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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앤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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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과 인연은 END가 아닌, AND입니다. AND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22: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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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인연은 END가 아닌, AND입니다. AND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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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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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처를 입었다. 난 허리에만 상처가 난 줄 알았다.  내게도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하다. 그뿐이다. ...</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3:19:54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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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 - 3개월의 기록을 털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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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깐 동물농장에 다녀왔을 뿐... 난 그들처럼 그곳에 섞일 수 없었다. 진흙탕에서 살아가려면 미꾸라지가 되어야 하는데 나는 그렇지 못했다. 숨쉬기조차 힘들었으니. 요이땅 준비하고 내가 먼저 뻥차고 나오려 했더니만, 그들 잣대의 평가로 채용거부를 당했음에도 오히려 속 시원하다. 그들도 내가 어지간히 불편했던 모양이다. 자기들 마음대로 조종이 안되니 고작 이틀</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1:04:01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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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 - 내가 만들어 가는 요이땅</title>
      <link>https://brunch.co.kr/@@6WXI/421</link>
      <description>어설픈 동물농장 관찰놀이는 끝났다.  잘못된 건 잘못된 거고, 서투른 건 서투른 거고, 인정 없는 사회는 인정 없는 거다.    삼 개월은 내가 완전히 섞이지 못했지만, 뾰루지처럼 흔적과 상처는 남겼다. 나를 완전히 무시할 수 없는 그들. 삼삼오오 둘러 모여 과일을 먹으며 옆에 앉아 모니터를 보는 나를 무신경할 수가 없다. 촐랑대는 강아지에게 먹다 남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UkXTHsWdMaBt7hvPa5N-vXU7C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23:11:09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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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 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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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 개월 목표달성했다. 맘먹은데로 되는 세상이면 좋겠다. 목표지향형인 나는 계획을 잘 세웠고 그렇게 살아왔다. 그러나, 지금은 목표에 절반도 달성을 못하는 거 같아. 상대의 도움이 필요한 일도, 나 혼자만의 목표조차. 아침에 기상하면 활력과 밝은 기운이 넘치지만 저녁이면 배터리가 방전된 듯 몸과 마음이 가라앉는다.  이젠 내가 못하기에 누군가에게 큰 기대는</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7:48:59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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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처럼 - 올 것은 오고야 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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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 8월. 3번의 복(三伏:초복, 중복, 말복)과 대서를 지나 그 뜨거웠던 계절이 입추를 맞이하고 처서를 지나 지리하게, 그러나 어김없이 결국엔 저물어가고 있다. 정해진 대로, 올 것은 오고야 만다.    그 계절의 변화만큼이나 두 달 새, 내게도 많은 일들이 지나갔고 변했다.  길었던 백수생활을 접고 매일 출근하느라 분주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당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WlKd7swqh6ih5_KTs7EH9x262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22:38:10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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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앤드장</title>
      <link>https://brunch.co.kr/@@6WXI/415</link>
      <description>앤드장이라는 필명처럼 함께 즐겁게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 AND, 함께 그리고 인연을 만들며 사는 나를 그리며 직업을 바꾸며 새 출발을 시작했더랬다.  사람들... 장애인... 동물들... 차례로 눈에 들어왔고 내가 그곳에 있었다. 사람으로, 장애인으로, 동물로, 그들이 동물로 보일 땐 나도 이미 동물인 것이다. 할 말 못 하는 불쌍하지만 비겁한 동물.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EbCLbcE5rjAQ0VjuQPo54CtQRW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23:36:12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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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TO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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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똥물에서 놀다 보니 똥물이 튀었어요. 똥을 걷어내려 하니 더 퍼질 뿐... 맑은 물로 다시 채워야 될 것.  되돌이표를 찍고 있는 에너지 낭비를 그만하고 새롭게 깨끗한 물을 넘쳐흐르게 부어 새롭게 요이땅을 외치고 싶네요.  허우적대는 요이땅은 이제 그만!</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22:09:56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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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직 &amp;middot; 봉사 &amp;middot; 사랑 - 요이땅! #05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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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이땅!  오후 1시경에 전해 들었다. 개과장이 갑자기 연차라는 것을... 설마 결과보고서에 대한 문서번호와 수신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으려 일부러 갑자기 연차를 낸 건 아니겠지? 아내가 설마 그것 때문은 아닐 거라 말해 준다. 이렇게 생각하는 나도 이미 덫에 빠져있는 것이다.  일주일, 그 보고서를 위해 중앙센터로 불려 가 교육받고 개인시간을 할애해 공부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7nrlhLuQhmIPRkBFr_3tona4X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1:05:54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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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불고 더위는 갔다. - 요이땅! #05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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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이땅!  더위는 갔다.  이젠 에어컨의 도움 없이도 잠을 잘 잘 수 있다.  입추를 지나니 어김없이 찬바람이 불어왔고 해가 조금 빠르게 서쪽 너머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또 다른 계절을 마주하고 있다. 시나브로...  중앙센터의 도움을 받아 도면검토를 무사히 끝냈다. 이젠 보고서 작성 후 결재를 받아야 한다. 결재 후 발송. 나를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rYbAnZRQtk7Ra5ciKGdC9KoAa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23:19:22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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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바람이 분다 - 요이땅! #05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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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이땅!  바람이 분다.   어제부터 도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다. 역시나 개과장이 내게 제대로 일을 시킬리가 없다. 보통 검토요청 시 일주일 마감일로 접수되는데 사일 전에 들어온 일을 내게 건넸다.  작업 가능시간은 삼일. 신입인 내게는 턱없이 모자라게 느끼는 물리적 시간이다. 익숙한 개과장에게는 쉽고 가능하겠지만. 장애인 편의시설 규정에 맞게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OSMnkfbe85_e_Nt4Urp9kvZnm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23:37:42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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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구하기 - 요이땅! #05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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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이땅!  달라지는 건 없다.  사람은 간사하기도 해서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하는 존재니까...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고 때에 따라 가까이했다 멀리했다 어쩌면 인간의 사회생활이라는 건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와 계속 함께하려면 적당히 할 수 없다. 내 모습을 드러내야 하고 맞아야 함께 할 수 있다.    한 달을 노력했지만, 난 이 조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bd1EMcA_iJ4E0YmVJj8vFNry6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23:30:41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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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은 언제쯤... - 요이땅! #0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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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이땅!  하룻사이로 날이 선선해지는 이 세상이 마법 같다.  태풍영향인가. 입추를 지나자 기다렸다는 듯 선선한 공기가 아침, 저녁으로 세상을 식히고 있다.  에어컨 없이도 간밤에 잠을 잘 수 있을 만큼 이제 아침, 저녁으론 날이 선선하다.   이렇게 변화가 일순간에 올 수도 있구나 싶다.   금요일 중앙센터의 교육은 다시금 약간의 희망을 품게 한 교육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vHSk0n697cw_SOicg7D3I8a6b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23:23:16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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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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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아침,  불어오는 바람사이로 선선함이 묻어 있다. 하늘은 이미 가을을 품고 있다. 파란 하늘을 보니 그리운 이들이 보고 싶다.  &amp;quot;잘 지내지?&amp;quot; &amp;quot;나도 잘 지내, 너무 걱정하지 마.&amp;quot;  푸른 바다가 보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jXgPVrx61Giv881nD4xnyFjxk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22:20:00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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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군이 필요해! - 요이땅! #05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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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이땅!  기상시간을 한 시간 당겼다.  일찍 잠을 자서 4시에 기상한다.  여전히 일어나 안마를 받고 글을 쓰고 운동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식사하고 뒹굴다 9시쯤 잠자리에 든다.  오늘은 면접보고 출근첫날 교육받았던 곳으로 출근한다.  중앙에서 연락이 왔다. 교육받으러 오라고. 선임의 교육포기선언에 의한 호출이다. 이 어이없는 현실 같으니라고.  도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I5XaZyH_3zXTE57ou4OQgHKx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23:28:41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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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국면 - 요이땅! #0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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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이땅!  저녁이 되면 녹초가 된다.  날씨가 더운 것과 하루치의 약발이 다한 탓도 있겠지만, 그곳에서의 적응을 위한 곤두세웠던 긴장과 동물 같은 자들과 함께 있으려니,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비해서다. 내 자리의 뒤쪽에 개과장이 앉아 있어 뒷목이 뻐근해오기 시작했다. 그 하찮은 개를 왜 이리 신경 쓰며 목까지 아파오는 것조차 수치스러울 정도로 개과장이 경멸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g11zwSGzWti4Hh3ZcRzjKQM7R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23:19:38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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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악 - 요이땅! #04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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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이땅!  선임의 순환근무는 큰 이변 없이 이동할 것처럼 보인다. 과장이 회장을 통해 이의제기를 한 모양이지만, 협회의 공표된 공문은 거스를 수 없는 원칙 같은 것인 모양이었던 게다. 2027년 이동계획이니 실행되기까지 지켜볼 문제다.  업무에 직접적인 것들에 참여는 제외시키고 불필요한 것만을 시키며 노예처럼 나를 부리는 선임이란 자의 순환근무소식에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PRpAnSBW5ZAKgecHfBQvfk0xd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4:28:45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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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 수정 - 요이땅! #04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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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이땅!  날이 더워졌다. 아침 5시에 기상해서 모니터를 켜는 게 아닌, 운동화 끈을 조여매고 이어폰을 끼고 밖으로 나왔다. 어제보다 시원하진 않지만, 그래도 공기에 숨을 쉴 정도의 가벼움은 있다. 저녁에도 너무 더워 어제부터 아침운동을 시작했다. 울창해진 숲을 걷다 뛰다 보니 매미소리가 음악감상을 방해한다. 볼륨을 더 크게 트니 고막을 때리며 음악이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0kidXBMKCAOOkrO_RTllPCs19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23:32:50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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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자 - 꿈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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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은 삶을 이끈다. 어찌 보면 꿈을 찾고, 꿈을 좇고, 꿈을 이루며... 그렇게 꿈과 함께 살다 가는 건지도 모른다. 인생은 꿈을 이루는 과정이다. 꿈에 따라 진로를 정하고 생각과 행동의 방향을 그곳으로 향하고 초점을 맞추며 살아간다. 꿈꾸는 자에겐 삶은 꿈, 그 자체다.  꿈은 크게 가지라 했던가?  어린 시절엔 사람의 우두머리 같아 보여서 대통령을,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xiROanm8lDm6qsevbGUNv4v7zM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22:31:19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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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라는 것 - 요이땅! #04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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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이땅!  여느 날과 다르게 그날 출근시간의 사무실 아침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넓지 않은 사무실 중앙의 테이블 위에는 버너 위에 찌개가 매운 내를 풍기며 끓고 있었고 회장의 쟁쟁거리는 시끄러운 소리가 사방을 울려 퍼지고 있었다.  &amp;quot;이모 소금&amp;quot;, &amp;quot;감자 어딨어?&amp;quot; 출근 시간에 사무실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회장.  오늘은 또 무슨 시추에이션?  넓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GU5r1LkThpKb1mGlmn6PO5wyM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21:17:10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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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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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칠월 한 달 만근으로 숨 가쁘게 달려온 듯하다. 뒤돌아보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나의 시선이 긍정으로 향해 가길... 나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달되길... 답을 찾아 초심으로 나아가길... 이 경험과 인연들이 소중함으로 이어지길... 감사함으로 세상을 살아가길...  칠월을 보내고 팔월을 맞이하며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XI%2Fimage%2FcoSveq3HBdTUZYAGBOz-IlX3r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3:06:14 GMT</pubDate>
      <author>앤드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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