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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 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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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 지도사, 직업상담사, 해외취업컨설턴트, 엄마경력 10년. 모든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제 삶을 채워준 많은 사람들을 통해 배운 점을 글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57: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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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지도사, 직업상담사, 해외취업컨설턴트, 엄마경력 10년. 모든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제 삶을 채워준 많은 사람들을 통해 배운 점을 글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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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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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능과 변덕 때문만이 아니라 시도가 시기상조였기 때문에.. 317p.  양피지 속에서는 죽은 사람이 살아 있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이미 존재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 모여 있다.  생각해 보면 백년의 고독을 읽는 경험도 비슷하다.  처음에는 자꾸 길을 잃고 헤맨다. 누가 누구인지 헷갈리고, 같은 이름이 반복되고, 시간은 앞으로 가는지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wzVG7wGa7nJPOfWvc-f6AdQCB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1:48:58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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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같은 삶을 몇 번이나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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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초로부터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고독의 마마 자국이 얼굴을 뒤덮은 사내를 보았을 때 시간들이 각 각의 시원( )으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오] 그녀가 한숨을 내쉬었다. [아우렐리아노.!]노파는 내란이 일어나기 훨씬 전, 대령이 저 영광의 고독과 실의의 망명을 경험하기 훨씬 전에 자신과 잠자리를 같이하 라는 생애 첫 번째 명령을 내리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Op-50IZ1HDoVMtIbu-08rc746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2:36:55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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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과 화해하는 데는 평생이 걸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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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는 고독 속에서 인간미를 띠어갔다. (...) 피부가 상아껍질처럼 변해버린 그녀가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누워 있었다. -242p  페르난다는 평생 외로웠다. 남편과 함께 살면서도 외로웠고, 자식들과 함께 살면서도 외로웠다. 그녀의 외로움은 사람의 부재에서 온 것이 아니었다. 자신이 믿는 세계와 현실 사이의 간극에서 오는 외로움이었다. 그녀는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Rh8SwB49XWBIfRCht7CgIv2xq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3:36:25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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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잃는 가장 조용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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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우렐리아노 세군도는 두 시간이 넘도록 마치 귀머거리인양 무감각하게 그녀의 잔소리를 들었다. 해가 뉘엿해졌을 때까지 그녀의 말을 가로막지 않고 있던 그는 결국 큰 북소리처럼 자기 머리를 들볶는 그 방방거리는 소리를 더 이상 참지 못했다.[이제 제발 입 좀 다물어요] 그가 간청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르난다는 오히려 언성을 높였다. 난 입을 다몰 이유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5GZ-9uLhyvan_0uKU-yrIixhw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3:39:30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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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는 전쟁, 끝내지 못하는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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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는 대령이 전쟁에서 느낀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라면 단 한 단어로 충분했을 텐데 그토록 많은 말들을 늘어놓을 필요가 있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 단어는 바로 &amp;lt;두려움&amp;gt;이었다.  전쟁이라는 거대한 이름 뒤에 숨겨진 감정은 의외로 단순했다.  &amp;quot;두려움&amp;quot; 인간이 평생 벌이는 수많은 싸움도 결국 이 감정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하는 많은 크고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wUY8mOelXmEK78IzGjSPOPSZH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6:38:06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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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랑과 증오의 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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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대령이 작은 항금 물고기를 만들었다 녹이고 다시 만드는 일을 부질없이 되풀이했는지를 이해했던 것도 바로 그때였다. 세상사는 그녀의 피부에서만 머물렸을 뿐, 그녀의 내면은 모든 고뇌로부터 해방되어 있었다. 아마란따는 새로운 빛 아래에서 기억을 정화시키고 우주를 재창조하는 게 가능하고, 해질녘이면 삐에뜨로 끄레스삐에게서 풍기던 라벤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zuLeHwASx-vdoWPCSZrOGTS_S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1:02:52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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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결국 사랑했던 순간으로 돌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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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대령은 밤나무가 있는 곳으로 가지 않고, 역시 대문 쪽으로 가서 서커스단의 행진을 보고 있던 구경꾼들 틈에 섞여 들었다. (...) 모든 것이 다 지나가고 뻥 뚫린 환한 공간으로 변한 길거리와, 날개미가 가득 찬 하늘과, 허전한 마음을 부여잡고 있는 일부 구경꾼만 남았을 때, 다시 비참한 고독과 얼굴을 맞대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F0Q7oNr4k1LBkK4ulrZ_4YJAj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6:22:46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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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지 못한 것들이 사람을 늙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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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서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대 령이 헤리넬도 마르께스 대령에게 외국인 침략자에 이해 지탱되는 부패와 추문으로 얼룩진 정권의 모든 흔적을 뿌리지 뽑아버릴 수 있는 결사적인 전쟁을 시작하자고 제안했을 때. 헤리넬도 마르께스 대령은 연민으로 인한 전율을 억누를 수 없었다. &amp;quot;아, 아우렐리아노&amp;quot;&amp;nbsp;헤리넬도 마르께스 대령이 한숨을 내 쉬었다.&amp;nbsp;&amp;quot;난 자네가 늙은 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wpdWEeBaYQW1K96vFOfKk_d4q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3:39:18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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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I라는 기차를 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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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러나, 기적소리와 거친 숨소리로 인한 혼란으로부터 안정을 되찾은 주민들은 모두 길로 쏟아져 나와 기관차 위에서 손을 흔드는 아우렐리아노 뜨리스떼를 보았고, 예정보다 여덟 달이나 뒤늦게 마을에 처음으로 도착한, 꽃으로 장식된 기차를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amp;nbsp;많은 불안과 확신을, 많은 즐거움과 고난을, 많은 변화를, 재난을, 항수를 마곤도에 실어 날라야 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hm8qD1S9yJZ0o3fyUUCvtX21n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4:26:52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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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이 안되면 복권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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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토끼들을 암소 한 마리와 바꾸었고, 암소는 두 달 후 송아지 세 쌍둥이를 낳았다.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하룻밤 사이에 아우렐리아노 세군도는 땅과 가축들의 주인이 되어 있었고 넘쳐나는 마구간과 돼지우리를 증축할 시간도 모자랄 지경이었다.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번창해 갔기 때문에 괜히 웃음이 나왔고 기분을 내기 위해 엉뚱한 것들을 하기 않고는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FJz6Q0FwJqC0eWkmTm-IvfRoV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5:58:47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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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두 번의 전쟁 끝에 알게 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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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 사십 년 세월을 보내고 난 다음에야 소박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 그는 서른두 차례의 전쟁을 벌여야 했고, 전쟁을 통해 맺어진 모든 조약을 죽음을 걸고 위반해야 했으며, 승리의 영광이라는 수렁에 빠져 돼지처럼 허우적거려야 했다.- 265p  이 문장에서 한참을 멈추었다. 웃음이 나면서도 씁쓸했다. 웃음이 났던 이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P3gAkNiPZc4ieJWH2PwhLAkgC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3:11:36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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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부터 싸움이 목적이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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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걱정하는 건 말이야, 자네가 군인 들을 너무나도 미워하고, 그들과 전투를 너무 많이 하고, 그들 에 대한 생각을 너무 깊이 했기 때문에 결국 자네도 그들과 같은 사람이 되고 말았다는 것일세. 그토록 비참한 경우를 겪으면서까지 추구할 만큼 고귀한 이상은 이 세상에 없는 법이네.- 251p.  몬까다 장군의 말을 보며, 영화 &amp;lt;태극기 휘날리며&amp;gt; 속 진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NcHUnk7cLGEVNBoGh68QXLF0d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7:06:31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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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는 자녀의 지나간 시간을 보관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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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서두르고 싶은 마음이 안 들더구나. 그날 밤, 시를 적은 종이를 태우려고 했을 때 난 네 시체를 가져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더 나을 거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했었다.&amp;quot;&amp;nbsp;우르술라가 그에게 말했다. 전 강이 회복되어 가느라 머릿속이 아른아른할 때, 아우텔리아노 부엔디아 대령은 레메디오스의 먼지 낀 인형들에 둘러싸여 그 시들을 읽음으로써 삶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yAY-OrXs7kpW49Vo5lUUADQJn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03:22:23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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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앞에서 사람은 무엇을 후회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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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이 가장 미워했던 사람들을 사실은 너무나도 사랑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아무런 감정에도 얽매이지 않은 채 집안 식구들을 생각했고 자기 삶을 냉정하게 결산해 보고 있었다.&amp;nbsp;(...)실제로 그에게 중요한 것은 죽음이 아니라 삶이었고, 그랬기 때문에 사형이 선고되었을 때 그가 느낀 감전은 두려움이 아니라 삶에 대한 항수였다. 마지막 소원이 무엇이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5pL_3njoNL7Per9xbGbar7IWl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3:00:30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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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언어, 역사의 언어 - 사람들은 정말 이념 때문에 싸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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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튼 사람들이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는 이남들을 가지고 어쩌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 도달하게 되었는지 납득하지 못하고 있었다.-157p. 실제로 마을 사람들의 분노를 유발시킨 것은 선거 결과가 아니라 군인들이 무기를 되돌려주지 않은 것이었다. -158p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념으로 살아가지 않는다.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진보와 보수, 수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OFRZqk2lX_KUfFurPjvkbG4iA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6:24:17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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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 아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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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쁘루덴시오 아길라르는 죽은 지 수년 이 지나자 살아 있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나 강해졌고 말동무가 절실히 필요했으며, 죽음 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죽음과 가까이 있는 것이 너무 무서워 결국 곡들 가운데 가장 나쁜 적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호세 아르까디오부 엔디아를 찾아 헤매면서 많은 세월을 보냈다고 했다. - 128p.   쁘루덴시오 아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RLNjx-Xd2TMMOMsuuzlIiTKtK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4:41:15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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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을 안 자도 된다면 당신은 뭘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6dax/163</link>
      <description>처음에는 아무도 놀라지 않았다. 당시에 할 일은 엄청나게 많은데 시간이 모자랐던 마꼰도 사람들은 잠을 안자게 되는 것을 오히려 즐거워 했다. 어찌나 열심히 일들을 했던지 이내 할 일이 더이상없게 되었고, 새벽 세 시에 시계에서 나오는 왈츠의 음표들을 세 면서 팔짱을 기고 앉아 있게 되었다. 피로 때문이 아니라 꿈이 그리워 잠을 자고 싶어했던 사람들은 피곤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Dn-5dn4aKOVnVgmuOmuyqpoDg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05:07:25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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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정말 진보를 원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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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음을 가져왔을 때도 그들은 그것을 인간 생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 려주지 않고 그저 서커스의 볼거리로 선전했을 뿐이다. 이번 예 그들은 다른 발명품들과 함께 날아다니는 양탄자를 가져왔다. 그러나 그것을 교통수단의 발전에 근본적으로 공헌할 물건이 아니라 하나의 오락 기구로 소개했다.&amp;nbsp;마을 집 위를 살포시 날아보고 싶은 욕망으로 마지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kWfdhTtT4h7eQZV9V_hayzBQM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6:46:15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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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갈 수 있는 곳, 돌아갈 수 없는 시간 - 고향이 그리운데 왜 돌아가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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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에게 귀향은 단지 자신을 과거로 이끌 뿐이었기 때문에 마음이 내키지 않았던 것이다. - 26p.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가 어떤 사람인지 추측해 본다.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는 사람.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 미래를 향해 걷는 사람. 뒤를 보지 않는 사람이라고.  주인공에 대해 생각하다가 나에게로 질문을 돌렸다. 나는 가끔 고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8qHuHvA4ms5ZcI8FUZeUn7y6r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6:34:39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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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amp;lt;백년의 고독&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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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1927~2014)  Gabriel Garc&amp;iacute;a M&amp;aacute;rquez Foundation  콜롬비아 출신의 소설가이자 기자. 흔히 &amp;quot;가보(Gabo)&amp;quot;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1927년 콜롬비아의 작은 마을 아라카타카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외조부모와 함께 생활했습니다. 전쟁을 경험한 외할아버지와 전설&amp;middot;미신&amp;middot;기적 이야기를 자연스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ax%2Fimage%2FPAP7bdqlyS313gfM-zenDkovmMw"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5:38:20 GMT</pubDate>
      <author>Nova 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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