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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르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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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글은 누군가를 고발하거나 단죄하기보다,그 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벼텼고 어떻게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남았는지를 따라가 탐색하기를 지향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56: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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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은 누군가를 고발하거나 단죄하기보다,그 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벼텼고 어떻게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남았는지를 따라가 탐색하기를 지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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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지 못하는 것도 하나의 기록이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6UMt/9</link>
      <description>조금 솔직하게, 꾸밈없이 써보고 싶었다.  나는 오랫동안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부정적인 사건들을 글로 꺼내왔다. 처음에는 마치 제삼자의 이야기를 하듯, 비교적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었다. 어린 시절의 기억들은 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정리되고, 비워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감당할 수 있는 거리감이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이야기의 시점이 현재의 나와</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1:17:50 GMT</pubDate>
      <author>파르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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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솔직하지않기로 마음먹었다 - 그때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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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의※ 이 글은 친절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읽는 이에게 불쾌감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분홍색상자 초등학교 2학년 때, 좋아하던 남자아이에게서 발렌타인 사탕을 받았다. 분홍색 상자에 담긴 사탕은 그 나이의 나에게도 유난히 예뻤다. 괜히 가방 속에서 몇 번이나 꺼내 보고, 다시 조심스럽게 넣어 집으로 가져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Mt%2Fimage%2Fz4QNxdADUI1b0WfFje4KVtxw3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파르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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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백숙먹는 날 - 나는 그렇게 무너지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UMt/6</link>
      <description>※주의※ 이 글은 친절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읽는 이에게 불쾌감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내가 살던 집  부모님은 항상 싸우셨고, 우리가 있을 때면 더 심하게 싸우는 것 같았다. 구경꾼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믿을 구석이 있다고 느껴서였는지, 엄마는 우리가 있을 때 더 적극적으로 아버지에게 싸움을 거셨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Mt%2Fimage%2FLLmXBXSLnNsjS3VGEadAyEDcl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8:51:59 GMT</pubDate>
      <author>파르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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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언니 뒤에 숨은 아이 - 11살, 엔딩 없는 죄책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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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의※ 이 글은 친절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읽는 이에게 불쾌감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언니       우리 언니는 공부를 잘했다.  아이큐도 140이 훌쩍 넘었고  학교에서도 서울대 준비반이었다.  그래서일까 언니는 집에 없는 시간이 많았고 언니가 공부를 끝내고 집에 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Mt%2Fimage%2FDjpriOW44IN3h9uHslMfixAnX5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파르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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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옷장을 뒤지는 버릇이 생긴 이유 - 반복된 상실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UMt/2</link>
      <description>※주의※ 이 글은 친절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읽는 이에게  불쾌감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아랫집 커튼  엄마가 처음 집을 나간 게 언제였는지는 나도 잘 모른다. 너무 어렸기 때문이다.  언니에게 들었다.  엄마가 집을 나가면 아빠는 우리를 아랫집으로 보냈다고 한다. &amp;quot;엄마 있는지 보고와.&amp;quot; 한 번도 아니고,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Mt%2Fimage%2FsEqOdDSqHDKc2WE5scBoOPr6G2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파르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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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연재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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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연재할 글을 한문장으로 표현하면&amp;gt;  하루도 편안한 날 없었던 가정에서의 경험과 그로 인해 형성된 기억과 감정을 날것에 가깝게 기록하는 연작 에세이   &amp;lt;어떤 사람&amp;gt;  세자매중 둘째로, 가족과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 감정들을 오래 바라보며 살아왔다. 말해지지 않은 일들, 지나간 것처럼 취급되었지만 몸과 마음에 남아 있는 감정과 흔적들에 관심이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Mt%2Fimage%2FGunkAN-bwVbOsuyLyjUrNZRRX0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3:42:38 GMT</pubDate>
      <author>파르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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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는 왜 아빠보다 엄마에게 더  화가 났을까 - 참는 아이가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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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의※ 이 글은 친절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읽는 이에게 불쾌감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왜 나는 아빠보다 엄마에게 더 화가 났을까  동생이 어느 날 말했다. &amp;quot;이상해, 나는 왜 아빠보다 엄마한테 더 화가 날까.&amp;quot;  아빠와 엄마는 자주 싸웠다.  문제의 시작은 대부분 아빠 쪽이었는데, 이상하게도 동생의 분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Mt%2Fimage%2FHCRUt3AUXgqu03aVw7O8DcyEPT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3:02:25 GMT</pubDate>
      <author>파르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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