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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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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년 가까이 브랜딩을 하면서 수많은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성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그렇게 보고, 듣고, 몸소 배운 것들을 비즈니스 빌더들과 나누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0:25: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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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가까이 브랜딩을 하면서 수많은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성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그렇게 보고, 듣고, 몸소 배운 것들을 비즈니스 빌더들과 나누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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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가와 친가를 오가면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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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절이 다가오면 어린 시절 외가와 친가의 극명하게 갈렸던 분위기가 떠오르곤 한다. 아들 삼 형제가 모두 공무원, 공기업에 다니셨던 친가 쪽에 가면 분위기가 대체로 조용하고 차분했다. 근면과 성실로 다져진 모범적 태도를 가진 가족들이 모이니 아무래도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정서적 안정감은 크게 느낄 수 있었지만, 어린 마음에는 조금 지루하고 심심하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7AMXekwT8qqdPgt31y6jgIp4Lu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2:23:48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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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품 브랜드의 기호화 - 피토버: 식물의 생명력과 피부 과학을 연결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XV/966</link>
      <description>식물의 힘을 말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는 많습니다. 피토버의 과제는 그 익숙한 이야기를 어떻게 브랜드만의 언어로 만들 것인가였습니다.  제품의 신뢰를 담아낼 브랜드 표현 피토버는 식물 유래 성분으로 피부 고민을 돌보는 피토테라피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제품이 쌓아 온 신뢰에 비해 기존의 시각 표현은 식물 이미지와 화이트&amp;middot;그린 컬러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자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otFdl_9lqK9Jz4y49HNMk5Ba_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6:52:34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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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 복잡한 메시지의 논리적 디자인 접근법 - [고속철도 통합 메시지 디자인 개발을 예시로]</title>
      <link>https://brunch.co.kr/@@6XV/965</link>
      <description>이번 프로젝트는 코레일(KTX)과 SR(SRT)의 통합과 새로운 비전을 알리는 메시지를 디자인하는 일이었습니다. &amp;lsquo;하나 되는 철도&amp;rsquo;를 통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하게 하겠다는 코레일의 정책 의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 방향을 검토했습니다.    우선 문장이 디자인으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길었기 때문에, 문장을 분해해 중점적으로 강조할 가치를 분석해 보기로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0IvPdNfGhkprJANRKJOVBOaPG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13:43:05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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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 이유의 설계 - 한눈에 반하게 할 수는 없어도, 사랑받을 이유는 만들 수 있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6XV/964</link>
      <description>브랜딩 프로젝트를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일은 결국 이유를 만드는 일이구나.'라고요.   이 상품이 굳이 여기 있어야 할 이유, 비슷한 상품들을 두고도 굳이 이것을 골라야 할 이유, 한 번 써본 사람이 다시 찾아와야 할 이유들은 브랜드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동안 우리가 붙잡는 질문들은 결국 그곳으로 향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exZlLYaRfVHQslwFuRNM_RFAfA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8:18:08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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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으로 생각하기 - 컬러풀한 AI시대, 흑백 사고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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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드 디자인 회사 중 한 곳에서 회사 생활을 하던 시절,&amp;nbsp;&amp;ldquo;로고 스케치는 무조건 흑백으로 한다.&amp;rdquo;라는 회사 방침이 있었다.&amp;nbsp;처음부터 색을 넣거나 화려한 표현 기법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었는데 그 이유는 단순했다. 색이나 표현 기법이 들어가는 순간 로고가 가진 본질적인 아이디어가 가려질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우리 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2Al9mIun_G93YQLSBPdR67lnm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14:34:08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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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도 통하는 네 가지 사고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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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라보는 방식이 바뀌면 생각도 바뀝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방식으로 바라보면서 새로운 생각이 나오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어제와 같은 눈으로 보면 어제와 같은 답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문제가 눈앞에 놓여 있을 때, 문제 자체를 붙들고 씨름하기보다 먼저 '보는 방식'을 바꿔봅니다. 저에게 그 방식은 네 가지입니다. 시야, 시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r78kBsdwLmPd9ptxuP8fG8MDk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2:57:00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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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소문자를 섞어 설계한 브랜드 로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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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퍼시스, 현대자동차 로고를 유심히 보면 대문자 사이에 소문자가 하나 끼어 있습니다. FURSYS의 y, HYUNDAI의 n이 그렇습니다. 이니스프리의 innisfree도 한 단어 안에 대문자와 소문자가 섞여 있죠. 오타일까요? 아닙니다. 디자이너가 의도적으로 설계한 결과입니다.  위 네 개의 로고에서 하얖게 표시된 자리가 바로 소문자입니다. 브랜드마다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uqoAOCYhwxAksSXR1eR3jKfUN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2:08:01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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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집집마다 다른 로고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XV/960</link>
      <description>최근 리브랜딩한 &amp;lsquo;홈앤쇼핑&amp;rsquo; 로고를 보고, &amp;lsquo;집&amp;rsquo; 모양을 활용한 브랜드 로고를 모아서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이들 브랜드의 이름에는 집, 홈, 하우스 등의 키워드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업종의 카테고리가 집과 연관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amp;lsquo;집&amp;rsquo; 모양을 모티프로 로고를 만드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설사 &amp;lsquo;집&amp;rsquo;을 표현하더라도 그것을 해석하는 방법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3CWVr7k0gvNoP_o6_eiDJdG-S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9:18:47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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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같은 모양, 다 다른 마음 - 강남언니 리브랜딩을 보고 생각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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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리브랜딩한 '강남언니' 브랜드 로고를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심벌 중 하나인 '하트'에 대한 기업들의 사용법을 비교 분석해 봤습니다.  아마도 십자가만큼이나 강력한 상징인 하트를 로고로 사용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는 수용성 측면에서는 매우 유리한 점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그런 당연한 인식을 벗어나 그 기업만이 가진 고유의 성격과 가치를 드러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X7VzQSswwJUHNe192DKB-sI30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1:20:17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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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행사를 위한 브랜드 디자인 - a:xink RI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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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G CNS의 슈퍼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a:xink은 런칭 이후 불과 몇 개월이 지나지 않는 시점에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발맞춰 새로운 서비스 오퍼링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amp;nbsp;에이전트 기반의 워크 플로우인 'IT Service Manager'와 'Claw'의 출시는 실제 업무 속에서 실행되고, 확장되며 스스로 운영되는 단계로 나아가는 진정한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gxU6TZvMUl8Pn2SzF29_7EY5It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0:31:51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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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에 통과되는 디자인 구성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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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자인을 제안할 때 보통 3가지안을 준비합니다. 단 하나의 안만 준비한다는 어떤 유명 디자이너가 멋져 보여서 간혹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몇 번 따라해본 적도 있지만, 그때마다 위험부담이 상당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의사결정 과정이 복잡한 조직에 제안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죠.  고객 입장에서도 내가 우리 브랜드의 디자인 방향을 선택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r2qZvl0AeHZOgI5HjKOVHwL2Lg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8:50:48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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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의 역할, 역학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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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랜드 디자인을 시작할 때 제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amp;lsquo;형태&amp;rsquo;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amp;lsquo;관계&amp;rsquo;를 읽는 일입니다. 브랜드는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어떤 맥락 속에 놓여 있고, 그 맥락은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연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브랜드 디자인은 시각적 결과물이 아니라, 관계를 해석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살펴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THOSbtdKL01bisZUCZh_BClYZ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2:54:41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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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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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시간 극단적인 개인주의자로 살았습니다. 세상의 중심은 늘 나였습니다. 연애를 할 때도,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그랬습니다. 그렇게 어릴 적부터 굳어진 삶의 태도는 쉽게 바뀌지 않더군요.그러다 나의 분신과도 같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삶의 중심축이 기꺼이 아이에게로 이동했습니다. 애써 부정하려 해도 본능이 이끄는 방향은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w2tKuxuI-UDj-yXQRDacuysQd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5:22:34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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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객관과 직관 - 우리가 보는 세상은 정말 객관적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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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를 타고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를 지나다 보면 창밖으로 끝도 없이 이어지는 한강 뷰 아파트들을 마주칠 때가 있습니다. 그 장면을 보다보면 불쑥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죠. &amp;lsquo;저 많은 아파트들 중 내 건 하나도 없을까?&amp;rsquo;라고요.  눈앞에 수만 세대의 불빛이 반짝이니, 서울 사람들 대부분이 저런 멋진 한강변 아파트에 사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HqpKajYKg_Oy02hLTq_JoeaQC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2:00:27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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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기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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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자인을 처음 배울 때, 요즘엔 잘 안 쓰는 말이지만 시각 디자인을 영어로 표현하면 'Visual Communication Design'이라는 것을 알고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Visual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시각을 통해 Communication을 한다는 것까지 포함한다는 사실이 새삼 새로워 보였습니다. Visual이 디자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W-OPx2BcG27t-yF0NDSfllDB9_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3:24:14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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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천재들의 마케팅 같은 브랜딩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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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랜드 컨셉 빌더 ⓒ BRIK    브랜드 컨셉북 서비스는 한 단계 도약을 원하는 브랜드를 위해 만든&amp;nbsp;리브랜딩 패키지입니다. 20년 경력의 브랜드 전문가들이 모여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가장 밀도 있게&amp;nbsp;우리 브랜드를 새롭게 발견하고 뾰족하게 정의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amp;nbsp;https://www.brandconceptbook.co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aQgjG6DKOs7InwmzFtoDa3v7Ouk.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3:40:46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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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를 버리자 세계관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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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패션 편집숍 같은 식품관  'SSG푸드마켓 청담'이 있던 자리에 새로운 이름이 붙었습니다. 바로 트웰브(TWELVE). 신세계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지하 1층에 문을 연 웰니스 식품관입니다. '패션 매거진 같은 식품관'을 표방하며, 의류 매장의 쇼케이스 진열 방식을 식품에 도입한 국내 첫 매장이기도 합니다. 신라면, 코카콜라, 하리보 같은 기성 제품을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nKFLwiq-0ALd3yGjpiyibNXw3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2:14:13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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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을 사는 게 아니라, 달라진 자기를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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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사람들은 필라테스에 돈을 쓸까요? 사실 운동 자체가 목적이라면 홈트레이닝 앱으로도 충분합니다. 편의점에서 몇 천원이면 구매 가능한 핸드크림을 두고, 3만이 넘는 이솝 핸드크림을 사는 이유는 뭘까요? 왜 사람들은 도예 클래스에 소중한 주말 시간을 바치는 걸까요? 예쁜 그릇을 만들려고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온라인에서 얼마든지 더 싸고 품질 좋은 그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QXPw3r-UlURsrSDob8uLCudro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3:51:49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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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나두와 직방 두 브랜드 사이의 평행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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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브랜딩한 야나두와 직방의 로고를 보고, '전혀 다른 산업 카테고리인데 왜 닮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로고를 하나하나 해부해 본 후에야 왜 닮았는지, 왜 그런 이미지가 되어야 했는지, 그리고 왜 그런 결정을 하게 됐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단순한 로고 변경을 넘어, '영어'와 '부동산'이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미래를 담는 과정이 이 두 브랜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MUE2SSZB9uWpkMh4csKIBBlQ-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7:12:21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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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이 고민인 어느 고객과의 대화를 상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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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 : 도대체 브랜딩이 뭔가요?  A : 우리다움을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우리다움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일이라는 데 포인트가 있어요. 브랜딩은 완성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니까요.   Q : 그렇다면 우리다움은 또 뭐죠?  A : 우리가 남들보다 잘하는 것, 우리가 남들과 다른 것이죠.  (사실 남들보다 잘하는 것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V%2Fimage%2Fs8oBGYhPf6o7OcUyOQyRe0ISL_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2:34:27 GMT</pubDate>
      <author>우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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