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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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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우연한 만남은 '인연'이라고 믿고 사는, 사람을 좋아하고 함께 하고 싶어하는. 조금은 특이한 시선을 가지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도덕.윤리 교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42: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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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우연한 만남은 '인연'이라고 믿고 사는, 사람을 좋아하고 함께 하고 싶어하는. 조금은 특이한 시선을 가지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도덕.윤리 교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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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사춘기 - 갱년기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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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번아웃이라서인지, 오히려 당장 해결해야할 대단한 사건들이 없어서 드디어 내 마음상태를 들여다볼 여유가 생겨서인지 잘은 모르겠다.  새벽에 혼자 앉으면, 고등학교3학년부터 대학교때까지 지속된 새벽 감성병이 (친구들은 이런 글 자꾸 쓰면 시집못간다고 했다.) 다시 재발한다.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나를 만나는 사람은 '밝다, 철없다, 온실속 화초같다.'라</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15:18:58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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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년시절 기억나는 장소 - 기억해내는 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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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반 숙제가 있었다. 기억 '나는'장소.   제목 : 나의 유년 시절 기억나는 장소, 아파트. 나의 유년 시절 기억나는 장소는 어린 시절 살던 &amp;lsquo;조공 아파트&amp;rsquo; 단지 앞이다. 이름은 아직도 선명히 기억난다. 그리고 아직도 간혹은, 다시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지금 보면 왠지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만 같다. 머릿속 기억나는 그 장소는 시간이 느리고,</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14:25:44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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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 마음가짐이라 쓰고 아무렇게나 쓴 오늘의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6awY/72</link>
      <description>뭔가를 이루려고 하는 마음이 나를 너무 옥죄는 것 같아서 오늘부터는 하루만이라도 하루씩이라도 잘 지내면 나 스스로에게 그냥 잘했다, 라고 말해주기로 생각해보았다. 여전히 감정의 널뛰기는 남아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생각하니 조금 나은 하루였던 것 같다.  여름인지 가을인지 모를 약간은 따뜻한 바람이 부는 점심시간 아직은 아이들이 몰려나오지 않았고 내가 어른이라</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13:55:55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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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렇게나 뱉어버린 글 - 아침 글쓰기 방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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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6:31 분이다. 아침 글쓰기 방에 참여하기로 했다. 아무렇게나 뱉어버린 글이라 누군가의 쓰레기가 되면 안될텐데, 하는 걱정이앞서지만 그래도 마음속의 부스럭거림이 충돌해 서로에게 없는 일이 되는 기적이라도 있길 바라며 끄적거려 본다.   아무도 나를 비난하지 않고 칭찬하지도 않는다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언제나 방탈출게임처럼 전략을 짜고 어딘가로</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9:21:24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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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쓸모 - 기억의 신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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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당하기 어려운 슬픔이나 좌절은 기억의 공간을 부숴버린다. 얻어맞아 멍들고 깨진 마음의 상자는 깨져버리고 마음에 담긴 기억은 어딘가로 흩어진다.  차라리 아예 사라져 버리면 좋으련만 구질구질하게도 오래된 옷장 밑 먼지처럼 켜켜이 그놈의 기억이 어딘가 붙어있다.  언젠가 네가 한 말이 생각나.  &amp;quot;하루하루 기억을 잃어버릴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미친 게 아</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3:42:24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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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대나무 숲이 필요해 -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는 모두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6awY/69</link>
      <description>나는 중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이다. 중학교 아이들의 성적은 이미 모두 완료된 시점에서 학년말 자율교육과정 프로그램 수업만 남아있다.  도덕적 성찰 에세이 쓰기를 통해 진솔성을 기준으로 잘쓴 사람은 상품을 준다고 했다. 과자를 받고 싶어서인지, 그냥 쓰고 싶어서인지 의외로 성적과 관련도 없는데 많은 아이들이 솔직하게 써서 냈다. 심지어는 시간 내 작성을 못해</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5:06:29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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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대폰 처음 산 초1 - 오늘 꿈꾸듯 좋은 날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6awY/67</link>
      <description># 신나는 휴대폰 구매 8월 중순 복직하는 워킹맘이라, 하교 후 혼자 학원에 걸어가는 것이 걱정되는 마음에 (물론 2분 거리 수준) 키즈폰을 구매했다.   주변 친구들 몇몇이 가지고 다니는 걸 부러워하던 차라 정말 신나 했다.   &amp;ldquo;오늘 꿈을 꾸는 건가? 정말 기분이 좋은 하루다!&amp;rdquo;  # 전화번호 저장 휴대폰 전화번호부에 가족들을 저장하는데 이름이나 호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Y%2Fimage%2FdSb3CtpuA42dmfibFZDmKVaZ0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13:44:41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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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즐거운 그녀 - 낙엽만 굴러도 즐거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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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모방 만화책을 제작하겠다는 포부로 다른 만화 냅다 베끼기   만화 드래곤 길들이기와 엉덩이 탐정 섞어 베끼기    드래곤 말고 달용이  엉덩이 탐정은 늘 사건을 해결하는데 문어가 해결한다  ㅎㅎㅎㅎㅎㅎㅎ  저작권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니 교묘하게 합쳐서 바꿔 놓은 모방 만화 제작 &amp;hellip;.  #2. 평가 (딸)  엄마는 뿌리고 나는 씨앗이야 아빠는 나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Y%2Fimage%2FKga3nhSKOECDsP0lA09-UNcte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23:20:52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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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게 해주고 싶었어 - 조그만 친구의 따뜻한 말</title>
      <link>https://brunch.co.kr/@@6awY/65</link>
      <description>너무 덥다 보니 아이도 빨리 지치고, 걸어서 어딘가 많이 돌아다니기는 어려운 날씨. (날씨탓 해보기) 심지어 예전 나이로 하면 내년에 4를 앞자리에 달고, 원래 종이인형 느낌의 근력 바닥 여자였던 나는 매우 매우 체력이 소진되고 있다.   그래서 나름대로 아이의 초등학교 1학년 적응을 위한 육아 휴직 6개월(8월 복직 ㅜㅜㅜ)동안 주 2회 필라테스를 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Y%2Fimage%2FAX_BNlPDg_AH7Tcvf0YPcllY3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4:50:20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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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바다 - 바다와 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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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바다로 여행을 갔다.  늦은 시각 옥상에서 바라본 바다는 검은 장막 같았다. 바람이 불어 일렁이는 천 자락처럼 조용히, 같은 듯 다르게 굽이치고 있었다.  실제로 조금씩 다를 바다의 모습, 내 눈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 그래서인지 같은 것을 바라본다 착각하여 바다를 보던 순간 함께 하던 사람들이 머릿속에 몽땅 등장한다.  잊어야만 할 사람, 잊힌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Y%2Fimage%2Fm-lsJV0CrPZFeDCUSgA4bqGjb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14:59:14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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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추락 - 추락해도 떨어질 수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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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걷다가 아버지를 본 것 같아 아니, 오늘 아침 꿈에 아버지는 누워계셨어   우시는 건지 다시 몸이 편찮으신 건지   눈을 떠 현실이라 불리는 삶을 걷는데 알고 보니 아버지는 이미 내 곁을 떠나  하늘에 계신대   조현병이면 어쩌지  슬픔과 두려움이 엄습하고  엄한 주변 사람들에게 생떼 부리듯  원망을 해 네 탓이야  날 구원하지 못한 네 탓이야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Y%2Fimage%2FqjYgm7YiclH1Q7pVu2pkwStBu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7:15:03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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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은 날씨를 바꾼다(1장) - 시간은 짧고 변명은 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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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월 말 독서 연구회 발제가 있는데 나 혼자 책 읽는 것과, 누군가에게 설명해줘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는 것은 차이가 큰 것 같다. 나 혼자 읽을 때는 어떨 땐 읽고는 있지만 잡생각으로 인해 내용이 스킵될 때도 많고 별다른 고민 없이 훌렁 읽기도 한다.  그동안 쉬어본 적이 딱히 없어서 휴직 초반에는 '뭘 하고 쉬어야 하나?'라며 분주하게 굴었는데, 막상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Y%2Fimage%2F_IOsM_UYBD04yAWPJbODco56UPM.png" width="255"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4:36:39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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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해 우산을 펴는 날 - 좋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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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 우리를 마구 다룬다는 느낌이다. 아무 생각할 틈도 주지 않은 채 삶은 우리를 이리저리 끌고 다닌다.  삶에 햇살을 찾아주는 것도 가뭄 속에서 비 향기를 기억해 내는 것도 생각으로부터 시작된다.   -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서동욱 -   우울할 때는 반추를 하며 우울에 침잠될 때가 있다.  힘들 때 만났던 오아시스 같던 기억과 사람이 떠오르며 오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Y%2Fimage%2FTBO2SWpc0NiIKQBV7zqBp68MB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9:42:28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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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방울이 톡톡톡 - 비 오는 날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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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빗소리가 톡톡톡톡 비가 가늘게 내리는 날에는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가 톡톡톡  노크를 하는 것 같다.  잎새 위에도 꽃잎 위에도 톡톡톡  빗방울이 미끄러져 내린다.   오늘 아침에는 비가 왔다.  우산을 쓰고 등을 한가득 채운 가방을 메고, 교문 안으로 열심히 걸어가는 딸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비가 오는 날에는 왠지 모르게, 조금은 울적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Y%2Fimage%2FPJ8YsfJm9tXOj0eYKC_Ieq0gw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8:54:54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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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도 - 행복인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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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아이와 둘이 전주 한옥마을 여행을 갔다. 둘만 가는 여행은 처음이고, 나 혼자 여행 한 경험이 없어서 잘 다닐 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했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잘 다녀온 여행이었다.  밤산책을 할 때 한옥과 어우러진 초승달은, 우리를 보고 방긋 웃어주는 것 같았다. (자세히 보면 별과 달이 :) 스마일 모양~)  여행 가서 힘들까 봐 걱정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Y%2Fimage%2FhF74gtyiBW_4qnuywDKm41IB8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9:33:29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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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몰입은, 사람 - 애매한 망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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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월간 오글오글&amp;gt;은 글쓰기 모임 오글오글 작가들이 매 월 같은 주제로 발행하는 매거진입니다. 4월호 주제는 '몰입'입니다.    몰입은 주위의 모든 잡념, 방해물들을 차단하고 원하는 어느 한 곳에 자신의 모든 정신을 집중하는 일이다. 몰입하는 사람의 심리 상태는 에너지가 쏠리고, 완전히 참가해서 활동을 즐기는 상태이다.    나는 그동안 살면서 무엇에 몰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Y%2Fimage%2FmHl7WWg-HaXihtG9X2LKbWzj66o.png" width="492"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12:59:00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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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타는 두 발 자전거 -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6awY/57</link>
      <description>동네 자전거 가게에 가서 우리 딸의 두 발 자전거를 샀다. 자전가 가게의 주인은 백발 머리에 장난기 어린 미소를 가진 분이었다.   &amp;rdquo;디자인이랑 기능도 중요하긴 하지~그래도 이렇게 어린 친구들은 자기가 마음에 들고 편한 게 최고야 ~&amp;ldquo; &amp;ldquo;전 이 자전거가 좋은 것 같아요!&amp;rdquo;  사장님은 아이가 고른 하얀색 자전거에 물통바구니, 자물쇠, 페달을 순식간에 달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Y%2Fimage%2FtmiCtK7ppX1qt9jAcmcWczIpE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15:06:03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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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지사지 - 각자에게는 각자의 사정이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6awY/56</link>
      <description>&amp;quot;누군가의 인생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해하고 다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amp;quot; - 정지아, &amp;lt;아버지의 해방일지&amp;gt;   오늘은 초등학교 공개수업날이었다.  공개 수업이 끝난 시각, 학교 근처 까페는 반모임을 하는 학부모들로 북적북적했다. 시간을 맞춰 만나기 어려우니 이런 날 한번씩 보는거지.  곡물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까페라떼...  다양한 커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Y%2Fimage%2FxFJZLbWg22ChD23_V-xf3IsSR5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16:14:53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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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공기 - 인디고색 밤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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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동료로 알게 되었지만 꽤 깊은 주제에 대해서도 가끔 이야기하는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처음 본 후로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참 빠르다.   야외 카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못 나누었던 그동안의 이야기를 하며 본 호수 공원은 햇빛을 받은 물결처럼 반짝였다. 공원에 가로등이 많아서일까, 벚꽃나무마다 빛뭉치가 꽃처럼 피어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Y%2Fimage%2FGP2r5cLoZc8o6__X-mYiZonoq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14:20:49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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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예보 : 호명사회 -  독서 연구회 참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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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린치핀이 되지 못해서 안달 난 여자의 또 다른 시도, 연구회 활동 참여하기    강제 독서를 위한, 또 다른 나를 위한 압박 기제. 독서 연구회 참여이다. 우선 시작은 선배 교사들 중에 연구회를 하시는 분들 중 멋지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았다는 점이었고, 진행이유는 책을 읽고 싶은데 매번 게을러져서 연구회에서 추천하는 책들을 반강제로 읽어보자였다. 햇수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Y%2Fimage%2FtgeDxSnJr-DMbEvXEqoslNRdKLQ.png" width="367"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08:23:15 GMT</pubDate>
      <author>라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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