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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경</title>
    <link>https://brunch.co.kr/@@6bWO</link>
    <description>서울에서 영어 원서를 한국어로 옮기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92년생 남자 사람입니다. 영어 읽는 법을 가르쳐드리고 제 인생 얘기도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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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영어 원서를 한국어로 옮기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92년생 남자 사람입니다. 영어 읽는 법을 가르쳐드리고 제 인생 얘기도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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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영어독해 3강 주어를 찾자 - 어떤 영어 문장을 마주치든 떠올려야 하는 첫째 원칙</title>
      <link>https://brunch.co.kr/@@6bWO/39</link>
      <description>지난 시간 영어의 다섯 가지 형식을 통해 우리가 어떤 영어 문장을 보든 맨 처음 떠올려야 할 원칙이 &amp;lsquo;주어&amp;rsquo;를 찾는 것임을 알아봤습니다. 어떤 문장이든 항상 주어로 시작하기 때문이었죠. 그렇다면 우선, &amp;lsquo;주어&amp;rsquo;란 무엇일까요?   1강에서 스치듯 언급했지만, &amp;lsquo;주어&amp;rsquo;는 문장이 전달하는 사건구조에서 주체를 가리킵니다. 누군가에 대해 서술하고 설명하는 구조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WO%2Fimage%2FLMsgbLqgGA0nDKQkj5G9w_uOM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9:00:18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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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반짝이는 순간 - &amp;ldquo;사는 동안에 기뻐하고 좋은 일을 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으며&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6bWO/36</link>
      <description>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2014년도 영화 「보이후드」는 시간과 기억에 관한 일반적인 통념을 거부한다. 흔히 주류 영화가 담아내는 반짝이는 순간, 소위 &amp;ldquo;영화적인 순간&amp;rdquo;은 우리 인생의 굵직굵직한 전환점에 초점을 맞춘다. 마치 위인전에서 해당 인물의 약력에 오를 만한 핵심 사건을 중심으로 서사가 전개되는 것처럼. 하지만 무려 12년 동안 매년 같은 배우들을</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2:57:39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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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Q영어독해 2강 그놈의 5형식 - 대체 왜 모든 문법 수업과 교재는 5형식으로 시작하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6bWO/38</link>
      <description>&amp;ldquo;자, 여기 목적어랑 목적보어 있지? 그럼 이 문장 몇 형식이야? 그렇지. 5형식이지?&amp;ldquo;  어디선가 지겹도록 들어본 패턴이시죠? 어느 문법 책을 피든 처음에는 5형식을 소개합니다. 어느 수업을 듣든 열심히 해석을 잘 하다가도 중간중간 동사가 몇 형식으로 쓰였나 물어보고요. 대체 이놈의 다섯 형식, 왜 그렇게 집착하는 걸까요?  개인적으로는 몇몇 학교나 학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WO%2Fimage%2FbxIKHE6fnJrjDG9Qg_EKfzxCoA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7:32:54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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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라는 숭고한 착각 - &amp;ldquo;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amp;ldquo;</title>
      <link>https://brunch.co.kr/@@6bWO/37</link>
      <description>일본 고전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시리즈에는 &amp;lsquo;AT필드&amp;rsquo;라는 개념이 나온다. 처음에는 특수병기만의 방어막 정도라고만 생각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사실 모든 생명체가 지닌 &amp;lsquo;경계&amp;rsquo; 같은 것임이 밝혀진다. 사도나 에바처럼 강력한 AT필드를 가진 개체들은 자아의 경계가 뚜렷해서 자기만의 고유한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다른 개체와의 상호작용에 쉽게 영향을 받지 않</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9:14:56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guid>https://brunch.co.kr/@@6bWO/3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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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영어독해 1강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 - 우리 한국인은 왜 영어 문장을 읽기 어려워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6bWO/32</link>
      <description>혹시 이런 거 신기하지 않으세요? 우리가 대화할 때 주고받는 건 사실 이런 글자 덩어리일 뿐인데, 우리는 그걸 보거나 듣고 뭔가를 떠올린다는 말이죠. 대체 우리가 떠올린 게 뭘까요? 사실 이 주제는 한도 끝도 없이 파고들 수 있는 학문적 문제라 깊이 건들지는 않을게요. 다만, 어떤 언어에서든 우리가 &amp;lsquo;문장&amp;rsquo;을 보고 이해하는 게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나름 합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WO%2Fimage%2FnRam1YV4CbizxAR8BXm-DHMTQ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9:35:32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guid>https://brunch.co.kr/@@6bWO/32</guid>
    </item>
    <item>
      <title>언어라는 창 - &amp;ldquo;말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를 볼 수 있으리라&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6bWO/34</link>
      <description>지나고 보니, 내가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게 된 경위가 참 운명적이다. 다행히도, 내가 어릴 적 부모님은 학업 면에서 그리 극성인 분들이 아니었다. 학업에 무관심하신 건 아니었지만, 억지로 많은 양의 사교육을 시키거나 눈에 띄었다 하면 &amp;rdquo;공부 좀 해!&amp;ldquo;라고 윽박지르는 타입은 분명 아니셨다. 요즘으로 치면 영어 유치원이라고 해야 할까? 원어민을 끼고 영어로 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WO%2Fimage%2FwcSKJfLbVJ15KlU7SlaVag-Nl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0:21:05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guid>https://brunch.co.kr/@@6bWO/34</guid>
    </item>
    <item>
      <title>삶이라는 버릇 - &amp;ldquo;사람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6bWO/35</link>
      <description>&amp;ldquo;사무엘, 넌 진짜 운도 좋다.&amp;rdquo;&amp;ldquo;내가?&amp;rdquo; &amp;ldquo;그래, 똑같은 소재에 테크닉도 거기서 거긴데. 고작 그 버릇 하나 덕분에&amp;hellip;.&amp;rdquo;  사무엘이 나를 빤히 바라본다. 홍채가 구분되지 않는 멍한 눈빛에 입은 살짝 앙다문 채. 이거 분명 언젠가 본 적 있는 표정이다. 맞다, 입학식 날. 한껏 들뜬 부모님이랑 이모들 사이에서 스치듯 봤던 그 표정이다. 그 뒤로 지금까지 보</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7:52:26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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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죽음을 기다리며 - &amp;ldquo;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amp;ldquo;</title>
      <link>https://brunch.co.kr/@@6bWO/33</link>
      <description>친애하는 P에게   형, 나는 기다린다는 말이, 그 단어가 가진 수동성이 참 싫었어. 그렇잖아?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을 머릿속에 떠올려봐. 다시 머릿속을 비우고, 이번에는 버스 정류장에 가만히 서 있는 사람을 떠올려봐. 두 심상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운 좋으면 표정 정도나 구분될까? 그래서 난 내가 아무것도 해줄 게 없어서 하릴없이 누군가를 기</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7:26:13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guid>https://brunch.co.kr/@@6bWO/3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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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뭘 해야 좋나? - Bruno Major, &amp;lsquo;Nothing&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6bWO/30</link>
      <description>Nothing by Bruno Major​  Tracksuits and red wine, movies for twoWe&amp;rsquo;ll take off our phones and we&amp;rsquo;ll turn off our shoes추리닝 차림으로 레드와인을 홀짝이며 둘만의 영화관을 즐겨휴대폰을 벗어 던지고 신발을 꺼 놓겠지We&amp;rsquo;ll play Nintendo though I a</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8:27:42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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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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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쳐지지 않게 따라가볼게 - Humble the Great, &amp;lsquo;find your own&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6bWO/29</link>
      <description>find your own by Humble the Great​  I wear my emotions on my sleeveyou&amp;rsquo;re afraid toI hardly dream and I don&amp;rsquo;t fight my sleepYou&amp;rsquo;re wide awake through난 내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데넌 아직도 그러길 두려워하지난 요새 꿈도 꾸지 않고 푹 자는</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12:22:07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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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라 「7」 그리고 나 (4) -  더 고독하게, 더 부족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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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화나게 하고당연한 고독 속에 살게 해Hey you, don&amp;rsquo;t forget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매일 독하게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amp;hellip;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강하게 하고평범한 불행 속에 살게 해Hey you, don&amp;rsquo;t forget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매일 독하게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amp;mdash;이소라, &amp;lsquo;Tr</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12:21:10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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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라 「7」 그리고 나 (3) - 꼭 그래야 할 일은 아니었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6bWO/26</link>
      <description>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술에 취해 말하는 노래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지난 이별이 슬프게 생각나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겪어야 할 일이었을까혼자서 남겨진 방 그 마지막 끝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떠나야 할 일이었을까먼저 사라진</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3:50:27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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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라 「7」 그리고 나 (2) - 왜 외롭냐건, 그저 사람 때문이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6bWO/25</link>
      <description>그때 난 아이야 외로운 아이야힘없는 아이야 매일매일 울고&amp;mdash;이소라, &amp;lsquo;Track 6&amp;rsquo;  소라 누나의 7집 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난해하다고 생각하는 곡이다. 가사가 굉장히 추상적이다. 문자 그대로 이해하려 해도 배열이 굉장히 특이해서 여러 갈래로 해석이 된다. 하지만 동시에 소라 누나의 7집 가운데 가장 외롭게 들리는 곡이기도 하다. 어쩌면 &amp;lsquo;바람이 분다&amp;rsquo;와</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0 14:41:16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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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라 「7」 그리고 나 (1) - 오, 다 외로워 그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6bWO/24</link>
      <description>안녕히 이제 안녕히 지금도안녕히 그때 안녕히 아직도안녕히 꿈들도 안녕히 눈물도안녕히 이제 안녕히 영원히괜찮아 이제 괜찮아 이제괜찮아 이제 괜찮아 이제괜찮아 이제괜찮아 영원히&amp;mdash;이소라, &amp;lsquo;Track 4&amp;rsquo;  소라 누나의 &amp;lsquo;Track 4&amp;rsquo;는 크게 두 부분으로 돼 있다. 사실상 두 곡을 합쳐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굳이 왜? 죽은 자의 영정 사진을 보면서 차</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0 06:02:07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guid>https://brunch.co.kr/@@6bWO/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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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을 만큼 사랑할 누군가 - Sam Smith, &amp;lsquo;To Die For&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6bWO/23</link>
      <description>To Die For by Sam Smith​  모두가 홀로 죽음을 맞이한다면 그렇죠그래서 겁이 나?전 혼자이고 싶지 않아요  &amp;lsquo;To Die For&amp;rsquo;의 도입부와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샘플링 나레이션은 &amp;lt;도니 다코&amp;gt;(2001)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대사를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질렌할 목소리는 재녹음한 것이라고 한다). 대목 앞 부분을 보면 질렌할이 맡은 도니 다코</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0 02:11:08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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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감 증후군 - 변명 좀 할게요</title>
      <link>https://brunch.co.kr/@@6bWO/22</link>
      <description>처음 결심과는 다르게 브런치를 거의 건들지 못하고 있다. &amp;lsquo;이게 누구 눈에 띄기는 할까?&amp;rsquo;라는 지독한 의문이 의지를 약화시킨 탓도 있지만 역시 제일 큰 원인은 마감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사실 마감이 3~4주 남은 시점이니 그렇게 가까이 온 것도 아닌데 현재 번역 작업 중인 책의 난이도가 상당해서 벌써부터 겁이 나는 것 같다. 마감이 가까워 오면 모든 활동&amp;mdash;</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0 11:02:33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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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질러! 몸을 흔들어! - Capital Cities, &amp;lsquo;Vowels&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6bWO/20</link>
      <description>Vowels by Capital Cities​  끝내주는 그룹이다. 레트로 사운드야 이제 발에 치일 정도이지만 이렇게 싼마이 감성으로 빈틈을 꽉꽉 채워넣은 그룹은 오랜만인 것 같다. 이 정도면 멜로디며 리듬이며 필요한 반주는 다 들어간 거 같은데 꼭 악기가 한두 개씩 더 치고 들어와서는 어깨를 흔들 수밖에 없게 만든다. 앨범 전곡이 발군이니 &amp;lsquo;Vowles&amp;rsquo;</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0 03:04:49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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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나 잘 살고 있으니까 섣부른 동정은 집어치워 - Rebecca Ferguson, &amp;lsquo;Wonderful World&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6bWO/15</link>
      <description>Wonderful World by Rebecca Ferguson​  잘은 모르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다 오디션으로 데뷔한 가수라서 그런지 레베카 퍼거슨의 곡들은 두 다리를 땅에 딱 붙이고 있는 곡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때로는 여러 트랙에서 이야기하는 &amp;lsquo;성공&amp;rsquo;이나 &amp;lsquo;행복&amp;rsquo;이 단지 생활고에서 탈출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처럼 착오를 일으킬 때가 있지만 1집의 &amp;lsquo;N</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19 22:12:37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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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누군가는 열었어야 할 마음 - Coldplay, &amp;lsquo;Daddy&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6bWO/14</link>
      <description>Daddy by Coldplay​  아빠, 거기 있어?아빠, 와서 나랑 같이 놀지 않을래?아빠는 나 안 보고 싶어?나한테 하고 싶은 말 없어?  이번 콜드플레이 신곡 &amp;lsquo;Daddy&amp;rsquo;는 프런트맨 크리스 마틴이 자신이 아버지로서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면서 쓴 가사라고 한다. 마틴 주니어에게 인기 절정의 밴드 활동을 하고 있는 아빠는 늘 투어 때문에 &amp;ldquo;너무나도 멀리</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19 05:01:41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guid>https://brunch.co.kr/@@6bWO/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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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이 질릴 만큼 끝까지 바닥에 찰랑거릴 때 - Linkin Park, &amp;lsquo;Leave Out All The Rest&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6bWO/13</link>
      <description>Leave Out All The Rest by Linkin Park​  많은 사람들이 린킨파크 1집과 2집을 최고로 꼽는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체스터의 멘탈이 가장 바닥을 찍었을 때 나온 앨범은 3집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의 질감을 생각하면 3집이 훨씬 정제되었고 차분한 편이기에 의아한 판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가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리고 내 경</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19 02:47:05 GMT</pubDate>
      <author>김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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