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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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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직 15년차 마케터이자 프로 취미러. 문학과 글쓰기를 배우며 일상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4:2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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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직 15년차 마케터이자 프로 취미러. 문학과 글쓰기를 배우며 일상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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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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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또 무엇을 할 때 행복해하는가,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건 뭘까?  이 질문을 하루에도 여러 번 떠올려본다. 이 질문은 어릴 때만 하게 될 줄 알았다. 막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 그때에만 치열하게 하게 되는 고민일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오히려 그때에는 나 자신에 대한 고민보다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그저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PwT9jkMvC45gXDatDW9tqGNsB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22:19:34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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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을 위한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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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 듯하다. 갑자기 퇴사를 결정하고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채 조직밖으로 나온 지 벌써 2년째. 그동안 대학원도 다니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해보고 있는데 여전히 앞으로의 삶이 보이지 않는 기분이다. 한 번도 계획적인 삶을 살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눈앞에 주어진 시간이 때론 막막하기도</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0:00:04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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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의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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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에도 몇 번씩 비가 오락가락하는 걸 보니 장마에 접어든 것 같은 요즘이다. 여전히 바흐 음악과 싸우고 있고 (일방적으로 지는 싸움이지만) 덥고 습한 날씨 때문인지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쳤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음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스스로에 대한 위로의 시간을 보내기도 해 본다. 이것저것 내 맘대로 안 풀릴 때는 그냥 모든 걸 놓고 가만히 음악을 듣는</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7:55:38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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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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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도 바흐곡을 연습하고 있다. 여전히 한음 한음 만들어가는 게 쉽지 않고, 매번 음은 흔들린다. 거기에 이런저런 기본기를 더하다 보니 진도는 느리기만 하다. 매일 잠깐이라도 꾸준히 연습하는 게 가장 좋은데, 그것도 쉽지 않다. 생각보다 악기 소리가 크다 보니 집에서 연습하는 건 사실상 힘들고 (나의 불완전한 악기 소리를 타인에게 들려줄 수는 없으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U3yDZ7A_fowCpuILKpXbvOW6D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6:03:25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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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하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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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전히 소리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요즘 인스타그램에 취미로 연주하시는 분들의 영상이 자주 뜨고 있는데 그분들의 연주 영상과 비교를 해서 그런지 더 내 소리가 별로인 것 같다. 어떤 분은 이제 막 배운 지 1년쯤 되신 거 같은데 소리가 좋게 들려서 갑자기 또 그동안 난 무얼 한 거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래서 생각이 많아진다.  늘 모든 불안함의 원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jcLoR0bpv62xVLP-4BaRepy8e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0:19:26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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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냥 취미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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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클래식 음악, 이라고 하면 왠지 거리감도 느껴지고, 어렵고, 그래서 잘 모르겠고... 그런데 악기를 취미로 한다고? 가끔 취미로 현악기를 배운다고 하면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받곤 했었다. 뭔가 나와는 다른 세상에 있다는 듯이 바라보는 그 눈빛들... 그리고 연주회도 찾아다닌다고 하면 그렇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m9WXPCaX3FcGl2mpH77DRtqJB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7:31:01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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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처음부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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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활은 이렇게 잡으시고, 여기 힘을 주고, 이렇게 활을 그어보세요&amp;quot;  요즘 다시 활을 잡는 법을 배우고 있다. 악기를 처음 시작할 때 활을 잡는 법, 또 활을 긋는 법을 배우는데 그걸 지금 다시 또 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덧 비올라를 시작한 지 5년째인데 다시 기초를 해야 하나 싶었는데, 건강하고 풍성한 소리를 내기 위해선 다시 자세를 잡는 법을 배워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rtyG7Nx6yZXDAPp_8O2wiU64P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5:24:59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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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연도 매력있지 않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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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올라를 취미로 배운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amp;quot;바이올린 같은 거요?&amp;quot; 바이올린 같은 거... 맞는 말이다. 바이올린이랑 비슷하게 생겼으니까.  현악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악기는 바이올린일 것이다. 아니면 첼로. 그만큼 두 악기가 눈에도 많이 띄고 연주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어쩌면 당연한 생각일 수도 있다. 오케스트라 구성만 봐도 1,2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vGanaAe_q_FFmpmNJfzqAphmg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7:27:06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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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를 아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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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비올라를 배우기 시작하고 느꼈던 건 '불안감'이었다. 세상 많은 일들이 그렇듯 내 맘대로 쉽게 되는 건 여전히 없었다. 특히나 이 악기는 더욱더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피아노는 '도'를 치면 '도'라는 음계에 맞는 음이 난다. 그건 초보자나 프로연주자나 모두 동일하다. 그런데 현악기는 그렇지가 않았다. '도'라는 음을 낼 수 있도록 정해진 위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XDRSgH3gCniAH9v01rZgqKWlQ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6:27:29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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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운명'의 아름다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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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클래식에 관심이 많이 없다고 해도 들으면 바로 어떤 곡인지 아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은 영상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이 곡은 드라마틱한 도입부덕에 아마 들으면 바로 알 수 있는 곡일 것이다. 그 곡은 바로 베토벤의 &amp;lt;운명 교향곡&amp;gt;이다. 그 유명한 &amp;quot;빠! 빠! 빠! 밤!!!&amp;quot;으로 시작하는 그 곡. (이렇게만 설명해도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LCHHWeSDptlp-vYWaYrjz7rUu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6:55:37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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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순간엔 처음이 있으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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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도 &amp;lt;바흐 무반주 모음곡 1번 : 미뉴에트&amp;gt;를 연습하고 있다. 원곡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고, 바로크 시대의 곡이라 그때의 분위기? 느낌? 등도 살리고 싶은데 여전히 음정을 정확하게 맞추는 게 쉽지 않다. 현악기는 아주 미세한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도 음정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나름 피아노도 오래 쳤고, 그래도 음정은 잘 맞추지 않을까 싶었는데 현악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Dm6hHU_E5NTT2zPJZ2ZpCeFNG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5:20:44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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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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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은 '리처드 용재 오닐'이었다. &amp;quot;비올라&amp;quot;라는 악기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우연히 그가 나오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고, 그때 그가 연주하는 비올라라는 악기의 소리를 제대로 듣게 되었다. 그렇게 처음 들어본 비올라는 생각보다 소리가 너무 아름다웠다. 바이올린과는 또 다른 소리.  그리고 몇 년 뒤, 비올라를 취미로 배우고 있다. 뭔가를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ZSsTnxQYImBsUArWeAIiGePVN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8:51:55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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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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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를 다니면서 삶과의 균형을 잡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사회 초년생일 때는 회사에 적응하고 일을 배우느라 그 중심이 회사에 있고, 대리쯤 되었을 때는 한 번씩 몰아치는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이 회사에 계속 있어도 되는 건지에 대한 존재적 흔들림에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이고, 중간 관리자쯤 되었을 때는 자리에 대한 불안함 때문에 혹은 미래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hQsB0pOQ7f3iAJsTDAj1FKIZP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7:51:41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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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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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 다닐 때 가장 이해하기 힘든 말 중의 하나가 &amp;ldquo;안 되는 게 어디 있어?&amp;rdquo;였습니다. 지금 필요한 일을 꼭 해내라는 것이었죠. 그땐 그 말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안 되는 일을 기어이 되는 일로 만들기도 했었고요. 그러면서 이게 맞는 건지에 대한 고민은 늘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안 되는 일을 되게 하기 위해선 누군가의 희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htjNnsazLD2AlFjiO4jnbuCby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3:00:09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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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전해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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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이건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죠. 그런데 혹시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주변 동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 도움이 그들이 당연하게 해야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생각해 보면 나 혼자만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일부분일지도 모릅니다. 조직에서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w7kiOlyJ-PveCnI7Bn0P3L8-g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3:00:11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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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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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출근하면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인사말일 것입니다. &amp;ldquo;안녕하세요&amp;rdquo; 그런데 어쩌면 이 사소한 인사말 한마디로 서로 감정이 상하는 경우도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서로 만나면 당연하게 인사말을 나눕니다. 그런데 당연하다고 생각한 이것이 당연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무슨 의도가 있어서 한 행동은 아닐지라도 가끔 상대방의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guzqia5W5IxMvpA8BMP2aHvcv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3:00:14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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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사이에 필요한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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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회사라는 공간에서 보냅니다. 그러면서 회사 동료들과 가장 긴 시간을 보내기도 하죠. 그렇기에 회사에서의 인간관계가 조직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와 함께 일을 하느냐에 따라 힘든 프로젝트도 할 수 있는 일이 되기도 하고, 간단한 업무도 하기 힘든 일이 되기도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6mVSlznouQnMJX2BD3MYHTYWb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3:00:11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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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잘러 위한 아주 사소한 팁 2.</title>
      <link>https://brunch.co.kr/@@6XcF/56</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업무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시간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앞선 글에도 언급을 한 부분으로 &amp;lsquo;시간&amp;rsquo;을 지키는 것, 이건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조직이라는 형태가 있는 모든 곳에서 꼭 지켜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이것이 &amp;lsquo;신용&amp;rsquo;의 일부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평소에 정해진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은 대체로 믿을만하다는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xH0pnzj4qiBstuPBZKIMu9Z6K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3:00:11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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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잘러 위한 아주 사소한 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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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시간, 즉 일정 관리였습니다. 모든 일에는 각 업무 성격에 맞는 일정이 있는데요, 이 일정 관리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일을 잘하고 못하고에 대한 평가가 1차적으로 이뤄지기도 합니다.  이 일정 관리를 잘하기 위해선 업무별 계획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계획을 세울 때 마감일을 고정으로 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f7byqxMUZ8WM-lAojIIHdzBGL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3:00:19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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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저녁은 안녕하십니까 - Work! Life! Balance!</title>
      <link>https://brunch.co.kr/@@6XcF/54</link>
      <description>요즘 중요하게 화두가 되는 것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amp;lsquo;워라벨&amp;rsquo;, 그리고 &amp;lsquo;저녁이 있는 삶&amp;rsquo;이 아닐까 싶습니다. 워라벨, 즉 일(Work)과 생활(Life)의 균형(Balance)을 뜻하는 이 단어는 언제부터인가 직장인들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가치가 된 것 같습니다. 그건 아마도 일만큼이나 자신의 생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의 변화에서 오는 데에 따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cF%2Fimage%2FPkclIcziZNsVZtAJ1_x65AZBY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3:00:21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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