뜨거나 계절을 온전히 즐길 만큼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하루를 보내는 데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XpLXuiNwG2iRUHGDA8UUAYMhar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3:00:03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37</guid>
    </item>
    <item>
      <title>호스피스는 포기가 아니었다 - 아빠 곁에서 알게 된, 남은 시간을 지키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36</link>
      <description>말기암 환자인 아빠를 지켜보고 있으면 가족들의 마음에는 어느 순간부터 질문이 많아진다.  오늘은 괜찮으신 걸까.  통증이 더 심해지면 어떡하지.  호흡이 더 약해지면 집에서 계속 모셔도 괜찮은 걸까.  병원으로 가야 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아빠의 상태가 조금만 달라져도 가족들의 마음은 같이 흔들렸다.  별일 아닐 수도 있는 작은 변화 하나를 두고 같은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rHh7boMtY_yTIx11iqQfRwVzij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18:13:16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36</guid>
    </item>
    <item>
      <title>같은 밤을 버티던 사람이 떠난다 - 퇴사를 앞둔 단짝과 점심을 먹으며, 함께 버틴 시간을 떠올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35</link>
      <description>같은 밤을 버텨준 사람이 있었다.   오늘 점심시간이었다.  주연이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추석 전까지만 출근하기로 했다고. 이미 회사와 면담도 마쳤다고 했다.  이사를 하면서 회사까지 거리가 멀어진 것도 있었고, 요즘은 신경 써야 할 일이 너무 많아 한동안은 자신의 생활부터 정리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어느 정도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는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SNnaN0pejF4rVIM2RITmQLK5b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13:00:05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35</guid>
    </item>
    <item>
      <title>남의 걱정까지 끌어안고 있던 한 달 - 몸이 먼저 멈추라고 말해준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33</link>
      <description>작년에도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는 복통으로 일주일 가까이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다.  그때의 고통이 워낙 심해서 이후로는 나름대로 몸을 챙겼다  유산균도 꾸준히 먹었고 다시는 그렇게 아플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 후, 갑자기 배가 뒤틀리듯 아프기 시작했다  식은땀이 나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다.  밤새 일하고 퇴근한 직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p-p7m36r-UtEwwDH0T1Fqk1px1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13:00:05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33</guid>
    </item>
    <item>
      <title>아빠에게 미안하지 않게 오늘을 살아야 한다 - 다시 야간근무로 돌아온 밤, 한 아버지의 이야기가 내 마음을 울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32</link>
      <description>잘 지내라는 아빠의 말을나는 오늘도 지키는 중이다  생산직 이야기를 쓰다 보면 기계와 생산량, 공정과 인원 이야기가 먼저 보인다.  오늘 수량이 몇십만까지 올라갔는지, 어느 라인이 유난히 바빴는지,  누가 빠졌고 누가 그 자리를 대신했는지.  현장에서 하루를 보내다 보면 그런 것들이 가장 큰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상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LhMIA4P-KfagSMzGzkva4vuYLV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13:00:04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32</guid>
    </item>
    <item>
      <title>한 사람의 부재가 현장 전체를 흔들었다 - 연락두절로 시작된 며칠, 우리가 알게 된 빈자리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31</link>
      <description>사라지는 사람에게는 잠깐의 일탈일 수 있지만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긴 불안이 될 수 있다  한 주가 끝나는 금요일이다.  이번 주는 하루도 바쁘지 않았던 날이 없었고, 하루도 피곤하지 않았던 날이 없었다.  그저 하루하루를 버티듯 밤을 지새우며 야간근무를 했다.  월요일 야간근무는 조회도 생략한 채 시작됐다.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로 흩어졌고 기계는 평소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zDd5D82LNC9ILV7zzuQsduWiDS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13:00:05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31</guid>
    </item>
    <item>
      <title>나는 다시 나를 정돈하기로 했다 - 퇴사하고 싶었던 밤에 다시 생각한 삶의 방향</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30</link>
      <description>다시 돌아오는 것도 하나의 루틴이었다.   휴가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기다릴 때는 그렇게 멀게만 느껴졌던 휴가가 막상 지나고 나니 너무 빠르게 끝나버렸다.  다시 야간근무를 시작하고, 익숙한 작업복을 입고, 익숙한 자리로 돌아왔다.  그런데 휴가가 끝난 뒤 작업자 한 명이 그만두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휴가 전날 이미 퇴사를 이야기했다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EksCv7F_5wkCicVH-0Zd9PH_7L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2:00:06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30</guid>
    </item>
    <item>
      <title>사람의 마음에는 소속팀이 적혀 있지 않았다 - 다른 이름표를 달고도 우리는 함께 웃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29</link>
      <description>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까지 규정으로 나눌 수는 없었다   지난주 토요일, 한 달 전부터 약속되어 있던 회식 자리에 열 사람이 모였다.  같은 회사에서 일하지만 소속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었다.  모두가 같은 날 쉬고 있었지만 각자 이미 잡혀 있던 개인 약속이 있었다.  한 사람의 일정에 맞추면 다른 사람의 일정이 맞지 않았고,  여러 사람이 한날한시에 모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vIrUeFErody_nsn7pDt9JDgpus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3:00:05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29</guid>
    </item>
    <item>
      <title>끝내 우리는 웃으며 살아가야 하니까  - 다시 마주하기까지의 며칠</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28</link>
      <description>해피엔딩은 모든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서로를 끝내 놓지 않는 일이었다   월요일 출근길이었다.  회사 주차장에 들어서자 며칠 전 함께 있었던 동료 두 사람이 보였다.  사흘의 시간이 흐른 뒤, 월요일 회사 주차장에서 다시 만난 얼굴이었다.  나는 그날의 일이 휴일과 함께 조금은 멀어졌기를 바랐다.  서로 굳이 꺼내지 않아도, 시간이 알아서 감정을 가라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V61WVQa09mLhhEBqO_g-_GJB7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13:00:05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28</guid>
    </item>
    <item>
      <title>퇴근 후에도 끝나지 않는 마음이 있었다 - 회사 밖에서 알게 된 동료의 사정은 생각보다 무거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27</link>
      <description>곁에 있다는 것은모든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는 일이 아니었다.  금요일 아침, 야간근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밥을 먹었다.  밤새 같은 현장에서 일한 사람들이었다.  작업복을 벗고 회사 밖에서 마주하니 늘 보던 얼굴들이 조금 다르게 보였다.  회사에서는 각자 맡은 자리에서 수량을 맞추고 설비를 살피며 움직이지만, 퇴근한 뒤에는 모두 자기만의 생활로 돌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oH2aSra8nHywvZKPyb8L-GJrnS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3:00:04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27</guid>
    </item>
    <item>
      <title>응원은 빚이 아니라는 말을 오래 바라보았다 - 글을 쓴다는 것은 사라질 것 같았던 나의 하루를 붙잡아두는 일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26</link>
      <description>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질 나의 하루에게덜 미안해지고 싶었다.  브런치에 새로운 기능 하나를 추가했다.  글을 읽은 독자가 원한다면 댓글과 함께 작은 응원의 마음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었다.  기능을 켜두고도 한동안 화면을 바라보았다.  댓글 하나만 받아도 기분이 좋았다. 내 글을 누군가 읽었다는 사실도 신기했고,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이 마음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tJgs2_02L4kG8uYJ-y8H720beh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13:00:07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26</guid>
    </item>
    <item>
      <title>용기를 냈더니,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었다 - 계속 다니고 싶다는 마음은, 생각보다 오래 준비한 말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25</link>
      <description>누군가 내 말을 끝까지 들어준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였다.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일을 하고 있었다.  한 사람씩 이름을 불러 면담을 진행했고,  몇 사람이 다녀온 뒤  내 이름도 불렸다.  현장을 나와 과장님 자리로 향했다.  오랜만에 뵌 과장님은  밝게 인사를 건네며 잘 지냈냐고 먼저 안부를 물어주셨다.  젊은 과장님이지만,  처음 뵈었을 때나 지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F6VkS5rn5GQ8lfUSr3iQ6bEEf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13:00:05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25</guid>
    </item>
    <item>
      <title>기록은 좋은 날만 남기는 것이 아니었다 - 평범한 하루를 쓰기로 했더니, 외면했던 현실도 마주하게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23</link>
      <description>예쁘게 쓰는 것보다, 진짜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글을 쓰고 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무엇을 기록하고 있는 걸까.'  웃었던 날은 열심히 적었다.  고마웠던 사람도 적었다.  따뜻했던 순간도 빠짐없이 남겼다.  그런데 이상했다.  글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적지 않는 이야기들이 생겼다.  힘들었던 일.  말하지 못했던 순간.  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MtOvH8HYeOLU86APJZjz1WT8G8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3:00:06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23</guid>
    </item>
    <item>
      <title>아무도 쓰지 않는 하루를 기록하기로 했다 - 평범한 생산직 야간근무자의 하루도 누군가에게는 기록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22</link>
      <description>특별해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하기 때문에 기록한다. &amp;quot;생산직도 누군가는 기록해야 하지 않을까.&amp;quot;  그 말을 들었을 때 왠지 모르게 오래 마음에 남았다.  처음에는 그 말이 칭찬처럼 들렸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말은 나에게 질문이 되었다.  정말 그렇지 않을까.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Dc42h_BrqTOH4EIUxDfQ9UBtD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3:00:06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22</guid>
    </item>
    <item>
      <title>출근길이 조금 덜 무거워진 이유 -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건, 생각보다 큰 위로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21</link>
      <description>오늘도 우리는 서로를 웃게 했다.  생산직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몸은 힘들어도,  출근길이 예전보다 조금 덜 무거워진 이유가 있다.  이쁜 동생들과 함께 일하는 시간이  어느새 하루를 버티는 이유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체력이 떨어질 시간이 되면  우린 서로를 먼저 알아본다.  &amp;quot;조금만 힘내.&amp;quot;  &amp;quot;곧 쉬는 시간이야.&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Ni4Q9IJ78L-w9rqoGxNDq3NUC0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13:00:03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21</guid>
    </item>
    <item>
      <title>집중호우보다 오래 남은 마음이 있었다 - 고마운 사람은 늘 가장 힘든 자리에서 웃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20</link>
      <description>&amp;quot;내가 사서 그래.&amp;quot;  퇴근 시간이 되자 하늘이 기다렸다는 듯 무너져 내렸다.  앞이 흐려질 만큼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다.  은주와 정우를 태우고,  앞차에 있는 주연이를 따라 우리는 짬뽕지존으로 향했다.  먼저 도착한 은미 언니는 창가 자리를 잡아 두고 있었다.  창밖에서는 번개가 하늘을 가르고,  통유리에는 빗방울이 쉼 없이 흘러내렸다.  밤새 함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Ux_bSCXDv_YKwc3a8wkHo9_A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4:00:03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20</guid>
    </item>
    <item>
      <title>비가 쏟아진 아침, 오래 남은 마음들 - 커피 한 잔, 우산 하나. 사람은 그렇게 기억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19</link>
      <description>&amp;quot;괜찮아요.&amp;quot;라는 말보다 건네려던 마음이 더 오래 남았다.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쳤다.  별일 없이 작업을 끝냈고, 기계도 멈추지 않았고, 사람들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하루였다.  첫 번째 쉬는 시간이 끝난 뒤였다.  은주와 정우가 커피를 돌렸다.  랜덤으로 하나씩 집어 들었는데 내 손에는 모카가 들어왔다.  모카도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P8ywdC84u2_OmPvy82uC49i3Bm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13:00:08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19</guid>
    </item>
    <item>
      <title>다시 걸어 들어간 월요일 밤 - 사람을 기억하게 되는 날은 늘 평범한 하루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18</link>
      <description>&amp;quot;배 안 고파?&amp;quot;라는 한마디가 오래 마음에 남았다  월요일 밤이 되면,  야간근무를 하는 우리의 한 주가 다시 시작된다.  주말은 언제나 너무 빨리 끝난다.  분명 쉬었는데도 몸은 더 무거웠다.  주말에 푹 쉬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생활 패턴이 흐트러져 첫 출근이 더 힘들어질 때가 많다.  아마 야간근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모두 공감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vnAFvILzNMk_C_uA_nhsxG9dhS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3:00:03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18</guid>
    </item>
    <item>
      <title>몸보다 마음이 더 늦게 출근하는 날이 있었다 - 차 안에 잠시 머무는 시간이, 현장으로 걸어갈 마음을 만들어 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16</link>
      <description>오늘도 잠깐, 나를 준비했다  사람들은 회사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출근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내 하루는 조금 다르다.  내 출근은 회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차를 주차하고 라이트를 끈다.  그렇다고 바로 내리지는 않는다.  음악 한 곡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앉아 있을 때도 있고,  휴대폰을 잠깐 바라보다가 창밖을 멍하니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VmkAVQFZhPkU0YCtncfaY2W3s0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3:00:02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16</guid>
    </item>
    <item>
      <title>한 장의 공지가 올라온 날, 기록은 다른 의미가 되었다 - 회식이 취소된 날, 나는 그동안 써온 밤의 기록들을 다시 떠올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Ga/117</link>
      <description>말하지 않아도, 기록은 의미가 되어 남는다  한동안 브런치에 글을 쓰지 못했다.  글감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오히려 마음속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쌓여 있었고, 그 마음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몰랐다.  그렇게 기록을 잠시 멈추고 있던 시간.  회사에는 한 장의 공지가 올라왔다.  그리고 이틀 앞으로 다가왔던 회식은 취소되었다.  회식은 이제 이틀밖에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a%2Fimage%2F0HZz3GWsN5bEGJEx2oVKb0S5v6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5:00:08 GMT</pubDate>
      <author>밤을 기록하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eGa/11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