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선율</title>
    <link>https://brunch.co.kr/@@6Z49</link>
    <description>철학, 문학을 복수전공하고 직업은 중구난방인 현대인. 팔방미인이거나 망캐. 인칭대명사 '그'를 모든 성별에 쓴다. 매일 밤 몸에 달라붙은 공포와 불안을 하나하나 떼고 잔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30:1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철학, 문학을 복수전공하고 직업은 중구난방인 현대인. 팔방미인이거나 망캐. 인칭대명사 '그'를 모든 성별에 쓴다. 매일 밤 몸에 달라붙은 공포와 불안을 하나하나 떼고 잔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RyU9l4WurOn-yfsnzbZ8wVMvmkI.png</url>
      <link>https://brunch.co.kr/@@6Z49</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초원의 나라 영국의 말馬, 보통 사람의 승마 - 흔한 이미지와 다르게 말은&amp;nbsp;귀족만의 전유물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33</link>
      <description>격동의&amp;nbsp;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급진적 혁명이 없었던 영국에 살면서 새삼 놀라는 때가 많다. 여전히 봉건제도 같은 것도 있고, 사람들도 옛것을 소중히 하며 선호하는 정서가 있다. AI에 전적인 신뢰와 지지를 보내는 우리의 국민정서와는 사뭇 다르게, AI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AI를 불신하고 싫어하고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는 사람도 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DZPn0qnlO89UyjBob5MVMKtD5N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0:00:26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33</guid>
    </item>
    <item>
      <title>집 앞에 말 200마리가 지나가는 스코틀랜드 연례 행사 - 중세 관습의 현대적 리바이벌, 도시 한복판에 말이 끝도 없이 지나감</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39</link>
      <description>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여느때와 똑같은 일요일, 점심 먹던 에든버러 주민 폴(40세, 가상인물)씨와 올리비아(8세, 가상인물)는 바깥에서 들리는 달그락 달그락&amp;nbsp;말발굽 소리에 현관문을 나서본다. 평소에 배달 차량이나 주민들의 승용차들이 다니는 왕복 2차선 주택가 도로에 300마리는 될 것 같은 말들이 줄을 지어 걷고 있다. 그 위에 탄 사람들은 흰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oToCDNu0LJ74OkjR5wuUcPjyfp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39</guid>
    </item>
    <item>
      <title>키 작고 나이 많아도 되는 희귀한 운동, 승마 - 57세도 현역 올림피안, 키 작아도 연봉 수십억</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36</link>
      <description>나는 키가 작다. 155cm 정도 된다. 인구과밀집인 지구, 그 중에서도 대도시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컴팩트한 사이즈는 나보다도 타인에게 이득을 끼쳐왔다고 생각한다. 나는 자리를 덜 차지하지만 그만큼 내 비행기 수화물 무게 제한이 늘어나진 않지.  키가 작아서 이득인 점은 거의 없다. 붐비는 대중교통에서 숨이 막히는 것은 물론, 인디 음악도 좋아하고 소규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OY4bWL9QKPc9hKafp0-A8K1c81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1:00:27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36</guid>
    </item>
    <item>
      <title>영국 승마 센터 보스 코치님 만난 후기 - 생일에 레슨을 예약했다가 보스 코치님을 만나고 만다</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35</link>
      <description>내 나이 삼십대 중반, 생일 이벤트를 계획하는 것도 일이다. '올해는 또 어떻게 특별하게 보내야 하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국에서는 가족들과 식사 하고, 친구들도 만나면 적당히 특별했는데 영국엔 아직 친구 한 명이 없으니 알아서 기념해야 한다. 올해 내가 고른 이벤트는 굴 먹기(한국 가서 해산물 잔뜩 먹고 싶다..)와 연차 쓰고 승마 학원 가서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UwKNNjI7fXoRglZJQU7vei8UreE.heic"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35</guid>
    </item>
    <item>
      <title>왕초보 승마인의 레벨 업 후기 - 승마초보의 첫 구보 소감</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32</link>
      <description>첫 승마 수업을 받은 날로부터 7주가 지났다. 주말에 승마 레슨에 가는 것도 자연스러운 루틴이 되어가고 있었다. 토요일 오후 2시, 여느 때처럼 레벨 1 그룹 레슨에 도착했다. 역시나 &amp;quot;말 타 본 적 있냐&amp;quot;는 질문으로 수업이 시작됐다.  7주차 짝꿍이 된 말은 댄디. 체고는 아마도 143cm&amp;nbsp;정도가 아닐까 추측해 본다. 몸집이 작고 배가 덜 통통해서 다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A77gwdRxwrIiBKxKoka6UcD0_h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01:00:04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32</guid>
    </item>
    <item>
      <title>승마 초보 첫 외승: 낙마하기 싫으면 알아둘 것 - 승마 레슨 2회 경력에 외승 나간 초보의 낙마 위기</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29</link>
      <description>저수지 경치를 보고 돌아오는 산골짜기 외승, 경치 스팟으로 올라가는 마지막 언덕길이었다. 앞에 가던 말들이 가파른 언덕 위로 올라가 시야에서 사라졌다. 내가 탄 말, 윈은 마음이 급해졌는지 갑자기 속보를 시작했다. 속도를 늦출 수도 있었지만 느리게만 가던 윈이 빨라진 것이 반가워 그대로 가보자고 생각했다. 안 그래도 아직 경속보를 안정적으로 못하면서, 평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6oCScpnwiG5h6a6Jm0ArRhL_48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29</guid>
    </item>
    <item>
      <title>승마 초보 첫 외승: 풀 뜯는 말을 말리는 법 - 스코틀랜드 산골짜기 외승, 내 말만 풀을 너무 많이 먹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28</link>
      <description>충격적으로 시원한 (얇은 긴팔 + 후리스 + 비옷 입어야 딱 좋은 기온) 7월 초의 스코틀랜드 산골짜기, 아침부터 언덕과 계곡에 안개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했다. 풀이 조랑말 다리 길이만큼 자란 골짜기 길로 사람 셋과 엑스무어 포니 셋이 일렬로 길을 나섰다. 등장인물을 정리해 보자.  1. 맨 앞에 가는 리더, 로렌과 얼굴이 정말 예쁘게 생긴 암말 페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HaLaVxyL33c6scTlne7aLCSF2S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1:00:08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28</guid>
    </item>
    <item>
      <title>승마 초보 첫 외승: 스코틀랜드 산골짜기로 - 레슨 경력 2회, 영국 토착 조랑말과 스코틀랜드 계곡 산책을 예약하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23</link>
      <description>초보자용 외승이 있다니 승마 첫 레슨에 가기도 전, 열정과 호기심에 불타올라 구글 맵을 켜서 집 가까운 곳에 있는 모든 승마 센터를 조사하다가 신기한 사실을 발견했다. 나름 가까운 곳에서 영국 토착 말인 엑스무어 조랑말Exmoor Pony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예약 페이지를 보니 '숙련자용' 옆에 '초보자용' 트레킹 프로그램이 나란히 있었다. 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CBSVckAG1X2ZUVMiWUFm3WNqxD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23</guid>
    </item>
    <item>
      <title>사람과 말의 궁합, 크기보다 중요한 건 - 느린 말, 빠른 말, 민감한 말, 둔감한 말, 스윗한 말, 비즈니스 말</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26</link>
      <description>네 번째 승마 레슨에 짝꿍이 된 말, 바트는 흰 털이 숭숭 나서 &amp;nbsp;척 봐도&amp;nbsp;나이 든 말인 걸 알 수 있었다. 신발도 안 신고 맨 발굽이었다. 아마 나이가 많아 일을 별로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했다. 그래서였을까 일정이 바쁘고 비즈니스적인 말(프린스, 약162cm, 아이리시 드래프트, 9세)과 달리 나에게 먼저(!!)&amp;nbsp;관심을 보였다.  기승 전 적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ouiN94W7wUAK99p0gshyOVJqE7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26</guid>
    </item>
    <item>
      <title>고기능 정병러가 잃는 것들 - 멀쩡해 보이기 위해 우리가 희생하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6Z49/93</link>
      <description>우울, 조울, 조현, 강박 등등의 정신질환이&amp;nbsp;있으면서도 돈을 벌고,&amp;nbsp;친구를 만나고, 연애를 하고,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그것도 아주 가까운 사람이 아닌 한 아무도 모르게.&amp;nbsp;ADHD가 있어도 없는 것처럼, 아니 오히려 완전 계획형(J) 아니냐는 말을 듣고 살 수 있다. 자폐인이라니 믿을 수 없다, 티나지 않는다&amp;nbsp;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런 사람을 보</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14:20:12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93</guid>
    </item>
    <item>
      <title>다 커서 첫 승마, 퇴근 희망하는 말과의 사투 - 말에게 인사하는 법도 몰라요...</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24</link>
      <description>나의 첫 말을 소개합니다 첫&amp;nbsp;승마 그룹 레슨에&amp;nbsp;가서 어버버&amp;nbsp;헤매고 있는데&amp;nbsp;내 이름이&amp;nbsp;불렸다. 손을 들어 보이니&amp;nbsp;선생님이 &amp;quot;프린스한테&amp;nbsp;가세요,&amp;nbsp;저기 두&amp;nbsp;번째에&amp;nbsp;있는&amp;nbsp;회색말이에요.&amp;quot;&amp;nbsp;했다.&amp;nbsp;나는&amp;nbsp;'회색&amp;nbsp;말이&amp;nbsp;어딨단&amp;nbsp;거야'&amp;nbsp;속으로 생각했지만,&amp;nbsp;어린이용 아닌&amp;nbsp;큰&amp;nbsp;말이 단 둘뿐이라 대충 아는 척하고 가서 찾았다.  바로 앞 글에도 썼지만 프린스는 나름 명망 있는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E4jqZK4Y9-63rzcBAUGEVtaJmK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24</guid>
    </item>
    <item>
      <title>갑자기 영국, 갑자기 승마 - 언젠가는 나도 말과 함께 초원을 달릴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25</link>
      <description>걱정도 많고 계획도 못해서 해외 여행은 커녕 국내 여행도 못 다니던 내가 YMS 막차를 타고 갑자기 영국에 왔다. 영국의 기차에서 보는 풍경과 지형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산은 깎아진듯 험준하기보다는 둥그스름하다. 첩첩산중에 잔잔히 펼쳐진 호수나 저수지도 흔하다. 그렇지만 정말 많이 다른 점은&amp;nbsp;논 대신 밭이 있다는 점, 그리고 밭이나 숲보다도 그냥&amp;nbsp;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CiyJDBESiatudkNSAF2u7bSZ0P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1:00:09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25</guid>
    </item>
    <item>
      <title>영국 대학교에서 신경다양하기 - 어떤 고용 / 학습 지원이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17</link>
      <description>오늘도 신경다양인 영국 특파원 선율입니다. 영국 대학교 학사행정 일을 하고 있는데요. 영국 대학의 신경 다양성 접근성은 어떤지 전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대학교를 모두 반영하지 못하며 저 경험에 한하는 점 유의해 주세요! 직원과 학생에게 적용되는 부분 모두 알려 드립니다. 공연예술계의 신경다양성에 대해서는 예전 글 '영국 공연장 신경다양인 접근성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QZvEyFg9yflGlExV3rEJtFyFpj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2:59:31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17</guid>
    </item>
    <item>
      <title>자폐+ADHD 교차된 AuDHD의 특별함 - 자폐와도 다르고 ADHD와도 다른 AuDHD만의 이중적인 삶과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22</link>
      <description>내가 ADHD, 자폐, 신경다양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집착적 정보 수집을 했던 시기가 2020년에서 2022년 정도였다. (관련하여 이 시기에 쓴 다른 글들도 제 브런치에서 볼 수 있어요ㅎ) 그간 인식도 많이 퍼졌고, 진단 받는 사람들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그래서 적어도 ADHD는 더이상 부끄럽거나 터부시 되지 않는 듯하다. 자폐는 여전히 다른 이야기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R0O__o2IljVZIF2Cn4hmKqYJoC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2:03:03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22</guid>
    </item>
    <item>
      <title>영국 YMS 사무직 구직 성공기 - 1년 넘게 걸림 - 정보위주</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18</link>
      <description>나는 아무래도 블로그 제목을 좀 과장하는 버릇이 든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 워킹홀리데이라는 말은 쓸 수가 없다. 만 35세 이하의 한국인이 영국에 2년동안 자유롭게 머물면서 일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이 비자의 이름은 YMS, Youth Mobility Scheme 이다. 워킹홀리데이가 아니다. 이 비자가 워킹홀리데이와 똑같은 것으로 여겨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Jmlsf3OG_9sRYuywpWdL7oIw7Y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3:02:22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18</guid>
    </item>
    <item>
      <title>런던에서 자전거 괜히 탔다 - 영국의 자전거 문화는 한국이랑 너무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14</link>
      <description>때는 2023년 9월, 난생처음 유럽에, 영국에, 런던에 갔을 때다. 영국 문화야 유명한 것만 알았지 자세한 건 모르고 그냥 얼떨결에 런던에 떨어졌던 나... (지금은 잃어버린)&amp;nbsp;환상과 로망으로&amp;nbsp;약간 설렜던 것 같다.&amp;nbsp;런던 하면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지 않은가. 서울과 반대로 엄청 평평한 지형, 길거리를 활보하는 자전거들,&amp;nbsp;주말 레저뿐 아니라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qbi2KIGlbtBWWtCSKSGtgnvBEo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18:39:18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14</guid>
    </item>
    <item>
      <title>브롬톤 모델별 지오메트리: 전장길이, 스택높이</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12</link>
      <description>출처: https://www.bromptonforum.net/t7114-geometrie-du-brompton  왜 브롬톤을 사기로 했고 어쩌고는 다음에 제대로 얘기하고, 브롬톤을 산다고 핸들바 높이가 중간인 M바 모델 주문은 넣었는데 부품 입고에&amp;nbsp;약간 딜레이가 있어, 이참에 더 높은 H바로 바꿔&amp;nbsp;주문할까 말까 고민이 많다. 여러 정보를 수집했으나 201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gSHgYaf98rgUye4mDoDsbY6GZ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4:31:04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12</guid>
    </item>
    <item>
      <title>영국 공연장 신경다양인 접근성은 어떨까? - 휠체어 접근성만 접근성 아니다! 신경다양인 접근성은 어떻게 보장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09</link>
      <description>신경다양인 특파원 선율입니다.&amp;nbsp;지난 8월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세계적 공연예술 행사인 프린지Fringe&amp;nbsp;축제에&amp;nbsp;업계 새싹(?)으로 참가했어요.&amp;nbsp;영국의 공연예술계에서는 신경다양인 접근성을 위해 어떤 방법을 쓰는지 전해드립니다.  공연예술, 방송미디어에서 &amp;quot;접근성&amp;quot;을 떠올리면 많이들 신체장애인의&amp;nbsp;접근성을 떠올린다.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휠체어석이 필요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OD4bpVSmMtHgGgrCZhp8u9wgan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23:19:33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09</guid>
    </item>
    <item>
      <title>핏빗 스마트밴드&amp;rarr; 애플 스마트 워치 기변 후기 및 실망 - Feat. 신경다양인 성인ADHD러의 애플 워치 착용기 &amp;amp; 기변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06</link>
      <description>나는 Fitbit 트래커(는 회사가 쓰는 공식이름이지만 한국에선 샤오미든 삼성이든 핏빗이든 이런 제품군을 스마트밴드라고 많이 부르는 것 같다)를 2019년 정도부터 쓴 것 같다. 더 오래됐나? 첫 기종은&amp;nbsp;Inspire 2 쓰다가 너무 투박해서&amp;nbsp;Luxe 로 바꿨고, 그 녀석이 2023년에 고장나서&amp;nbsp;아날로그 시계를 전전하다가 불편해서 Inspire 3 로 바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KV5VrHvX0lFHolE-yh3AqX7cL7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14:55:57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06</guid>
    </item>
    <item>
      <title>신경다양한 내향인 이민자도 네트워킹 할 수 있을까 - 또 다시 네트워킹 기회를 앞두고 압도된 내향인의 자기분석</title>
      <link>https://brunch.co.kr/@@6Z49/103</link>
      <description>한국에서도 영국에서도 네트워킹이 많은 기회를 열어 준다. 미국에서 영국으로&amp;nbsp;이민 온 플랫메이트와 그의 애인은 네트워킹의 고수인 것 같다. 둘다 사람 만나는 것을 즐기고, 자기 얘기를 하는 것도 즐기고, 유용한 인맥을 쌓아서 &amp;quot;나 그 사람 알아ㅎ&amp;quot; 하는 데서 충족감을 느끼는 것 같아 보인다. 전세계에 친구도 많다. 내향인으로서는 참 미스테리이면서도 박탈감이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49%2Fimage%2FD9zRMJ0bQy_NZtJXJOB7NyeDF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16:20:37 GMT</pubDate>
      <author>선율</author>
      <guid>https://brunch.co.kr/@@6Z49/10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